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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라면축제 개막…구미 도심이 라면으로 물들다
2026-11-07 12: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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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100원 행복택시 사업 시행
옹진군, 100원 행복택시 사업 시행
[피디언] 옹진군은 도서지역 내 대중교통 이용 불편자를 위한 농촌형 교통모델 제공사업의 일환으로 옹진군 덕적면, 영흥면 택시사업자와 협약해 4월 1일부터 공공형 택시인 '100원 행복택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행복택시는 세대 내 차량을 보유하지 않은 고령·영세·거동불편 주민이 신청대상이다.
이용자가 개인택시 사업자에게 연락해 해당 마을에서 승차 목적지까지 이용 후 면에서 배부한 이용권과 함께 요금 100원을 부담하면 된다.
실제운임과 100원 이용권에 대한 차액은 옹진군에서 개인택시 사업자에게 보조금을 지급하며 1인당 이용 횟수는 월 2회로 향후 예산 범위 내에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행복택시 운행으로 대중교통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의 이동권이 한층 강화될 뿐만 아니라, 인구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택시업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군은 "행복택시 이외 택시사업자가 있는 북도면, 백령면, 대청면 3개면에 대해도 빠른 시일 내에 사업을 시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대중교통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마을 주민의 불편해소와 편리한 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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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코로나19 방역 강화에 총력
옹진군, 코로나19 방역 강화에 총력
[피디언] 인천시 옹진군은 지난 1일 관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지역주민의 불안 해소 및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옹진군은 전국 유일 코로나 확진자 “0”인 청정지역이었으나 지난 1일 휴가에서 복귀한 장병이 확진이 된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이에 옹진군은 향후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외부로부터의 코로나19 유입 및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군부대에 휴가 장병들에 대한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등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지역 소독방역에 예산 약 11억과 주민방역반 47명을 투입해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는 한편 7일부터 전 군민 대상으로 1인당 마스크 5매씩 총 1만매를 배부하고 있다.
외부에서 확진자가 방문할 가능성이 높은 음식점, 카페, 숙박업소, 민박 총 989개 시설에 대해서는 방역 강화를 위해 12일부터 비접촉체온측정기 구입비의 일부를 지원하고 시설별 알기쉬운 방역수칙 안내문을 제작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옹진군 관계자는 “이 외에도 방역수칙 이행여부 점검 강화, 연안여객터미널 및 선착장 발열체크 근무 강화 등 다각적이고 집중적으로 코로나19 방역 강화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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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민 옹진군수, 미래 지속성장을 위한 준비 박차
인천광역시_옹진군청
[피디언] 인천시 옹진군은 낙후 도서지역의 획기적인 지역발전과 미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서해 최북단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백령공항 개발과 백령~중국 간 국제항로 개설에 정성을 쏟고 있는 모습이다.
백령공항은 옹진군에서 2013년부터 추진해온 장기 프로젝트로 2016년 국토교통부의 ‘제5차 공항개발 중장기 종합계획’에 포함돼 사전타당성 조사결과 B/C 2.19의 높은 경제성이 인정된 사업으로써 2026년 개항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또한 백령~중국 간 국제항로 개설은 중국과 가까운 백령도의 지리적 이점과 섬과 바다를 좋아하는 중국관광객의 성향을 활용해 백령도를 제2의 제주도로 조성하는 계획으로써 현재 한·중 해운해담 채택 의제로 건의 중에 있으며 이 사업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백령도 내 면세점·카지노 건립 및 백령~대청~소청을 운항하는 순환선 건조 사업 등도 차근차근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옹진군은 도서지역의 환경적 이점을 활용한 해양치유 복합 센터, 염생식물 시범단지와 자연휴양림 조성 및 PAV 특별자유구역 선정 등 다양한 미래성장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미래 지속 성장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지역 맞춤형 인구정책과 제2 장학관 건립 등도 함께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옹진군 관계자는 “낙후된 도서지역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기존의 틀과 방식을 탈피한 신 성장 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옹진군이 PAV 특별자유구역에 선정 된 것과 같이 미래 성장 사업을 선도하는 지자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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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 함께 실천해요”
“자원순환 함께 실천해요”
[피디언] 지난해 자원순환정책 대전환을 선포하고 환경특별시로 도약하고 있는 인천시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자원순환교육을 본격 시작한다.
