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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라면축제 개막…구미 도심이 라면으로 물들다
2026-11-07 12: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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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정신장애인 편견 딛고 민간기업 취업 첫 성공
인천광역시청사
[피디언] 인천시의 정신장애인 취업지원 사업이 값진 결실을 맺었다.
인천광역시는 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정신장애인 바리스타 카페에서 직업훈련을 마친 청년이 최근 민간기업 취업에 당당하게 성공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서구에 위치한 인천시인재개발원 1층에 첫 정신장애인 바리스타 카페를 열고 바리스타 교육부터 카페에서의 재활 훈련, 민간기업 취업 연계를 지속 추진한 이래 민간기업 취업이 성사된 것은 이번이 첫 사례이다.
이번에 민간기업 전문기술직 품질보수팀)에 취업한 이00씨는“정신장애인에게 직업은 회복에 있어 큰 의미가 있는데 좋은 기업에서 일하게 돼 기쁘다.
정신장애인도 여러분들과 함께 일할 수 있고 충분히 해낼 수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군은 지난 2019년 시의 정신장애인 취업지원 사업을 통해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 후 시에서 운영하는 카페에서 2년 동안 경험을 쌓은 후, 민간기업 취업을 준비했다.
그를 고용한 플랜에이치 박경오 대표는 “그는 카페에서의 경험 덕분인지 직장생활에 대한 자신감과 열정을 갖고 있었다.
본인에게 맡겨진 역할을 충분히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며 “정신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인천시와 함께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는 정신장애인의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해 단계적 고용모델을 구축해, 관내 정신장애인의 취업을 5단계로 지원하고 있다.
1~2단계에서는 정신장애인의 취업동기 강화를 위한 직업체험프로그램 및 바리스타 양성교육 실시, 3단계에서는 인천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정신장애인 바리스타 카페 2개소에서 2년 동안 직업재활 훈련의 기회 제공, 4~5단계에서는 바리스타로 2년간 훈련을 받은 정신장애인을 대상으로 외부취업을 준비하며 발굴된 취업장으로 연계해 사후관리를 실시한다.
현재 인천시청과 인천인재개발원 2곳에 카페를 운영, 총 10명의 정신장애인 바리스타들이 근무 중이다.
또 이번에 이군이 취업한 플랜에이치를 포함해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이 가능한 5개 기업을 발굴해 취업 연계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혜림 시 건강증진과장은 “정신장애인의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직종의 취업기관을 발굴·연계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천시는 정신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훈련 시스템 마련과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 극복에 앞장서며 다양한 취업장에 연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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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함께 걷고 소통하는‘헬스빌리지 사업’확대
인천시, 함께 걷고 소통하는‘헬스빌리지 사업’확대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로 운동이 부족한 시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생활터 기반 시민 건강증진 프로젝트인‘헬스빌리지 사업’을 확대·추진한다고 밝혔다.
‘헬스빌리지 사업’은 시와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이 함께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걷기 챌린지를 통해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금연 상담 등 다양한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자율 건강생활실천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건강생활실천 참여의지가 높은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걷기 챌린지를 개최해 목표달성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건강정보와 운동 프로그램 운영 금연 상담 등 다양한 건강증진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시민들은 휴대폰에‘워크온’을 다운받아 설치 후, 본인 거주 아파트의 이웃들이 함께 하는 커뮤니티 가입해 참여하면 된다.
앞서 2020년 1개 아파트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결과 주민 호응이 높아, 금년에는 미추홀구와 연수구 소재 아파트 6개를 선정해 확대 추진 중이며 12월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시는 2020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걷기 실천율이 전국 2위로 높은 반면 미추홀구와 연수구가 흡연율, 걷기 실천율 등의 건강지표가 낮아 올 상반기 우선 사업대상 지역으로 2곳을 선정해 추진에 들어갔다.
시는 이번 헬스빌리지 조성 사업에는 인천시에서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모집으로 채용한 전문 인력 5명을 아파트별 담당자로 지정해 걷기 챌린지를 지원하고 운동 프로그램 운영, 걷기 좋은 길 발굴, 건강콘텐츠 개발, 1:1 맞춤형 상담 등에 활용해 사업 효과를 높일 뿐 아니라 이들을 건강분야 전문가로 양성해 지속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백완근 시 건강체육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 전반에 걸쳐 어려운 상황이지만, 인천시민이 안전하게 걷기 운동을 실천하고 쉽게 건강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모바일 걷기 앱을 활용한 비대면 헬스빌리지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며“생활터 기반의 건강증진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간 건강 불균형을 해소하고 시민 건강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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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정책’청년이 주도하고 결정한다.
