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라면축제 개막…구미 도심이 라면으로 물들다
2026-11-07 12:02:46
-
- 관람객을 위한 휴룸 오픈, 경산시립박물관의 또 다른 명소로 인기
- 새마을문고 고령군지부, 제46회 고령군민 독서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 고령FC-U18 축구단 위원장, 고령군 아동들에게 따뜻한 선물... 아동용 잠옷 1,000벌 기탁
- 새마을후원회, 군위읍 오곡리 경로당 환경정비 봉사
- 군위축협, 교육발전기금 이천만원 기탁
- 군위의 4년을 채울 약속, 군민의 눈높이로 다듬다
- 군위군, 산불방지대책본부 가동 및 산림재난대응단 발대식 개최
- 대구·경북 한뿌리 화합 한마당, 농특산물 상생장터 개최
- 대구시, 해킹 사고 대응 사이버보안 특별점검 실시
MORE NEWS
-
공공데이터 뉴딜 선도도시 인천, 청년일자리 창출도 최고
인천광역시청사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1년 공공데이터 뉴딜 공모사업에서 전국 최고 수준으로 5건이 최종 선정되어 국비 약 27.6억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공공데이터 뉴딜 사업’은 공공데이터 개방과 품질개선 가속화를 통해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이 함께 데이터 산업 육성 및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인천시는 국비를 전년 대비 약 3.5배 확보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선정된 공모사업은 인천시 주관사업 이동형 IoT 센서 기술을 활용한 도로 및 주변 상황 데이터 수집 활용 시스템 구축 디지털 트윈 환경에서 도로시설물 데이터댐 구축 및 개방 이동약자와 보행자용 정밀내비게이션 데이터 구축 및 개방 3건, 인천광역시 연수구 주관사업 지구단위계획 DB구축 1건, 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 주관사업 주민안심 실내 활동을 위한 실내외 공기질 및 시설물 데이터 개방 1건의 사업이다.
시는 이번 사업 추진을 공공데이터 청년인턴십 교육을 이수한 지역인재 370명의 수련생들과 협업해 진행할 계획이며 구축·가공된 데이터는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를 위해 12월에 인천데이터포털 및 인천e한눈에, 인천GIS플랫폼을 통해 개방할 예정이다.
김세헌 시 데이터혁신담당관은“정부는 데이터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규비지니스 모델 개발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며“인천시가 이번 데이터 뉴딜사업을 동력으로 실생활에 유용한 핵심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개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29
-
인천시,‘근로자의 날’기념. 모범근로자 60명 선정
인천광역시청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29일 송도 센트럴파크호텔에서 ‘근로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산업현장 최일선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한 모범근로자 60명을 선정해 표창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축하공연과 경품 추첨 등의 행사는 실시하지 않고 대표수상자 14명과 관계자만 참석한 가운데 최소 규모로 행사가 진행됐다.
시는 ‘근로자의 날’을 맞아 노동자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기여한 근로자를 격려하고 노동자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는 행사로 추진되며 모범적인 근로자를 노동단체와 각 군구에서 추천받아 매년 포상하고 있다.
이번 모범근로자로 선정된 60명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등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협력적 노사관계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대표수상자로 선정된 김수호 KG동부제철 인천노동조합 위원장은 모 회사가 편입되는 과정에서 고용 안정에 대한 협약을 이끌어내 근로자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현장에서 재해예방을 위해 중량물 운반법 개선을 통해 산업안전에 기여한 바가 있다.
도영운수의 조성오 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15년간 근속하면서 각종 안전운행 교육을 실시해 대중교통서비스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근로자와 사측간의 소통 창구가 되어 노사 상생의 문화 발전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박남춘 시장은 영상축사를 통해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노동절 기념식에 많은 인원이 참석하지 못한 것에 아쉬움을 표하고 노동자들에 대한 감사와 수상자들에 대한 축하”를 전했다.
