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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라면축제 개막…구미 도심이 라면으로 물들다
2026-11-07 12: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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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2021년 5월 자산형성지원사업 신규 모집
남동구, 2021년 5월 자산형성지원사업 신규 모집
[피디언] 인천시 남동구는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지속적인 근로를 유인하고 자립 및 자활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1년 5월 자산형성지원사업 신규 가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자산형성지원사업은 통장 가입 기간 3년 동안 근로를 지속하며 저축을 할 경우 근로소득장려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가입 대상에 따라 희망키움통장, , 내일키움통장, 청년희망키움통장, 청년저축계좌로 구분되며 모집 기간은 5월 3일부터 20일까지이다.
희망키움통장은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매월 5만원이나 10만원을 저축하면 가구 소득에 비례해 근로소득장려금이 생성된다.
만기 시점에 탈수급 시 최대 약 2,800만원을 지원한다.
희망키움통장은 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및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근로소득장려금을 10만원씩 지원한다.
내일키움통장은 자활근로사업단에 성실히 참여하는 자활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며 매월 20만원을 저축하고 만기 시점에 탈수급 또는 일반노동시장으로 취·창업 등을 할 경우 최대 2,340만원을 지원한다.
청년희망키움통장은 생계급여 수급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매월 청년 소득의 45%가 근로소득장려금으로 적립된다.
만기 시점에 탈수급 시 최대 약 2,600만원을 지원한다.
청년저축계좌는 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또는 차상위 가구의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근로소득장려금을 30만원씩 적립한다.
국가공인자격증을 취득하면 만기 시점에 1,080만원을 지원한다.
구 관계자는 “자산축적기회가 상대적으로 많지 않았던 저소득층에게 근로인센티브형 자산형성 지원을 통해 자산을 축적하고 빈곤의 대물림을 예방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근로하는 저소득층 가구 및 청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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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인천시 최초 금연클리닉 등록 QR코드 서비스 실시
남동구, 인천시 최초 금연클리닉 등록 QR코드 서비스 실시
[피디언] 인천시 남동구는 인천시 최초로 금연클리닉 등록 QR코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남동구보건소는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인해 방문이 어려운 분들을 위한 금연클리닉 비대면 전화등록 서비스를 확대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이용자가 많아 통화 대기 시간이 오래 걸리는 등 이용에 불편함으로 호소하는 목소리가 있었다.
이에 구는 QR코드를 이용한 금연클리닉 등록서비스를 제작해 이용자분들의 시간 단축과 편의성 높이기로 했다.
홈페이지 및 SNS 등 온라인 창구는 물론금연구역 및 공중이용시설 등에 QR코드 스티커를 부착해 손쉽게 금연클리닉 등록을 가능하게 할 예정이다.
또 QR코드로 비대면 등록한 금연클리닉 등록자분들에게 무료로 상담서비스 및 금연보조제와 행동강화물품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6개월간 금연 성공 시 성공기념품도 제공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흡연자는 코로나19 감염의 고위험군에 해당해 나와 가족 모두의 건강을 위해 금연이 필수적” 이며 “금연에 성공해 본인과 가족의 건강을 지켜달라”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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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소래도서관, 독서아카데미 사업 수행기관에 선정돼
남동구 소래도서관, 독서아카데미 사업 수행기관에 선정돼
[피디언] 인천시 남동구 소래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년 독서아카데미’ 공모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27일 구에 따르면 독서아카데미는 전 국민 독서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기업, 지자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문학, 역사, 철학 등 책을 기반으로 한 통섭형 인문학 강의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소래도서관은 이번 선정을 통해 문학과 건축, 신화와 역사, 의학과 인문학 등 여러 학문 분야의 담장과 경계를 가로지르는 ‘통섭’형 강의를 제시해 지식의 영역을 넓히는 기획 독서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의는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15회에 걸쳐 운영되며 자세한 강의 일정은 추후 남동구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성길순 남동구 평생교육과장은 “지역주민들에게 강의와 독서가 결합된 형태의 프로그램을 제공해 인문학에 보다 친숙하게 다가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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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 안심마을 조성 역할‘톡톡’
남동구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 안심마을 조성 역할‘톡톡’
[피디언] 인천시 남동구가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인 안심마을 조성에 구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있다.
27일 구에 따르면 최근 남동구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은 만수역과 문일여고 주변에서 여성안심마을인 ‘밤이 웃는 마을’조성을 위한 현장 조사를 벌였다.
‘밤이 웃는 마을’은 남동구 여성친화도시 조성 과제로 주민과 경찰,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주민협의체를 중심으로 범죄예방환경디자인을 적용해 범죄 예방과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마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앞서 구는 만수1동 만수역 및 문일여고 주변을 안심마을 사업지로 선정했으며 주민 눈높이에 맞는 사업 추진을 위해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의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구민참여단은 안심마을 조성에 필요한 안전성 접근성 환경성 등을 위주로 성인지적 관점을 반영하며 점검을 진행했다.
