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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라면축제 개막…구미 도심이 라면으로 물들다
2026-11-07 12: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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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미래차 시대’준비 나선다.
인천광역시청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글로벌 자동차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인천 자동차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을 위한 클러스터 구축과 미래차 전략 수립을 위한 준비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8일과 9일 인천상공회의소에서 인천테크노파크 자동차산업센터와 자동차연구원을 비롯해 21개 지역 자동차부품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차 기술전환 지원과 전략수립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인천 자동차 부품기업들은 미래차 전환사업의 이해도 제고 지역 내 협력기업 간 네트워킹 대·중소기업 간 공동협력 대응 생산품목별 환경전환 및 인프라 지원 다양한 미래차 전환을 위한 기술개발 과제지원 등을 요청했다.
ITP 자동차산업센터는 미래차 산업으로의 전환시장이 자동차부품의 전후방 산업과 수출을 통해 자율주행·커넥티드 등의 모빌리티 서비스로 확대되고 있는 만큼, V2X형 미래차 실증기반 구축과 기술의 적극적인 지원을 주문했다.
한국자동차연구원 커넥티드융합연구센터는 인천 미래차 산업 발전과 사업화를 위해서는 자동차부품기업 간 도전과 상생 협력을 통한 수요기반의 융합기술 개발과제를 확대해나갈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전했다.
김준성 시 미래산업과장은“코로나19와 세계적인 반도체 셧다운 현상으로 인천 자동차부품기업의 글로벌 시장진출과 경영악화가 예견되는 상황에서 GM을 비롯한 인천 자동차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을 위한 전략수립과 제시된 의견을 적극 검토해 시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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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안전속도 5030’4월 17일 전면 시행
인천시,‘안전속도 5030’4월 17일 전면 시행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4월 17일부터‘안전속도 5030’이 전국적으로 전면 시행된다고 밝혔다.
‘도로교통법 시행규칙’개정 이후 2년간의 유예기간을 거쳤다.
‘안전속도 5030’은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도시부 일반도로의 속도제한을 시속 50km 이내로 하향 조정하는 교통안전정책이다.
인천시는 도시부 6,396개 도로 2,813㎞ 구간을 대상으로 총 66억원의 예산을 들여 노면표시 47,687㎡, 안전표지시설 16,612개소를 설치하는 시설개선공사를 지난해 12월 16일 완료하고 3개월간의 과속단속을 유예하고 계도장을 발부한 바 있다.
간선도로 등 주요도로는 시속 50km이며 주택가, 어린이보호구역 등 보행횡단 수요가 많은 이면도로는 시속 30km의 제한속도를 적용한다.
외곽 물류수송 기능이 강하고 보행횡단 수요가 적은 도로 일부구간은 예외 된다.
지난해 인천시 교통사고 사망자 109명 중 보행자는 36명으로 33%에 해당되며 사고 원인 중 안전운전 의무불이행이 80%로 보행자 교통안전강화를 위해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정책이다.
특히 2019년 10월 남동구 백범로 등 8㎢ 구간에 대한 시범사업을 시행한 결과, 교통사고 건수 7.1%, 사망자수 33.3% 감소 효과를 보였으며 2개 노선에 주행실증조사결과 통행시간 차이는 평균 약 2.5분으로 경미한 것으로 나타나 실제 통행속도와 통행시간은 큰 차이가 없으며 교통사고 사망자 등 감소에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혁성 시 교통정책과장은“도로교통 정책의 패러다임이 ‘속도운전’에서 ‘안전운전’으로 ‘차량중심’에서 ‘보행자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으며 ‘안전속도 5030’이 단순히 속도를 낮추는 것만이 아니라 시민 모두가 안전이라는 인식변화와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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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덕적도 해양문화유산 조사” 업무협약 체결
옹진군·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덕적도 해양문화유산 조사” 업무협약 체결
[피디언] 인천시 옹진군은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와 ‘옹진군 덕적도 해양문화유산 조사’에 대한 업무협약을 14일 옹진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체결했다.
