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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유해인자로부터 국민건강 관리 강화
환경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과 환경유해인자로부터 국민 건강을 보호하고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조성하기 위해 5월 4일 오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국민의 건강한 삶을 실현시키고 미세플라스틱, 잔류성유기오염물질 등 새롭게 대두되는 환경유래 오염물질 관리 및 환경건강 분야에 대한 상호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신규 협력사업의 발굴·기획 및 이행, 국가연구개발사업 상호협력 및 공동연구 추진, 기술 교류 프로그램 연계 및 공유 추진 국내외 환경건강 분야 연구·활용 관련 정보 공유, 연구시설·장비 공동 활용 등이다.
김동진 국립환경과학원장은 “국립환경과학원과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국민의 건강이라는 공통 목표를 갖고 노력하는 국내 최고 연구기관”이라며 “이번 협약이 서로의 업무성과를 공유하고 새롭게 뜻을 같이하는 계기가 되어 앞으로 더욱 긴밀한 협조를 통해 국민 건강을 지키는 데 모범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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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 첫 공모
행정안전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는 ‘선진화된 재난안전 관리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국민의 아이디어를 모으기 위해 ‘재난안전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7월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창업경진대회는 재난안전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기획과 재난안전데이터를 활용한 제품 및 서비스 개발 2개 부문에 대해,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제안을 공모한다.
국민이 제출한 제안은 서류심사, 발표평가 및 전문가 심사를 거쳐 2개 부문 통합 대상 1건과 각 부문별 최우수 1건씩 총 3건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종 선정된 제안에 대해서는 행정안전부장관상과 600백만원 상당의 상금 또는 부상이 수여되며 대상과 최우수 1건에 대해서는 전담상담을 실시해, 8월에 있을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 진출권을 부여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단체의 자격으로 참가할 수 있고 공모 부문별 응모 가능 개수는 제한이 없다.
제출서류, 제출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행정안전부 누리집, 재난안전데이터 공유 플랫폼 또는 공공데이터 포털을 참고하면 된다.
조상명 안전정책실장은 "행정안전부는 지난 3월 ‘재난안전데이터 공유 플랫폼’1단계 개방으로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재난관리를 지원하고 있으며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데이터 기반의 재난안전산업 육성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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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관리대상 의료기기 유통·사용 기록, 쉽게 따라하기
추적관리대상 의료기기 유통·사용 기록, 쉽게 따라하기
[문경상주전국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➊추적관리대상 의료기기의 유통·사용기록 제출 사이트 변경, ➋사용기록 작성·제출 관련 개정 사항을 반영한 ‘추적관리대상 의료기기 관리 가이드라인’을 배포한다.
추적관리대상 의료기기 취급자와 사용자는 개정 가이드라인에서 유통·사용기록의 작성·보존·제출 방법과 유의사항을 한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유통·사용기록 작성 예시와 기록 제출 시스템 입력 방법, 주요 질의응답 사례 등을 함께 제공해 추적관리대상 의료기기 관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업무 처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개정 가이드라인은 식약처 대표 누리집 ’ 법령/자료 ’ 법령정보’ 공무원지침서/민원인안내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추적관리대상 의료기기의 기록관리와 제출 방법 등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관련 규정을 개정해 취급자와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등 추적관리대상 의료기기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전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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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국제표준품 확립을 위해 국제기관과 공동연구 추진
식품의약품안전처©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가표준품 품질관리에 대한 글로벌 신뢰성을 높이고 국내 업체의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세계보건기구, 미국약전위원회와 화학의약품·생물의약품·체외진단의료기기의 국제 공통규격 표준품을 확립하기 위한 공동연구를 추진한다.
식약처는 그간 미국약전위원회와 단클론항체 표준품 확립을 위한 특성 분석 공동연구를 수행해왔으며 올해 세계보건기구와 코로나19 진단용 국제표준품, 미국약전위원회와 엔도톡신 측정시험 표준품, 화학의약품 개별 품목 표준품 품질검증에 대한 공동연구를 추진한다.
