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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폭염 대책 긴급 점검회의 개최
행정안전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는 오는 17일~19일 폭염에 대비해, 오늘 오후 1시 30분 17개 시·도가 참여하는 ‘폭염 대책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주말은 낮 최고기온이 33℃ 내외에 이르는 등 기온이 높을 것으로 전망되며 이에 따라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올해 첫 폭염특보 발령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해 폭염으로 인한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현장 대응태세를 정비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일선에서 폭염 상황에 대응하는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폭염 3대 취약분야 관리를 포함한 폭염 대응정책을 점검했다.
특히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쪽방촌·노숙인 밀집 지역 정기순찰과 폭염 예방용품·생수 전달 등이 원활히 되도록 집중 관리하고 공사장 등 현장 근로자에 대해서는 소규모 건설현장 위주 점검과 행동요령 홍보를 강조했다.
고위험 농업인에 대해서는 폭염특보 발령 시 공무원·이장·자율방재단 등을 매칭해 안부전화·방문 등 밀착관리 할 수 있도록 체계를 정비했다.
이와 함께 ‘물·그늘·휴식’ 등 국민행동요령의 홍보 강화, 무더위쉼터와 폭염저감시설의 관리·점검 철저를 당부했다.
김용균 재난대응정책관은 “전 세계적 이상기후로 이번 여름 또한 무더위가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며 “폭염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하는 등 국민께서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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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민간과 함께 아세안 디지털 수출개척단 활동의 조기 성과 창출방안 논의
과기정통부, 민간과 함께 아세안 디지털 수출개척단 활동의 조기 성과 창출방안 논의
[문경상주전국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6월16일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대회의실에서 ‘2023 민·관합동 아세안 디지털 수출개척단’에 참여한 국내 디지털 기업 및 지원기관과 현장 간담회를 개최해, 수출개척단 성과 및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
과기정통부 박윤규 제2차관을 단장으로 국내 디지털 기업 100여개사와 지원기관들이 한 팀을 이룬 이번 수출개척단은 지난 6월 5일부터 신수도 건설, 디지털 전환 등으로 디지털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아세안 3개국, 싱가포르, 베트남)에서 수출 전시·상담회 개최 및 참가, 정부 고위급 면담 등을 종합한 디지털 수출 개척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수출개척단은 우선, 아세안 진출을 희망하는 디지털 기업들이 참여한 ‘ICT비즈니스&콘텐츠 파트너쉽’ 개최, ‘2023 커뮤닉아시아’ 참가, ‘K-Global@베트남’ 개최, ‘한-베 의료AI+ DX 협력포럼’ 개최를 통해, 총 2억 7,296만불 규모의 수출상담, 276만불 상당의 수출계약, 33건의 양해각서 체결 등의 성과를 거뒀다.
또한, 수출개척단은 정부간 협력을 통해 우리 디지털 기업의 아세안 진출 노력을 뒷받침하고 더 나아가 새로운 기회를 만들고자 개척단 단장인 제2차관을 중심으로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베트남 각국의 과기부 및 정통부, 아세안 사무국과 총 7차례의 고위급 면담을 연이어 실시했다.
이를 통해, ‘한-아세안 인공지능 경진대회’ 공동 개최에 합의하는 등 한-아세안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으며 우리나라의 주요 디지털 전시회에 대한 아세안 각국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특히 베트남 정부간 고위급 미팅에서는 양국 디지털 기업간 협력 기반 확대를 위해 양국의 디지털 기업 정보를 공유하고 베트남 현지에서 개최되는 주요 디지털 관련 행사에 우리 디지털 기업의 적극적인 참가를 추진하기로 하는 등 다각적인 수출외교 활동을 활발히 전개했다.