인천광역시는 자원순환 전문강사 양성 및 파견을 통한 교육을 실시했다으로써 지난해 10월 26일 교육청과 체결한 ‘미래세대 대상 자원순환교육 강화’협약사항을 이행하고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한 자원순환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3월 한 달 간 자원순환 교육을 담당할 자원순환 전문 강사 심화교육을 통해 총 27명의 강사 양성을 마무리했다.
앞으로 이들은 학생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활발하게 강의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자원순환 전문 강사는 미추홀구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를 통해 양성됐으며 강사들은 인천시 자원순환정책 일상 속 친환경생활 올바른 폐기물 배출방법 업사이클로 하는 환경운동 환경교육 강의전략 등의 전문성을 강조한 교육과 강의 시연평가를 통해 선정됐다.
이들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자원순환과장, 자원순환시설건립추진단장이 인천시 자원순환정책 대전환과 친환경 자원순환시설의 필요성과 안전성에 대한 강의를 직접 진행하기도 했다.
4월부터 본격 시작될 자원순환 교육은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자원순환 교실과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자원순환 교육으로 나누어서 진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실’은 이론과 체험을 병행한 교육으로 학교 수업 일정에 맞추어 1, 2차시로 교육이 진행된다.
전문 강사들의 설명과 토론, 체험 키트 등을 통해 지구촌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 환경을 생각한 소비 습관 등 환경에 대한 책임의식과 실천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시는 당초 190개 학급을 올해 목표로 잡고 지난 4월 1일부터 신청접수를 받았는데, 교육청과 원활한 협조 관계가 이루어져 현재 총 800여 개 학급에서 접수한 상태로 신청학교가 많아 추가 예산 검토가 필요한 상황이다.
자원순환교육에 대한 관내 학교의 뜨거운 관심이 확인된 만큼 안전하게 교육이 이뤄지도록 대면과 비대면 수업을 동시에 준비하고 있으며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해 진행할 방침이다.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은 군·구에 사업비를 교부해 군·구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자원순환교육을 추진한다.
각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주민, 통반장, 자원관리사 등을 대상으로 진행 예정이다.
대학생, 직장모임, 시민 등을 대상으로는 인천시에서 ‘차이나는 자원순환 클래스’를 직접 운영, 인천시 자원순환정책 설명, 자원순환 환경정의,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녹색소비, 실생활에 필요한 분리배출 정보 등을 체험·실천형 수업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은 인천시 홈페이지-온라인통합예약-견학체험에서 가능하다.
또한 유아를 대상으로 분리배출 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노래를 애니메이션 영상으로 만들어 온라인 채널 및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 배포해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즐기면서 분리배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흥석 시 교통환경조정관은“인천시는 교육청과 원활한 협업을 바탕으로 미래세대인 학생 대상 자원순환교육을 시작점으로 해 전방위적 자원순환교육을 차근차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자원순환 선도도시 인천’의 시민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즐겁게 자원순환 활동에 동참하고 변화와 실천의 물결이 널리 퍼지도록 시민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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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방방곡곡 찾아가는‘ 마음으로 안심버스’달린다’
인천시, 방방곡곡 찾아가는‘ 마음으로 안심버스’달린다’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찾아가는 정신건강 서비스로 코로나 우울을 예방하고 생활 밀착형 정신건강을 지원하기 위한 보건복지부‘2021년 안심버스 운영사업’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국 17개 지자체 중 8개 시도를 선정해 차량 구입비 3억5천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인천시는 1차 공모부터 참여해 선정됐다.
시는 버스에“휠체어 리프트 설치’등 타 시도와 차별화해 5천만원이 추가된 4억원을 지원받아 준비를 거쳐 7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안심버스 명칭을 인천시 정신건강 브랜드‘’를 반영해 시민과 소통하고 함께한다는 의미로 그 무엇보다 따듯한 ‘마음으로 안심버스’라 명칭 하고 코로나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거동이 불편한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방방곡곡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인천은 8개 특·광역시 중 면적이 가장 넓고 도서지역이 많은 지리적 특징을 갖고 있으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록 정신장애인 모두 증가 추세에 있어 그간 정신건강 상담이나 프로그램 이용이 어려워 서비스를 받지 못한 분들에게‘마음으로 안심버스’가 마음건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심버스 내부는 정신건강검사 공간과 개인 및 집단 상담실, 심리 안정화 프로그램실, 미디어실로 구성되어 정신건강 상담 및 회복프로그램을 동시에 받을 수 있으며 구급함, 리프트 등을 설치해 시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특수 제작된다.
