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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A동 재배구획 추첨...입주 임박 - 지난달 24일 B동 토마토 입주생 추첨에 이어 이날 딸기동 입주생 재배구역 확정 -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19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내년도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A동에 입주예정인 청년농업인 12명을 대상으로 재배구획 추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추첨은 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운영지침에 따라 A동 입주 예정 청년농업인간에 공정한 재배구획 배정을 통한 안정적인 영농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배정구획은 4구획으로 3명 1팀으로 구성된 팀 단위 1구획 배정이며, 추첨방식은 추첨함을 이용한 무작위 추첨으로 진행됐고 추첨절차는 서약서 작성, 순서번호 추첨, 재배구획 추첨, 결과 발표, 배정확인서 작성 순으로 진행됐다.군에서는 A동 재배구획 배정에 앞서 지난달 24일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B동에 입주예정인 토마토팀 9명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한 재배구획 배정을 완료한 바 있다.한편, 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A동은 조성면적이 2ha 규모로 12명의 청년농업인 4구역에서 딸기를 재배하며, B동은 조성면적이 1.5ha 규모이며 9명의 청년농업인이 토마토를 재배하게 된다.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B동에 이어 A동까지 재배구획이 배정된 만큼 이달 내에 시험가동을 마치고 내년 1월 중순 토마토 정식을 시작으로 임대형 스마트팜이 정상궤도에 오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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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전문기술교육으로 설계하자!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개강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업인들의 체계적인 영농계획 수립과 전문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12월 19일부터 2026년 1월 20일까지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추진한다.이번 교육은 기존 읍·면 순회 방식이 아닌, 봉화군 미래농업교육관에서 집중 교육 형태로 운영되며, 교육 과목은 봉화군 지역특화 및 주요 작목을 중심으로 사과, 고추, 수박, 벼, 스마트농업 등 5개 과목 함께 2026년 농업기술센터 농정홍보 소개로 구성되어 있다.이번 교육은 사과 과정에 대해 교육 수요를 반영하여 기초, 심화, 병해충 관리 등 3가지 주제로 세분화하여 재배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작목별 핵심 재배기술과 병해충 대응 방안, 스마트농업 기술을 활용한 실용적이고 현장 중심적인 교육으로 진행되며, 교육 일정은 봉화군청 및 봉화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2026년 영농계획을 보다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습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눈높이에 맞춘 실용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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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관광 미래 청사진 그린다… ‘제8차 관광개발계획’수립 착수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 관광의 중장기 비전과 전략을 제시하기 위한 ‘제8차 대구권 관광개발계획’수립 용역에 본격 착수한다.이번 계획은 ‘관광진흥법’제49조에 따라 5년 주기로 수립되는 법정계획으로, 제7차 계획이 종료됨에 따라 새롭게 수립된다.특히 이번 계획에서는 군위군 편입에 따른 대구관광 지형의 변화,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건설, 도심 내 후적지 개발, 미래 신산업 확장 등 지역 여건을 반영해, 대구 관광의 미래 비전과 핵심 추진 전략을 체계적으로 제시한다.또한, 시민과 관광객이 공감할 수 있는 관광 정체성을 확립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일 실행 가능한 전략 마련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대구는 미식, 의료, 야간관광 등 우수한 여건을 자랑하며,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로서 지방 공연 예술의 중심지라는 강점을 갖고 있지만, 도시를 대표하는 관광 이미지와 메가 콘텐츠는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다.이에 대구시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대구만의 확고한 관광 정체성을 구축하기 위해, △대구 고유성과 강점을 활용한 도시 브랜드 강화 △야간·미식·무장애 테마별 콘텐츠 확장 △의료·마이스·국제 행사 융합관광 활성화 △도심·산악·체류형 지역 관광개발 등 미래 사업 방향을 심도 있게 검토해 이번 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제8차 대구권 관광개발계획 수립’연구용역은 한국관광개발연구원에서 12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약 14개월간 수행된다.연구용역에서는 기존 제7차 계획의 재점검과 함께, 관광개발 여건 및 동향 분석, 기본 구상, 사업계획 수립, 성과관리 계획 등을 포함한 종합 계획을 제시할 예정이다.한편, 12월 22일 오후 2시 동인청사 2층 상황실에서 열리는 착수보고회에는 대구시 유관부서 및 구·군,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 등 약 30명이 참석해 사업 공유와 협업을 논의할 예정이다.이재성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제8차 대구권 관광개발계획은 대구 관광이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기반이 될 것”이라며, “지역의 고유한 관광매력과 잠재력을 면밀히 분석해 대구만의 차별화된 관광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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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제이패밀리, ‘2025 웹어워드코리아’경북 유일 최우수상 수상… “지역 청년 인재들의 기술력 입증” - 경북 안동 기반 소기업, 수도권 중심 IT 경쟁 속 독보적 성과 달성 - 자체 솔루션 기술력과 지역 청년 인재 육성 시너지 빛나 -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등 굵직한 레퍼런스로 ‘글로컬 IT 기업’도약
