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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영양+저염·저당 도시락 요리대회에 도전하세요
맛+영양+저염·저당 도시락 요리대회에 도전하세요
[문경상주전국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편의성 추구와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도시락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건강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맛과 영양을 더한 저염·저당 점심 도시락 한 끼’를 주제로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12번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만 15세 이상 개인 또는 2인으로 구성된 팀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기간은 5월 10일부터 7월 19일까지이며 참가신청서와 함께 밥과 반찬으로 구성된 저염·저당 메뉴의 조리법 설명서를 공모전 누리집이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 신청팀 중 서류심사를 거쳐 12팀을 최종 선정한 후 9월초에 현장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하며 전문 요리사, 조리학과 교수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과 일반인 맛 평가단이 현장 경연에서 조리한 출품요리의 창의성, 작품성, 상품성 등을 평가해 식약처장상을 수여한다.
요리경연대회에서 선정된 저감 메뉴·요리방법 등은 식품안전나라와 식약처 누리소통망에 공개하고 ‘삼삼한 밥상’ 책자로 제작·배포해 나트륨·당류 저감 교육·홍보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나트륨·당류는 줄이고 맛과 영양을 갖춘 다양한 저감 메뉴의 개발 지원을 지속해 국민이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고 전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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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4대 가로수 ‘칠엽수’, 꿀샘나무로도 제격
세계 4대 가로수 ‘칠엽수’, 꿀샘나무로도 제격
[문경상주전국뉴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심는 가로수로 중 하나인 칠엽수의 정량적 밀원가치를 평가한 결과, 우리나라 대표 밀원수인 아까시나무보다 꿀 생산량이 더 많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 밀원자원연구팀이 칠엽수 한 그루의 꿀 생산량을 조사한 결과, 806g의 꿀 생산이 가능했다.
수관 폭을 고려해 1ha에 80본이 있다고 가정할 경우 약 64kg의 꿀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됐다.
이는 아까시나무의 꿀 생산성 38kg보다 1.7배 높은 양이다.
칠엽수의 개화기간은 5월 3일부터 14일까지 13일간이었으며 꽃은 2.5일간 개화했다.
개화 초기에는 꿀벌을 유인하기 위해 꽃잎 중간에 노란색의 허니 가이드)가 발달하고 화밀 분비가 끝나면 붉은색으로 변하는 밀원식물 고유의 특성을 지녔다. 칠엽수의 꽃 하나는 평균 1.0㎕의 화밀을 분비했는데, 개화 1일 차에는 0.61㎕의 화밀이 분비됐고 2일 차에 0.26㎕, 개화 3일 차 오전에 0.13㎕를 나타낸 이후 개화 3일 차 오후에 꽃 대부분이 탈락했다.
칠엽수는 칠엽수과에 속하는 낙엽 활엽 교목으로 수형이 웅대하고 수려해 우리나라 전역의 공원, 정원 등에 심기 좋은 조경수이다.
마로니에와 많이 혼동되나, 마로니에의 국명은 ‘가시칠엽수’로 꽃잎에 적갈색의 털이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관상적 가치와 밀원가치를 동시에 지니는 다목적 수종인 칠엽수를 공원수와 가로수로 식재한다면, 도시의 환경개선과 동시에 도시 양봉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를 수행한 국립산림과학원 나성준 박사는 “꿀 생산량은 기상환경, 나무의 생육환경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변하는 만큼 반복적인 조사가 필요하다”고 전했으며 “고정식 양봉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향후 임업현장 적용 가능성도 함께 연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이어 산림특용자원연구과 이욱 과장은 “이번 연구는 관상 가치가 우수해 도시의 푸른 녹음과 예쁜 꽃으로 가로수나 정원수로 이용되고 있는 칠엽수의 다목적 활용성을 밝혔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조경, 임산물, 목재 생산 등 다양한 기능을 갖는 밀원수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돈이 되는 임업 소재 연구를 강화하는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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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장, “어린이 급식 안전관리에 최선”
식품의약품안전처©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집 등 급식시설의 위생관리 현장과 영양관리 지원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5월 4일 청주시 소재의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충북대부설어린이집을 방문했다.
오유경 처장은 우수 급식지원 콘텐츠로 지정된 청주시상당서원센터의 급식위생관리 5단계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듣고 향후 급식관리 지원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또한, 어린이집 급식 배식 현장에 직접 참여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어린이와 건강한 식생활 실천도 함께 다짐했다.
오유경 처장은 이날 현장에서 “어릴 때 형성된 식습관은 성인이 될 때까지 영향을 주므로 성장기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와 식생활 교육은 매우 중요하다”며 “영양 관리가 필요한 어린이가 더욱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전국에 설치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급식 안전관리를 위해 우수급식지원 콘텐츠 지정사업을 활성화하는 등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참고로 식약처는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별도로 노인·장애인 등의 영양관리를 위해 현재 전국 20개 지역에서 운영 중인 사회복지급식지원센터를 확대·운영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급식관리 지원으로 국민이 안전하고 영양적으로 균형잡힌 급식을 섭취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고 전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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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규율 예방체계 구축을 위한 중소 건설현장 컨설팅 강화
고용노동부©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안전보건공단은 정부가 지난해 발표한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 이행을 위한 ‘자기규율 예방체계’가 건설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공단은 5월 10일 ’23년도 제9차 현장점검의 날에 울산광역시에 있는 중·소규모 건설현장을 방문해 위험성평가 추진상황 등 자기규율 예방체계의 현장 안착을 위한 점검을 했다.