이어 “올해 발표된 ‘인천시 노동정책 5개년 기본계획’을 기반으로 노동 존중 정책을 구현하는데 온 힘을 다해 모든 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권리, 건강하게 일할 권리를 지켜낼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살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29
-
남동구, 2021년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 선정
남동구, 2021년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 선정
[피디언] 인천시 남동구자원봉사센터는 최근‘2021년 남동구 자원봉사 우수 프로그램 공모사업’을 통해 11개 단체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외부 전문 심사위원을 구성하고 면접 심사를 거쳐 최우수 1개 단체, 우수 4개 단체, 장려 6개 단체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분야별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은 복지사각지대 어르신을 위한 정서지원 , 코로나 19로 인한 소외계층 건강지원 및 생필품 키트제작, 문화공연,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 프로그램 등이 주요 내용이다.
선정된 단체는 자원봉사센터로부터 활동비 및 재료비를 지원받아 5월부터 지역소외계층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류호인 센터장은 “앞으로도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을 통해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의 장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9
-
남동구, 청년 영상 콘텐츠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남동구, 청년 영상 콘텐츠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피디언] 인천시 남동구는 다음달 11일까지 미래 영상제작자를 꿈꾸는 청년을 대상으로 영상 콘텐츠 아카데미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남동구 청년미디어타워에서 진행하는 ‘청년 영상 콘텐츠 아카데미’는 3개월간 영상제작의 기초이론과 실무제작, 청년감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은 5월부터 9월까지 총 30회로 진행되며 아이디어 발굴, 기획안 및 구성안 작성, 촬영, 편집까지 이론과 실무제작을 병행할 예정이다.
청년미디어타워 관장을 비롯해 20년 이상 경력의 예능PD출신 강사 등이 수업을 진행하며 실전 스킬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현업에서 활동하고 있는 지상파 SBS PD, 방송작가, 드라마 감독 등의 특강도 준비돼 있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청년미디어타워 내 스튜디오 및 촬영 장비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영상을 제작하는 청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공고일 기준 만19세~만39세의 인천시 거주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단, 영상관련 전문가와 영상 콘텐츠 수상경력자, 영상관련 학과 졸업자 및 재학생은 선발대상에서 제외된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이번 청년 영상 콘텐츠 아카데미 교육을 통해 우수한 지역 영상인재 육성과 더불어, 청년 일자리창출을 위해 지역 기업의 광고 영상제작 파트너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9
-
남동구 코로나19 대응 유공단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여
남동구 코로나19 대응 유공단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여
[피디언] 인천시 남동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적극적 방역 활동과 취약계층 지원에 힘쓴 이들에게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고 29일 밝혔다.
표창 대상자는 미래하이텍 대표이사 최형진 인천광역시 식품제조연합회 남동구지회 수와진의 사랑더하기 구월2동 통장협의회 논현고잔동 새마을부녀회 회장 이용자 등 모두 5명이다.
이들은 지난해 1월 20일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이후 약 1년간 코로나19 대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미래하이텍은 지역사회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접촉 선별진료소 설치 기부금 1억원 위탁 및 의료진 방역물품을 후원했고 인천시 식품제조연합회 남동구 지회는 릴레이 식품 나눔 및 안전한 식품제조 방역문화 조성에 기여했다.
수와진의 사랑더하기는 코로나19 취약계층에 마스크 10만 장, 손소독제 2천여 개 등 방역물품을 후원했고 구월2동 통장협의회와 논현고잔동 새마을부녀회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자율방역단을 구성해 자발적 방역활동은 물론 저소득층 후원,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을 주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수행했다.
이강호 구청장은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재난 속에서 지자체 방역 활동 지원 및 소외된 취약계층에 따뜻한 사랑을 실천해주신 수상자분들께 감사를 전하며 구민 모두 하루라도 빨리 일상에 복귀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4-29
-
남동구, 지역 정체성 담은 김치 공동브랜드‘소래찬’BI 공개
남동구, 지역 정체성 담은 김치 공동브랜드‘소래찬’BI 공개
[피디언] 인천시 남동구의 김치 공동브랜드 ‘소래찬’의 정체성을 담은 BI가 처음 공개됐다.
29일 구에 따르면 소래찬 BI는 새롭게 론칭하는 ‘소래찬’의 기억 인지성을 극대화하고 유사 경쟁 브랜드와의 차별화된 의미를 전달하는데 중점을 뒀다.