디제이패밀리, ‘2025 웹어워드코리아’경북 유일 최우수상 수상… “지역 청년 인재들의 기술력 입증”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안동에 본사를 둔 IT 전문 기업 디제이패밀리가 국내 최고 권위의 웹 평가 시상식인 ‘2025 웹어워드코리아’에서 IT서비스분야 경북 유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역 기반 IT 기업의 저력을 과시했다.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웹어워드코리아’는 4000여 명의 웹 전문가가 한 해 동안 가장 혁신적인 웹사이트를 선정하는 행사다.이번 수상은 IT 인프라와 인력이 수도권에 집중된 환경 속에서도, 지역 소재 기업이 기술력 하나만으로 당당히 경쟁 우위를 입증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디제이패밀리는 이번 심사에서 [아이어워즈 코리아, 웹어워드 기업일반 IT서비스 부문]에 출품하여, 사용자 경험 최적화와 안정적인 시스템 아키텍처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디제이패밀리의 이번 성과는 ‘지역 청년 인재’들이 주축이 되어 일궈낸 쾌거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2015년 설립된 디제이패밀리는 경북 안동을 거점으로 성장해 왔으며, 지역의 유능한 청년들을 적극적으로 채용하여 전문 개발자와 기획자로 육성해 왔다.이를 통해 디제이패밀리는 ‘지방에서는 높은 수준의 IT 커리어를 쌓기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종합정보시스템 구축 △2025년 아시아투척선수권 대회 종합정보시스템 구축 △ 제 20회 예천아시아 U20 육상경기 선수권 대회 종합정보시스템 구축 등 굵직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탈서울’기술 역량을 증명해 보였다.디제이패밀리는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수도권이 아니더라도 열정 있는 지역 청년들이 모이면 얼마든지 글로벌 수준의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도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경북 대표 IT 앵커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디제이패밀리는 자체 개발한 스포츠 경기 정보 시스템 ‘SportsOS’와 공공 클라우드 웹사이트 빌더 ‘SiteOS’, 스마트팜 통합관리 솔루션 ‘팜잇다’를 필두로, 공공·스포츠·마케팅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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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5년도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선정
안동시, 2025년도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선정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경상북도 주관으로 실시하는 ‘2025년도 식품안전관리 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월 19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식품위생 관리 △식중독 예방 관리 △식생활 환경 개선 관리 △정책 협조도 4개 분야의 식품 안전관리 주요 시책과 우수사례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안동시는 올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맞춤형 위생컨설팅과 청소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률을 전년 대비 54% 증가시키며 식품위생업소의 위생 수준을 크게 향상시켰다.또한 식중독 모의훈련 등 선제적 예방 활동과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사계절 내내 이어진 지역축제와 재난 상황 속에서도 식중독 발생‘0건’이라는 우수한 성과를 달성하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2026년에도 더욱 강화된 식품 안전 시책과 철저한 위생 관리로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도시, 안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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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5년 기후에너지환경부 수도사업자 운영관리 실태점검 ‘발전상’수상
