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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약용버섯재배 실용교육과정 교육생 선진농장 견학 다녀와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약용버섯재배 실용교육과정 교육생 10명이 3일 경북 청도군과 부산광역시 기장군의 약용버섯 선진농장을 방문해 재배기술, 가공, 유통 노하우를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견학은 ‘2026년 약용버섯 재배 실용교육 과정’의 일환으로 교육생들에게 현장실습 중심의 재배기술 교육을 통해 약용버섯 생산에 필요한 노하우를 습득하고 군 버섯산업 활성화를 통한 지역 특화산업 육성을 위해 이뤄졌다.교육생들은 먼저 청정 자연환경 속에서 고품질 상황버섯을 생산하고 있는 경북 청도군 소재 영남알프스 농장을 방문해, 참나무를 활용한 원목재배 현장을 견학하고 박종탁 대표로부터 신품종 연구와 자동화 시설운영, 재배기술 전수 등 농장 경영 노하우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다음 일정으로 교육생들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상황버섯 분야 유기농 인증과 GAP인증을 동시에 획득한 기장군 소재 상황명가를 방문해 정재윤 대표로부터 온도와 습도, 물 공급의 재배기술과 수확, 건조, 선별, 포장, 유통까지 직접관리하는 일원화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장영숙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군 버섯산업의 활성화와 특화작목 육성을 위해 선진농장 견학을 추진하고 약용버섯종균센터와 연계해 전문버섯농업인 육성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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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경상북도 청소년 정책제안대회 우수상 수상
안동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경상북도 청소년 정책제안대회 우수상 수상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안동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누리봄’ 이 ‘2026 경상북도 청소년 정책제안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지난 8월 29일 안동시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했다.도내 29개 청소년참여기구 가운데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12개 팀이 본선에 올라 청소년의 시각에서 발굴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표했다.누리봄은 일반고 청소년과 지역 사업장을 연계해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안동 청소년 JOB이음 프로젝트’를 제안했다.대학 진학 중심의 진로교육에서 벗어나 청소년이 지역의 다양한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직무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한 정책이다.제안에는진로상담과 적성검사를 거쳐 청소년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지역 사업장을 연계하고 기초기술 및 안전교육과 현장 직무 체험, 멘토링을 단계적으로 제공하는 운영 방안이 담겼다.청소년운영위원들은 “청소년에게 필요한 진로 경험을 직접 정책으로 구체화하고 좋은 평가까지 받아 뿌듯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청소년의 다양한 진로 선택이 존중받고 지역에서도 원하는 직업을 경험할 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안동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누리봄’은 청소년이 수련관 운영과 프로그램을 직접 살펴보고 개선 의견을 제안하는 청소년 참여기구다.지역사회와 청소년 정책에 대한 의견을 발굴하는 등 청소년의 권익 증진과 참여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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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통합돌봄 ‘방문간호․운동’ 사업 업무협약
안동시, 통합돌봄 ‘방문간호․운동’ 사업 업무협약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9월 3일 안동시한의사회, 간호전문 장기요양기관인 소원데이케어센터와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인 ‘안동시 통합돌봄 방문간호·운동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장기요양 등급외 판정자와 만성질환자, 병원에서 퇴원해 가정으로 복귀한 주민 등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맞춤형 방문간호·운동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안동시는 대상자 선정과 서비스 연계, 사업비 지원, 운영 점검 및 평가를 담당한다.안동시한의사회는 지역 한의원과 연계해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방문간호지시서를 발급한다.소원데이케어센터는 방문간호지시서를 바탕으로 간호사가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욕창 관리 및 상처 소독 △관절 구축 완화 운동 △건강교육 등 개인별 건강 상태와 필요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번 사업은 장기요양 등급을 받지 못해 기존 돌봄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웠던 주민에게도 의료와 요양을 연계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지속적인 건강관리를 통해 건강 악화와 불필요한 입원·시설 입소를 예방하고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협약은 안동시와 한의사회, 간호전문기관이 지역 주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힘을 모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의료·돌봄 자원과 협력을 확대해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시민이 자신이 살아온 집과 마을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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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임하면부녀회, 정성 한 상, 사랑 가득한 반찬 나눔
