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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사회보장특별지원구역 사업 결실로 옥동 어르신 자서전 ‘Life Log’발간
안동시, 사회보장특별지원구역 사업 결실로 옥동 어르신 자서전 ‘Life Log’발간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와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0일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2층 대강당에서 「Life Log : 우리들의 이야기」 자서전 출판기념식 및 대학생 서포터즈 해단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사회보장특별지원구역 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된 주민 자서전의 출판을 기념하고, 한 해 동안 지역복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친 대학생 서포터즈단의 노고를 격려하며 활동을 마무리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자서전의 주인공인 어르신 6명과 대학생 서포터즈 12명, 지역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해 그간의 결실을 함께 나눴다.자서전 「Life Log : 우리들의 이야기」는 대학생 서포터즈와 어르신이 2:1로 매칭돼 어르신들의 삶의 경험과 기억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한 주민 참여형 기록물로, 단순한 기록물을 넘어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겼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출판기념식에서는 자서전 설명과 인터뷰 영상 상영에 이어 권정자, 신언삼 어르신의 자서전 낭독이 진행돼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줬으며, 해단식에서는 서포터즈 수료증 수여와 우수 활동자 시상, 성과 공유 등이 진행되며 지역사회 돌봄의 성과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손성문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장은 “지난 5개월간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기록한 뜻깊은 결과물”이라며, “귀한 시간과 경험을 나눠주신 어르신들과 학생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이 자서전이 모두에게 오래도록 따뜻한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전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어르신들의 삶을 기록한 이 자서전은 세대가 함께 소통하며 만들어 낸 공동체의 소중한 결실”이라며, “이러한 연대의 경험이 지역에 오래 남길 바라며, 앞으로도 안동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평생복지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안동시는 2026년까지 사회보장특별지원구역 사업을 지속하며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복지 네트워크 강화 등 주민 체감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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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공무원 통역지원단 역량 강화 위한 국외연수 실시
안동시, 공무원 통역지원단 역량 강화 위한 국외연수 실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12월 10일부터 18일까지 6박 9일의 일정으로 호주 시드니와 멜버른에서 ‘공무원 통역지원단 국외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2022년 외국어 능통 공무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구성된 ‘안동시 공무원 통역지원단’은, 현재 54명의 단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국제행사와 자매도시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이번 연수는 통역지원단을 포함한 공무원 24명이 참가했으며, 통역 역량과 국제행사 운영능력을 강화하고 선진 도시정책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단은 시드니 및 멜버른 국제컨벤션센터를 방문해 대형 컨벤션 시설 운영 노하우를 살피는 한편, 호주의 선진 사례인 친환경 정원도시 정책과 수변관광 활성화 모델을 집중적으로 조사․견학했다.특히 통역지원단은 연수 일정 중 팀별 필드워크를 실시해, 사전에 선정한 주제에 따라 현지 시설을 방문하고 관계자 인터뷰 및 현장조사를 진행했다.이를 통해 실전형 외국어 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성과는 팀별 주제발표를 통해 전 직원과 공유할 계획이다.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집행부의 행보도 두드러졌다.안동시 집행부는 시드니공과대학 지방자치연구소와 마리비뇽시청을 방문해, ‘2025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참여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며 국제적 협력을 약속했다.또한 주호주연방 대한민국 대사관 멜번 분관 총영사 접견과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호주사무소 실무 회의를 통해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를 적극 홍보하고, 호주 내 신규 교류 도시 발굴을 위한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했다.안동시 관계자는 “공무원 통역 인력을 자체적으로 육성하는 것은 국제행사 대응력을 결정짓는 핵심 지표”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강화된 실무역량을 바탕으로, 2026년 예정된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안동의 글로벌 위상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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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태화동,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우수지구 선정