현장점검에서는 유해·위험요인 파악, 개선대책 수립 등 위험성평가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사전 안전점검회의 중심의 예방 활동에 대한 현장점검을 했다.
특히 자기규율 예방체계 이행과정에서 근로자의 참여가 이루어지고 있는지 확인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공단은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에 대비해 건설업 시공능력 순위 200위 초과 중·소 종합건설업체와 전문건설업체 중 안전보건관리체계가 취약하거나 구축 희망 사업장을 대상으로 위험성평가 중심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컨설팅을 하고 있다.
또한 공단에서는 고용노동부 위험성평가 고시 개정과 연계해 모든 건설현장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쉽고 간편한 위험성평가 방법 안내서”를 5월 말경 전국 건설현장에 배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전국 50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공단 직원이 총 3회씩 방문해 총 1,500회의 컨설팅을 하고 있으며 건설업 본사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7가지 핵심요소별 이행 현황과 해당 업체의 주요 공사에 대한 안전관리활동 현황을 확인하고 있다.
또한 건설업 재해예방 전문지도기관 등 민간위탁을 통해서도 별도의 500개 사업장에 총 3,500회의 컨설팅도 실시 중이다.
민간위탁 사업 역시 위험성평가 중심의 안전보건관리체계 설명 등 사업장 특성에 맞는 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공단 안종주 이사장은 “위험성평가는 사업장의 자기규율 예방체계를 위한 핵심 수단”이라고 강조하고 “중소규모 건설현장에 적합한 위험성평가 실행 기법을 보급해 위험성평가 활동이 현장 근로자까지 쉽고 간편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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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 빈일자리 메꾸고 취업애로 청년의 스타트업 기업 취업 적극 지원
고용노동부©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권기섭 고용부차관 주재로 5월 10일 열린 ‘일자리전담반’ 5차 회의는 4월 고용동향과 함께 청년 고용상황 및 향후 지원방안, 빈일자리 해소방안에 대한 현장활동결과를 논의하고 직접일자리 집행현황을 점검했다.
청년 고용률은 양호한 수준이나 청년들이 체감하는 일자리 상황은 녹록치 않은 만큼 스타트업 기업의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지급 기준 개선 등 청년 일자리 정책의 체감도를 더욱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즉시 추진한다.
아울러 고졸, 니트, 지역 등 청년이 처한 상황을 분석해 실효적인 정책대안을 추가 마련하기로 했다.
4월말 기준 빈일자리 해소방안의 이행상황을 점검한 결과, 외국인근로자 5.2만명의 고용허가서를 발급했다.
또한, 신속취업지원TF를 통해 구인난 업종에 현재까지 1.4만명을 매칭하고 중점지원기업 4,500여개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으로 조선업 희망공제사업 수요를 고려해 관련 지원절차를 보다 신속히 진행하고 농번기공공형 계절근로 사업 현장점검을 토대로 제도개선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직접일자리 사업은 4월말까지 약 96.6만명 채용해 당초계획을 초과 달성했다.
상반기 목표인 99.4만명도 차질 없이 집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부는 일자리전담반을 중심으로 현장 활동을 통해 오늘 논의된 내용의 이행점검을 철저히 해나가는 한편 추가적인 일자리 정책과제를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회의를 마친 후 권기섭 차관은 서울고용센터 ‘신속취업지원TF’에 방문해 운영계획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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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 ‘묵은 규제’ 개선… 경제활력 지원
조달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조달청이 중소 조선업계의 낡은 규제를 발굴, 개선해 수출 활성화 및 경제활력 회복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종욱 조달청장은 10일 부산광역시 소재 동일조선를 방문해 한국중소조선공업협동조합 및 중소선박업체 대표들과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 사진별첨 ’ 이번 간담회는 오랫동안 해결되지 않은 현행 관공선 입찰제도의 불합리한 규제 및 관행에 대한 중소선박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공선 계약제도 개선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중소조선업 관계자들은 원자재 가격 급등, 발주기관에 유리한 계약제도 운영 등으로 인한 경영상 어려움을 설명하며 규제개혁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피력했다.
이와 함께 가격중심의 낙찰제도 개선, 적정 납품금액 보장, 물가상승분의 계약금액 반영, 불합리한 특약조건 삭제 등 개선사항을 건의했다.
