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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고충민원 해결 위한 적극행정 돋보인다
경상북도교육청©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7일 본청 회의실에서 적극적인 민원 해결과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한 민원조정위원회를 열었다.
이번 민원조정위원회는 구미 지역 다수인·반복민원 해결 사례 보고 2023 민원서비스 향상 유공 표창 대상자 추천 2023년 1~2분기 민원서비스 개선과제 설명 등 3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특히 올해 상반기 국민신문고를 통해 325건이 접수된 구미 지역 초등학교 배정 관련 장기 미해결 집단 고충민원을 국민권익위원회와 구미시청, 구미경찰서와 수차례 협의·조정 과정을 거쳐 해결하는 적극행정을 펼쳤다.
그 결과 입주 예정자들이 요구하는 초등학교 배정 문제와 통학로 안전 확보 방안을 마련하고 지난 7월 28일 관련 기관 대표자들이 최종 서약했다.
최규태 행정국장은 “이번 구미 지역 장기 미해결 고충민원의 해결은 민원인의 눈높이에서 문제를 인식하고 신속한 해결과 사회적 갈등을 최소화한 결과”며 “앞으로도 경북교육청의 민원행정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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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3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실시 홍보
경상북도교육청©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7일 본청 직원 400여명을 대상으로‘출근길 청렴동행 캠페인’의 일환으로 2023년도 종합청렴도 평가를 홍보하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8월부터 11월까지 실시되는 청렴도 평가 설문조사에 대한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올해 본청, 직속기관, 12개 교육지원청과 260개 지정학교를 종합청렴도 평가 대상으로 선정했다.
종합청렴도 평가는 청렴체감도와 청렴노력도를 합산하고 기관의 부패사건 발생 현황을 감점으로 반영한다.
외부체감도 측정 대상 업무는 공사관리 및 감독 계약관리 학교운동부운영 현장체험학습 방과후학교 운영 5개며 내부체감도는 측정 대상 기관에 근무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방법은 지난 1년간 해당 업무를 경험한 민원인 등에게 전화와 이메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경북교육청은 올해부터 매월 1회‘출근길 청렴동행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청렴 교육, 청렴 그린콜 운영, 공직자 부패위험성 진단, 민관 소통협의회 운영 등을 비롯한 44개 반부패 청렴 과제를 추진해 청렴도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김봉갑 감사관은 “청렴도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만큼 직원들이 설문 조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권익위원회는 8월~11월까지 청렴도 평가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청렴노력도 실적 평가를 합산한 후 최종 평가 결과는 12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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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이러닝 세계화를 위해 과테말라 방문
경북교육청, 이러닝 세계화를 위해 과테말라 방문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7일부터 14일까지 7박 8일의 일정으로 이러닝 세계화 교류협력을 위해 과테말라 공화국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교육정보화 교류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협약사항의 상호이행과 새로운 내용의 양해각서 재체결을 목적으로 한다.
방문단은 정보화 선도교원 2명을 포함한 5명으로 과테말라시티 내 학교 3곳을 방문해 그간 지원했던 교육정보화 기자재에 대한 점검과 수업 컨설팅을 진행한다.
특히 현지 교원 20명을 대상으로 ICT 활용 및 SW·AI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그동안 경북을 다녀간 현지 선도교원이 펼치는 수업 성과 발표회도 참여한다.
아울러 현지 교육부를 방문해 정보화기자재 기증서 전달과 함께 올해 말 종료되는 협약 연장을 위해 양해각서의 세부적 내용을 논의할 예정이다.
올해는 신품 컴퓨터 95대, 프로젝터 20대와 내용연수를 초과한 정보화 장비 재생 사업을 통해 마련한 따뜻한 경북 R-컴퓨터 184대를 함께 기증한다.
또한 방문단은 주과테말라 대한민국 대사관을 방문해 본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긴밀한 협조 체계 구축을 요청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디지털 융합교육 성공의 노하우를 표준화하고 이를 교류협력국 지원 사업을 통해 전 세계로 확산하는 등 따뜻한 경북교육이 세계 교육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지난 18년 동안 온·오프라인을 통해 현지 교원 연수와 정보화 기자재 지원 등 과테말라공화국의 교육정보화 환경과 수준 향상에 기여해 왔으며 내년부터는 대상국을 에티오피아로 확대해 개발도상국의 ICT 수준 제고와 국제사회 기여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갈 계획이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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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학년도 수능 D-100일 학습 전략 ’안내
경상북도교육청©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D-100일을 맞이해 수험생들을 위한 학습전략 자료를 제작해 도내 각 고등학교로 배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자료는 소위‘킬러 문항’이슈 등으로 수능의 출제 방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올해 수능을 준비하는 도내 수험생들의 시험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배포했다.