백완근 시 건강체육국장은“‘마음으로 안심버스’를 통해 마음건강 돌봄에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세심하게 챙겨 ‘마음이 건강한 행복한 인천’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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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스포츠산업 육성해 지역경제 성장 이끈다
인천시, 스포츠산업 육성해 지역경제 성장 이끈다
[피디언] 인천시가 포스트 코로나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유망한 미래 신성장 사업인 스포츠산업을 집중 육성해 지역경제의 성장을 이끌 방침이다.
인천광역시는 ‘인천 스포츠산업 진흥 기본계획’을 수립해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스포츠산업은 높은 성장잠재력을 가진 미래 신성장 산업이다.
국내 스포츠산업 시장 규모는 7.8조원으로 최근 5년간 매출액 증가율은 연평균 3.8%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가상·증강현실, 사물인터넷 등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스포츠 분야가 접목돼 스마트신발·의류가 개발되는 등 세계적으로 신시장이 출현하고 있다.
또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지속될 비대면 스포츠 환경 구축 및 비즈니스 모델 발굴 등 중장기적인 대책이 요구된다.
그러나, 국내 스포츠산업 시장은 서울, 경기지역에 집중돼 있고 매출액 1억 미만인 영세사업체 비중이 큰데다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지원도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인천시는 지난 1월 체육진흥과 내에 스포츠산업팀을 만들고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다양한 체육환경 조성을 통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인천 스포츠산업 진흥 기본계획’을 마련했다.
기본계획에는 스포츠산업 진흥을 위한 기반 구축, 스포츠산업 창업 지원 등 5개 분야 18개 과제가 담겼다.
시는 먼저, ‘인천 스포츠산업 진흥 조례’를 제정해 스포츠산업 분야에 대한 지원 근거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스포츠산업 전문가 및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의견 청취와 스포츠산업 발전 방안 등을 발굴하기 위해 간담회와 포럼도 개최한다.
이를 바탕으로 스포츠산업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인천형 스포츠산업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한편 조직도 보강해 나갈 예정이다.
스포츠산업은 가상·증강 현실,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4차 산업기술과 융합해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확장성을 갖추고 있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새로운 동력이 될 전망이다.
이에 올해 하반기 공공체육시설 내에 인천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창업지원센터에서는 창업기업에 대한 기술개발과 사업화에 필요한 자금·기술·경영지도 등을 지원하고 창업활동 공간도 제공한다.
또한, 관련 기관 및 부서 등과의 협업을 통해 일자리 지원, 판로개척 및 인력양성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구상하고 있다.
특히 인천시 경제활동인구의 89%인 145만명이 사용하고 있는 인천e음을 통한 인천굿즈 입점 지원과 상설기획관 운영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인천은 축구, 야구, 배구, 농구 등 프로스포츠 6개 구단을 모두 연고로 가지고 있는 스포츠 도시다.
인천시는 지난 2월 6개 프로스포츠 구단과 상생협의회를 구성하고 3월 첫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시는 상생협의회를 정례화하고 시와 구단이 공동으로 스포츠마케팅 홍보를 추진해 프로스포츠를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서포터즈 활동을 지원해 ‘스포츠도시 인천’의 이미지를 적극 강조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관람형 스포츠의 한계를 벗어나 체험형 스포츠 기능도 강화한다.
인천FC축구장 내에 체험형 시설을 확충해 다양한 스포츠 인프라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체험형 시설은 향후 스포츠산업진흥시설로 지정받을 계획이며 스포츠+관광 프로그램 및 상품 개발을 통해 스포츠복지 요구 충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연구용역 등을 통해 인천형 스포츠산업 정책 발굴을 위한 스포츠 융·복합 산업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 AG 경기장 등 공공체육시설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스포츠 진흥법에 의한 스포츠산업 진흥시설로 지정받아 국비를 확보한다는 것이 골자다.