식약처는 WHO, USP 등 국제기관과 공동연구를 지속 확대해 국내 표준품의 품질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표준품의 국제조화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고로 식약처는 유럽의약품품질위원회 시험법 숙련도 평가, WHO 우수규제기관목록 등재를 위한 평가 등에서 시험검사 역량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앞으로도 식약처는 국제무대에서 적극 활동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국내 기준이 곧 세계의 기준이 되어 국내 업체가 원활하게 세계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고 전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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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국립환경과학원과 업무협약 체결
식품의약품안전처©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최근 증가하는 생활 속 유해 물질로부터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공동연구와 기술 교류 등을 추진하기 위해 국립환경과학원과 5월 4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신규 협력사업의 발굴·기획·이행 국가연구개발사업 공동연구 추진 기술 교류 프로그램 개발·연계 국내·외 환경 건강 분야 연구·활용 관련 정보공유 연구시설·장비 공동 활용 등이다.
특히 양 기관은 미세플라스틱, 잔류성유기오염물질 등 최근 증가하는 생활 속 유해 물질에 관한 안전관리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두 기관의 협력 분야를 점차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식약처는 이번 협약이 환경 유해 물질에 대한 안전관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규제과학 전문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기관과 협업하며 국민 건강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한다고 전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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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제약기업 허가특허 업무 역량 강화 지원
식품의약품안전처©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약·바이오기업의 허가특허연계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의약품 특허 도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의약품 허가특허연계제도 상반기 교육’을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
이번 상반기 교육은 일반 과정, 실무 과정, 심화 과정 3단계 수준으로 나눠 진행하며 교육 희망자는 필요한 교육을 선택해 수강하면 된다.
특히 올해에는 실무과정 중 ‘존속기간 연장제도 이슈 분석’, 심화과정 중 ‘의약품 실험·AI 학습데이터 개방에 따른 활용 방안’을 주제로 특허청에서 직접 최신 정보를 안내·교육한다.
또한 심화 과정 중 ‘국내외 의약품 특허 동향에 따른 특허소송 전략’ 강의는 수강생들이 직접 특허 소송전략을 수립하고 논의하는 참여 토론 방식으로 진행해 특허 도전을 위한 실질적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수강 신청은 5월 4일부터 15일까지 의약품 허가특허연계제도 위탁 교육기관인 ‘한국지식재산보호원’의 누리집에서 가능한다.
세부 신청 방법은 ‘한국지식재산보호원’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또는 전화로 문의하실 수 있다.
식약처는 이번 교육이 의약품 허가특허연계제도와 의약품 특허에 대한 이해를 높여 제약·바이오업계의 의약품 개발·출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내 기업의 의약품 특허 전문성 향상을 위해 내실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고 전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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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컬처와 관광기업 전면 배치, UAE 관광시장 공략 총력 전개
K-컬처와 관광기업 전면 배치, UAE 관광시장 공략 총력 전개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월 정부와 아랍에미리트와의 정상 경제외교 이후 조속한 성과 도출을 위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아부다비에서 대규모 민관협력 유치단과 함께 K-Travel Week를 개최 중에 있다.
이번 행사는 중동 최대 관광박람회인‘중동관광박람회'를 시작으로 아부다비 투자진흥청·아부다비 문화관광부와 공동 개최한 한-UAE 관광기업협력포럼, K-관광스타트업 IR 및 업무협약이 진행됐고 다양한 K-컬처를 현지인들에게 소개하는 K-관광 로드쇼까지 이어지고 있다.