‘수능 D-100 학습전략’은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산하 경북진학지원센터에서 제작해 보급했으며 일반적 학습전략 영역별 학습전략 수험생을 위한 조언으로 구성했다.
아울러 이번에 배포한 학습전략 자료를 바탕으로 제작된 카드 뉴스는 경북교육청 공식 SNS 계정 및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료 중 일부를 발췌해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수능 100일 전부터는 내신에서 수능 국어로의 전환이 필요하다.
온 신경을 수능 준비에 집중하는 것이다.
6월 모평을 철저히 분석해 학습전략을 세운다.
새로운 경향은 없었는지 감지되는 변화나 경향성을 자신의 학습 전략에 반영해야 한다.
다만 올해는 6월 모평을 치른 이후 ‘킬러 문항 배제’ 방침이 돌출하면서 9월 모평이 보다 정확한 잣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중하위권의 경우 선택과목 성적을 빠르게 끌어올려야 할 때다.
선택형 수능에선 공통과목에서 난도 높은 문제를 통해 변별력을 확보하고 선택과목은 그에 비해 비교적 평이하게 출제되는 추세다.
중하위권 학생들은 상대적으로 학습량이 적고 덜 어려운 선택과목을 최대한 빨리 끌어올려 학습의 자신감을 확보하고 실전에서도 공통과목의 문제 해결에 더 많은 시간을 사용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상위권은 선택과목 공부보다는 공통과목 중에서도 독서 추론 문제 연습을 꾸준히 할 필요가 있다.
기출문제집과 연계 교재에서 ‘보기’를 달고 있는 사례 추론 문제를 집중적으로 학습하고 봉투형 모의고사 같은 신규 문제들도 되도록 많이 풀어보면서 추론 문제 해결능력을 극대화할 시기다.
문학에서의 연계 출제도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비연계로 출제되는 낯선 문학작품도 그 갈래가 지닌 근본적인 속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지문을 읽어 내는 힘’과 ‘문제 유형을 꿰뚫는 힘’을 기르면 정복할 수 있으므로 포기해선 안 된다.
시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험생이라면, 문제 유형별 접근법을 반드시 챙겨 정답률을 높이면서 문제 풀이 시간을 줄여 나가는 연습을 해야 한다.
수험생들은 9월 모평까지 자신의 학습 진도는 어떠한지 체크해 봐야 한다.
물론 수험생마다 학습 진도는 차이가 있다.
시험 범위 과목을 아직 다 점검하지 못한 경우,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있는 경우, 실전 연습 단계에 있는 경우 등 차이는 있지만 자신이 하고 있는 학습이 무엇이고 이 학습을 언제까지 끝낼 것인지, 어느 단계에 이르고 싶은 것인지에 대한 자신의 학습을 되돌아봐야 한다.
교과별로 시험 출제 유형을 파악하고 있는지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수학Ⅰ과 수학Ⅱ의 출제 유형들이 무엇이고 여기에서 자신이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해 밀도 있는 학습을 해야 한다.
선택과목 역시 마찬가지다.
이 부분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다면, 개념과 유형을 다시 점검해 봐야 한다.
이 단계가 지났다면 출제 유형에 대한 집중적인 문제 연습으로 실력을 탄탄하게 만든다.
기출문제는 최근 3개년의 단원별 출제 유형 문제들은 모두 풀어보는 것이 좋다.
9월 모평 전까지는 각 교과 개념과 출제 유형들은 모두 정리할 수 있도록 계획을 잡아보도록 한다.
기출문제는 출제 유형을 파악하고 시험의 요령을 익힐 수 있게 해주는 자료다.
시험지로 출력해서 연습하기보다는 단원별로 어떤 문제들이 출제되고 있는지 파악하고 관련 문제들을 연계 교재 또는 관련 문제집을 통해 유형에 익숙해지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다.
기출문제 등에서 풀지 못했던 문제는 가급적 노트로 만들고 풀이 과정을 다시 한번 꼼꼼하게 확인하면서 학습하게 된다면 추후 비슷한 유형의 문항의 오답률을 낮추는 것에 도움을 될 수 있을 것이다.
