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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적 폭염 대비를 위해 지자체에 특교세 124억 조기 지원
행정안전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는 여름 폭염대책 기간 시작 전 선제적인 폭염대책을 추진하기 위해 17개 시·도에 폭염대책비 총 124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세계적인 이상기후 심화 현상으로 이번 여름도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예년보다 1달 정도 빨리 폭염대책비를 지방자치단체에 지원하고 지원 규모도 확대했다.
이번에 지원되는 특별교부세는 편의시설 확충 등 무더위쉼터 이용 활성화, 지능형 그늘막 등 폭염저감시설 설치, 농업종사자 등 폭염 취약계층 예찰활동 강화, 폭염 대비 국민행동요령 안내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에 사용하게 된다.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은 “이번 여름 폭염대책이 현장에서 잘 작동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대응할 예정이다”며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각 지자체에서는 폭염대책비의 신속한 집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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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 현장 방문
보건복지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조규홍 보건복지부장관은 5월 8일 오후 2시 전국 처음으로 개소하는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를 방문해 돌봄 현장을 살펴보고 발달장애인 가족을 포함해 충청남도 행정부지사, 한국장애인개발원장, 사업 수행기관장 및 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윤석열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이해 사회적 약자복지 실천과제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사회서비스 혁신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올해부터 시작하는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은 발달장애인 보호자가 입원, 경조사, 신체적·심리적 소진 등으로 긴급한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최대 7일까지 발달장애인을 돌보는 사업이다.
긴급돌봄이 필요한 발달장애인에게 가정과 유사한 환경에서 당사자의 욕구를 반영한 낮 활동 프로그램과 야간 돌봄 등 24시간 긴급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범사업 1차년도인 2023년에는 전국 권역별로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 총 34개소가 단계적으로 개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3월부터 전국 17개 시도가 수행기관 공모를 시작했고 수행기관 선정을 먼저 완료한 충청남도, 대전광역시 등 14개 시도는 기반시설 정비, 예비 이용자 조사, 홍보 등 시범 운영을 거쳐 5월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방문한 충청남도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는 돌봄서비스 공간 마련, 돌봄인력 채용과 교육을 차질없이 이행해, 발달장애인 대상으로 긴급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개소한 곳이다.
이날 행사는 충청남도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에 대한 현판 수여식, 남·여 생활 공간 및 종사자 사무 공간 방문,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조규홍 장관은 “발달장애인 24시간 긴급돌봄서비스가 당사자와 보호자에게 절실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원체계로서 시범사업을 거쳐 본사업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긴급돌봄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사람은 중앙·지역 발달장애인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사전예약 신청한 후, 대상자 선정 안내에 따라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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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 인천에 설치하고 통합민원실은 서울에 둔다.
재외동포청, 인천에 설치하고 통합민원실은 서울에 둔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외교부는 정부조직법 개정에 따라 오는 6월5일 신설되는 재외동포청의 소재지와 관련해서 본청을 인천에, 통합민원실인 ‘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는 서울 광화문에 두는 것으로 결정했다.
외교부와 국민의 힘은 세 차례의 당정협의를 통해 청 소재지 문제를 심도깊게 논의했다.
재외동포의 편의성·접근성, 업무효율성, 지방균형발전, 행정조직의 일관성, 소재지 상징성 등에서 재외동포들의 선호도가 높은 서울과 인천 두 지역으로 후보지를 압축해 최적의 입지를 검토했다.
그 결과 편의성·접근성, 지방균형발전, 행정조직의 일관성 측면에서 본청을 인천에 두고 정책수요자인 재외동포들의 업무효율성을 고려해서 ‘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를 서울 광화문에 설치해 동포 대상 국적·사증·병역·세무·보훈·연금 등 각종 행정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그간 750만 재외동포 관련 정책과 사업을 총괄적으로 수립하고 집행할 전담기구 설치에 대한 재외동포사회의 염원이 강했으나 실현되지 못하다가 윤석열 대통령이 후보자 시절 재외동포청 설치를 공약하고 정부 출범 후 국정과제로 선정되면서 재외동포청 설치가 빠르게 추진됐다.