공사가 5월 3일 아부다비에서 중동지역 최초로 개최한‘한-UAE 관광기업협력포럼’과‘K-관광스타트업 IR’을 통해 한국의 글로벌 OTA 야놀자는 국부펀드‘무바달라’와 투자유치를 위한 NDA를 체결함으로써 지난 1월 윤석열 대통령의 아랍에미리트 순방 성과 중 하나인 아랍에미리트 국부펀드의 300억 불 투자의 첫 번째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는 대통령 순방 이후 3개월 만에 이뤄낸 값진 성과로 평가된다.
공사는 이 과정에서 중동 시장 내 한국 트래블테크 기업의 역량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는 향후 관광 분야뿐만 아니라 디지털 전환, 친환경을 매개로 한 외교 전략적 차원의 교류 증진으로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사는‘중동관광박람회' 내 한국관광홍보관을 통해 GCC 6개국의 주요 바이어를 대상으로 K-컬처, 의료관광, 웰니스 관광을 주제로 한 방한 관광상품을 판촉하고 현지 업계·미디어 등 100여명을 초청해 한국 문화를 통한 교류를 증진할 수 있는 ‘한국관광의 밤’을 개최했다.
5월 5일~6일에는 두바이의 대형 쇼핑몰인 페스티벌 시티몰에서 다양한 분야의 K-컬처를 경험할 수 있는‘K-관광 로드쇼’가 개최된다.
이곳에서는 한식·한복을 경험하고 K-뷰티와 이색 찜질방 체험을 비롯해서 가족들이 함께하는 한국 영화 상영까지 다채로운 활동을 펼친다.
특히 한국에서 초청한 K-팝 그룹 ‘MCND’를 비롯해 전통음악과 대중음악의 콜라보레이션을 보여주는 ‘서도밴드’, 랜덤 플레이 댄스로 유명한 유투버 ‘퇴경아 약먹자’의 랜덤플레이 댄스 이벤트 등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공사 이재환 부사장은“중동지역에서 최초로 개최된 한국 관광스타트업 IR을 통해 중동지역으로의 관광서비스 수출 계약 및 현지 국부펀드 투자유치까지 직접 이끌어냄으로써 제2 중동 붐을 관광분야가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향후 한국관광기업의 중동시장 진출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최근 K-팝, 드라마의 영향으로 한국에 대한 현지 관심이 매우 높아지고 있기에 이번 K-Travel Week 기간 동안 지자체·인바운드 여행사·의료기관· 관광 및 콘텐츠 스타트업으로 구성된 대규모 민관협력 유치단의 활동으로 중동인들의 마음에 한국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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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순방 계기, 한-미 과학기술동맹으로 도약
미국 순방 계기, 한-미 과학기술동맹으로 도약
[문경상주전국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월 미국 국빈 방문을 계기로 첨단기술 전 분야에 대한 한-미 양국 간 연대가 확대됐다고 밝혔다.
세계 각국이 기술 주도권 확보를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기술 최선도국인 미국과의 견고한 협력관계 구축은 우리나라에게 필수적이다.
한미 간 폭넓은 과학기술 협력 기반 마련으로 우리나라가 세계적인 기술 강국으로서의 자리를 견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우주 분야의 경우 과기정통부와 미국 NASA 간 우주 탐사·과학 협력 공동성명서를 통해, 지금까지 개별 연구기관 중심으로 추진된 산발적 협력에서 산·학·연·관의 공동 역량을 바탕으로 한 전략적 협력으로 발전시킬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과기정통부는 NASA와 공동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국내 차원에서는 산·학·연 의견 수렴을, NASA와는 과제개발 논의 일정·절차 협의를 조만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과기정통부는 변화된 미국 위성 부품 수출통제정책이 국내 발사체의 발사서비스 시장 진출에 긍정적 효과를 가질 것으로 기대하며 변화된 정책이 현장에서 잘 작동될 수 있도록 양국 소통채널을 유지하고 지속적 모니터링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양국 우주 기업 간 협력기회 확대를 위해 ‘한-미 우주산업포럼’을 연내 개최해 양국 우주 산업의 공동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국의 핵심 협력 분야인 양자과학기술 분야에서는 국가 차원의 전략적 협력체계와 협력확대 의지를 담은 ‘한-미 양자정보과학기술 협력 공동성명서’에 서명하고 미국이 주요국 중심으로 운영해온 양자 다자협의체에 신규 동참함으로써 미국과의 연대·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앞으로 과기정통부는 한-미 퀀텀 라운드 테이블 및 퀀텀 코리아 2023 개최, 미국 국립과학재단과의 신규 공동연구 프로그램 기획 등을 통해 양국 산학연 간 교류와 협력을 가속화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역대 대통령 최초로 방문한 MIT에서 개최된 디지털바이오 석학과의 대화를 통해, MIT와 같은 세계적인 대학의 인재양성과 연구개발, 주변 기업의 적극적인 투자, 그리고 체계적인 법·재무·경영 지원시스템이 결합된 보스턴 성공사례를 공유할 수 있었다.