현실적으로 상위 등급을 목표로 하지 않는 학생들이 너무 고난도 문제나 신유형의 문제에 시간을 소비하는 것은 효율적이지 않으므로 EBS 교재를 통해 개념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문항을 풀되, 문제 풀이 과정에서 알아야 함 공식이나 개념을 파악함과 동시에 풀이 과정에서 활용한 문제풀이 방법에 집중하도록 하자. 영어는 난이도에 따라 원점수 변화가 큰 과목이므로 ‘절대평가 쉬운 영어’라는 오해는 금물이다.
평소 모의고사 점수만 믿고 준비를 소홀히 한다면, 수능 당일 낭패를 볼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5등급 이하인 학생들은 현재 등급에서 2~3등급 올리는 것을 목표로 확실하게 맞출 수 있는 유형부터 정리해가는 것이 중요하다.
8월에는 듣기, 단어, 문장 해석을 위한 구문 독해 등 수능 개념을 다진다.
9월에는 빈칸, 글의 순서 등 고난도 유형에 집중하기보단 필자의 주장, 주제, 제목, 요지, 요약문 등 대의 파악 유형을 집중 학습한다.
10월에는 주 2회 셀프 모의고사를 실시한다.
다른 친구들이 무엇을 공부하는지에 신경 쓰지 말고 본인의 최고 성적이 수능 성적이 되도록 만드는 과정에만 집중해야 한다.
3~4등급 학생들은 실전 연습과 더불어 복잡한 문장도 정확히 읽어내는 연습이 필요하다.
이 등급대의 학생은 기본적인 문장의 구조는 이해하고 기본 어휘는 알고 있지만 복잡한 문장이 나오면 해석이 뒤죽박죽 얽히는 경우가 많다.
정확히 단서에 근거해 정답을 찾기보다는 아는 단어를 통해 부정확하게 유추하며 감에 의존에 시험을 치르기도 한다.
시험 중 시간 조절에 자주 실패하고 점수가 들쑥날쑥한 경우가 많은 이유다.
8월에는 주제, 제목, 함축 의미, 빈칸, 글의 순서 문장 삽입, 요약문 등 주요 유형을 연습하도록 한다.
9월은 취약한 유형의 문제를 집중적으로 연습하고 10월에는 주 3회 셀프 모의고사를 실시해 본다.
1~2등급 학생들은 영어의 기본기가 비교적 튼튼하고 각 유형에 대한 전략도 어느 정도 확립되어 있지만 자신의 실력을 맹신하고 영어 공부를 소홀히 하다가 9월 모평 이후 급격히 점수가 휘청거릴 우려도 있다.
평소 추상적, 철학적 소재의 고난도 지문을 꾸준히 접하며 글의 논리 전개를 파악하는 훈련을 게을리하지 않도록 한다.
8월에는 취약한 유형의 문제를 집중적으로 연습하고 9월에는 빈칸 3점, 글의 순서 3점 등 고난도 문항 유형을 집중 연습한다.
심리학을 수강한 경험이 학생들은‘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우리의 두뇌는 너무 많은 정보를 한순간에 입력하면, 그중의 대다수를 잊어버린다.
이는 우리가 바보이기에 그런 것이 아니라, 두뇌가 과부하를 줄이기 위해 선택하는 전략이다.
하지만 망각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그것은 해당 정보를 반복적으로 입력하는 것이다.
반복적인 정보 입력, 즉 ‘복습’은 우리 뇌가 정보를 망각하는 비율은 낮추어준다.
물론 복습은 그렇게 재미있고 유쾌한 일은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곧 있을 수능을 위해 남은 시간을 복습에 힘을 기울이도록 하자. 가장 중요한 것은 끝까지 놓지 않는 것이다.
이미 늦었다는 생각이 수백 번 들 수도 있다.
공부를 하면 할수록 답이 없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럴 때일수록 마음을 비우고 하던 공부를 이어나가야 한다.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하루 종일 공부해서 수능 점수 1점 올린다는 목표로 공부를 하자. 지금 공부하는 부분이 수능에 나온다고 생각하고 공부하자. 하루에 1점이면 100점이 올라간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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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이온전지 핵심 소재, 이제는 나무로
©산림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최근 주목받고 있는 이차 전지의 일종인 리튬이온전지 분야에 나노셀룰로오스를 적용한 연구 결과를 모은 ‘나노셀룰로오스를 이용한 첨단 신소재 개발-리튬이온전지’ 간행물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나노셀룰로오스는 나무의 구성 성분인 셀룰로오스를 나노 크기로 쪼갠 고분자 물질을 말한다.
