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친구들과 함께 한국어 실력 쑥쑥 키웠어요
친구들과 함께 한국어 실력 쑥쑥 키웠어요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30일(금) 경상북도교육청 경주한국어교육센터에서 제1기 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4월 3일 첫 입학생을 맞이한 경주한국어교육센터는 중도입국학생과 외국인가정 자녀 등 한국어교육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초·중학생 69명을 대상으로 3개월간 위탁교육을 실시했다.
위탁 기간 동안 학생들은 한국에서의 일상생활 및 학교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의사소통과 모든 교과 학습의 기초가 되는 학습 도구로서 한국어를 익혔다.
또한 한국 사회와 문화에 대한 이해와 방과후예체능 프로그램을 통해 꿈과 끼를 발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수료식은 수료증 수여를 시작으로 우수 학생 시상, 수료생 소감 발표, 교육 활동 영상 시청, 방과후예체능 프로그램 합창부 공연 등으로 진행했다.
위탁교육에 참여한 1기 수료생들은 3개월간 함께 공부한 친구와 선생님, 그동안 정들었던 학교와 이별의 시간을 뒤로하고 7월 3일부터 원적 학교에 복귀하게 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주한국어교육센터의 1기 수료생들이 교육과정을 무사히 마치고 유익한 시간을 보낸 것을 뿌듯하게 생각하며 학생들이 원적 학교에 복귀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03
-
경북교육청, 7월‘소통·공감의 날’개최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3일 웅비관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7월 소통·공감의 날’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7월 1일 자 인사이동에 따른 신임 정책국장 및 직원 소개, 특허증 수여식, 교육감 인사말씀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7월 1일 자로 부임한 신임 최선지 정책국장의 약력 소개와 인사말에 이어 승진, 전입한 일반직공무원의 소개가 있었다.
이어 경북교육청 제1호로 특허청에 출원해 승인 등록된 일상감사에 AI 기술을 적용한‘지능형 종합감사시스템’특허증 수여식을 가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1년간의 주요 성과로 따뜻한 인재를 키우기 위한 인성교육 기초·기본 학력 보장 개별 맞춤형 교육 온무실 구축, AI 채팅창 온실이, 따알기 마켓 등 교사가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지원 행정 실현을 꼽았다.
또한 2023학년도 고입 결과 타 시도 유입 학생이 1,393명으로 유출 학생 대비 약 5배 3년 연속 전국 최고의 취업률 전국기능경기대회 학생부 5년 연속 1위 획득의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아울러 전국 최초 지능형 종합감사시스템 특허 등록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금메달 48개 획득 및 역대 최고 성적 기록 늘봄학교 시범교육청 선정, 41교 시범 운영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시범교육청, 유보통합 선도교육청 선정 등 경북교육이 미래교육을 선도해 나가고 있음을 강조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난 1년간의 주요 성과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기가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한 교육가족 덕분”이라며 “좋은 성과는 발전시키고 부족한 점은 보완해 미래교육의 희망이 경북에서 꽃 필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나아가자”고 말했다.
2023-07-03
-
새로운 지방시대, 출발준비 끝
행정안전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정부는 7월 3일 국무회의에서‘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의결된 시행령은 지난 5월 2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의 후속 조치로 정부는 통합법률에 관한 국회 논의상황에 맞춰, 부처 협의, 입법예고 및 관계기관 의견수렴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고 법제처 심사를 거쳐 시행령을 마련했다.
시행령에 따라, 지방시대위원회는 향후 5년간 지방시대 국정과제와 지역공약을 총괄하는 컨트롤 타워로서 지방시대 종합계획 수립, 각종 균형발전 시책 및 지방분권 과제를 추진하게 된다.
특히 지방투자 촉진을 위한 핵심제도인 기회발전특구의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으며 정부는 기회발전특구가 조속히 지정·운영될 수 있도록 세제·재정 지원, 규제특례 등 세부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시·도 지방시대위원회의 위원장을 시·도지사가 지명하고 시·도 지방시대지원단의 효율적인 업무 지원을 위해 별도의 전문기관을 지정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입법예고 기간에 제기된 의견도 반영했다.
