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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면, ‘약달력 지원’ 으로 어르신 건강 지킨다
대창면, ‘약달력 지원’ 으로 어르신 건강 지킨다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창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관내 독거노인 및 복약 취약 가구 100가구를 대상으로 ‘약속으로 건강을 잇다’약달력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제때 약을 챙겨 먹지 못하는 복약 누락이나 중복 복용 등으로 발생하는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는 날짜·시간대별 분류가 가능한 ‘안심 약달력’을 지원해 안전한 약물 복용을 도왔으며 특히 위원들과 생활지원사들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약달력 설치, 복약 지도, 폐의약품 점검·수거를 함께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매일 약을 먹었는지 안 먹었는지 헷갈려 두 번 먹거나 빼먹는 일이 허다했는데, 약달력 덕분에 잊지 않고 제때 챙겨 먹을 수 있게 되어 마음이 놓인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봉섭 민간위원장은 “약물 중복 복용이나 누락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인 만큼, 약달력이 실질적인 건강 파수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이애경 면장은 “올바른 약물 복용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 유지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요소”며 “앞으로도 일상 속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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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항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사랑 나눔 물품 ’전달
월항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사랑 나눔 물품 ’전달 (성주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 월항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9월 3일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사랑 나눔 물품’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그동안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료품 등 다양한 먹거리 지원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그러나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살펴본 결과, 음식 조리에 필요한 냄비와 프라이팬 등 기본적인 조리용품이 오래되거나 부족한 가정이 많아 이번에는 주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조리용품을 지원하게 됐다.이에 협의체는 명절 준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관내 취약 계층 52명을 대상으로 냄비와 프라이팬 세트를 마련했다.특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주민들의 안부와 생활 여건을 살피는 등 이웃과 소통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만장 민간위원장은 “이번 나눔이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노경미 월항면장은 “명절을 앞두고 바쁜 일정에도 이웃을 위해 함께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은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가정을 방문해 주민들의 생활 속 어려움과 필요한 부분을 살펴본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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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필리핀 클라베리아시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협의
성주군, 필리핀 클라베리아시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협의 (성주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특정 국가 편중을 완화하고 이탈률이 적고 성실한 우수 지자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안정적인 농업 인력 수급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성주군 농촌인력지원단을 중심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지난 8월 27일부터 9월 1일까지 필리핀 미사미스 오리엔탈주 클라베리아시를 방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업무협약을 개정하고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현재 성주군은 라오스, 베트남, 필리핀 등 3개국에서 계절근로자를 도입하고 있으나, 특정 국가 비중이 전체의 80%를 차지할 정도로 편중되어 있어 수급 불균형에 따른 리스크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이에 군은 지난달 캄보디아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해 선택의 폭을 확대했으며 기 체결된 해외 지자체의 인력 도입 규모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클라베리아시는 성주군 도입 인원 중 규모는 작지만, 2017년 첫 협약 체결 이후 2024년 2명을 제외하면 단 한 건의 무단이탈도 발생하지 않은 지역이다.이번 방문에서 전화식 성주군수가 미리 서명한 서명본을 방문단이 현지에 전달하고 클라베리아 시장이 최종 서명함으로써 협약이 완성됐다.양 지자체는 갱신된 협약서를 바탕으로 △공동 운영기준 마련, △무단이탈 예방 대책 수립, △제도 개선과제 발굴을 위한 ‘공식 업무협의체’ 구성에 전격 합의했다.특히 한국 농가가 선호하는 ‘운전면허 소지 근로자’우대 등 맞춤형 방안을 제시했고 클라베리아시 측 역시 근로자 인원확대 및 파견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를 적극 수용하고 전담 부서 설치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에는 김종식 성주군의회 의장과 지역농가가 동행해 대외 협력 신뢰를 높였다.첫날 클라베리아시 청사에서는 상반기 귀국 근로자와 하반기 입국 예정자들이 모여 방문단을 환영했다.방문단은 대규모 유기농업단지 내 현지 교육장도 찾아 다양한 교육을 통한 인력양성실태를 점검했다.김종식 성주군의회 의장은 “현지 시청에서 우리 군에 감사를 표하는 근로자들의 진심과 클라베리아 지방정부의 강력한 협력 의지, 체계적인 교육 현장을 눈으로 직접 확인했다”며 “집행부가 추진하는 농촌 인력 도입 국가 다변화와 안정화 정책이 큰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성주군 관계자는 “이탈없이 성실한 근로자를 배출하는 우수 지자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농가가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균형있는 인력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성주군은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올해 상반기 1521명을 도입했으며 하반기 731명이 예정되어 총 2250여명의 계절근로자를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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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대학 관음사 경산도량, 사랑의 쌀 기탁