특별한 물리·화학적 성질을 가지고 있어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으며 특히 전지 분야에서 기존의 부품 또는 장치의 일부 적용에 관한 시도는 기존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새로운 개념이다.
본 간행물에는 국립산림과학원이 연세대학교 이상영 교수팀과 5년간 공동연구로 진행한 나노셀룰로오스의 리튬이온전지 활용 기술 개발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나노셀룰로오스를 적용해 기존 리튬이온전지의 한계를 극복한 리튬-황 전지 리튬-메탈 전지 무기물 코팅층용 바인더 적용연구들이 수록되어 있다.
본 간행물은 나노셀룰로오스를 활용한 플라스틱 대체 친환경 소재 개발 및 차세대 리튬이온전지 적용 기술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국립산림과학원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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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소재 실증연구장비 구축 및 운용계획을 심사하는 이용자 협의회 출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경상주전국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8월 4일 오후 2시 ‘극한소재실증연구기반조성사업 이용자 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극한소재란 초고온, 극저온, 특정극한 등과 같은 극한 환경 조건에서 사용하는 고부가가치 소재로서 우주항공, 가스터빈, 액체수소 저장 등에 활용되는 국가전략 소재를 말한다.
과기정통부는 우주항공, 해양 등 첨단기술분야에서 급증하는 소재 수요에 대응해 ‘23년부터 극한 환경에서 소재의 성능을 평가할 수 있는 극한소재 실증연구기반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동 사업은 ’23년부터 ’28년까지 3,096.5억원을 투자해 초고온, 극저온, 특정극한 환경을 구현하고 극한 환경에서 시험평가·시범생산 등 실증 연구개발을 지원한다.
과기정통부는 실증연구장비의 공공 개방성과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구축단계부터 향후 연구시설·장비를 활용하게 될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전문가로 이용자 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용자 협의회는 초고온, 극저온, 특정극한 분과 30명의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8월부터 극한소재 실증연구기반 장비의 구축 타당성, 운용계획 심사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창윤 연구개발정책실장은 “첨단기술 경쟁이 심화되며 소재 사용환경이 점점 극한화 되는 상황에, 연구자에게 꼭 필요한 실증연구시설을 구축할 수 있도록, 이용자 협의회에 참여하신 전문가분들께 현장의 수요 발굴과 기술적 검토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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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서울시 등, 2025 국제컨벤션협회 총회 유치 총력
한국관광공사-서울시 등, 2025 국제컨벤션협회 총회 유치 총력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관광공사는 4일 서울관광재단에서 2025 국제컨벤션협회 총회 유치위원회 발족식에 참석하고 ICCA 총회 서울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사와 함께 서울시, 서울관광재단, 코엑스, 파르나스호텔, 한국마이스협회 등 총 6개의 민간, 지자체 및 공공부문 기관들이 공동으로 참여해, 서울의 우수한 국제회의 인프라를 활용한 ICCA 총회 서울 유치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공사는 중대형 국제회의 맞춤형 유치지원 제도와 해외조직망을 활용한 유치 활동 등 국제회의 유치 노하우를 기반으로 마케팅 역량을 총동원할 예정이다.
유치 최종결과는 2024년 9월 공식 발표된다.
공사 이재환 부사장은 “국제컨벤션협회 총회는 전 세계를 연결하는 세계 최대 컨벤션 지식 허브로 서울 유치에 성공한다면 MICE 산업은 물론 한국관광산업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공사의 국제회의 지원 제도와 해외지사 네트워크를 활용해 ICCA 총회의 성공적인 유치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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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슬로건, 국민 여러분이 직접 뽑아주세요
질병관리청 슬로건, 국민 여러분이 직접 뽑아주세요
[문경상주전국뉴스] 질병관리청은 8.4.부터 질병관리청 슬로건을 정하기 위한 대국민 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이번 슬로건 투표를 통해 “건강한 국민,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질병관리청의 구체적인 실행목표를 국민과 함께 정하며 2019년 개청 이후 3년 간의 질병관리청의 성과와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국민과 함께 고민한다.
슬로건 투표는 질병관리청 내부 추천 및 심사를 통해 선정된 4개 후보에 대해 실시되며 8.4.부터 8.16.까지 약 2주 동안 국민생각함에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국민투표를 통해 결정된 슬로건은 9월 질병관리청 개청 기념일에 맞춰 선포될 예정이다.