시행령은 7월 7일 관보에 게재되어 공포되며 통합법률의 시행일에 맞춰 7월 10일에 시행될 예정이다.
금일 국무회의에서는 ‘지방자치의 날’과 ‘국가균형발전의 날’을 ‘지방자치 및 균형발전의 날’로 통합·운영하기 위한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도 함께 의결됐다.
정부는 지방시대 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지방시대 종합계획 수립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반드시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7-03
-
불법촬영 예방을 위한 공중화장실 칸막이 설치기준 마련
행정안전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는 7월 3일 국무회의에서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되어 7월 2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의결된 시행령은‘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에 ‘안전한 사용환경 조성’이라는 목적이 신설됐고 이에 따라 공중화장실 등에 불법촬영 예방을 위해 대변기 칸막이 설치기준이 도입됨에 따라 법률에서 위임된 사항을 규정한다.
시행령에 따라, 공중화장실 등 대변기 칸막이 아랫부분은 바닥과 5미리미터 이내로 설치 해야한다.
다만, 장애인·노인·임산부 등 이용자 특성상 불가피한 경우는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다른 기준을 정해 고시할 예정이다.
또한, 대변기 칸막이 윗부분은 천장과 30센티미터 이상으로 설치해야 한다.
다만, 대변기 칸막이 안에 개별 환기시설이 있는 경우 30센티미터 미만으로 설치할 수 있다.
적용 대상은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제3조 적용 범위에 해당하는 공중화장실 등이며 시행일 이후 공중화장실 등에 대변기 칸막이를 설치하는 경우부터 적용된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이 시행령과 별도로 범죄예방을 위해 분기별로 불법촬영 점검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국민안심 그린공중화장실 선도사업’을 통해 비상벨 설치 등 국민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최훈 행정안전부 지방자치균형발전실장은 “공중화장실 등 대변기 칸막이 설치기준이 마련됨에 따라 불법촬영을 실효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안전한 사용환경 조성을 위해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중화장실 담당공무원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7-03
-
유럽연합 불승인 살충제 물질 알레트린, 안전성 재검증 추진
환경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환경부는 6월 30일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 관리위원회’를 개최해, 올해 3월 유럽연합에서 최종 불승인으로 결정된 살충제 물질 알레트린에 대한 안전성을 재검증하고 그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를 진행하기로 했다.
앞서 2022년 12월 관리위원회에서는 알레트린을 포함한 48종의 살생물물질에 대해 안전성과 효과 등을 검증해 국내 사용을 최종 승인한 바 있으나, 알레트린이 광분해산물의 위해 가능성을 이유로 유럽연합 소속 유럽화학물질청에서 최종 불승인됨에 따라 관리위원회를 개최해 유럽연합의 평가결과 검토와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관리위원회는 유럽연합에서 알레트린의 광분해산물의 위해성평가에 적용한 평가방법에 과학적인 한계가 있어 추가적인 안전성 검증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으며 구체적인 검증 계획은 추후 전문가 논의를 통해 세부 내용을 설계하도록 결정했다.
황계영 환경부 환경보건국장은 “관리위원회에서 의결한 바대로 소비자가 보다 안전하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문가들의 논의·검토를 통해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방법으로 빠른 시간 내에 알레트린의 안전성을 철저하게 재검증하겠다”고 밝혔다.
2023-07-03
-
‘2023 대한민국 공공주택 설계공모대전’ 개최
‘2023 대한민국 공공주택 설계공모대전’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토교통부는 디자인과 품질 혁신을 통한 대한민국 공공주택 미래상을 제시하는‘2023 대한민국 공공주택 설계공모대전’을 7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시행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설계공모대전은 미래 주거문화 혁신을 선도하면서 국민의 실생활과 눈높이에 부합하는 공공주택이 제시되도록 창의적인 디자인뿐 아니라 스마트·친환경 기술 적용,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확충, 건축기준 상향 등으로 혁신적인 품질을 갖춘 설계안을 공모한다.