다음달 중 ‘디지털바이오 이니셔티브’를 발표해 한국의 성공적인 디지털바이오 혁신 모델 창출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방미를 계기로 체결된 합성생물학 연구협력생명연-로렌스버클리 연구소)을 바탕으로 미국과의 인력교류 및 공동연구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미국의 혁신적 연구의 산실인 DARPA, ARPA-E, NSF TIP 등 도전·혁신형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관리하는 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고위험·고성과 연구의 추진체계 및 이를 정착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과기정통부는 간담회 결과를 바탕으로 DARPA형 연구개발인 한계도전 R&D 프로젝트 추진과 함께 책임PM과 DARPA 등의 관계자 간의 교류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연구개발 생태계를 정착시켜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방미 성과들의 종합적인 후속조치를 논의하기 위해 한-미 양국 간 과학기술협력 대표 협의체인 ‘제11차 한-미 과학기술공동위원회’가 2023년 5월 19일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과 아라티 프라바카 미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장을 수석대표로 해, 한국 측에서는 외교부, 산업부, 해수부, 기상청 등 관계부처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바이러스기초연구소,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극지연구소 등 유관기관이 참석하고 미국 측에서는 국무부, 해양대기청, 국립과학재단, 에너지부, 국립표준기술연구소, 주한미국대사관 등의 고위급 인사들이 대규모로 참석할 예정이다.
양국은 과학기술협력 우선 순위와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한 논의를 시작으로 차세대 반도체, 핵융합·핵물리학, 신흥기술 분야의 양국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 계획을 구상한다.
이후 인력교류·연구윤리·표준 등 국제협력의 기본적 요소들에 대한 연대 강화 방안과 기후 변화 대응·극지 해양 등 과학기술을 이용한 전세계적인 이슈 해결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또한, 우주, 양자정보과학기술 등 ‘한미 정상회담’에서의 과학기술 분야 성과 전반의 후속 협력계획도 함께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과기공동위를 통해 양국 간 첨단기술 전 분야에 대한 공동연구개발과 인력교류 등 다양한 협력이 신규 추진될 것이며 이를 계기로 “한-미 기술동맹”의 외연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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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가야문화재 조사연구 지원사업 ‘거제 방하리 고분군 발굴조사 현장설명회’ 주민 등 30명 참석
도 가야문화재 조사연구 지원사업 ‘거제 방하리 고분군 발굴조사 현장설명회’ 주민 등 30명 참석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상남도 ‘2023년 가야문화재 조사연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아 경상문화재연구원에서 조사 중인 거제 방하리 고분군에 대한 조사성과를 5월 3일 오후 2시 발굴현장에서 공개했다.
현장설명회에는 둔덕면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해 발굴조사 성과에 대해 듣고 확인된 유구와 출토유물을 관람했으며 한시간 가량 설명과 질의 응답시간을 가졌다.