오늘 현장간담회에서는 이런 성과 공유와 함께 수출개척단에 직접 참여한 기업과 지원기관의 경험을 바탕으로 수출개척단 활동에 대한 후속 조치 및 개선·건의 방안 등에 대한 논의를 통해 디지털 수출개척단을 통한 구체적인 성과 창출과 향후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수출개척단의 단장을 맡았던 과기정통부 박윤규 제2차관은 “아세안 주요국이 디지털 전환을 앞다투어 추진하면서 새로운 시장이 열리고 있으며 특히 우리나라의 디지털 역량에 대한 현지의 높은 평가를 바탕으로 우리 디지털 기업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있음을 확인했다”며 “디지털 중심의 수출 강화가 현 수출 위기극복의 단초는 물론, 미래 산업과 수출 성장 잠재력을 확충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수출개척단 파견에서 얻은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올해 하반기에 미주, 중동 등 신흥 유망시장에 추가로 디지털 개척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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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 예방수칙 준수 당부
질병관리본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질병관리청은 6월 15일 비브리오패혈증 올해 첫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확진자는 60대 남성으로 6월 12일 발열, 하지통증 등이 나타나 병원에서 입원치료 중 6월 15일 비브리오패혈증으로 확진됐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매년 5~6월경에 발생하기 시작해, 8~9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고 주로 어패류 섭취 또는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접촉에 의해 감염된다.
여름철에는 해수면 온도가 상승하고 해수와 접촉하는 기회가 늘어남에 따라 비브리오패혈증 발생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간 질환자,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 알코올의존자, 부신피질호르몬제나 항암제 복용 중인 자, 악성종양, 재생불량성 빈혈, 백혈병 환자, 장기이식환자, 면역결핍 환자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비브리오패혈증을 예방하기 위해 어패류, 게, 새우 등의 날 것 섭취를 피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만성 간질환자, 당뇨병, 알콜의존자 등의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은 치사율이 높으므로 더욱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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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역량개발위한 호주·뉴질랜드 협력 강화
공무원 역량개발위한 호주·뉴질랜드 협력 강화
[문경상주전국뉴스] 공무원 교육훈련 강화 등 공공 인적자원개발 부문 국제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신영숙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이 호주·뉴질랜드 순방길에 오른다.
국가인재원은 신영숙 원장이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공무원 교육훈련 교류 및 아시아·태평양 도서국 공무원 대상 역량개발 지원 등의 협력을 위해 호주 및 뉴질랜드를 방문한다고 16일 밝혔다.
신 원장은 호주 고든 브라우어 인사청장과 뉴질랜드 인사청의 토르 구드존슨 부청장 등 고위급 인사들을 만나 공무원 역량개발을 위한 정부 간 교류 협력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한다.
또 디지털 학습체계 등 최신 인적자원개발 동향과 공공부문 교육훈련 정책 및 사례를 공유하고 아시아·태평양 도서국 공무원 역량개발 지원 등에 대해 3각 협력 가능성도 모색할 예정이다.
호주와 뉴질랜드 공공부문 종사자 지도력 역량개발 등을 위해 중앙정부 및 8개 호주 주정부, 16개 협력대학이 연합·발족한 비영리 법인인 호주뉴질랜드정부학교와 교육훈련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도 추진한다.
호주뉴질랜드정부학교 아담 훼네시 학장 겸 최고 경영자와의 면담 및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고위 공무원과정 연수회를 공동개최하고 인적교류 등 협력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호주 뉴사우스웨일즈대 한국연구원, 뉴질랜드 빅토리아대 등을 방문해 최근 공공 인적자원개발 동향을 공유하고 국내외 공무원 교육과정 발전을 위한 유관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주시드니 한국문화원장 및 한국교육원장과의 간담회도 진행해 최근 한국 문화에 관심이 높아지며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한국 문화, 한국어 교육 등에 대한 내용을 외국공무원 대상 교육 과정에 개선·반영할 방침이다.
신영숙 국가인재원장은 “호주, 뉴질랜드와의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아시아·태평양 도서국 공무원 대상 역량개발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모색할 것”이라며 “세계 중추 국가로서의 위상 제고를 위해 앞으로도 선진 국가와의 공무원 교육훈련 교류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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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공무원에게 받는 공직 적응 상담 교육 확대
선배 공무원에게 받는 공직 적응 상담 교육 확대
[문경상주전국뉴스] 지역인재 9급 선배 공무원들이 지역인재 9급 신규 공무원에 대해 ‘공직 적응 상담’을 제공한다.