이와 더불어 재외동포 정책의 기본 목표와 방향을 제시할 ‘재외동포기본법’이 지난 4월27일 국회를 통과하면서 재외동포 정책을 보다 실효적으로 강화할 법적 근거는 모두 갖춰진 셈이다.
한편 외교부는 인천시, 행안부 등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재외동포청의 구체적 입지 선정과 인프라 마련 등에 돌입하고 6월 5일 재외동포청 출범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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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은 노동개혁 골든타임,법치를 토대로 상생의 결실을 맺겠습니다.
고용노동부©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고용노동부는은 5월 8일 오후 3시, 주요 실·국장, 48개 전국 지방관서장이 참석하는 ‘노동개혁 추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특히 이정식 장관은 “올해는 노동개혁의 골든타임으로 노사 법치주의를 확고히 바로 세우고 그 위에 상생과 연대의 노동시장을 구축해야 한다”며 “미래세대를 위해 지속가능한 노동시장을 만들려는 우리의 비전과 가치에 많은 국민들께서 공감해주시고 있는 만큼, 국민 여러분께 우리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가고 있음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힘을 합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본부·지방관서 모두 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이를 통해 현장의 실태를 정확히 분석하고 대책에 반영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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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단계 관리 11곳 댐 중에서 주암댐과 수어댐 가뭄단계 해제
환경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환경부는 지난 5월 4일부터 7일까지 전국에 많은 비가 내려 환경부 소관 34곳 댐의 저수량이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가뭄단계로 관리 중인 11곳 댐 중에서 주암댐과 수어댐을 5월 8일 오후 가뭄단계에서 해제했다.
주암댐 유역에는 5월 4일부터 7일까지 약 154㎜의 비가 내려 댐의 저수량이 상승하고 있으며 주암댐 저수량은 5월 6일 오전 7시 기준으로 가뭄 ‘정상’ 단계에 해당하는 저수량까지 상승했다.
이에 환경부는 관계기관과 협의해 가뭄 ‘심각’ 단계로 관리 중인 주암댐을 5월 8일 오후 2시를 기준으로 가뭄단계에서 해제하고 주암댐과 연계 운영하는 수어댐도 가뭄단계에서 해제했다고 밝혔다.
5월 8일 오전 7시 기준으로 현재 주암댐 저수율은 비가 내리기 전인 5월 4일 자정에 비해 8.3%p 상승한 29.1%을 기록했다.
수어댐 저수율은 25.5%p 상승한 90.4%이다.
한편 영천댐 유역에는 같은 기간 동안 약 81㎜의 비가 내려, 5월 8일 오전 7시 영천댐 저수율은 비가 내리기 전인 5월 4일 자정에 비해 4.1%p 상승한 41.6%을 기록했다.
환경부는 가뭄 ‘주의’ 단계로 관리 중인 영천댐은 5월 10일이 지나서야 가뭄 ‘정상’ 단계에 해당하는 저수량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그날 이후 관계기관과 협의해 가뭄단계를 해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섬진강댐과 평림댐 유역에는 각각 85mm와 147mm의 비가 내렸으나 평림댐과 섬진강댐의 저수량은 정상 수준의 저수량까지 회복하지 못했다.
이에 환경부는 평림댐과 섬진강댐을 가뭄단계로 계속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환경부는 섬진강댐 가뭄 상황의 큰 위기는 벗어났지만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과 지속 협조해 섬진강댐 가뭄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뭄 ‘주의’ 단계로 관리 중인 합천댐, 안동댐·임하댐, 운문댐, 보령댐, 가뭄 ‘관심’ 단계로 관리 중인 대청댐 유역에도 약 71~97mm의 많은 비가 내렸으나, 6곳 댐 모두 정상 수준의 저수량까지 회복하지는 못했다.
환경부는 이번 비의 영향으로 6곳 댐의 가뭄단계 격상 시점이 약 1개월∼3개월 정도 지연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당분간 댐 용수공급에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앞으로도 이들 6곳 댐의 가뭄단계를 유지하면서 필요한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손옥주 환경부 수자원정책관은 “지난 연휴에 내린 비로 심각한 가뭄 위기에서는 벗어났으나, 가뭄단계로 관리 중인 8곳 댐의 가뭄 대책을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며 “아울러 다가오는 여름철의 많은 비에 대비해 홍수 대응에도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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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월에 지역축제 여행하고 경품도 받자
5~6월에 지역축제 여행하고 경품도 받자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6월 11일까지 전국에서 개최되는 문화관광축제 방문 활성화를 위해 ‘오.축.완’ 이벤트를 실시한다.