안동시 태화동,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우수지구 선정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12월 19일,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국토교통부․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 주관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준공지구 평가’에서 ‘안동시 태화지구’가 우수지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주거취약지역을 대상으로 기초생활 인프라 확충, 노후주택 정비, 재해 예방시설 개선과 함께 주민 역량 강화 및 공동체 회복을 위한 휴먼케어 사업을 추진해 생활환경 전반을 개선하는 사업이다.이번 우수지구 선정은 태화지구에서 추진한 도시가스 보급, 마을주차장 조성, 연계사업을 통한 소방도로 확장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기반시설 개선 성과가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이를 통해 에너지 이용 여건이 개선되고, 주차 공간 부족과 화재 대응 취약 문제를 해소하는 등 주거 환경의 편의성과 안전성이 크게 향상됐다.특히 도시가스 보급은 난방․취사 환경이 열악했던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도왔으며, 마을주차장 조성은 협소한 골목길과 불법 주차 문제를 완화했다.아울러 지자체 연계사업을 통한 소방도로 확장은 재난 대응 여건을 개선하는 등 실질적인 생활여건 개선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이번 우수지구 선정으로 안동시는 지방시대위원장 표창과 함께 2027년도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시 가산점 인센티브를 받게 돼, 향후 추가 사업 추진에서도 유리한 여건을 확보하게 됐다.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하겠다”며 “취약지역의 주거 환경과 생활여건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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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원여고 봉사동아리 인터랙트, 사랑의 김치 나눔
길원여고 봉사동아리 인터랙트, 사랑의 김치 나눔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길원여자고등학교 봉사활동 동아리‘인터랙트’는 19일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2020년부터 길원여고 인터랙트 봉사단에서 매년 연말 경제적․신체적 어려움으로 김장준비가 힘든 이웃들에게, 봉사단 학생들과 지도교사가 함께 만들고 포장한 김치를 나눠드림으로써 이웃사랑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 내 취약계층의 겨울철 식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20여 명의 봉사단 학생들과 지도교사가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는 안막동 화성아파트에 거주하는 저소득 노인 26가구에 봉사단원들이 직접 전달했고, 명륜동 행정복지센터에도 21박스를 기탁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21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은 “서툰 솜씨지만 친구들과 함께 정성을 다해 만든 김치로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유승우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이번 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소중한 경험이 됐길 바란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인성을 갖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임금자 명륜동장은 “학업으로 바쁜 시간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준 인터랙트 봉사단 학생들이 정말 기특하고 감사하다”며, “학생들의 소중한 정성이 담긴 김치가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따뜻한 겨울로 기억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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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 2025년 송년발표회 개최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 2025년 송년발표회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은 19일 4층 대강당에서 어르신들이 1년 동안 실버교양프로그램을 수강하며 배움과 즐거움 속에서 키워온 실력과 열정을 마음껏 발휘하는 무대인 송년발표회를 개최했다.통기타, 실버댄스, 한국무용, 민요 등 어르신들의 다양한 관심사와 재능을 개발할 수 있는 강좌로 구성된 실버교양프로그램은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의 대표적인 건강증진 및 취미․여가 프로그램이다.이번 송년발표회에서는 15개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다양한 공연을 펼치며 모두에게 따뜻한 공감과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송년발표회에서 공연을 마치고 내려온 한 어르신은 “1년의 노력이 그대로 느껴지는 감동적인 무대였고, 함께해서 더 빛났던 무대였다”며, “나이 들고도 이렇게 무대에 설 수 있다는 게 감사하고, 내년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송년발표회는 어르신들이 한 해 동안 열정과 노력으로 이뤄낸 성과를 복지관 식구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실버교양프로그램이 어르신들께 큰 즐거움과 성취감을 제공하는 만큼, 앞으로도 배움과 도전이 계속되길 응원하겠다. 함께 웃고, 함께 준비하며 만든 이 시간이 오래도록 기억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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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박물관 2025년 특별기획전 ‘죽음의 공간에서 삶의 공간으로’개최
안동시립박물관 2025년 특별기획전 ‘죽음의 공간에서 삶의 공간으로’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립박물관은 ‘죽음의 공간에서 삶의 공간으로’를 주제로, 12월 23일부터 2026년 5월 31일까지 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2025년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안동시립박물관 개관 이래 최초로 진행하는 고고자료 기획전시로, 매장유산 발굴 조사 관련 전시와 정하동 택지개발 당시 발굴 조사로 드러난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의 출토 유물을 전시한다.특히 ‘원이 엄마의 편지’와 ‘머리카락으로 만든 미투리’로 유명한 이응태 묘 출토 유물도 전시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전시 유물은 안동 정하동 유적 출토 토기, 청동기, 철기와 안동 정상동 일선문씨와 이응태 묘 유적 출토 의복, 편지 등 70여 점이다.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안동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삼국시대의 사회상과 유물을 소개하는 자리로, 많은 분이 방문해 옛사람이 남긴 흔적과 지금 정하동이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알아가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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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모아 희망 나눔 성금기탁한 평화동 통장 화제