조달청은 이날 간담회에 제기된 건의사항을 적극 개선해 중소 조선업의 매출 상승 등 내실 있는 효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규제혁신 정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이종욱 청장은 “조선업은 우리나라 수출산업을 견인하는 중요한 핵심산업으로 중소조선업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상반기 중 관계부처 회의 등을 통해 관공선 계약제도를 합리적으로 개선해 중소조선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달청은 현 정부 출범 이후 민·관합동 규제혁신위원회를 통해 총 138건의 조달현장 그림자 규제혁신과제를 발굴, 개선해 경제활력 제고와 혁신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올해에는 이같은 그림자 규제혁신 노력과 함께 공공조달 전반의 ‘묵은 규제’를 톱다운 방식으로 적극 개선하는 작업도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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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소속 공무원 입법 역량 강화에 박차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0일 화백관에서 도내 소속 공무원 60여명을 대상으로‘상반기 법제교육’을 실시했다.
법제처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복잡하고 다양한 행정 수요에 맞춰 공무원이 적극적으로 법령을 해석하고 집행할 수 있는 전문성과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했다.
이날 교육은 자치법규 입안 원칙 자치법규 입안 실무 법령안 편집기 활용 실무 등 공무원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과목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법제처 소속 전문 강사들이 참여해 법제교육에 대한 전문성과 이해도를 높였다.
경북교육청은 하반기에도 소속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실무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과목 위주의 법제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청의 정책내용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적극행정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자치법규 입안 공무원들에게 법제 역량 강화 교육이 꼭 필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의 자치법규에 대한 이해와 입안 능력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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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재정집행 점검 회의 개최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9일 부교육감 주재로 본청, 직속기관 및 교육지원청 관리자를 대상으로 5월 재정집행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현재 재정집행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집행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 위해 마련했다.
경북교육청은 매월 부교육감 주관 재정집행점검단을 운영하고 매주 집행현황을 분석해 집행률을 높이고 있으며 본청 각 부서를 대상으로 신속집행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상반기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이번 달에는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신속집행을 위한 찾아가는 컨설팅’을 실시해 재정집행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하반기에 경기 침체가 예상되는 만큼 지역 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전 교직원들이 동참해 집행률을 높일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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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도서관 독서환경 개선 사업 지원 강화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0일 경상북도교육청 청도도서관에서 노후된 학교도서관 환경 개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2023년 학교도서관 현대화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2023년 학교도서관 현대화 사업 대상 학교 50교의 관리자 및 담당자 76명이 참여했다.
이날 설명회는 소통으로 공감하는 학교도서관 공간구성 학교도서관 공사 및 물품 계약 방법 청도도서관 현장 탐방 순서로 진행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올해 학생 친화적 독서환경 구축을 위한 학교도서관 활성화 사업에 총 71억 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학교도서관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쾌적한 독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도서관 현대화 사업비 39억 8천만원, 도서관 비품구입비 15억 2천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책이 가득한 학교도서관 조성을 위해 도서구입비 12억 5천만원과 학교도서관 자동화시스템 구축 사업비 4억원을 편성해 학교도서관이 학생들의 독서·인문소양교육 지원을 위한 쾌적한 환경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설명회가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는 학교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현대화 사업을 통해 학교도서관이 아이들이 즐기면서 배우고 성장하는 공간, 독서에 대한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편안하고 안락한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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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인공지능 시대 메타버스 교육의 방향을 선도한다
경북교육청, 인공지능 시대 메타버스 교육의 방향을 선도한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9일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메타버스 선도학교 및 기관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기관을 대상으로‘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메타버스 선도학교 23교와 기관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67개의 업무 담당자가 참석했다.
경북교육청은 메타버스 인프라와 플랫폼 구축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인공지능, 데이터 분석, 챗봇과 같은 미래 핵심기술을 메타버스에 접목하는 방안을 안내하는 등 급변하는 사회 변화 속에서 메타버스 교육의 역할과 방향을 알아보고 메타버스 교육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설명회를 개최했다.
‘인공지능 시대, 메타버스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메타버스 융합 교육’,‘메타버스 공동교육과정’운영 우수 사례를 전달했다.
또한 ZEP 플랫폼 김상엽 대표의 메타버스 플랫폼을 교육에 최적화해 구축·활용하는 방법과 더불어 인공지능, 챗봇, 데이터 분석을 통한 학생 맞춤형 정보 제공 등 첨단 기술을 메타버스와 연계하는 방안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메타버스 선도학교’는 메타버스 이해 교육, 메타버스 콘텐츠 및 플랫폼 활용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흥미와 수업 몰입도를 높여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고 VR, AR 등과 같은 메타버스 콘텐츠와 플랫폼을 활용한 교육 모델을 개발해 미래핵심기술 교육 기반을 마련한다.
‘기관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사업’은 학교 및 기관별 특색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을 통해 구성원 간 다양한 온라인 소통 창구와 교육의 장을 마련해 예측할 수 없는 다양한 재난 상황과 디지털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초 공모를 통해 메타버스 선도학교 초·중·고·특수학교 23교를 선정해 학교별 4,000만원 내외의 운영비를 지원했으며 기관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65개 학교와 2개 기관에 교당 1,000만원, 기관당 2,000만원 내외의 운영비를 지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해 메타버스, 인공지능과 같은 첨단 기술을 교육에 적극 도입할 필요가 있다”며 “메타버스가 인공지능과 같은 새로운 첨단 기술과 접목되어 지속적으로 교육에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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