본 이벤트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5~6월에 개최되는 축제를 방문해 축제장에 구비된 인증 도장을 찍고 축제 통합 홍보페이지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총 5,000명에게 숙박권,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벤트 세부사항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내 축제 통합 홍보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공사는 작년 6월부터 올해 4월까지 전국 1,100여 개 축제 정보를 관리하는 축제 통합 홍보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축제별 개최정보 및 테마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영상과 이미지 제공을 확대했으며 정확하고 빠른 정보 제공을 위해 지자체 축제산업 관계자들과 함께 정보 현행화 작업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내 운영 중인 축제 통합 홍보페이지는 연간 최대 2,460만 페이지뷰를 기록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공사 박대영 지역관광콘텐츠팀장은 “지역축제는 지역문화, 특산물 등 그 지역 대표여행 테마를 가장 편리하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이다.
이번 축제 방문 이벤트로 많은 여행객들이 축제장을 방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아울러 이번에 개편한 축제 홍보페이지를 활용해 지자체와 공동으로 지역축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보겠다”고 밝혔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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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중등 수업탐구교사공동체 운영자 연수 실시
경북교육청, 중등 수업탐구교사공동체 운영자 연수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4일 구미코에서 2023학년도 중등 수업탐구교사공동체 110팀을 선정해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공동체 운영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수업탐구교사공동체’는 교육 전문가인 교원들의 자율성과 자발성을 기초로 상호 학습을 목적으로 하는 팀으로 교원들이 전문지식과 교육실천 경험, 교육과정 운영에서 겪는 어려움 등을 서로 공유하며 반성적 사고 공동탐구, 집단 지성을 발휘해 개인과 공동체가 동시에 성장하는 자생적 학습공동체다.
‘공동 연구-공동 실천-나눔,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학교문화 조성’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예측할 수 없는 미래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적 교사학습공동체의 역할과 수업혁신이 갖는 의미를 돌아보고 이에 상응하는 교사공동체 운영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했다.
이날 연수는 교육과정 전반의 맥락 속에서 연구와 실천으로 함께 운영했던 우수사례를 중심으로 질의응답을 통해 운영 노하우를 서로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의 미래역량을 키우기 위해서는 교사들이 함께 연구하고 실천하며 성장하는 교사학습공동체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경북교육청은 미래교육에 대비하기 위해 수업탐구교사공동체 운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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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 밖 청소년‘다섯 번째 학력 인정’
경북교육청, 학교 밖 청소년‘다섯 번째 학력 인정’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4일 경상북도교육청학력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의무교육단계 미취학·학업중단 학생 학습지원 사업에 참여한 학교 밖 청소년에게 중학교 학력을 인정했다고 밝혔다.
의무교육단계 미취학·학업중단학생 학습지원 사업은 친구관계의 어려움이나 가정 사정 등으로 초·중학교 입학을 포기하거나 학업을 중단한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 인성, 교과, 진로교육 등의 학습을 이수하면 학력을 인정해 주는 사업이다.
‘경상북도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는 이번 사업은 현재 청소년 40여명이 참여해 학습 지원을 받고 있다.
의무교육단계의 학교 밖 청소년의 경우 학업 중단 전 재학 기간을 포함해 초등학교 과정은 총 4,692시수, 중학교 과정은 총 2,652시수를 인정받아야 학력이 인정된다.
지난 2019년 사업 참여 이후 2020년 최초로 1명이 중학교 학력을 인정받은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 초등학교 1명, 중학교 2명, 이번에 중학교 1명으로 총 5명의 학교 밖 청소년이 학력을 인정받는 성과를 얻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의무교육단계 미취학·학업중단학생 학습지원 사업이 학업 중단 학생들에게는 학업을 계속 이어나가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학교 밖 학생들이 꿈을 키워 사회의 구성원으로 온전히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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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대전환 뉴노멀, 경북교육이 제시한다
디지털 대전환 뉴노멀, 경북교육이 제시한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 디지털 전환을 대비해 본청 부서 및 직속기관의 디지털 관련 전문성을 갖춘 인력으로 구성된‘경북교육 디지털 전환 워킹 그룹’을 출범했다고 8일 밝혔다.