아울러 기존의 공공체육시설을 바탕으로 스포츠+관광 연계를 통한 지역특화 사업 발굴, 친화성과 확산성이 높은 뉴스포츠 발굴·보급, 국내외 대회 및 국제기구 유치 등 중장기 계획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스포츠산업 활성화를 통한 신시장, 신기술 등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공공체육시설에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단기적으로는 시민들이 공공체육시설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예약시스템을 통합해 운영하고 국민체력100 활성화를 통해 체력수준별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기적으로는 창업지원센터의 우수 제품들을 공공체육시설에 도입해 다양한 체육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공공체육시설을 스포츠산업 창업기업에 대한 시제품·서비스 실증 지원 및 체험의 장으로 활용해 창업기업이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관내 16개 초등학교에서 운영 중인 가상현실 스포츠실 보급도 2022년까지 25개교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백완근 시 건강체육국장은 “이번 기본계획 수립은 그동안 불모지였던 스포츠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인천시 스포츠산업의 체계적 발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공공체육시설을 활용해 다양한 분야와 융·복합 전략을 마련하고 스포츠산업 창업 지원 등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는 한편 스포츠 분야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체육시설의 효율적 관리 및 체계적인 중·장기 체육정책 개발 등을 위해 인천연구원에 ‘체육분야 전문인력’이 충원될 수 있도록 관계부서와 적극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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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최초 대단위 해상풍력발전단지 추진 13년 만에 정상궤도 진입
인천광역시청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지난 2008년 한국남동발전과 해상풍력 발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13년 동안 지지부진했던‘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을 본격화 한다고 밝혔다.
인천해상풍력 발전 사업은 남동발전과 함께 2008년 용유·무의·자월 해상에 70MW 규모로 계획하고 풍황 계측을 추진했으나 제도적 기반이 뒤따르지 않아 사업성을 갖추는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하지만 국가 재생에너지 전환정책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REC가중치 보완 등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고 풍력발전기 기술개발이 이어지면서 탄력을 받게 된 것이다.
이에 따라 기존 사업을 용유·무의·자월 300㎿, 덕적도 외해 300㎿ 등 총 발전용량 600㎿, 사업비 3조원 규모로 확대하고 해역 기본조사, 해역 점 사용 허가를 거쳐 2020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성을 확인했다.
또한 사업추진을 위해서는 주민, 어업인들의 이해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지난 3월 24일부터 3월 31일까지 7일간 덕적면 7개 도서 자월면 4개 도서 무의도와 용유동을 방문해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실시하고 지역 주민·어업인과의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시는 앞으로도 주민, 어민이 중심이 되는 민간협의체를 구성해 지역주민 의견이 사업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해상풍력 지역상생발전방안’등 주민·어업인 수용성을 주제로 5월중 생방송 주민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주민과 소통을 통해 공감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한편 시는 4월 주민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5월 용유 무의해상 300MW에 대한 발전사업 허가를 추진하고 10월에는 덕적도해상 300MW 발전사업 허가를 산업통상자원부로 신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준호 시 에너지정책과장은 “해상풍력 발전사업과 관련된 모든 도서를 방문해 직접 찾아뵙고 설명 드리는 자리를 가졌고 주민분들께서 제안하신 의견을 적극 검토해 사업계획에 반영될 수 있는 부분은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코로나 상황인 점을 고려해 온·오프라인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역 주민, 어민들과 지역연계 발전 방안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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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동아시아시민교육으로 미얀마의 시민불복종 운동과 연대
인천시교육청, 동아시아시민교육으로 미얀마의 시민불복종 운동과 연대
[피디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미얀마에서 벌어진 군부 쿠테타와 이에 저항하는 시민불복종 운동을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로 이해하고 동아시아 시민으로서 연대·실천하기 위해 ‘미얀마와 민주주의’ 계기교육 자료를 보급했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3월부터 초·중·고 교사로 구성된 계기교육 TF를 구성해 자료를 개발했으며 지난 5일 검토회를 거쳐 9일 최종 자료를 보급했다.