현장조사에 참여한 한 구민참여단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주민들을 대표해 발로 뛴 현장조사 결과가 반영돼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을 보다 안전하게 바꿀 수 있다는 것에 자긍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구는 만수1동 안심마을 조성을 위해 9월까지 주민설명회, 워크숍,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 모니터링 등 통해 마을의 특성을 고려한 디자인을 개발하고 공간별 맞춤 안전 디자인을 구축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여성친화 안심마을 조성에 필요한 부분들을 주민들의 눈높이에서 모니터링한데 대해 감사하다.
앞으로도 정책을 추진할 때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을 필두로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동구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은 지난 2019년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구성됐으며 여성안심 귀갓길 및 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사전 현장조사와 사후 실효성 조사 등을 추진해 왔다.
구민참여단은 이번 모니터링을 시작으로 남동구 특색에 맞는 ‘여성친화 공공시설 가이드라인’을 제작하기 위한 기초자료 제공을 위해 5월부터 분야별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모니터링한 결과를 성인지 전문기관 및 해당 부서와 공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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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의회, 제257회 임시회 개회
미추홀구의회, 제257회 임시회 개회
[피디언] 미추홀구의회는 27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제257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4월 27일부터 4월 30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이번 임시회에는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생활체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필수노동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노인 성인용 보행기 지원 조례안’,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안’,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아동학대 예방 및 방지에 관한 조례안’,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요건 완화 촉구 결의안’ 등 총 28개의 안건이 상정됐으며 이 안건들은 4월 29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심사를 거쳐 30일 열릴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이안호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다각적인 구민들의 입장이 모든 안건들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동료의원 여러분들의 심도 있는 논의를 부탁드리며 또한 관련 부서에서는 적극 협조해 금번 임시회를 내실 있는 회기로 만들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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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치매어르신 AI로봇 ‘효돌이’돌봄 지원
인천광역시_강화군청
[피디언] 강화군은 혼자 사시는 경증의 치매환자 20명을 대상으로 AI돌봄 로봇 ‘효돌이’를 활용한 비대면 돌봄 서비스를 시작했다.
AI돌봄 로봇 ‘효돌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대면서비스 제공이 어려 워지고 집합교육 금지, 경로당 방문 중단, 외출 감소 등으로 신체활동 저하, 외로움, 고독감 등이 증가함에 따라 치매환자의 육체적, 정신적 건강관리를 위해 마련한 서비스다.
AI돌봄 로봇 ‘효돌이’는 사물인터넷 기술을 탑재해 음성과 터치 방식으로 작동되는 스마트 토이로봇이다.
비대면 다중 돌봄서비스 기능을 장착해 어르신에게 안부를 묻거나 음성메시지를 보내면 AI로봇 ‘효돌이’가 전달해 준다.
간단한 조작으로 노래, 퀴즈, 이야기, 영어교실, 회상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머리를 쓰다듬거나 등과 배를 토닥이면 음성으로 반응하기도 한다.
또한, 동작감지기능이 있어 이용자의 생활 패턴에 따라 일정시간 내 움직임이 없을 경우 즉시 가족과 관리자에게 연락해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을 주고 관리자와 보호자 전용 애플리케이션으로 어르신의 일정과 약물복용 지도 서비스도 가능하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AI돌봄 로봇 효돌이를 활용한 비대면 돌봄서비스는 언택트 시대에 맞는 새로운 복지 패러다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의 질병 악화를 방지하고 어르신들이 사회적 교감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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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강화 순무김치’ 판로확대
강화군, ‘강화 순무김치’ 판로확대
[피디언] 강화도의 대표 특산물인 순무김치가 안정적인 판로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강화군은 ‘강화 순무김치’가 하나로마트 신촌점과 용인점에서 이달 28일과 30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군은 농업인들이 판로 걱정 없이 농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 왔다.
2019년에는 국방부 우수 상용품 시범사용 설명회에 참가해 강화순무 우수성을 인정받아 군납 품목으로 군장병의 식단을 책임지고 있다.
또한, 지난해 2월에는 인천시 핵심 상권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과 지젤엠 청라점에 전용 상설판매장을 열었다.
순무는 오랜 역사와 품질을 자랑하는 강화군의 대표 특산품임을 인증받아 ‘지리적표시 단체표장’에 등록되어 있으며 고려시대 ‘향약집성방’ 및 조선시대 ‘동의보감’에 오장에 이롭고 기력 회복에 좋으며 오래 먹으면 장수할 수 있다고 그 효능이 기록되어 있다.
또한, 강화도의 풍부한 햇살 아래 부드러운 바닷바람을 맞으며 영양가 높은 토양에서 재배된 순무는 알싸하고 특유의 매콤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이에 순무김치를 맛본 소비자들의 입소문으로 판매량이 점차 늘고 있으며 재구매 비율이 높아 하나로마트 양재점 등 대형마트에서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하나로마트 신촌점과 용인점 소비자들에게 사은품 증정 등 판촉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위해 주요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전국으로 판매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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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보육의 공공성 강화
인천광역시_계양구청
[피디언] 인천 계양구는 지난 27일 구립계양해링턴 어린이집 개원식을 가졌다.
