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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대한피부과학회, ‘옴 퇴치 국민 건강사업’ 협력 약속
질병관리청-대한피부과학회, ‘옴 퇴치 국민 건강사업’ 협력 약속
[문경상주전국뉴스] 질병관리청은 6월 8일 대한피부과학회에서 주관한 ‘제21회 피부건강의 날’을 맞이해, 이번 캠페인의 주제인 ‘옴 퇴치 국민건강사업’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이한 ‘피부건강의 날’은 피부건강의 중요성과 피부 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대한피부과학회에서 매년 진행하고 행사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그간 소외되었던 요양병원 등 집단시설을 중심으로 지속 발생하고 있는 옴 퇴치를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세부적으로는 옴질환 설명, 옴퇴치 국민건강사업 배경, 옴퇴치 국민건강사업 경과, 옴치료 가이드라인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대한피부과학회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대표적 전염성 피부질환인 ‘옴’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코로나 완화 조치 이후 증가하는 집단시설의 감염 발생 위험도를 낮추기 위해 이번 주제를 ‘옴 퇴치 국민 건강사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옴 퇴치 국민 건강사업’은 최근 요양병원의 옴 환자 발생 비율이 높아지고 국내 옴 환자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보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부터 대한피부과학회가 질병관리청, 국내 제약사 등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진행하고 있다.
본 사업은 전국 208개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전담 피부과 전문의를 지정해 방문 진료나 비대면 상담을 실시하고 정보 및 교육 플랫폼, 학술 연구 데이터 베이스 구축 등의 활동을 수행 중이다.
옴은 감염성 피부질환으로 심한 가려움증이 동반되는 기생충 감염질환이며 주로 옴 진드기에 감염된 사람과 피부를 통해 감염되며 이외에도 옷이나 침구류 등을 통해 감염될 수 있는 감염병이다.
옴은 법정감염병으로 지정되어 있지는 않으나, 질병청은 현재 ‘요양병원 옴 예방 및 관리 안내서’를 발간해 요양기관 등에서 예방관리에 활용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요양시설에서 환자가 손가락 사이 등 피부 접합 부위에 심한 가려움증이나 붉은 발진, 결절, 수포 등이 발생하면 즉시 피부과 진료를 받도록 권고하고 있다.
특히 옴 치료는 연고제 도포를 통해 완치가 가능하며 장기간 방치할 경우 가족과 친구 등 주변 사람들에게 전파될 수 있으므로 증상에 대해 숙지와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옴 감염증이 의심되면 즉시 병원 진료를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국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는 한편 “대한피부과학회와 ‘옴 퇴치 국민건강사업’ 업무 협력을 통해 옴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 제고와 옴 예방 및 관리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대한피부과학회 김유찬 회장은 “코로나19를 계기로 국가적 차원에서 감염병을 예방하고 대처하는 일이 매우 중대한 일이 됐으며 코로나 방역 조치가 완화되고 고령화로 인해 집단시설의 입소가 늘어나며 대표적 감염성 질환인 옴이 증가해 주의해야 할 필요성이 높다”며 또한 “대한피부과학회는 요양병원을 중심으로 피부과 전문의가 관리하는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보완, 평가하며 옴의 선제적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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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중심에서 미디어아트로 K-관광 알린다
영국의 중심에서 미디어아트로 K-관광 알린다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맞이해 6월 8일부터 10일까지 영국 최대 공예·디자인 박물관인 빅토리아 앤드 알버트 박물관과 아우터넷 런던에서 여름 휴가철 관광수요를 겨냥해 ‘K-관광 로드쇼’를 개최한다.
먼저 6월 8일 오후 7시, 빅토리아 앤드 알버트 박물관에서 현지 여행사, 언론 관계자 약 200명을 대상으로 한국 관광 설명회를 열어 K-컬처 특화 우수 방한 관광 상품 10선을 소개한다.
문체부는 지난 5월, ‘K-컬처 특화 관광 상품 공모전’을 통해 우수상품 10선을 선정한 바 있다.
인더숲 BTS편 ‘평창’ 촬영지 투어, 강원도 K-할머니와 함께하는 맛있는 DMZ 투어 등 기존 인기 상품 7종과, 야경과 함께하는 한강 둔치 치맥 피크닉, 강남에서 즐기는 K-팝스타 메이크업 투어 등 새롭게 발굴한 관광 상품 3종을 집중 마케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6월 10일 오전 10시, 아우터넷 런던에서는 영국 시민들이 참여하는 ‘K-관광로드쇼’가 시작된다.
런던 중심부에 있는 아우터넷은 연간 400만명이 방문하는 런던의 관광명소이자 복합문화공간이다.