안동시, 2025년 기후에너지환경부 수도사업자 운영관리 실태점검 ‘발전상’수상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5년 수도시설 운영관리 실태 평가’에서, 수도시설 운영 및 관리 역량의 우수한 개선 노력을 인정받아 ‘발전상’을 수상했다고 12월 18일 밝혔다.기후에너지환경부가 매년 실시하는 ‘수도시설 운영관리 실태 평가’는 전국 수도사업자를 대상으로 수도시설 유지관리, 수질 관리, 대국민 서비스 등 상수도 행정 전반을 평가하는 공신력 있는 평가다.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인구 규모에 따라 6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했으며, 안동시가 포함된 Ⅲ그룹에서는 총 38개 시군이 엄격한 심사를 거쳤다.안동시는 최근 수년간 실시된 평가에서 매년 평가 점수가 꾸준히 상승하는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여왔다.특히 정수장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공급 과정의 안전성을 강화하는 등 수도시설 운영 전반에 걸친 체계적인 개선 노력이 높게 평가돼, 올해 ‘발전상’의 영예를 안았다.시상식은 지난 12월 11일 개최된 ‘수도시설 운영관리 워크숍’에서 진행됐으며, 안동시에는 기관 표창과 함께 300만 원의 포상금이 수여됐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시민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시설 관리와 운영 내실화에 매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수질 관리와 빈틈없는 수도시설 점검을 통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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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국립의대 설립’, 국회토론회로 본격 논의
‘경북 국립의대 설립’, 국회토론회로 본격 논의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지난 12월 17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김형동 국회의원과 임미애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한 ‘경상북도 국립․공공의대 설립 국회토론회’가 열렸다.이날 토론회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권기창 안동시장 등 지자체 주요 인사와 경상북도 국립의과대학 설립 범시도민단을 포함한 시민단체 관계자 등 약 450명이 참석해 경북 지역 의료 여건과 국립의과대학 설립 필요성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또한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김도읍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의장,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교육위원회 위원장 등 여야 의원 30여 명이 참석해 경북 국립의대 설립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1부 개회식에서는 참석자들이 ‘경북 도민의 염원, 국립․공공의대 설립’이라는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지역 의료 현안에 대한 공감의 뜻을 함께 표현했다.2부에서는 유천 국립목포대 의과대학설립추진단 부단장이 ‘전남 국립의대 설립 현황 및 계획’을, 정태주 국립경국대학교 총장이 ‘경북도 국립․공공의대 설립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주제로 발표했다.이어진 토론에서는 정태주 총장이 좌장을 맡고 김윤 국회의원, 최현석 교육부 의대교육지원과장, 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 이국현 경상북도 안동의료원장이 참여해 지역 의료 인력 양성과 국립의과대학 설립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토론회 참석자들은 단기적인 의료 인력 지원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지역에서 교육받은 의료 인력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이에 따라 국립의과대학 설립이 지역 의료 불균형 해소의 핵심 대안으로 제시됐다.한편 경북은 상급종합병원이 없고, 인구 1천 명당 의사 수가 1.46명으로 전국 평균보다 낮은 수준이다.산부인과, 소아과 등 필수 의료분야 전문의도 부족한 의료 취약 지역으로, 공공의료 인력 양성과 의료 기반 확충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토론회에 참석한 권기창 안동시장은 “경북 지역의 의료 공백 해소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의과대학 설립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토론회를 기점으로, 경북 국립 의과대학 설립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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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 경로당 행복선생님 지원사업 ‘대상’수상
안동시․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 경로당 행복선생님 지원사업 ‘대상’수상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와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는 12월 18일, 경상북도가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개최한 ‘경로당 행복선생님 지원사업 2025년도 성과보고회’에서, 도내 22개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한 사업평가 결과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성과보고회는 시군별 우수사례 발표와 어르신 작품 전시를 통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평가는 5개 분야의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종합적으로 이뤄졌다.안동시는 경로당 행복선생님이 운영한 △‘실종 예방 팔찌 제작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어르신의 실종 예방은 물론 숫자놀이를 활용한 인지능력 향상과 소통 기회를 제공한 점, △‘특별재난지역 어르신 안부 확인 서비스 프로그램’을 통해 재난 상황 속 어르신들의 심리 안정과 안전 확보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경로당 행복선생님 지원사업’은 2019년 시범사업으로 시작돼 현재 34명의 행복선생님이 주 1회 안동시 관내 경로당 553개소를 방문하며 운영되고 있다.행복선생님들은 △프로그램 코디네이터 △복지 코디네이터 △경로당 코디네이터 역할을 수행하며 어르신들의 일상을 밀착 지원하고 있다.앞서 제32회 방재의날 기념식에서도 경로당 이용 어르신의 심리 안정과 안전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로당 행복선생님이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경로당 행복선생님 지원사업은 건강․여가․교육․복지를 아우르는 경북형 경로당 운영지원 모델”이라며, “경로당 어르신들이 행복선생님을 손꼽아 기다린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큰 보람을 느낀다. 어르신 복지를 위해 한 해 동안 헌신해 주신 행복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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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 선정