인사혁신처와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은 7급 신규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난 3월 처음 시행했던 ‘공직 적응 상담 교육과정’을 지역인재 9급 신규 공무원들까지 확대·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고등학교 졸업 직후 공직에 들어오는 지역인재 9급 신규 공무원들의 특성을 고려해 희망자만을 대상으로 상담했던 지난 7급 과정과 달리 신규자 전원을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총 18개 부처 20명의 지역인재 9급 선배 공무원들이 지도단으로 참여해 보수·승진 등 다양한 인사관리 사항 등에 대해 상담을 제공하는 등 인사처 직원만으로 지도단이 구성됐던 지난 과정과 차별화를 뒀다.
각 부처에서 추천한 20명의 지도단은 지역인재 9급으로 입직해 최소 3년 이상 공직 경험을 갖춘 선배 공무원들이다.
지도단은 인사처에서 발간한 ‘공직을 여행하는 신규 공무원을 위한 안내서’의 주요 내용과 효과적인 상담 방법 등에 대해 사전교육을 받고 15일 국가인재원 진천본원을 방문해 지역인재 9급 신규 공무원들을 상담했다.
20개 조로 나눠 상담을 진행한 지도단은 신규 공무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보수·승진·교육 연가 사용방식 업무인수인계 방법 등은 물론 업무 비법 등을 포함한 다양한 공직 경험을 전수했다.
신규 공무원 대상 공직 적응 상담 교육과정은 지난 3월, 7급 신규 공무원을 대상으로 처음 시행 후, 만족도 등에서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에 따라 인사처는 교육과정 대상을 7급에서 지역인재 9급으로 확대하고 하반기에는 7·9급 공채까지 공직 적응 상담 교육 대상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승주 인재채용국장은 “다양한 부처 소속 선배 공무원들을 통해 신규 공무원들이 풍부한 공직 경험과 비법을 전수받았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입직 초기에 신규 공무원들의 공직 적응을 도울수 있는 방법을 다양화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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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세계백신면역연합에 7천만불 기여 발표
정부, 세계백신면역연합에 7천만불 기여 발표
[문경상주전국뉴스] 우리 정부는 6.13-15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된 ‘2023 세계백신면역연합 중간평가회의’에 참석해 세계백신면역연합에 대해 7,000만불을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발표했다.
박상훈 주스페인 대사는 세계백신면역연합이 백신 보급 확대 및 신규 백신 개발을 통한 글로벌 보건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평가했다.
또한 감염병 예방·대비·대응는 물론, 글로벌 보건체계 강화에 대한 우리 정부의 적극적인 의지를 강조했다.
이번 기여는 우리 정부가 제2차 글로벌 코로나19 정상회의 계기 국제사회의 코로나19 조기 극복과 보건 안보체계 강화 노력을 지원하기 위해 발표한 ACT-A에 대한 3년간 3억불 기여 공약 이행의 일환이다.
세계백신면역연합에 대한 기여는 백신 접종률 제고 및 기초 보건 체계 강화에 활용될 예정으로 국제 보건협력 분야에서 우리나라의 위상과 역할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향후 우리 바이오 기업의 글로벌 보건 분야 조달 시장 진출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회의 참석자들은 세계백신면역연합이 지난 수십년 동안 여러 질병에 대한 백신 공급 체계를 개선하고 코로나19 대응과 전 세계 백신 보급 확대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국제사회가 다중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글로벌 보건 의제에 대한 다자 협력이 강화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했다.
우리 정부는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앞으로도 인도적 위기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국가와 국민을 지원하는 한편 글로벌 보건체계 강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 동참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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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응급환자 수용곤란고지 관리를 위한 논의 본격화
보건복지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보건복지부는 6월 16일 응급환자 수용곤란 고지 관리체계 마련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고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수용곤란 고지의 기준 및 절차 등을 마련하기 위해 2022년 수용곤란 고지 관리체계 마련 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해 2023년 1월 입법예고를 실시했다.