‘남동에서 태어난 건강 먹거리’라는 의미를 담아 소래찬의 초성 ‘ㅅ,ㄹ,ㅊ’를 활용해 소래 새우젓, 청명한 소래바다, 소래 천일염을 연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앞서 구는 인하대 디자인융합학과 브랜드전략연구실 조영민 교수와 협업해 BI 3건을 개발, 전 직원 선호도 조사를 거쳐 가장 많은 표를 얻은 BI를 최종 선정했다.
조영민 인하대 교수는 최근 열린 용역보고회에서“소래포구 새우젓, 남동배 등 천연자원을 활용한 남동구만의 소래찬 김치가 널리 알려져 우리 식탁에 매일 올라갈 수 있도록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BI 개발에 전력을 다했다”고 밝혔다.
한편 소래찬 BI를 적용한 소래찬 김치는 소래새우젓, 남동배를 비롯해 모든 원재료를 국내산으로 사용하며 HACCP 인증 받은 남동구 5개 식품제조가공업소에서 위생적으로 제조한 배추김치, 백김치, 나박김치를 5월 중 출시한다.
이를 위해 구는 최근 본청 구내식당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소래찬 배추김치와 시중 유통 중인 국내산 김치를 대상으로 블라인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참여자 362명 중 67.4%가 소래찬 김치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소래찬 BI가 남동구만의 건강한 먹거리를 알리고 지역 정체성을 높이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질 좋은 김치로 먹을거리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시키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4-29
-
인천시, 자체매립지 토지 매입절차 마무리
인천시, 자체매립지 토지 매입절차 마무리
[피디언] 인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자체매립지인 인천에코랜드 대상 토지에 대한 매입절차가 마무리됐다.
인천광역시는 친환경 자체매립지가 들어설 옹진군 영흥면 외리 248-1 일원의 토지 17필지, 890,486㎡에 대해 4월 28일 잔금 지급과 함께 부동산 매매협상 및 매매계약 체결을 최종 마무리하고 소유권 이전등기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앞서 인천시는 지난해 11월 12일 해당 토지를 자체매립지 후보지로 발표한 바 있다.
또한, 지난 3월 제269회 임시회에서는 인천에코랜드 및 주민편익시설 설치 등 공공사업의 추진을 위한 공유재산 관리계획과 토지 매입예산 620억원이 의결됐다.
시는 시의회 의결 후 토지주와의 가격 협상을 통해 해당 토지를 협의 취득했으며 매입 가격은 예산액 620억원 보다 3억원이 줄어든 617억원으로 최종 결정됐다.
이는 공시지가의 83.8% 수준으로 결과적으로는 공시지가 보다 119억원 낮은 금액에 취득하게 됐다.
토지 매입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시는 앞으로 입지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실시하는 등 자체매립지 조성사업을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준비과정에서 영흥 주민들과 충분히 대화하고 협의해 친환경적이고 친시민적인 매립지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한편 인천에코랜드에는 자원순환센터에서 발생된 소각재를 재활용 후 남은 잔재물과 기타 불연성 잔재물만 매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기존 수도권매립지와는 달리 지하 30~40m 깊이에 소각재를 매립하고 상부에는 밀폐형 에어돔을 설치해 오염물질과 주변 지역의 환경적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조성할 예정이다.
오흥석 시 교통환경조정관은 “이번에 인천시 자체매립지 조성을 위한 공공사업 부지가 확보됨으로써 수도권매립지 매립 종료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구현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지난 3월 인천시의 ‘친환경 특별섬 영흥’ 발표와 관련한 영흥 제2대교 건설 및 주변지역 발전계획 수립 등에도 만전을 기해 지역주민 수용성을 바탕으로 ‘환경특별시 인천’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4-29
-
인천시, 자가격리자 위한‘격리꾸러미’800개 전달
인천광역시청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29일 열우물경기장에서‘코로나19 자가격리자를 위한 격려꾸러미’800개를 군구를 통해 자가격리자에게 전달한다고 밝혔다.
‘격려꾸러미’는 한국서부발전의 기부금으로 제작 됐으며 구성품목은 즉석밥, 참치, 반찬류 등 즉석식품으로 자가격리 중인 시민들을 위한 15개 품목, 3만원 상당으로 구성됐다.
또한 자가격리자를 격려하기 위한 격려의 메시지도 함께 전달됐다.
한국서부발전은 자가격리자를 위한 격려꾸러미 제작을 위한 기부금 3천만원 이외에 의료진, 소상공인, 재난약자 지원을 위한 1억 8천만원도 지원해 총 2억1천만원을 인천시에 기부했다.