워킹 그룹은 오는 12월까지 교육의 디지털 대전환이라는 시대적 요청에 부응하기 위해 경북교육의 일관된 비전과 방향성 모색, 체계적인 정책과 사업의 설정을 위한 기초 작업과 부서 간 공유와 협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워킹 그룹에는 경북교육청 정책혁신과, 창의인재과, 유초등교육과, 중등교육과, 예산정보과, 소통협력관과 직속기관인 경북교육청연구원과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가 함께 했다.
최근 교육부는 디지털 교육 관련 부서를 개편했으며 일부 시도교육청은 전담 부서를 설치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을 만큼 디지털 교육이 미래 교육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이미‘2022 미래교육정책연구단’에서 향후 경북교육의 핵심 5대 영역 중 하나로 디지털 전환을 설정했으며 2023~2026 경북미래교육계획을 수립하면서 경북교육 디지털 전환의 청사진을 제시한 바 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정보교육, 유·초·중등교육, 시스템 운영, 정책개발 등 분산되어 있는 디지털 관련 부서를 연계해 통합적으로 분석하고 의사결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조직이 필요한 상황에서 조직개편이나 인력의 충원 없이 효과적으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워킹 그룹을 출범하게 됐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3일 본청에서 워킹 그룹의 발대식을 겸해 인공지능 활용 방안, 교수-학습 플랫폼 구축, 업무 경감 및 효율화 등을 주제로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는 각 부서와 기관 그리고 다양한 직종별 전문성이 더해져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으며 단기적으로는 현안 문제들을 협력적으로 해결하고 장기적으로는 다양한 도메인 지식을 보유한 구성원들이 모여 큰 시너지를 얻을 수 있을 거란 기대감을 갖게 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지금 토론이 진행되고 있는 이곳 검무서재도 처음에는 햇볕이 들지 않고 쓸모없이 버려진 공간이었으나 창의적인 아이디어 하나에서 모두가 즐겨 찾는 공간으로 거듭났다”며 “지금은 무엇보다 새로운 상상이 필요한 시기로 앞으로 워킹 그룹의 많은 역할을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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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교육감, 미래교육의 희망을 그리다
임종식 경북교육감, 미래교육의 희망을 그리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지난 4일 대구교육대학교에서 대학원생 및 학부생, 학부모, 초등 교원 등 350여명을 대상으로 미래교육 방향을 제시하는 특별 강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미래교육의 희망, 경북에서 꽃 피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연회는 경북교육청과 대구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과의 연계를 통해 대학 자원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교육 발전 정책에 대한 협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강연회에서 임종식 교육감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교육가족이 힘든 시기를 거쳤지만 그 과정에서 우리 교육은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다고 진단하고 이를 발판으로 이제는 미래교육을 위해 세계교육의 표준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북교육청의 온라인 국제 교육과정 사이버독도학교 세계화 직업계 고등학교 해외 유학생 유치 개발도상국 정보화 기기 및 교원연수 지원 학생 국제 봉사활동 확대 정책 등 세계와 함께하는 교육정책을 예로 들며 미래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특히 디지털 친화적·도전적 특성을 갖는 학습자들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교육으로의 변화를 위한‘ChatGPT’등 인공지능과 공존할 수 있는 학교 교육의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학교 교육에서 단순히 지식을 찾고 암기하는 교육 방식은 더 이상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강조하며 상상력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의사소통과 협력적 문제 해결을 통해 자신의 삶과 배움을 연결하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질문이 넘치는 교실’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미래교육의 원동력은 모든 학생이 자기 삶의 주인으로서 세상에 도전해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삶의 힘을 갖도록 하는 것이다”며 “한 아이의 삶도 포기하지 않고 행복하게 보살피는 따뜻함으로 함께 미래교육을 이끌어 가자”고 말했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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