한국불교대학 관음사 경산도량, 사랑의 쌀 기탁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 옥산동에 있는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경산도량은 매년 성금과 물품을 기탁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올해도 잊지 않고 쌀을 기탁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신도회 일동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자비의 마음을 실천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이재열 서부1동장은“해마다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경산도량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탁받은 쌀은 따뜻한 마음과 함께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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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생명을 잇는 한걸음
경산시, 생명을 잇는 한걸음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세계 자살예방의날을 기념해 오는 1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남매근린공원 야외공연장 일대에서 ‘제5회 생명존중 걷기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그동안 지역 주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사랑 속에 성장해 온 경산시의 대표적인 생명 존중 행사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걷기를 넘어 발걸음마다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일상 속 힐링을 나누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한층 더 알찬 시간으로 마련될 예정이다.이번 행사장에는 커피차 운영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 부스가 준비되어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다.세부 프로그램으로는 남매지 걷기 스탬프 투어를 비롯해 △생명사랑 서약서 작성 △생명사랑 메시지 남기기 △기념 포토존 등이 운영되어 참여한 시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함께 생명 존중의 깊은 의미를 전할 것이다.이성용 경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어느덧 다섯 번째 발걸음을 함께한 생명존중 걷기행사가 많은 시민분의 따뜻한 관심 속에서 서로를 보듬고 생명의 소중함을 공감하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안병숙 보건소장은 “참여한 시민들이 함께 남매지의 풍경을 즐기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리고 서로에게 위로와 힘이 되어주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촘촘한 정신건강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우울감이나 자살 문제로 도움이 필요한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정신건강 위기 상담 전화 또는 경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도움받을 수 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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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구미시 옥외광고 디자인 공모전 개최 및 수상작 선정
구미시는 9월 2일 오전 11시 강동문화회관 봉두홀에서 ‘제10회 구미시 옥외광고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9월 2일 오전 11시 강동문화회관 봉두홀에서 ‘제10회 구미시 옥외광고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뜻깊은 10회를 맞이한 이번 공모전은 창의적이고 품격 있는 옥외광고 문화를 확산하고 구미의 도시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우수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공모전은 지난 7월 10일부터 8월 20일까지 접수를 진행한 결과, 성인부 창작광고물, 대학생부 디자인·설계, 초등학생부 그림·모형 등 다채롭고 참신한 작품들이 대거 출품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후 전문가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독창성, 심미성, 실효성이 돋보이는 최종 수상작들이 영예를 안았다.주요 수상작으로는 △성인부 대상: 드림기획 최철민 님의 ‘스매시포인트’ △대학생부 금상 경운대학교 김지유 학생의 ‘낭만쭈꾸미’ △초등생부 금상 양포초등학교 장하늘 학생의 ‘곤충박물관’이 선정됐다. 수상작은 9월 6일까지 강동문화복지회관 전시실에서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아울러 시상식과 더불어 옥외광고 종사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옥외광고 종사자 통합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전문가 초청 특강을 통해 최신 옥외광고물 관련 법령 및 제도 변화를 짚어보고 도시 미관을 살리는 디자인 트렌드와 광고 산업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시 관계자는“어느덧 10회를 맞이한 옥외광고 공모전과 종사자 교육은 우리 시의 공공디자인 수준을 높이고 성숙한 광고문화를 정착시키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첨단 도시의 역동성과 문화적 품격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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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2차 정기회의 개최
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2차 정기회의 개최 (울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 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2일 기성면 행복나눔센터 2층 강당에서 협의체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상반기에 추진된 주요 사업 실적을 서로 공유하고 하반기 협의체에서 추진 예정인 행복한보금자리 사업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으며 취약계층 안부확인,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 등 지역돌봄기능 강화에 대한 진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안용원 민간위원장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하반기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위원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며“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연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윤미경 공공위원장은“올해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해 힘써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하반기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협의체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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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정부 공공기관 이전 계획 발표에 맞춰 유치 총력 대응
