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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라면축제 개막…구미 도심이 라면으로 물들다
2026-11-07 12: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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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회 신은호 의장, 지역 내 민원현장 방문 - 상수도관 교체사업 관련 민원사항 점검 -
인천광역시의회 신은호 의장, 지역 내 민원현장 방문 - 상수도관 교체사업 관련 민원사항 점검 -
[피디언] 인천광역시의회 신은호 의장이 최근 인천지역 민원현장을 방문해 주민불편 민원사항을 점검하고 민원해결에 앞장섰다.
13일 인천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현장 점검은 인천시 부평구 부흥오거리 인근 주거지역 상수도관 교체사업이 장기화됨에 따라 공사 장비·자재 방치, 보행 시 안전문제 및 소상공인 매출 하락 등 주민불편 민원이 제기돼 대책 마련을 위함이었다.
이날 신 의장은 해당기관인 인천북부수도사업소 당용증 소장과 함께 현장을 확인했고 당 소장은 조속히 공사 장비와 자재를 정리하고 불편사항을 해소할 것을 약속했다.
신은호 의장은 “봄비가 제법 내리는 상황 속에서도 흔쾌히 현장을 방문해주신 당용증 북부수도사업소장과 업체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인천시의회 차원에서도 주민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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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어린이·청소년 환경회의 발대식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피디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4월 14일 오후 3시 30분 인천시교육청 유튜브 채널에서 어린이·청소년 환경회의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관내 학교의 기후, 생태, 환경 동아리 활동을 지원했으며 각 학교의 동아리, 자치회 대표들을 모아 어린이·청소년 환경회의를 구성한다.
어린이·청소년 환경회의 발대식에서는 극지연구소의 이원영 박사를 초빙해 ‘남극 펭귄으로 본 기후위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기후위기로 인해 많은 생물들이 멸종되고 있으며 남극의 펭귄을 위해 우리가 해야할 일에 대해 이야기한다.
어린이·청소년 환경회의와 함께 먼저 활동을 시작한 기후위기대응 교사실천단, 추후 모집할 가족실천단이 ‘함께그린이’로 활동하게 되며 주도적으로 기후위기에 대해 공부하고 자발적으로 실천하면서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된다.
도성훈 교육감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자신들이 살아갈 세상을 바꿀 수 있도록 요구하고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미래를 꿈꾸고 만들어 가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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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책 읽는 직장 함께 만들어요
인천시교육청, 책 읽는 직장 함께 만들어요
[피디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책 읽는 도시, 인천’을 구현하고 독서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책 읽는 인천가족 100 챌린지 캠페인’을 온라인으로 운영하고 있다.
챌린지 1탄은 초등학교 1학년 신입생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책날개입학식 × 책읽어주세요’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두 번째로 ‘책 읽는 직장 만들기 × 함께 읽어요’를 인천시교육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인천시교육청 직원은 동료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 제목, 추천 이유, 직원 이름을 적어 4월 13일부터 23일까지 인천시교육청 블로그 ‘책 읽는 직장 만들기 × 함께 읽어요’ 게시물에 댓글로 참여하면 된다.
참여한 직원 중 100명을 추첨해 책 선물을 전달하며 결과 발표는 30일 개별적으로 안내한다.
시교육청은 인천시민, 학생을 대상으로 ‘책 읽는 인천가족 100 챌린지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독서동아리 지원사업 ‘온라인 북클럽’도 계획하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애쓰고 있는 교직원들이 동료와 함께 책으로 소통하고 함께 읽는 즐거움으로 마음을 충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천시교육청이 책 읽는 직장 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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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중··고교 찾아가는 진로진학설명회 운영
인천시교육청, 중··고교 찾아가는 진로진학설명회 운영
[피디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2일 올해 신설된 인천중산고등학교 학부모 대상으로 진로진학설명회를 개최했으며 7월까지 116개의 신청학교에서 진로진학설명회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중·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에게 대입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사전신청한 중학교 61개교, 고등학교 55개교를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인천 진로진학지원단 마중물 내 강사진을 구성해 중학교 학생과 학부모에게는 고입전형 및 2024학년도 대입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고등학교 학생 과 학부모에게는 2022~2024학년도 대입전형 개편 정보를 학년별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욱 중등교육과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고입·대입 진학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감 및 사교육 부담을 줄이고 정확한 진로진학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진로진학설명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찾아가는 진로진학설명회가 코로나19로 인한 진로진학 정보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중·고등학생들이 학교 교육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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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검단2지구 2호근린공원 정비사업 나서
서구, 검단2지구 2호근린공원 정비사업 나서
[피디언] 인천 서구는 검단지역 안전한 공원 이용을 위해 검단2지구 2호 근린공원 정비사업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주민 불편 건의사항 해소를 위해 반영됐으며 인근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등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진행됐다.