고해상도 LED 스크린 공간에서 한국의 청년 예술가들이 만든 K-관광 주제 미디어아트와 2030 부산엑스포 홍보 영상 등을 상영한다.
이번에 소개되는 미디어아트 작품 중 하나인 이이남 작가의 ‘청록의 빛: 청와대를 품은 신 도시산수도’는 청와대 개방 1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작품으로 K-관광 랜드마크로 새롭게 부상한 청와대와 인근 관광지를 한국의 전통 산수화 기법에 디지털 아트를 결합한 한 폭의 그림에 담았다.
야외 부스에서는 ‘테이스트 코리아’를 주제로 한 ‘K-분식 포차’를 운영하고 영국 BTS 팬클럽이 플래시몹 공연도 펼쳐 MZ세대를 공략한다.
문체부 박종택 관광정책국장은 “최근 빅토리아 앤드 알버트 박물관에서 개최한 ‘한류 코리안 웨이브’ 전시회에 1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등 영국에서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뜨거워진 한국의 인기를 관광수요로 전환하는 적극적인 세일즈를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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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지자체별 자전거 교통량 통계 공개된다
행정안전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탄소중립 실천의 일환으로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가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행정안전부는 지자체의 자전거 활성화 정책 수준 향상을 위해 표준화된 ‘자전거 교통량 조사 지침’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현재, 자전거 교통량은 별도의 지침이 없이 5년마다 실시되는 인구주택총조사 데이터 등을 이용하고 있어, 실제적인 자전거 이용률 변화와 적시성 있는 정책효과 분석이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다.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른 자전거 이용 활성화 계획 제출 시에도 정확한 교통량이 확보되지 않아 지자체에서 계획수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올해부터 매년 10월 셋째 주 목요일을 기준으로 자전거와 보행자 통행량을 조사하는 표준화 지침을 마련하고 내년부터 지자체별 자전거 교통량 통계를 공표한다.
자전거 교통량 지침이 마련되면 자전거 정책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가 확보되어 지자체별 맞춤형 자전거 정책 수립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훈 지방자치균형발전실장은 “앞으로도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최근 확대되는 전기자전거 등의 기초자료 확보를 위한 지침을 지속 발굴해 지자체 자전거 정책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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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영웅의 정신 계승에 예비 제복 근무자가 앞장 서겠습니다.
국가보훈처
[문경상주전국뉴스] 6·25전쟁 정전 7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제복근무자 존중과 보훈문화 확산’사업에 국가보훈부와 육군학생군사학교가 함께 노력하기로 합의하고 손을 맞잡았다.
국가보훈부는 8일 6·25 참전유공자에게 새로운 제복을 지급하는 ‘제복의 영웅들’ 사업과 제복 근무자 존중 캠페인, 서해수호의 날·유엔군 참전의 날 등 참전기념행사에 예비 제복근무자인 미래세대가 보훈문화 확산, 국가관 함양과 제복근무자 예우 분위기 조성 등에 동참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학교 측과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의 협력은 제복 근무를 준비하는 미래 세대가 보훈문화 확산 사업에 힘을 보태기를 원하면서 출발했다.
국가보훈부는 국가와 국민을 위한 헌신의 길을 준비하는 예비 제복근무자가 ‘제복근무자 존중과 보훈문화 확산’ 사업 동참으로 선배 영웅들의 발자취를 되새기는 과정에서 미래 자신들이 수행할 임무에 더욱 매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 협약 추진에 나섰다.
국가보훈부는 육군학생군사학교와 “제복의 영웅” 사업 관련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6·25참전유공자를 초청해 제복의 영웅 제복을 입혀드리는 제복 수여식 거행, 전국 대학교에 설치된 학군단의 지역별 릴레이 제복 전달과 참전기념행사에 사관후보생의 적극적인 참여 등을 논의했다.
이에 육군학생군사학교는 선배 영웅들의 정신을 이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하며 사관후보생들의 교육 과정에 국가보훈부와 협력해 보훈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각종 교육 프로그램을 구상, 추진하기로 국가보훈부와 공감대를 형성했다.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은 “6.25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에 보답하기 위해 국가와 국민이 함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제복을 지급하는데, 예비 제복 근무자를 비롯한 미래 세대가 참여하는 것이 큰 의미를 가진다”며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영웅들을 기억하고 존중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가보훈부는 제복근무자 존중, 미래세대 보훈문화 확산, 제대군인 지원 강화 등 영웅을 기억하고 존중하는 보훈문화가 널리 확산되어 우리나라의 미래를 견인하는 핵심 가치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과 업무협약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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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정부 전세사기 전국 특별단속’ 중간 결과
‘범정부 전세사기 전국 특별단속’ 중간 결과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검찰청·경찰청·국토부는 지난 ’23.1.18. ‘전세사기 대응 협의회’를 개최해 긴밀한 수사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범정부 전국 특별단속을 시행하는 등 전세사기 범죄에 신속·철저하게 대응해 엄단하고 있다.