이 협약은 양 기관이 덕적도 해양문화유산 조사·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해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 체결 후, 덕적도 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 4월 말 덕적도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9월에는 조사결과를 중심으로 전문가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현지 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올해 조사한 내용을 기반으로 2022년에 종합학술보고서와 영상을 제작해 덕적도 주민들을 위한 상영회와 문화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옹진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섬에 대한 기록 보존과 조사내용을 활용해 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섬 문화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섬 지역의 전통 해양문화유산을 기록·보존하고자 2007년부터 매년 섬 한두 곳을 선정해 고고·역사·민속·생애사·고건축·선박사·생업·지리사회 환경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종합학술조사를 시행중이며 전문가 위주의 기존 학술조사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주민 맞춤형 조사 프로그램 개발에 노력 중이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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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회전 휠체어 개발로 중도·중복장애학생 지원
인천시교육청, 회전 휠체어 개발로 중도·중복장애학생 지원
[피디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중도·중복장애학생 대상 맞춤형 보조공학기 지원을 위해 전문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계된 전문기관 중 노틀담복지관의 자세유지센터에서는 지난 13일 90도 회전으로 양대면이 가능한 휠체어를 개발해 해당 학생에게 전달했다.
이번 휠체어 개발은 단봉초등학교 중도·중복장애학생 자세유지 컨설팅에서 “휠체어를 뒤에서 밀며 이동할 때 교사가 학생의 얼굴을 확인할 수 없어서 상황이 불편한지 살피기가 어렵다”는 특수교사의 고민에서 시작됐다.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여러 보조공학사들이 긴 시간 동안 협업했으며 개별 학생의 신체 특성과 중도·중복장애학급 교육과정 운영 상황을 고려해 맞춤형 휠체어를 개발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장애의 경중에 관계없이 개별 학생의 교육적 요구와 필요에 따라 적합한 지원을 연계하는 것이 특수교육의 핵심 과제”며 “더욱 섬세하고 정교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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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현업 업무 종사자를 위한 산업재해 예방 활동 강화
인천광역시교육청
[피디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관내 각급학교 등 517개 기관을 대상으로 유해·위험으로부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개선이 필요한 기관에 산재 예방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컨설팅 대상으로 최근 3년간 산업재해가 발생하거나 점검을 요청한 기관 등 200개를 선정했으며 4월부터 안전보건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주요 위험요인에 대한 지도 및 조언과 관계자 면담 등을 실시한다.
인천시교육청은 조리, 시설유지관리, 청소 등 교육 현장에서 땀 흘리는 현업 업무종사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의 안전보건 역량 제고를 위해 다각적으로 지원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곽미혜 안전총괄과장은 “교육기관에서 자율적인 안전보건 점검으로 유해 위험성을 확인하고 교육청 전문가의 산재 예방 컨설팅 등 적극적인 지원방안을 시행해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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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지방소득세 지자체 신고 전환 2년차, 수요자 중심 맞춤형 홍보
인천광역시_미추홀구청
[피디언] 인천 미추홀구는 올해 지자체 신고 전환 2년차에 따른 5월 개인지방소득세 확정 신고 방법 등을 집중 홍보한다.
그동안 세무서에서 국세와 함께 신고하던 개인지방소득세가 지난해부터 지자체 신고로 전환돼 납세자들은 국세는 세무서에, 지방세는 지자체에 각각 납부해야 한다.
구는 우선 신기시장과 남부종합시장, 중앙시장 상인과 시장 이용자들에게 전단지와 홍보물품을 배부하는 등 홍보활동을 벌였다.
또 신한은행 주안남지점에서는 ‘찾아가는 지방소득세 상담 창구’를 21일 22일 이틀간 오후 1시30분~3시30분까지 운영하며 인천시 마을 세무사와 함께 소상공인들을 위한 무료 세무 상담과 지방소득세 신고 납부안내도 한다.
구 관계자는 “지방소득세 지자체 신고 전환으로 납세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스마트폰 문자신고 창구 서비스 제공 등 납세 편의 방법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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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고령친화도시 조성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미추홀구 고령친화도시 조성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피디언] 인천 미추홀구가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미추홀구는 지난 13일 김정식 미추홀구청장, 이안호 미추홀구의회 의장과 구의원, 관계공무원, 수탁업체 한국정책경영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구는 연구용역을 통해 전세계 1000여개 도시, 우리나라 26개 도시가 가입돼 있는 WHO 고령친화도시 네트워크에 인천 최초로 도전한다는 방침이다.