이날 열우물경기장에서 조동희 인천시 행정국장, 전년성 인천시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황해석 한국서부발전 서인천발전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정기탁금 전달식을 가진 후 영화국제관광고등학교 학생 등 자원봉사자와 함께 격려꾸러미 포장을 실시했으며 발열체크, 참석자 확인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가며 진행됐다.
전년성 인천시 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자가격리자를 위한 격려꾸러미 제작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황해석 서인천발전본부장은“사회적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코로나19 사회적 재난극복을 위해 기부금을 지정기탁했으며 앞으로도 더욱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했다.
조동희 인천시 행정국장은“코로나19로 시민들이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한국서부발전의 기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자가격리 중인 시민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하고 인천시도 방역에 최선을 다해 코로나19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9
-
인천시, 해양쓰레기 수거에 팔 걷어.3톤 수거
인천시, 해양쓰레기 수거에 팔 걷어.3톤 수거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그간 접근하기 어려웠던 무인도서의 해양쓰레기 수거·처리를 위해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옹진군 상공경도 해안에서 해양쓰레기 수거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거 작업에는 인천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해양환경정화선 소속 직원들이 투입되어 상공경도 해안가 쓰레기 집중 수거를 실시했으며 22㎥ 가량의 폐스티로폼·폐플라스틱 등 다양한 성상의 해양쓰레기들이 수거됐다.
수거된 해양쓰레기는 해양환경정화선이 운반해 해양쓰레기 전문 처리업체에 위탁 처리했다.
인천시는 유·무인도 등 해양쓰레기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민·관이 협력해 해양쓰레기 집중수거 활동을 정기적으로 추진해 인천시의 해양쓰레기 관리 범위 및 역량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박영길 시 해양항공국장은“유·무인도서 등 해양쓰레기 사각지대에 대한 정기적인 수거 활동을 실시해 보다 효율적인 해양쓰레기 관리 체계를 구축,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정 인천 앞바다 조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9
-
인천시,‘개항로 라거’로 지역이미지 드높인 시민에 표창
인천시,‘개항로 라거’로 지역이미지 드높인 시민에 표창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4월 29일 시청 대접견실에서 지역브랜드 맥주‘개항로 라거’로 인천의 브랜드 이미지를 드높인 시민들에게 ‘관광진흥 유공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표창을 수상한 시민은‘개항로 라거’의 개발과 생산, 마케팅 등에 참여하고 있는 4명이다.
개항로에 터를 잡은 전종원 전원공예사는 맥주 브랜드 글씨체를 디자인했으며 최명선 동화마을 벽화 미술가는 맥주 모델로 나섰다.
또한, 박지훈 인천맥주 대표는 맥주의 생산과 맛을 책임지고 있으며 이창길 개항로 프로젝트 대표는 SNS 마케팅과 언론 등을 통해 개항로 라거를 전국에 알리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개항로 라거’는 인천 중구 개항로 상인들의 연합체인 ‘개항로 프로젝트’가 인천을 고유 브랜드로 7개월간의 기획·연구 끝에 개발한 지역맥주다.
지난 1월 인천 중구청 앞쪽에 위치한 인천맥주와 개항로 통닭에서 팝업 스토어 형식으로 시범 판매를 시작해 지난 3월 정식 출시된 후 현재 개항로 통닭, 개항로 고깃집 등에 납품되고 있다.
편의점이나 택배 등을 통해서는 구입할 수 없고 개항장과 개항로 일대의 가게나 공장을 직접 방문해야만 마실 수 있거나 구입할 수 있다.
‘개항로 라거’는 맥주의 끝 맛이 깔끔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친숙한 맛이 특징이다.
맥주의 맛은 물론 인상적인 포스터와 SNS 마케팅으로 출시되자마자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인천 맥주를 마시기 위해 인천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늘고 있으며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인천 중구 ‘개항로’의 명성을 더욱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박남춘 시장은 “인천의 어르신과 젊은이들이 협업해 인천 고유 브랜드를 개발하고 시민들에게 관내 명소를 널리 알린 것은 큰 성과라 생각한다”며 “지역관광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표창함으로써 코로나19로 침체된 인천관광 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