이번 계기교육 자료는 민주시민으로서 사회 현안에 공감하고 스스로 판단해 행동할 수 있도록 ‘공감 – 이해 - 행동’ 3차시로 개발됐다.
1차시 ‘공감’에서는 미디어를 통해 미얀마의 상황을 살펴보고 시민불복종 운동에 참여한 사람들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2차시 ‘이해’에서는 미얀마의 군부 쿠데타와 시민불복종 운동을 민주주의의 가치와 연계했다.
3차시 ‘행동’에서는 공감과 이해를 토대로 동아시아시민으로서 실천하는 민주시민교육의 내용을 담았다.
특히 자료에서는 초·중·고 각 과목의 주요 성취기준을 제시해 사회, 국어, 미술, 음악 등 다양한 과목에서 별도의 시간을 편성하지 않고 교육과정을 재구성해 수업을 실시할 수 있다.
동아시아시민교육과 관계자는 “올해 인천시교육청의 주요 역점 정책인 동아시아시민교육을 강화해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 사회 현안에 관심을 가지고 인권·평화의 가치를 지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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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동네 책방 활성화 추진
인천광역시교육청
[피디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동네 책방 활성화를 위해 지역 서점 독서문화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1년 지역 서점 독서문화 지원사업은 민·관·학을 연계해 동네 책방 탐방 교실 책동네 산책 프로젝트 배다리 책문화거리 조성사업 등을 신설하고 확대 운영한다.
새로 신설한 ‘동네 책방 탐방 교실’은 학교 연계 지원사업으로 교과별 교육과정,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해 직접 찾아가는 독서체험활동 프로그램이다.
공모사업에 선정된 초·중·고 63교 100개 학급 및 동아리와 함께 책방에서 고른 책으로 학급문고 만들기, 동네 책방 탐방 지도 만들기, 작가와의 글쓰기 등을 진행한다.
‘책동네 산책 프로젝트’는 북구도서관, 서구도서관, 남부교육지원청, 유아교육진흥원 등 4개 기관에서 책을 매개로 하는 지역 서점, 작은 도서관, 문화공간 등을 여행하듯이 체험한다.
북구도서관 ‘부평 명랑 책길 : 아트&북맵’ 서구도서관 ‘스템프 투어’ 남부교육지원청 ‘우리 마을 동화 책 만들기’, ‘배다리 책동네 산책’ 유아교육진흥원 ‘책문화공간’ 등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배다리 책문화거리 조성사업’은 배다리 헌책방 골목을 인천의 책 문화 거리로 조성하기 위해 화도진도서관을 중심으로 동구 지역의 학교, 배다리 책방지기, 동구마을교육공동체가 책 축제를 기획해 배다리 작가 잇다 배다리 사랑 일일화폐 배다리 마을 사진 전시 등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행사를 마련한다.
또한 학교도서관 및 공공도서관 자료 구입 시 지역 서점에서 우선 구매하도록 권장하고 온라인 북클럽 등 각종 독서동아리가 서점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평생 독서인으로 성장해 나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배다리 헌책방 골목 등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서 책 읽는 문화를 꽃피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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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연대하며 성장하는 인천 행복배움학부모네트워크
인천시교육청, 연대하며 성장하는 인천 행복배움학부모네트워크
[피디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9일 인천 행복배움학부모네트워크 구성원 231명을 대상으로 2021 행복배움학부모네트워크 활동 길잡이 연수를 실시했다.
행복배움학부모네트워크는 2015년 9월에 출범해 7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107개교의 행복배움학교 학부모들이 함께 연대하며 자발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인천의 혁신교육과 행복배움학부모네트워크의 가치를 공유하고 2021년도 활동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진행됐다.
교육연수원 박인섭 교육연구사는 주제 강연으로 인천 혁신교육의 철학을 함께 나누었으며 김영희 행복배움학부모네트워크 전 대표는 그동안 네트워크가 걸어온 길에 대해 이야기했다.
2021 행복배움학부모네트워크 박현미 대표는 “구성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앞으로 나아갈 목표와 방향을 구체적으로 논의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미래혁신교육을 위한 동반자인 행복배움학부모네트워크가 더욱 내실있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권역별 활동 및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