고령친화도시는 나이가 드는 것이 불편하지 않은 도시,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 건강한 노년을 위해 모든 시민들이 능동적으로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도시다.
WHO 국제 네트워크 회원가입 승인을 통해 인증된다.
김 구청장은 “노인복지 욕구와 수요 증가에 따른 맞춤형 정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할 필요가 있다”며 “고령화로 인한 사회문제와 인구구조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정책을 마련하고 구체적인 실천 가이드라인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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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을 복지계획은 우리 손으로 디자인한다”
“우리마을 복지계획은 우리 손으로 디자인한다”
[피디언] 인천 중구는 마을 주민 스스로 복지계획을 수립·시행할 수 있도록 주민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구는 마을복지계획 추진을 위해 총 171명의 추진단을 구성했으며 13일 송월동을 시작으로 6월까지 각 동별로 3회씩 교육을 진행한다.
마을복지계획은 지역 문제를 주민 스스로 파악해 해결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이에 참여하는 과정을 담은 주민주도의 우리동네 복지실천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중구에 거점을 두고 있는 사회적기업 ‘M 커뮤니티’에서 맡아 진행하며 각 동의 특성에 대한 이해, 소규모 복지 의제 발굴·계획 수립을 위한 실천 과정 등을 다룬다.
중구는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추진지원단을 구성, 마을복지계획을 수립하고 방향 등을 검토해 사업종료 후 평가할 예정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주민들의 의견과 힘으로 우리 마을 복지정책을 추진하는 첫걸음인 만큼 기대가 크다”며 “마을복지계획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중구는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 일환으로 지난해 12개 동에 보건복지팀을 신설해 건강·주거·고용 등 복합문제 해결을 위한 종합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또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제공, 주민주도 마을복지계획 수립으로 주민력 강화 등 분야별로 빈틈없는 복지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서비스를 적극 추진해 나가고 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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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청년상인’지원 위해 상인지원심의위원회 상설화
인천 중구,‘청년상인’지원 위해 상인지원심의위원회 상설화
[피디언] 인천 중구는 지난 12일 인천 중구청 서별관 회의실에서 청년상인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안건을 심의·의결하는‘인천광역시 중구 상인지원심의위원회’구성을 위해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홍인성 중구청장의 위원 위촉장 수여 후 개최된 상인지원심의위원회에서는 윤현모 부구청장이 위원장으로 회의를 주재해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신포청년몰 눈꽃마을 입점 신청 청년 상인 선정 및 지원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인지원심의회는 윤현모 부구청장을 위원장으로 관계공무원과 상인회 임원, 관련 전문가 등 총 9명으로 구성됐으며 부위원장에는 신현길 위원이 선출됐다.
위원회는 그동안 비상설로 운영됐으나, ‘인천광역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개정에 따라 상설위원회로 기능이 강화되어 앞으로 청년상인 선정·평가 및 상인 지원을 위한 심의·의결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홍인성 구청장은 위원 위촉장 수여 후 “이번 상인지원심의회 상설화가 신포청년몰 눈꽃마을에서 창업을 원하는 청년상인을 육성하고 주변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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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위생업소 합동단속 나서.위반사항 10건 적발
서구, 위생업소 합동단속 나서.위반사항 10건 적발
[피디언] 인천 서구는 서부경찰서와 함께 지역 내 심곡동, 석남동 등 유흥시설 밀집 상업지역 대상으로 합동단속 특별방역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그 결과 구는 유흥주점 집합금지 불이행, 오후 10시 이후 영업행위 등 방역수칙 위반사항 10건을 적발했다.
코로나 발생 이후 구는 식품·공중위생업소 8,800여 곳을 대상으로 주 3회 이상 방역점검 야간 대응반 운영 수시 합동점검을 통해 적극적 방역관리를 추진 중이다.
그럼에도 최근 수도권에 확진자가 계속 증가하고 타 시도 유흥시설을 매개로 한 집단감염 발생 사례에 따라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지난 주에는 특별점검 주간을 두고 ‘폐문 밀실영업’ 집중단속으로 보다 실효성있는 단속을 기획했다.
적발된 10건의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무관용원칙에 따라 고발 및 행정처분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이 안정세로 전환될 수 있도록 경각심을 갖고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달라”며 “사업주의 자발적인 방역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협조를 당부했다.
2021-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