김천시, 정부 공공기관 이전 계획 발표에 맞춰 유치 총력 대응 (김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김천시가 3일 정부의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 개혁 방안’발표에 발맞추어,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의 경북김천혁신도시 유치를 위한 선제적인 총력 대응에 나섰다.이날 브리핑에서 정부는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해 수도권 잔류를 최소화하고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집중·집적 이전하며 5극 3특 성장엔진, 기존 혁신도시 기능군을 고려해 파급효과를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추진한다고 공식화했다.또한, 혁신도시의 자족적 정주기반 확충을 위해 교통·교육·의료·문화 등 분야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혁신도시가 지역 성장 거점에 걸맞은 명품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에 김천시는 긴급 상황 회의를 개최하고 정부의 이전 원칙에 맞춰 김천혁신도시의 기존 이전기관과 연계해 파급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2차 이전 희망기관 목록 점검 및 유치 논리 등을 다각도로 분석해 맞춤형 유치 전략을 보강했다.또한, 혁신도시 내 이전기관 임직원 및 가족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교육·의료 환경 확충 및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김천시에서 추진 중인 어린이 전문 통합의료센터 건립, 특목고 유치 등 현안 사항도 함께 점검했다.이 외에 이전기관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 혜택 및 임직원 대상 이주정착금, 주택담보대출 이자 지원 등 개별적인 인센티브 방안도 준비하고 있다.배낙호 김천시장은 “김천혁신도시는 KTX를 품고 있는 유일한 혁신도시로 뛰어난 교통망과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갖춘 준비된 최적의 공공기관 이전지”며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정책 방향 맞춰 김천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우수 공공기관을 반드시 유치할 수 있도록 모든 시정 역량을 집결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김천시는 지난 7월 31일 ‘2차 공공기관 김천혁신도시 유치 범시민 결의대회’를 개최해 14만 김천시민과 지역 사회의 유치 열망을 집결하고 정부에 기존 혁신도시 중심의 이전 정책 추진을 강력히 촉구한 바 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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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9월 11일 ‘생명나눔 사랑의헌혈 실시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오는 9월 11일 울진군청 입구 헌혈버스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시까지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을 대한적십자사 경북혈액원과 연계해 실시한다.최근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번 헌혈은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에게 소중한 생명을 나누고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헌혈을 원하는 지역주민은 사진이 있는 주민등록증이나 사원증 등 신분증을 지참하고 단체헌혈 장소인 울진군청 헌혈버스를 방문하면 된다.헌혈기준은 나이는 만16세 ~ 69세이며 몸무게는 남자 50kg, 여자 45kg 이상이어야 한다.헌혈 참여자에게는 헌혈증서 기념품, 간식 제공과 사회복지자원봉사 4시간이 인정된다.황이주 울진군수는 “헌혈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장 따뜻한 나눔이자 누군가의 생명을 이어주는 소중한 실천”이라며 “혈액 수급 안정과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헌혈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한적십자사나 보건소 예방의약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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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고독사 위험 어르신에 새 보금자리 선물
울진군, 고독사 위험 어르신에 새 보금자리 선물 민·관·군 힘 모아 주거환경 개선, 지역사회 온정으로 일상 회복 (울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고독사 위험에 노출된 취약계층 어르신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민·관·군이 힘을 모아 대대적인 지원 활동을 펼쳤다.지원 대상인 어르신은 경증치매를 앓으며 홀로 생활하는 고독사 고위험군으로 발견 당시 집 안에 쓰레기가 방치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누수로 인해 물 사용이 불가능하고 화장실조차 이용할 수 없는 심각한 위기 상황에 처해 있었다.이에 울진군은 신속히 지원 체계를 가동하고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민·관·군 협력 봉사활동을 추진했다.지역 자원봉사자와 군인 등 30여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집 안팍에 가득 차 있던 엄청난 양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청결한 환경을 만드는데 땀방울을 흘렸다.단순 청소를 넘어 어르신이 정상적인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온정 어린 후원도 이어졌다.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울진군민들의 성금으로 조성된‘울진 행복금고’지원사업을 활용해 거주 공간을 새롭게 조성했고‘울진군장애인보호작업장’과 망양휴게소 내 펜션‘까사인디고’서혜은 대표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거주 공간 내 생필품을 마련했다.이러한 지역사회의 합심 덕분에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거주할 수 있는 새로운 보금자리를 선물 받게 된 어르신은 앞으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의지를 내비쳤다.황이주 울진군수는“고독사 위험과 열악한 환경 속에서 고통받던 어르신을 위해 솔선수범해주신 자원봉사자, 군장병, 그리고 선뜻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주신 후원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민관협력을 강화해 단 한 명의 군민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울진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