국토부는 ’22.7.~’23.5. ‘부동산 거래신고 데이터’, ‘전세피해지원센터’에 접수된 피해상담사례 등을 바탕으로 조직적인 전세사기 의심사례 1,322건을 선별한 후 집중 조사·분석을 통해 12차에 걸쳐 전세사기 의심자 및 관련자 970명을 수사의뢰했다.
국토부는 신고가격 거짓신고 등으로 국세청에 316건, 부동산거래신고법위반, 자료제출 불응 등으로 지자체에 1,164건을 통보했다.
검·경으로부터 수사개시·피해자현황 등 정보를 공유받아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에서 피해자 결정이 신속히 이뤄지도록 할 것이다.
경찰청은 작년 7월부터 10개월간 전국적인 단속을 적극 실시한 결과 전세사기 사범 2,895명을 검거했다.
국토부 수사의뢰 등을 토대로 ‘무자본 갭투자’ 보증금 편취, 전세자금 대출사기 등 대규모 전세사기 조직 31개를 적발하고 6개 조직에 대해는 형법상 ‘범죄단체·조직죄’를 적용했다.
‘2차 특별단속’에서는 전세사기 가담행위자도 중점적으로 수사해 불법 중개행위를 한 공인중개사 등 486명을 검거하고 부동산 감정평가액을 고의로 부풀린 불법 감정행위에 대해 45명을 수사 중이다.
적용 법률을 다변화해 1차 단속 대비 10.2배 증가한 전세사기 관련 범죄수익 56.1억 상당을 보전조치 했다.
대검찰청은 전국 검찰청에 71명의 ‘전세사기 전담검사’를 지정해 국토부·경찰과 수사 초기부터 긴밀하게 협력하고 기소·공판까지 담당하는 ‘책임수사’를 실시해 전세사기를 엄단하고 있다.
’23.1.부터 전국 7대 권역에 ‘검·경 핫라인’을 구축하고 부처간 역량을 결집해 ‘수사효율성’을 제고한 결과 전세사기 수사기간이 대폭 단축됐다.
‘피해회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다수 피해자 발생시 ‘경합범 가중’을 통해 ‘법정최고형’까지 구형하는 등 ‘죄에 상응하는 형’이 선고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공소유지하고 있다.
대검찰청·경찰청·국토부는 향후에도 ‘형사절차의 全 과정’에서 긴밀하게 협조해 전세사기 범죄의 근원을 발본색원할 수 있도록 엄정 대응하고 실질적인 피해자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것이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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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병원, 학생 참여 뮤지컬로 학교폭력 예방
국립공주병원, 학생 참여 뮤지컬로 학교폭력 예방
[문경상주전국뉴스] 국립공주병원은 5월 15일부터 6월 2일까지 3주간 충청남도 공주시 관내 중학생 1,286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뮤지컬 ‘나만 아니면 돼?’를 개최했다.
본 행사는 6월 23일 개최 예정인 제10회 공주정신건강학술문화제 프로그램의 일부로 공주시·충청남도공주교육지원청·극단 마굿간이 협력해 총 5회에 걸쳐 진행됐다.
국립공주병원은 정신건강복지법에 따라 국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학교폭력으로 인한 정신건강 문제에 대해 상담·치료·교육 등 아동·청소년 특화 정신건강사업을 수행하며 지역사회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방관자였던 학생이 현실을 스스로 깨닫고 피해자를 돕는 역할로 참여해, 학교폭력 예방 및 생명존중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관람 학생의 94.8%가 ‘공연이 유익하고 도움이 됐다’고 답했으며 97.7%는 본 프로그램이 ‘학교폭력 예방에 도움된다’고 답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참여할 수 있어 더 기억에 남고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종국 국립공주병원장은 “이번 뮤지컬이 학교폭력과 그로 인해 야기되는 정신건강 문제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아이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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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공무직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경북교육청, 교육공무직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7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학교 교육공무직 업무 담당자 1,000여명을 대상으로 4세대 나이스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교육공무직 노무관리 교육을 통한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와 4세대 지능형 나이스 도입에 따른 시스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효율적인 연수를 위해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진행하며 내실 있는 연수를 통해 지능형 나이스 개통에 따른 현장의 혼란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한다.