슬로건 후보들은 코로나19를 비롯한 신종감염병의 위험은 물론 결핵 등 상시감염병, 만성질환, 미세먼지 등 일상에서 마주하는 건강위협에 대해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국민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키는 질병관리청의 목표와 포부를 담고 있다.
특히 4개의 슬로건 후보 모두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위해 국민과 함께 소통하겠다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어, 폭염과 같은 기후변화 등으로 새롭게 등장하는 건강위협에도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질병관리청의 미래 모습을 보여준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질병관리청의 비전을 담은 슬로건을 국민과 함께 정하며 과학적 근거 기반으로 공중보건위협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질병관리청의 역할을 국민이 더 쉽게 이해하고 다가갈 수 있도록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질병관리청 슬로건 투표에 참여해주신 분들 중 50분을 선정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는 만큼,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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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직문학상, 영예의 대상은 누구?
인사혁신처
[문경상주전국뉴스] 자식을 향한 내리사랑과 할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사실적이고 진솔하게 표현한 작품이 올해 공직문학상 영예의 대상에 올랐다.
인사혁신처와 공무원연금공단은 ‘2023년 공직문학상’ 수상작 47편을 발표하고 누리집에 공고했다고 4일 밝혔다.
인사처와 공무원연금공단은 시, 시조, 수필, 단편소설·희곡 등 8개 부문에서 접수된 1,560편의 작품 중 47편을 올해 공직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대상작에는 경기도 안산시 슬기초등학교 박민지 교사의 수필 ‘유언이라는 옷을 입은 사랑’이 선정됐다.
해당 작품은 글쓴이가 사춘기 시절 엄마에게 이유 없이 반항하던 때, 치매에 걸린 할머니께서 “너 내 딸 괴롭히지 마라”고 하셨던 말씀을 어머니가 똑같이 내 자식에게 하는 걸 보고 떠올리는 내용이다.
금상에는 ‘오피스 2022’, ‘팬데믹 파도타기’, ‘할머니 엄마’, ‘당신이 선택한 인연’, ‘배추도 꽃’, ‘장군이의 딱지날개’ 등 6편이 표현기법 등에서 문학성이 뛰어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은상에는 ‘곰소항에서’, ‘이유’, ‘할머니의 산책길’, ‘꼰대 생존기’, ‘지킴이 할머니’, ‘로봇 제제’ 등 20편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고 동상에는 20명의 수상자가 이름을 올렸다.
홍성훈 심사위원장은 “응모작의 수준이 높고 문장력이 뛰어나 우열을 가리기가 매우 힘들었다”며 “도전하는 용기와 꿈, 푸르고 밝은 희망을 잃지 않고 앞으로 훌륭한 글을 많이 쓰길 바란다”고 총평했다.
입상한 작품은 전자책으로 제작해 인사처 및 공무원연금공단 누리집에 게시될 예정이며 시상식은 오는 10월 개최할 예정이다.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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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기 여름철 폭염 대비, 국립자연휴양림 24시간 총력 대응
성수기 여름철 폭염 대비, 국립자연휴양림 24시간 총력 대응
[문경상주전국뉴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잇따른 폭염특보 속에 국립자연휴양림을 찾는 국민들을 위해 최고의 휴양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전 직원이 24시간 비상체제로 휴양림 운영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국 43개 국립자연휴양림 전 직원은 객실 및 야영시설 등 휴양시설을 이용하는 방문객의 불편이 없도록 24시간 성수기 비상대책을 마련하고 실시간 시설 점검 및 편의시설 정비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최근 집중호우 등으로 약해진 지반을 고려해 자연휴양림 내 주요 산책로의 보수와 계곡부 점검, 체험시설 등에 대한 이용객 안전관리를 위해 폭염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국립무의도자연휴양림 강호병 팀장은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산과 바다를 즐길 수 있는 휴양림이라서 많은 국민들이 찾아오신다”며 “폭염속에서도 비록 적은 인원과 피로 누적으로 근무 여건은 어렵고 힘들지만, 고품격의 휴양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교육·문화프로그램 운영은 폭염에 대비해 시원한 실내 목공예실 중심으로 운영하고 일부 야외 프로그램도 아침과 오후 시간대로 조정해 운영하고 있다.
폭염대비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변화시켰다.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에서는 ‘아침 숲 명상’ 프로그램을 8월 한 달간 오전 7시 30분부터 운영해 이용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현장의 근무직원들에 대해서 무더위 속에서도 지치지 않고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에 주의할 것”을 당부하고 “점점 심해지고 있는 폭염속에서도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국립자연휴양림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현장관리와 안전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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