이번 개원식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고자 지역구의원 및 어린이집 관계자 등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19년 6월 영유아보육법이 개정됨에 따라 500세대 이상의 신규 공동주택에 국공립어린이집 설치가 의무화 됐다.
구립계양해링턴 어린이집은 법 개정에 따른 계양구 공동주택 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의무화의 첫 사례다.
지난해 계양구는 서운주택재개발조합과 무상임대 협약을 체결했고 2021년 3월 어린이집에 적합한 친환경소재의 내부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을 마련했다.
구립계양해링턴 어린이집은 연면적 378.4㎡ 규모, 총 55명의 영유아를 보육할 수 있는 시설로 5월 3일 개원과 동시에 코로나19로 인한 긴급보육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보육의 공공성 확대를 위해 국공립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예정이며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안심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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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혁신은 학생 중심 수업으로부터 출발해야 ”
“교육혁신은 학생 중심 수업으로부터 출발해야 ”
[피디언] 인천광역시의회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교육균형 발전을 위한 정책연구에 돌입했다.
인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교육균형혁신연구회는 27일 교육위원회 세미나실에서 ‘교육혁신 사례분석을 통한 미래교육 실천과제’라는 주제로 연구단체 1차 토론회를 진행했다.
이날 기조발제에 나선 서정호 의원은 “지난해 교육균형 발전연구 성과를 통해 원도심과 신도시 간 교육격차 해소에 많은 향상을 가져왔다”며 “이제 그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미래교육·미래학교의 비전과 롤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교육혁신과 미래교육을 위한 선결과제로 학생의 교과선택권 보장, ICT와 접목된 에듀테크 활용, 교육과정과 삶의 융합, 교육 공간 확장 등이 시급하다”고 했다.
이어 서 의원은 “교육혁신의 내용은 학생자율과 책임의 실천, 학습자의 내재적 가치 추구, 인간성 실현 및 세계시민교육 강화 등으로 압축될 수 있다”며 “무엇보다 학생중심 수업이 성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토론회에 참석한 김종인 의원은 미래교육 실천과제로 학생의 진로 진학과 결부된 개별화 교육과정 제공 실제 생활과 연계된 삶의 질 수업 학생의 자기주도성을 강조하는 프로젝트 학습 운영 과정 중심 수행평가와 지필 평가의 균형 있는 운영 등을 제안했다.
아울러 이오상 의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교육패턴이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다”며 “전면적 온라인 재택학습에 따른 사이버 교육 공간 속에서의 교수학습법을 재발견하고 재창조하는 평생교육 시대가 도래했다”고 분석했다.
이에 서정호 의원은 “향후 수업담당 교사와 행정담당 교사로 구분해 운영하고 학생의 교육설계 역량을 최대한 배양해야 한다”며 “지역의 공공 기관이나 대학 인프라를 교육공간으로 최대한 활용해 마을교육공동체를 통한 통합적 교육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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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이 꽃피는 상호문화도시로~”
“다양성이 꽃피는 상호문화도시로~”
[피디언] 인천광역시의회 상호문화도시 구현을 위한 문화다양성 정책연구회는 27일 행정안전위원회 회의실에서 인천시의회 정책소통 페스티벌 일환으로 ‘다양성이 꽃피는 상호문화도시로’를 주제로 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주제발표를 한 박봉수 디아스포라연구소장을 비롯해 인천시의회 김국환·김강래·김준식·전재운 의원과 김종욱 이레교회 목사, 인천시 가족다문화과 직원, 연수구 거주 고려인 등이 참석했다.
또 신숙자 남동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유혜경 인천남부교육지원청 장학사, 김효숙 구립늘품어린이집 원장 등은 토론자로 참석해 한국사회의 다양한 상호문화정책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박봉수 소장은 “앞으로 한국사회는 다문화사회를 넘어 다양한 국적을 가진 주민들이 문화들 간에 소통과 협력을 통해 사회통합을 추구하는 상호문화도시로 나아가야 한다”며 “상호문화정책은 다양한 문화의 ‘공존’보다 문화 간 ‘교류’에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유럽평의회로부터 상호문화도시 인증을 받은 안산시와 구로구의 사례를 소개하며 인천시의 상호문화도시 추진에 필요한 역할이 무엇인지를 제시했다.
토론회를 마무리 하면서 김국환 의원은“지난 2018년 8월 본인이 인천시 고려인 주민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지만, 조례에 명시된 지원과 대책들이 아직도 제대로 시행이 되지 않고 있다”며 “많은 이주민들이 차별과 편견, 무관심에 놓여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앞으로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다양한 문화가 서로 상호작용하고 교환함으로써 새로운 혁신의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인천시도 상호문화도시 구현을 위해 모두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