주요 연수 내용은 인사관리 근로시간 임금교섭에 따른 임금 지급 방법 등 노무관리와 4세대 나이스의 사용 빈도와 업무 비중이 높은 전자근로계약, 복무 및 인사발령 등을 중점으로 연수를 실시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연수가 학교에서 어려워하는 노무관리 및 4세대 지능형 나이스 활용에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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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수업혁신 이끄는 초등 수업탐구 교사공동체 109팀 지원
경북교육청, 수업혁신 이끄는 초등 수업탐구 교사공동체 109팀 지원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교사들이 자율적으로 교수·학습·평가 방법을 개선하고 교사 수준 교육과정 운영 방안 등을 연구하고 실천하는‘초등 수업탐구 교사공동체 109팀’을 선정·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101팀의 초등 수업탐구 교사공동체를 운영했으며 올해는 8팀을 늘어난 109팀을 운영하며 총 3억 260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초등 교원 1,228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초등 수업탐구 교사공동체는 미래지향적 학교 교육과정 연구, 교사 수준 교육과정 실행력 제고 및 학생 주도형 수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초등 수업탐구 교사공동체는 교사의 철학과 아이들의 삶을 담은 교사 수준 교육과정을 필수로 실천하고 연구하며 자율적이고 탄력적인 학년 교육과정 편성·운영 방안 모색 교과 핵심 개념 중심의 학습 내용 구조화 및 학습량 적정화 방안 탐구 교육과정 및 수업 시간의 융통성 있는 재구성 및 연극, 프로젝트 등 다양한 학생 주도형 수업 전개 방안 탐색 학생 생성 교육과정 편성·운영 등 팀별로 과제를 선정해 연구를 수행한다.
경북교육청은 연구과제와 관련된 컨설팅 및 피드백 제공을 통해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우수 사례를 일반화를 통해 교사의 수업 역량 제고 및 사기를 진작해 나갈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원들의 수업 및 평가 역량 제고를 위한 수업탐구 교사공동체 활동이 교실 수업 혁신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미래지향적 학교 교육과정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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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사무관 이상 핵심리더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7일 ~ 8일 양일간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경북교육청 소속 사무관 이상 일반직공무원 200여명을 대상으로‘핵심리더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발맞춰 경북교육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중간관리자의 리더십과 기본 역량을 배양하고 경북교육의 주요 교육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핵심가치를 공유해 미래 변화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경북교육 목표·비전 이해 외부 강사 초청 특강 업무개선 및 경감 사례 공유 본청 부서별 주요 업무 전달 경북교육 발전방안 모색 소통의 시간 우수기관 방문 등으로 구성해 진행했다.
조현영 아트앤소울 대표는 이날 특강에서‘클래식 콘서트’라는 주제로 알고는 싶지만 어렵게만 느껴지는 클래식을 일상의 언어로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직접 연주를 통해 감동을 전했다.
한동대학교 장규열 교수는‘글로벌 호연지기’라는 주제로 따뜻한 경북교육이 세계교육 표준이 되고 미래 교육을 선도하기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일하는 방식 개선과 행정역량 강화를 위해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의‘교수학습자료 이용 서비스 개선’사항을 비롯한 업무개선 및 경감 사례 4편에 대한 발표와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부서별 주요 업무를 전달 및 교육정책 추진 방안을 모색하는 등 경북교육 발전을 위한 자유로운 의견 교환의 장을 마련했다.
마지막으로는 경북 동남권 학생들의 안전체험을 위해 지난해 12월 개관한 경주안전체험관을 찾아 재난안전·생활안전·교통안전·생명존중·응급처치체험관 등 체험시설을 관람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급변하는 교육환경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유연하고 창의적인 미래지향적인 역량과 리더십 함양으로 경북교육의 비전을 실천할 수 있는 관리자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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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교육감, 검정고시 최고령 합격자에 합격증서 수여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8일 포항교육지원청에서 2023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자 중 최고령 합격자에 대한 합격증서를 직접 수여했다.
이번 제1회 검정고시의 최고령자는 중졸 검정고시에 응시한 류씨, 고졸 검정고시에 응시한 김씨와 초졸 장씨다.
이번 검정고시에서 초졸은 지원자 50명 중 45명이 응시해 37명이 합격해 82.22%의 합격률을 기록했으며 중졸은 지원자 205명 중 185명이 응시해 148명이 합격, 고졸은 지원자 864명 중 766명이 응시해 599명이 합격했다.
특히 고졸 검정고시에 응시한 김씨는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2회차에 중졸을 합격한 후 8개월 만인 올해 1회차에 연이어 고졸에 합격해 뜨거운 향학열로 주변의 귀감이 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어려운 환경속에서 학업을 중단해야 했지만, 끝까지 배움을 포기하지 않는 열정과 도전 정신은 어린 학생들의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학업의 대한 열정을 계속 배움으로 이어나가길 응원한다”고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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