새마을지도자 임하면부녀회, 정성 한 상, 사랑 가득한 반찬 나눔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새마을지도자 임하면부녀회는 9월 3일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돕기 위해 ‘사랑의 반찬 나눔’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마을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이 직접 반찬을 만들고 전달하는 과정을 통해 이웃 간 정을 나누고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조성하고자 하는 마음도 담았다.이날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다양한 밑반찬을 만들어 포장한 뒤, 관내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했다.특히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하며 안부를 살피는 등 나눔과 돌봄을 함께 실천했다.강순남 임하면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식사를 하며 건강한 일상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송정훈 임하면장은 “늘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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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 9월 브런치 콘서트
안동문화예술의전당 9월 브런치 콘서트-시대별 클래식 시리즈 낭만주의감성Ⅰ클래식음악의수도-라이프치히사람들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브런치 콘서트 ‘낭만주의 감성Ⅰ 클래식 음악의 수도 - 라이프치히 사람들’을 오는 9월 9일 오전 11시 백조홀에서 개최한다.독일의 라이프치히는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를 비롯해 펠릭스 멘델스존, 로베르트 슈만등 유럽 음악사의 주요 음악가들이 활동하며 독일을 대표하는 음악 도시로 자리매김한 곳이다.특히 19세기에는 음악가들의 활발한 활동과 교류가 이어지며 유럽 클래식 음악의 중요한 중심지로 발전했다.이번 공연에서는 낭만주의 시대를 대표하는 작곡가 슈만과 멘델스존의 음악 세계를 피아노 듀오 연주와 해설을 통해 만난다.무대에는 피아니스트 송영민과 최형록이 올라 슈만 특유의 섬세하고 서정적인 정서와 멘델스존의 투명하고 경쾌한 음악적 색채를 한자리에서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음악가들이 활동했던 도시 ‘라이프치히’를 중심으로 작곡가들의 삶과 관계, 당시의 음악적 환경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해설을 통해 작품이 탄생한 배경과 음악가들의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 클래식 음악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작품을 더욱 친근하게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의 브런치 콘서트는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오전에 진행되는 대표적인 클래식 프로그램으로 올해 3월 고전주의를 시작으로 음악사 속 시대별 특징을 살펴보는 클래식 시리즈로 이어지고 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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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먹의 세계 특강 개최
제14회 먹의 세계 특강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안동자연색문화원이 주관하는 ‘제14회 먹의 세계’특강이 9월 5일부터 6일까지 안동자연색문화원에서 열린다.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이번 특강은 ‘먹·쪽 무늬염’을 주제로 자연염색의 다양한 기법과 활용 방법을 교육한다.자연염색과 규방공예에 관심을 가지고 작품 활동 중인 25명이 참여할 예정이다.특강에서는 안동 고유의 특색 있는 자연염색 기법인 ‘먹무늬염’과 함께 ‘쪽무늬염’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첫날인 9월 5일에는 먹무늬염, 6일에는 쪽무늬염에 대한 이론교육과 실습이 이어진다.강의는 전 한국폴리텍Ⅵ대학 영주캠퍼스 천연염색산업과 교수이자 학과장을 지낸 김춘화 안동자연색문화원 고문이 맡는다.참가자들은 먹과 쪽의 특성을 이해하고 다양한 무늬를 표현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작품에 활용할 수 있는 염색 기법을 익힐 예정이다.이번 특강은 전국의 자연염색 관계자들이 각자의 경험과 기술을 나누고 교류하는 자리로 전통 염색기법의 전승과 현대적인 활용 가능성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먹무늬염과 쪽무늬염의 가치를 알리고 전국의 자연염색 관계자들이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를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연염색 문화의 전승과 활용을 위한 교육과 교류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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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 한 달에 한 번 안부를 나누는 ‘만나요’
옥동, 한 달에 한 번 안부를 나누는 ‘만나요’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옥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은 9월 3일 지역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만나요’ 사업을 진행했다.‘만나요’는 옥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이 도원교회, 지역 주민과 협력해 매월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찾아가는 사업이다.식생활을 지원하고 생활환경을 살피는 한편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한 경우 옥동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한다.이날 추진단은 직접 준비한 밑반찬을 대상 가구에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확인했다.이웃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정서적인 안부도 함께 살폈다.김회동 옥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장은 “짧은 방문이지만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관심을 두는 이웃이 있다는 사실이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꾸준히 살피고 나눔과 돌봄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고주희 옥동장은 “변함없이 이웃을 찾아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마을복지계획추진단과 도원교회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복지안전망을 촘촘히 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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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적십자병원, ‘노·사가 함께하는 갑질근절캠페인’실시