금번 발굴조사는 2019년도에 시굴조사한 구역 중 일부 구간으로 지난 3월 15일부터 현장 조사를 시작했는데, 가야시대 유구로는 돌덧널무덤 19기·도랑 2기가 확인됐고 신라시대 유구로는 앞트기식돌방무덤 6기와 도랑 1기가 확인됐다.
가야 무덤 4기에서 토기편으로 시신안치대를 마련한 것이 특징적이며 유물로는 수평구연호·고배류·컵형토기, 대부직구호·발형기대 등 소가야양식의 토기와 환두대도·철검·유자이기·철부·철겸·철촉 등 다양한 금속류가 출토됐다.
규모가 크지 않은 돌덧널무덤 5기에서 환두대도, 철검이 출토되고 나머지 무덤에서도 금속무기류가 부장되어 확인된 돌덧널무덤 중 약 절반 가량에서 무기가 부장되고 있음이 확인됐다.
조사를 진행한 연구원에서는 거제만과 가까운 지리적 특성으로 보아 해상교역로를 관리하던 무장집단의 무덤군일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가야 멸망 이후 조성된 신라 무덤인 앞트기식돌방무덤 중 2기는 가야 무덤을 파괴하고 조성했는데 먼저 만들어진 가야 무덤의 벽체를 일부 이용하면서 축조한 것이 확인됐다.
이는 거제지역의 지배층이 소가야권에서 신라권으로 편제되는 과정을 잘 보여주는 자료이다.
유물로는 단각고배, 대부완, 개, 부가구연대부장경호, 철겸 등이 출토됐다.
금번 발굴조사에서 소가야 유물이 출토된 무덤들이 조사를 통해 거제지역의 공백기였던 5세기대 후반기를 알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서 방하리 고분군이 거제뿐만 아니라 남해안의 고대사 규명에 중요한 역사적 가치가 있음이 확인됨에 따라 향후 관련 연구가 기대된다.
거제시는 발굴조사 성과가 크고 주민들의 추가 발굴조사에 대한 요구 또한 쇄도하는 상황에서 향후 경남도의 조사연구 지원사업 등을 통해 미발굴 구간에 대한 추가 발굴조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발굴된 사항들은 사진촬영, 실측, 유물 수습 등을 진행한 후 5월 15일에 현장조사가 종료되고 유적보존을 위해 정선된 흙으로 유구 내부를 채우고 최종복토를 진행할 예정이며 2년 후 정식 발굴조사 보고서로 만나볼 수 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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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대형 기업회의 개최된다
한국관광공사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글로벌 기업행사인 유사나헬스사이언스의 ‘2023 아시아 태평양 컨벤션’이 5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호주, 필리핀 등 16개 국가에서 1만여명의 유사나 직원들이 참가하는 이 행사는 작년 8월에 한국관광공사, 경기관광공사, 고양컨벤션뷰로 킨텍스 4개 기관이 협력해 말레이시아와의 치열한 경쟁 끝에 한국으로 유치하게 된 행사이다.
공사는 행사기간 동안 외국인 참가자들에게 한국문화와 관광을 소개하기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합죽선에 한글이름 도장찍기 체험, 한복모델과 사진촬영, 1330 관광안내 홍보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도 전시, 판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주최기업과 유치 협력기관들은 이번 기업회의 개최를 통해 지역사회 공헌에도 기여하자는데 함께 뜻을 모았다.
이번 행사와 연계해 유사나 측에서 어린이날을 맞아 1천 개의 푸드팩을 담아 국내 지역아동센터 취약가족들에게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도 추진할 예정이다.
공사 권종술 MICE실장은 “이번 행사는 코로나 이후에 처음으로 개최되는 대형 기업회의 행사로 K-컬처에 대한 외국인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다양한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들을 마련했으며 지역사회에도 기여하는 행사로 만들고자 관계기관들이 함께 고민했다”며 “MICE 영역은 특성상 대면활동을 중요시 하는 분야이기 때문에 향후 기업회의·인센티브 목적의 대면 관광이 더욱 빠르게 회복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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