안동시,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 선정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12월 17일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민 편익을 높인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5명을 선정했다.이번 평가는 적극행정 보고회 제출 안건과 각 부서 추천을 통해 28건의 사례를 접수하고, 내부 1차 심사와 소통24 국민투표 2차 심사, 적극행정위원회 최종 심사를 거쳐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2명을 선발했다.선정된 공무원은 △최우수 보육아동가족과 권해미 주무관 △우수 교통행정과 신승엽팀장과 문화예술과 김대호 주무관 △장려 사회복지과 김혜연 주무관과 정은성 주무관이다.권해미 주무관은 SNS 패러디 영상을 활용해 안동 특산품과 도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홍보했으며, 코미디언 이수지의 부캐 ‘햄부기’영상을 지자체 최초로 패러디해 누적 조회수 230만 회 이상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를 통해 안동시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차별화된 홍보 전략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신승엽 팀장은 한국도로교통공단 및 안동과학대학교와 협업해 ‘안동운전면허센터’를 개소함으로써, 시민들이 문경․구미 등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고 사회적 비용 절감과 생활인구 유입에 기여했다.김대호 주무관은 안동의 고조리서 ‘수운잡방’을 소재로 한 창작공연 를 제작․운영해 지역정체성을 문화 콘텐츠로 구현했다.참여형 이머시브 다이닝 공연 방식을 도입해 정기공연 16회 전석 매진, 국립중앙박물관 초청 공연, 대기업 협업 등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했다.김혜연 주무관은 1인 가구 증가와 농촌 지역의 고령화 등 취약계층의 사회적 고립 문제가 심화됨에 따라, 우체국과 협력해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운영하며 우편집배원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지정해 취약계층 안부 확인과 고독사 예방 등 복지 안전망을 강화했다.정은성 주무관은 대형 산불 발생 시 이재민을 위한 통합 구호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대피, 구호물품 지원, 임시주거 제공 등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끌었다.특히 이동주택 생활 불편 해소와 24시간 현장 대응체계 운영으로 이재민 생활 안정에 기여했다.장철웅 안동시 부시장은 “산불 피해 수습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을 위한 적극행정을 실천한 공직자들의 노력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창의적이고 도전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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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안동시연합회, 제주도 선진농업 현장교육 실시
생활개선안동시연합회, 제주도 선진농업 현장교육 실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생활개선안동시연합회는 12월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선진농업 현장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현장교육은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생활개선회원들이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하는 핵심 여성농업인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생활개선회 회장단 등 26명이 참여했다.연합회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온난화대응연구소를 방문해 기후변화에 따른 대체작물 발굴과 농업기술 변화 동향을 살펴봤으며, 환경부 지정 서식지외보전기관인 한라수목원을 견학하며 식물자원 보전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또한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로 평가받는 환상숲 곶자왈을 방문해 농촌자원을 활용한 상품화 및 체험형 농업 모델을 학습했으며, 제주도 친환경 농수산물 직매장 견학을 통해 로컬푸드 직거래 시스템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와 함께 더마파크, 가파도, 에코랜드 등 제주 지역의 자연․문화․관광 자원을 둘러보며 농업과 관광을 연계한 융복합 산업의 가능성을 모색하고, 회원 간 정보 교류와 생활개선회 발전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임을순 회장은 “이번 현장교육을 통해 기후변화와 농업환경 변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농업․농촌 발전 방향을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생활개선회원들이 지역사회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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