영주적십자병원, ‘노·사가 함께하는 갑질근절캠페인’실시 갑질은 NO 존중은 YES -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적십자병원은 최근 노·사가 함께하는 ‘갑질 근절 캠페인’을 9월 3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노측과 사측, 그리고 간부 직원과 평직원 상호간의 유기적인 소통을 확대하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갑질 문화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갑질은 NO 존중은 YES’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서는 사전에 배포된 ‘갑질 경험 자체 설문조사’를 제출한 직원들에게 노·사 간부급 직원들이 직접 만든 커피와 음료를 대접했다.노·사가 협력해 간부 직원들이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고 격려의 마음을 전함으로써, 기관 내 갑질 근절 노력에 대한 인식 제고와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김기홍 병원장 직무대리는 “영주적십자병원은 2024년에 이어 2025년 대한적십자사 반부패시책 추진실적 평가에서 2년 연속 1위를 달성한 바 있다”며 “이번 캠페인은 노·사 및 직원 상호 간 솔직한 소통을 통해 갑질에 대한 직원들의 인식을 돌아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며 영주적십자병원 내부에서부터 갑질을 근절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적십자병원은 내과, 신경과, 정형외과 등 12개 진료과와 24시간 치료 가능한 응급실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국고지원을 통한 병동 증축 사업 및 최첨단 MRI 등 최신 의료장비 확보, 중증응급 이송·전원 및 진료 협력,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을 추진하며 영주권역을 책임지는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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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푸른 하늘 사진 전시회’ 개최… 오늘 하늘 참말로 이쁘Day
예천군, ‘푸른 하늘 사진 전시회’ 개최… 오늘 하늘 참말로 이쁘Day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오는 9월 30일까지 예천군청 1층 로비에서 ‘푸른 하늘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푸른 하늘의 날’은 대기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대기질 개선을 위한 국제사회의 공동 실천을 이끌고자 유엔이 지정한 기념일로 매년 9월 7일이다.군은 지난 8월 10일부터 26일까지 주민 7명이 출품한 사진 16점을 접수했다.전시회에서는 일상에서 마주한 푸른 하늘과 자연 풍경을 각자의 시선으로 담아낸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이번 전시는 사진을 통해 맑은 하늘과 깨끗한 공기의 가치를 일깨우고 대기환경 보전에 대한 주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군청을 찾는 분들이 사진을 감상하며 깨끗한 대기와 자연의 소중함을 마음에 담아가셨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부담 없이 동참할 수 있는 환경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천군은 대기질 개선과 2050 탄소중립 실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친환경 생활 실천을 장려하고 관련 교육·홍보와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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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7회 예천군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의회는 9월 4일 오전 11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87회 예천군의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10일까지 7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이번 정례회는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비롯한 각종 안건을 심의·의결하는 한편 군정질문을 진행할 예정이다.주요 의사일정으로 오는 7일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안건을 심사하고 8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상임위원회 예비심사를 거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종합 심사한다.이어서 9일과 10일 이틀간 군수 및 관계 공무원이 출석한 가운데 군정 현안과 주요 사업에 대한 질문을 실시하고 위원회 심사를 마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장삼규 부의장이 ‘적립을 넘어 교육투자로 예천군민장학회 역할 확대 촉구’를, 강영구 의원이 ‘주민의 삶을 짓밟는 군사시설 확대, 즉각 중단 촉구’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해 군정 현안에 대한 행정의 대응과 관계 부처의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다.김홍년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내실 있는 결산 심사를 당부하고 집행부에 대해 군정 질문을 통한 의원들의 제언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주문하면서 “예천의 발전을 위해 ‘살고 싶은 예천’을 만드는 데 역량을 모아야 하며 의회도 집행부와 견제·협력을 바탕으로 꼭 필요한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역할을 충실히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