2호 근린공원은 노후화된 파고라, 원주목계단, 운동기구, 쉼터, 산책로 등 종합적으로 개선하는 등 이번 정비를 통해 ‘산책하고 싶은 공원, 다시 오고 싶은 공원’으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상우 검단출장소장은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공원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노후화된 공원시설물에 대해 지역 주민과 소통하고 공원 환경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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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돌봄·일자리·편의시설까지 장애인 맞춤 정책 확대 추진
서구, 돌봄·일자리·편의시설까지 장애인 맞춤 정책 확대 추진
[피디언] 인천 서구는 모든 장애인이 차별이나 장애물 없이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모두가 누리는, 최고의 맞춤형 복지정책’을 확대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서구는 장애인과 가족의 건강한 자립 생활 지원을 위한 돌봄서비스를 확대하고 ‘최고의 복지’라 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에도 힘을 쏟는다.
아울러 장애인 권익증진을 위한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등 다각도의 정책 추진을 위해 지난해 대비 18% 증가한 616억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서구는 장애인 돌봄서비스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장애 유형별, 연령대별로 구석구석 빈틈없는 맞춤형 돌봄 지원에 나선다.
우선 기존 64세까지만 이용할 수 있었던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를 65세 이상까지 확대 지원한다.
장애인의 자립 생활을 지원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낮추기 위한 것으로 장기요양서비스 지원대상은 제외된다.
장애인연금 기초급여액은 월 25만원에서 30만원으로 확대 지급한다.
저소득 중증장애인의 소득을 보장해 자립기반을 강화하고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청년을 위한 ‘행복씨앗통장’도 눈여겨볼 만하다.
청년 발달장애인 34명을 선정해 자산형성 ‘행복씨앗통장’ 사업을 진행하는데, 참가자가 3년간 매달 15만원을 저축하면 맞춤 지원금 15만원을 적립하는 구조다.
청년 장애인이 자립할 수 있는 목돈 마련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서구는 오는 7월부터 실종 위험이 큰 발달장애인의 실종을 예방하고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자 학령기의 모든 발달장애 아동 373명에 대해 우선으로 ‘스마트 안심지킴이’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 추진을 위해 6월 중 관련 조례 제정을 완료하고 연차별로 모든 발달장애인에게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민관이 힘을 모아 시각장애인 세대에 ‘음성·점자형 가스안전차단기’를 무료로 설치하는 사업도 추진한다.
관내 기업체와 공공기관 등 6개 기관이 함께 ‘시각장애인과의 행복한 동행, Hi, Walk Together 챌린지’에 동참해 공동의 목표 걸음 수를 채우면 SK인천석유화학에서 시각장애인 200세대에 순차적으로 차단기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청각·언어장애인의 언어권 향상을 위한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11월 관련 조례가 제정됐으며 서구의회와 수어통역센터 간 협약을 통해 지난 2월 서구의회 임시회의에서 처음으로 수어 서비스를 제공했다.
하반기엔 수어통역 영상전화기 설치도 이뤄진다.
우선 민원이 많은 구청 4개 부서와 보건소 선별진료소,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에 설치한 후 동 행정복지센터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고의 복지’인 양질의 일자리 확대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서구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증진을 위한 공익형 일자리를 지난해 123명에서 145명으로 확대해, 인천시 최대 사업량인 5개 분야 22억9180만원을 지원한다.
인천 최초로 추진하는 시각장애인 경로당 안마 서비스 사업은 서구만의 특화 사업이며 올해부터 22개 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되는 장애아동 여가·문화 프로그램 지원 및 도우미 활동을 하는 ‘장애인 동행 일자리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는 7월부터 신규 설치하는 ‘장애인 일자리 맞춤형 취업지원센터’도 주목된다.
서구는 인천 최초로 장애인 취업 지원 전담 창구를 운영해, 구직부터 사후관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공공일자리뿐만 아니라 기업체 일자리까지 연계해 일자리 창출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장애인의 권익을 증진하고 장애인 편의시설을 확충하고자 추진 중인 검단권역주간보호센터와 장애인종합복지관 건립 사업도 본궤도에 올라있다.
민선 7기 구청장 공약사항 중 하나인 장애인주간보호센터의 경우 지난 2019년 ‘해피로드 장애인주간보호센터’가 첫 문을 열었으며 검단권역주간보호센터와 가정·신현주간보호센터 2곳도 오는 7월 리모델링에 착수해 12월 문을 열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구 행복드림타운 건립을 위한 중장기사업도 준비 중이다.
기존 장애인복지관을 넘어서 일자리, 의료 등 장애 유형별 다양한 복지 욕구를 수용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담는다.
명칭은 사업 완료 시점에 주민공모를 통해 확정할 예정이다.