공병모아 희망 나눔 성금기탁한 평화동 통장 화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평화동 권오향 16통장은 12월 18일 성금 25만 5천 원을 희망 2026 나눔캠페인에 써 달라며 평화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았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2017년 3월부터 현재까지 8년 9개월간 폐지와 공병을 수거해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에 깊은 감동을 전하며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올해 79세인 권오향 통장은 평화동 통장 가운데 최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시정 홍보와 주민 의견 수렴 등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며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권오향 통장은 “큰 금액은 아니지만 오랜 시간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통장으로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일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심미조 평화동장은 “오랜 시간 묵묵히 실천해 오신 나눔의 마음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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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5년도 경북환경대상 ‘최우수상’수상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22일 경상북도 주관 ‘2025년 경북환경대상’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환경 전반에 걸친 우수한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경북환경대상은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기후환경정책분야 △환경관리분야 △맑은물정책분야 △정부합동평가 지표 등 4개 분야에 대해 평가를 실시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상이다.예천군은 올해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군민 맞춤형 교육 확대, 클린예천 만들기 정책 추진, 취수원 관리와 수질오염사고 대응 역량 강화 등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최우수라는 평가를 받았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경북환경대상 최우수 수상은 탄소중립 실천 맞춤형 교육, 클린예천만들기와 같이 군민과 함께 추진해온 환경정책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기후위기 대응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실효성 있는 환경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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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물관, 개관 후 첫 연간 관람객 5만 명 돌파
예천박물관, 개관 후 첫 연간 관람객 5만 명 돌파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박물관이 지난 21일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운영한 주말 체험교육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행사 이후 누적 관람객 5만 명을 돌파하며,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관람객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올해 관람객 분석에서는 예천 3만5099명, 영주 5435명, 서울1638명, 안동 3524명 등 지역 내 방문객과 인접 도시 거주자의 방문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서울·경기 지역 방문객도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예천박물관은 관람객 5만 명 돌파를 기념해 해당 관람객과 간단한 기념행사를 갖고, 이 자리에서 5만 번째 관람객은 “체험 프로그램이 있어 아이와 함께 부담 없이 박물관을 찾게 됐다”며, “지역박물관에서도 전시와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박물관 측은 이번 성과가 단기간의 이벤트 효과가 아닌, 체험교육과 전시 연계를 중심으로 한 운영 방향의 결과라고 설명했다.박상현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5만 명 돌파를 계기로 전시해설, 체험형 프로그램, 가족 단위 콘텐츠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며, “지역 문화 향유의 중심 공간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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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문화관광재단, 국립국악원‘국악을 국민 속으로’공모 선정
예천문화관광재단, 국립국악원‘국악을 국민 속으로’공모 선정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국립국악원이 주관하는 2026년 ‘국악을 국민 속으로’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어린이 국악 무용극 을 2026년 7월 예천군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작품은 초등 교육과정에도 포함된 강강술래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이야기극으로, 숲속에 떨어진 달님을 중심으로 다양한 동물 친구들이 등장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이끌어간다.익숙한 소재에 상상력을 더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또한, 무용수들의 생동감 있는 표현과 창극 요소가 더해져 전통과 현대적 연출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밝고 긍정적인 메시지를 중심에 두며, 관객이 직접 따라 하며 즐길 수 있는 체험 요소도 담고 있다.예천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지역의 어린이들이 전통 기반 공연예술을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예천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장하겠다”라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예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또는 예천군문화회관 공연기획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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