다만, 입법예고 과정에서 시행규칙 개정안에 대해 관련 단체로부터 이견이 제기됐으며 최근 발생한 응급환자 사망 사건과 관련해 응급의료기관의 수용곤란 고지 기준을 명확하게 규정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시행규칙 개정안에 대한 세부적인 논의 및 수용곤란 고지관리 기준 수립과 관련해 현장의 의견을 추가로 수렴하기 위해 올해 협의체를 다시 운영하게 됐다.
이날 회의를 시작으로 정기적인 논의를 통해 시행규칙 개정안에 대한 합의 및 수용곤란 고지 관리 표준지침을 수립하고 해당 지침을 지방자치단체에 배포해 지역 특성에 맞는 수용곤란 고지 관리체계를 마련하도록 할 예정이다.
박향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은 “응급환자에 대한 수용 능력 확인 절차가 현장에서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협의체 운영을 통해 관련 규정들을 마련할 예정이며 응급의료기관에서도 응급환자 수용에 책임감을 가져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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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2023년 1분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공정거래위원회©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공정거래위원회는 ’23년 1분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중기기술 보호 가이드라인 제정·배포, 온라인 다크패턴 대응방안 마련, 항공 마일리지 약관시정’ 등 3건을 선정하고 담당 직원 6명을 ‘1분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
우수공무원 선발은 일반 국민들의 평가를 거쳐 외부 민간위원이 참여하는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수상자들에게는 공정거래위원장 표창과 함께 성과급 최고 등급, 포상휴가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공정위는 앞으로도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포상함으로써 공직사회의 적극행정 문화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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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10주년 페스타 행사, 철저한 안전관리 추진
행정안전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는 내일 BTS 10주년 페스타 행사가 개최됨에 따라 오늘 09시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주재하는 관계기관 안전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최측인 빅히트뮤직과 하이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최대 75만명까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대규모 행사로 특히 인파밀집사고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김성호 재난안전안전관리본부장은 다음 사항을 관계기관에 당부했다.
먼저, 많은 팬들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주최측과 협조해 인파밀집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상황관리를 해줄 것을 당부하면서 행사 당일 서울시와 영등포구, 경찰 중심으로 질서 유지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부상자 발생에 대비해 소방청에 부상자 구조, 구급체계를 꼼꼼하게 점검하고 대비할 것을 요청하면서 서울시와 영등포구 등 관계기관에는 휴일에 개최하는 행사인 만큼 대응에 누수가 생기지 않도록 비상 대응 계획을 점검할 것을 요청했다.
한편 행안부는 오늘 오후 2시부터 문체부,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정부합동점검단을 구성해 행사장의 인파밀집사고 대책, 교통통제 및 응급의료 대책 등 안전관리 대책 전반을 점검할 예정이다.
김성호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국내외 BTS 팬들을 비롯해 많은 국민께서 행사를 즐겁게 즐기실 수 있도록 관계 기관에게 행사 종료시까지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행사에 참여하는 팬들께서도 질서 유지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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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의료용 마약류 관련 불법행위 집중 점검
식품의약품안전처©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과 경찰청은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을 예방하고 적정한 처방·사용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자 경찰청·지자체와 함께 의료기관·약국 29개소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 대상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빅데이터를 분석해 식약처 ‘마약류 오남용 감시단’이 선정했으며 점검 내용은 사망자·타인의 명의를 도용한 처방·사용 하나의 처방전으로 여러 약국에서 조제한 의료기관·약국이다.
이와 함께 식약처 ‘마약류 오남용 감시단’은 의사·치과의사가 스스로에게 과다한 양과 횟수로 처방·사용한 의사 셀프 처방·투약에 대해서도 지자체와 함께 의료기관 21개소를 집중점검하고 있다.
점검 결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의심 사례로 확인되는 경우 ‘마약류 오남용 타당성 심의위원회’에서 의학적 타당성, 환자 필요성 등 전문가 의견 수렴을 거쳐 수사의뢰 등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마약류 오남용 감시단’을 주축으로 의료용 마약류의 다양한 오남용 의심 사례를 적극 발굴해 지속적으로 기획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의료기관이 의료용 마약류를 보다 적정하게 처방·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의료용 마약류에 대한 오남용 예방관리에 최선을 다한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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