서구 행복드림타운은 지난해 11월 중기재정계획에 반영해 올해 3월 공유재산 취득 심의를 완료했으며 오는 5월 부지매입의 투융자심사를 준비 중이다.
지하 1층, 지상 5층의 건축물로 사업비 490억7천만원이 소요될 예정으로 국·시비 확보를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서구는 기존 장애인복지관의 고유기능에 더해 여가·문화 공간은 물론이고 장애인일자리센터를 마련해 일자리 관련 공간을 대폭 늘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전국 최고의 의료재활시설도 포함될 예정이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장애 유형이나 연령대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장애인 모두가 누리는, 최고의 복지 도시 서구를 만들어갈 것”이라며 “‘약속완성의 해’인 올해 하나하나 열매를 맺어 가도록 해서 장애인의 행복도를 한 단계 높일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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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올해 침수대비 만반의 준비
인천시, 올해 침수대비 만반의 준비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4월 16일까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준비 훈련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대규모 행사를 지양하고 155개 읍·면·동 단위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내실 있게 진행한다.
읍·면·동에서 자체보유하고 있는 수방자재 창고의 보관물품과 관리대장의 일치여부 및 관리 상태까지 일제 점검한다.
아울러 양수기의 고장 여부를 꼼꼼히 살피고 가동 요령과 안전사고 예방법 등을 숙지하게 된다.
이를 통해 침수피해가 우려될 경우 수방자재와 양수기 등이 즉각적으로 전진 배치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게 될 것이다.
동시에 이번 훈련을 계기로 자율방재단, 통·리장연합회 등과 실질적인 협력이 가능하도록 풍수해에 대비하는 민·관 협력체계를 다지는 일에도 초점을 두고 있다.
최근 전 세계는 물론 우리나라도 기후온난화와 함께 기후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 6월 24일부터 8월 16일까지 54일간 1973년 이후 가장 긴 장마가 이어졌다.
또 8월 말부터 9월 초까지 매우 강한 태풍이 세 개나 인천에 영향을 줬다.
올 여름철 풍수해도 어떻게 진행될지 예측하기 어렵다.
철저한 대비만이 피해를 최소화하는 일은 분명하다.
김원연 시 자연재난과장은 “이번 수방자재 일제 점검과 양수기 가동훈련을 시작으로 저지대 침수방지시설을 설치하고 빗물 배수펌프장 점검하는 등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한 사전 활동을 빈틈없이 추진해 시민의 생명을 지키고 재산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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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대한민국 항공인증체계를 선도하다.
인천광역시청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인천산학융합원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그리고 인천관내 기업인 다윈프릭션, KM&I, 에어로솔루션즈 등이 5년간 총 사업비 281억원 규모의 ‘한국형 민간항공기부품 개발·개조 인증체계 구축사업’을 수행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지원사업인 ‘한국형 민간항공기 부품 개발·개조 인증체계 구축사업’은 해외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민간항공기 장비/부품 개조 분야의 국산화 대체와 국외시장 진출을 위해 글로벌 수준의 국내 인증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사업 추진체계는 인천산학융합원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에서 전체 사업을 총괄하면서 항공부품인증에서 가장 중요한 항공부품으로 적합한지를 입증하는 적합성입증체계와 비행시험을 진행한다.
항공기 부품 중 가장 빈번하게 교체가 일어나고 쉽게 접근이 가능한 브레이크 패드, 승객용 좌석, 기내 OLED 등 3개 부품을 대상으로 수행담당 기업이 실제 개발과 함께 구체적인 인증을 구현한다.
인천시는 항공산업 분야의 체계적인 육성과 역량강화를 위해 항공제조, 항공서비스, 항공전자 등 업종별 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항공산업 선도 기업을 지정·운영해 항공전문 기업으로의 성장기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미국연방항공청 인증획득 지원플랫폼 구축 사업을 통해 항공산업 발전에 필수적인 항공부품제작자승인, 부가형식증명획득 지원체계를 구축해 인천 항공부품 제조기업의 글로벌 시장진출과 성장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전 세계 항공산업이 타격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인천이 대한민국의 민간 항공분야 부품 개발과 제조, 개조에 이르기까지 항공산업 선순환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박영길 시 해양항공국장은“그동안 선례가 없었던 대한민국의 인증체계를 세계 표준화하는 사업으로 수행하게 됨으로서 항공산업 경쟁력을 선도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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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인천기능경기대회’성황리에 폐막.114명 입상
‘2021 인천기능경기대회’성황리에 폐막.114명 입상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4월 5일부터 시작한‘2021년도 인천광역시 기능경기대회’가 11일을 끝으로 7일간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올해 대회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진행됐다.