특히 청년 등을 위한 새로운 공공분양주택 ‘뉴:홈’이 본격 공급되는 만큼,공공주택에 대한 인식이 전환되도록 수준 높은 설계를 유도할 방침이다.
공모 대상은 LH 등 4개 공기업이 시행하는 서울, 경기, 제주 등 전국 9곳 공공주택사업 지구이며 공공분양과 임대주택이 고르게 포함됐다.
또한, 신진·소형 건축사 참여 확대를 위해 2곳은 계획설계 분리 공모를 적용하고 각 사업지역에 특화된 설계안을 마련토록 사업별 설계지침도 추가로 제시할 계획이다.
공모 일정은 7월 3일 참가등록을 시작으로 10월 6일까지 작품 접수 후 기술 및 설계심사를 거쳐 10월 31일 당선작을 발표할 계획이며 각 대상지별 당선업체에게는 각 사업의 설계권이 부여된다.
국토교통부 박재순 공공주택추진단장은 “이번 설계공모대전을 통해 국민이 호응하고 체감할 수 있는 다채롭고 품질 좋은 주거모델이 마련되어 우리 주거문화 혁신을 선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7-03
-
“소방 ISSUE is YOU” 소방 홍보의 패러다임을 바꿔라
소방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전국 소방서 언론 홍보담당자 260여명이 한 자리에 모인다.
소방청은 국민 안전을 위한 소방정책을 보다 입체적이고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3일과 4일 이틀간 충청남도 부여에서 ‘2023 소방정책 소통홍보 전략 공동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뉴미디어를 중심으로 한 매체환경의 변화는 전통적 정부 정책 홍보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방식으로의 전환을 요구하고 있다.
이전의 홍보가 1대 다수를 대상으로한 일방적 정책 설명 위주였다면, 최근의 정책홍보는 ‘사회적 관계’를 중심으로 정책수요자 맞춤형 1대 1 소통 방식을 기반으로 한다.
이번 연수는 이같은 매체환경 변화에 대한 업무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소방공무원 신분 국가직 전환 7주년을 맞아 소방의 핵심정책과 가치를 공유하며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대형재난에 대비해 중앙과 시·도 간 신속한 재난정보 전달 채널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상황 공유 및 선제적 대응을 위해 현장 정보, 사진, 영상 등 재난방송 체제 전환 시 필요한 기본 사항들을 사전에 공유하고 사건·사고 발생시 메시지 일원화를 위한 협조사항 당부 등 소방 정책 홍보 전략에 대한 공감대 형성에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기후위기와 감염병, 정부 조직 리스크에 대한 위기관리 역량 강화와 재난 발생시 신속한 재난방송체제 구축 및 대국민 재난정보 전달을 위해 외부 전문가 초청 특강도 진행한다.
소방정책 홍보 및 정부PR 전략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디지털 미디어환경변화와 PR전략’을 주제로 최홍림 한국광고홍보학회장의 특강이 진행되며 ‘재난방송의 이해 및 관리’를 주제로 재난주관방송사인 한국방송 재난미디어센터 김성한 팀장이 강의를 진행한다.
남화영 소방청장은 “그동안 소방의 역할과 기능이 확대되고 전문화됨에 따라 국민의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한 소통이 효과적인 정책추진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전제조건이 됐다”며 언론홍보담당자들의 전략적 업무 역량 강화를 주문했다.
또한 “무엇보다 국민들이 필요로하는 재난정보를 바르고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소방청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등 SNS 공식채널을 통해 주요 소방정책은 물론 생활 속 각종 재난안전정보를 전달하고 있으며 각 시·도 소방본부에서도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재난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023-07-03
-
“2023년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를 소개한다”
한국관광공사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6월 30일 2023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 30개소를 선정, 발표했다.
지난 4월 3일에서 27일까지 27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접수한 100개의 주민사업체 중, 5월~6월간 서류평가와 온라인 교육, 현장실사 및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관광두레’는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지역의 자원을 활용해 숙박이나 식음, 기념품, 여행, 체험 등의 분야에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 사업으로 2013년에 시작해 2023년 6월 현재, 59개 기초지자체에서 309개의 주민사업체를 육성지원하고 있다.