경기장 선수들 간의 간격을 1.5m이상 유지했고 매일 경기 시작 전과 종료 후 전 경기장 방역을 실시했다.
경기장 방문 시 사전방문예약 및 코로나19 자가진단을 필수로 실시했고 선수들의 경우 1일 3회 이상 발열체크를 통해 유증상자가 없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등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 결과,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었다.
이번 대회는 폴리메카닉스 등 총 34개 직종에 234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쳐 총114명의 선수가 입상했다.
기관 순위로는 인천전자마이스터고등학교가 685점으로 1위의 영예를 누렸고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가 430점으로 2위, 인평자동차고등학교가 415점으로 3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 특이사항으로 보석가공 직종에 참가한 전정남 선수는 지역 내 두 번째 고령 참가자로 금메달에 입상해 후배들에게 숙련기술의 진면목을 보여줬고 피부미용 직종에 참가한 서민서 선수는 지역 내 최연소 참가자로 일찌감치 숙련기술의 장을 경험해 숙련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다졌다.
이번 대회는 일반인 참가자의 비율이 39.3%로 전년대비 11.4%포인트 증가해 동 대회가 점차 지역 축제로 거듭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지역 내 대기업인 두산인프라코어에서 참가선수를 배출함으로서 인천시 기능경기대회에 대한 산업체의 관심과 참여가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김진성 시 일자리경제과장은 “2021 인천기능경기대회가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방역과 안전에 최선을 다한 결과 모든 참가자가 건강한 상태로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된 점에 대해 깊이 감사드리며 아울러“이번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이 그동안 땀과 열정으로 닦아 온 훌륭한 기술과 역량을 맘껏 발휘하는 성장과 도약의 발판이 됐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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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세븐, 인천시와 전국최초 상생협약 체결
㈜코리아세븐, 인천시와 전국최초 상생협약 체결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4월 13일 ㈜코리아세븐과 공정경제실현 및 상생문화 확산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날 협약식에는 안영규 행정부시장, 이정윤 ㈜코리아세븐 경영지원부문장, 홍군선 세븐일레븐 자율조정위원회 가맹점주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세븐일레븐은 국내에 1989년 처음으로 편의점사업을 전개해 왔다.
현재는 전국적으로 약 10,500여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으며 인천 관내에는 약 700여 점포를 보유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우리시가 작년에 시행한‘가맹점주 불공정거래행위 현장모니터링 조사’에서 가맹점주들의 가맹본부에 대한 신뢰도가 높았고 불공정거래행위 또한 발견되지 않는 등 가맹본부 임직원들의 공정거래법 및 가맹사업법의 준수도가 높은 편이었다.
주요 협약내용으로 가맹본부와 가맹점사업자간의 신뢰 증진을 통한 공정거래문화를 조성하고 가맹분쟁을 사전 예방하는 등 가맹점주의 권익 향상을 위해 앞장선다고 선언하고 실천하는 내용으로 이번 협약식은 편의점업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업계전반에도 온기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식에 참석한 홍군선 세븐일레븐 자율조정위원회 가맹점주 위원은‘코로나19로 상황이 많이 어려웠는데 세븐일레븐이 가맹점주와의 상생으로 안정적 운영에 도움을 준다고 하니 가맹점주를 생각해주는 세븐일레븐측에 감사드리고 상생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해주는 인천시에도 고맙다’고 말했다.
이정윤 ㈜코리아세븐의 경영지원부문장은‘세븐일레븐은 지속성장 가능한 점포운영 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적 뒷받침으로 가맹점 상생펀드운영, 저 수익 가맹점 해지비용 감면 등 선제적인 대응을 하고 있고 자율조정위원회, 경영주편의연구소 등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자체적 상생에도 힘을 쏟고 있으며 앞으로는 인천시와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해 가맹점 분쟁 제로 도시 인천을 만드는데 적극 협조 하겠다’고 말했다.
안영규 행정부시장은‘업계 최초로 우리시와 상생협약을 함께한 ㈜코리아세븐 측에 감사하고 우리 인천은 가맹점주와 가맹본부와의 가교역할을 잘해 세븐일레븐 약 700여분의 가맹점주님들뿐만 아니라 다른 업계의 가맹점주님들 또한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고 공정거래문화가 뿌리내리는 도시 인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이번 공정거래상생협약을 위해 지난 1년간 코리아세븐과 실무협의를 통해 구체적 방안을 논의해왔으며 이번 협약이 선언으로 그치 않고 실제 관내 700여명의 가맹점주들과 시민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 끝에 합의를 이끌어 냈다.
인천시와 ㈜코리아세븐은 이후에도 공정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주기적으로 실무 협의회를 열어 관내 가맹점주들의 권익보호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계획이며 인천e음 카드와의 연계방안도 강구할 예정이다.
2021-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