이번 공모에서는 특히 신규 선정 주민사업체의 30%인 9개소가 청년 주민사업체로 해가 갈수록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의 참여가 눈에 띄고 있다.
특히 2020년 사업에 참여한 와우미탄협동조합은 ‘2022년 한국관광의별’로 선정됐고 농업회사법인 순천맥주는 지원 1차년 대비 3차년의 연매출액이 약 2,400%로 증가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을 기록했다.
한편 선정된 주민사업체는 성장단계에 따라 최대 5년간 지원금 최대 1억 1천만원 내에서 공사에서 지원하는 교육, 견학, 시범 사업, 법률/세무 컨설팅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공사 박윤숙 관광기업지원실장은 “까다로운 심사 절차를 거쳐 선정된 주민사업체들이 관광두레사업의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및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관광 사업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2023-06-30
-
중앙응급의료정책추진단 제2차 회의 개최
보건복지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보건복지부는 6월 30일 중앙응급의료정책추진단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5월 31일 당정협의회를 통해 발표한 응급의료 긴급대책 구체화 및 강력한 추진을 위해 복지부, 소방청 등 관계 행정기관과 대한응급의학회, 응급의료지도의사협의회 등 관련 단체로 구성했으며 6월 13일 첫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제2차 회의에서는 응급환자를 신속히 이송·수용하기 위한 방안들이 논의됐다.
구체적으로는 응급환자의 이송병원 선정 및 전원을 지원하기 위한 광역응급의료상황실 구축방안이 검토됐고 현장에서 119구급대가 환자 상태 평가, 이송병원 선정, 응급실에 환자 정보 제공 및 수용 가능여부 확인까지 원스톱으로 수행할 수 있는 119구급 스마트 시스템 개선방안도 논의했다.
또한, 응급환자 수용 의무 강화 등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분쟁 등으로부터 응급의료종사자를 보호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향 공공보건정책관은 “광역응급의료상황실은 현 시점에서 장기 미수용 중증응급환자를 위한 단기 대책으로 마련한 것”이라고 말하며 “오늘 논의 결과를 토대로 세부 설치·운영 방안을 조속히 확정하고 아울러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역량 강화도 함께 신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현재 구축 중인 119구급 스마트 시스템을 10월에 시범 운영하고 응급의료종사자에 대한 법적 보호 강화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6-30
-
어촌 유휴시설, 주민 위한 시설로 탈바꿈한다
해양수산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해양수산부는 6월 30일부터 7월 28일까지 ‘2024년 어촌 유휴시설 활용 해드림사업’ 대상지를 공모한다.
‘해드림사업’은 어촌에 방치된 유휴시설을 마을주민이나 어촌공동체에서 필요로 하는 특산물 판매장, 카페, 회의장 등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이를 통해 2021년과 2022년에 각각 5개소, 2023년에 3개소를 지원했다.
그간 쓰임이 없이 방치되었던 화성 궁평항의 어촌체험마을 안내소는 이 사업을 통해 실내체험장과 세미나실로 개조·활용되어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큰 역할을 담당했다.
강진 사초어촌계는 노후화된 주민복지회관을 수산물 판매장과 주민 쉼터로 조성해 마을소득 창출과 주민복지 향상 효과를 얻게 됐다.
2024년 신규 사업 대상지는 올해 8월 서면·현장평가를 통해 선정하고 개소당 사업비 5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을 희망하는 지자체는 해당 시·도를 거쳐 해양수산부 어촌어항재생과로 7월 28일까지 신청서류를 공문으로 제출하면 된다.
사업 신청과 관련된 신청요건, 제출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해양수산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해드림사업을 통해 어촌에 방치되었던 유휴시설을 소득 창출원 및 주민 편의시설 등으로 탈바꿈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정부는 앞으로도 어촌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들을 계속해서 고민하며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6-30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