인천광역시청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18일 스타트업파크에서 ‘제2기 청년정책위원회’출범식을 갖고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향후 2년간 청년정책 수립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제2기 청년정책위원회’는 위원장인 박남춘 시장을 포함한 당연직 위원 5명과 시의원 1명, 전문가 1명, 청년위원으로 구성된 위촉직 15명 등 총20명으로 구성됐다.
주요 역할은 청년정책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 및 변경계획 심의 시행계획의 연도별 추진실적 점검 및 평가 청년정책의 시행을 위한 관련 사업의 조정 및 협력 등이다.
이날 첫 정기회의에서는‘2021년 인천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하고‘청년의 도전을 응원하는 청년행복 도시’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추진과제로 사회진출 지원 및 취업촉진을 위한 일자리 분야청년 주거부담 경감을 위한 주거 분야 일 경험 제공 및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분야 사회서비스 제공 및 생활 지원을 위한 복지·문화 분야 청년 정책참여 및 청년 공간 확충을 위한 참여·권리 분야 등 5개 분야 45개 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년위원들이 나눴다.
박남춘 시장은 “청년이 행복한 인천을 위해 청년의 목소리를 제대로 듣고 상호간의 협력을 바탕으로 필요한 지원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인천시가 청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고 청년과 관련된 정책을 수립과정에서 청년이 직접 참여해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고 말했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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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원 종사자 코로나19 선제적 PCR 전수검사 확대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피디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관내 학원과 교습소 종사자를 대상으로 무증상 감염자를 사전에 발견하기 위해 선제적 PCR 전수검사를 확대해 실시한다.
최근 인천 일부 지역에서 학생 감염자가 다수 발생해 학원 내에서의 전파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5월 14일부터 31일까지 학원과 교습소 종사자 전체를 대상으로유전자증폭 검사, 이른바 PCR 검사를 인근 보건소와 선별진료소에서 실시한다.
인천시교육청은 18,380명에 달하는 학원과 교습소 종사자 PCR 검사를 위해 인천지역 보건당국과 학원총연합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원 내 코로나19의 선제적 차단을 위해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학원 내 학생 안전을 위해 감염병 예방 체계 강화에도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5월 3일부터 10일까지 비말 감염 위험이 높은 예능 및 기예 학원강사 총 2,804명을 대상으로 선제적 PCR 검사를 권고했으며 검사자 총 607명이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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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교육감, 고졸 인재 좋은 일자리 위해 기업체 방문
도성훈 교육감, 고졸 인재 좋은 일자리 위해 기업체 방문
[피디언]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7일 직업계고 산학일체형 도제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인천 계양구 서운산단 소재 중소기업인 ㈜HS베어링과 ㈜이노디스를 방문해 직업계고 졸업생을 격려하고 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기업현장 방문은 직업계고 졸업생과 일학습병행인 산학일체형 도제교육 운영상황을 살피고 고졸 취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한국산업인력공단 김준태 일학습지원국장과 부평공업고등학교 이종윤 교장도 함께 참여해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과 고졸 좋은 일자리 취업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2020년도 일학습병행 우수 학습기업 대표’로 선정된 ㈜HS베어링 안영철 대표에게 부총리겸 교육부 장관 및 고용노동부 장관의 감사패를 전달하며 고졸 청년 인재들의 좋은 일자리 마련을 위해 협력을 요청했다.
한편 부평공업고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도제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2020년 인천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장 어워드’ 수상 기업인 ㈜이노디스 박해신 대표는 “인천의 아이들이 지역에서 삶의 터전을 다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도 교육감은 “직업계고 발전을 위한 민·산·학·관 협의체를 운영하고 일자리 네트워크 구축 및 업무협약을 통한 거버넌스를 마련해 지역사회와 교육공동체가 함께 실천하는 직업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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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인천통일플러스센터-인천시’, 백령도 관광 분야 종사자 평화·통일 교육 실시
‘옹진군-인천통일플러스센터-인천시’, 백령도 관광 분야 종사자 평화·통일 교육 실시
[피디언] 인천시 옹진군은 지난 13일 백령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남북 경계와 서해5도, 평화·통일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백령도 관광 분야 종사자 평화·통일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남북 관계와 평화통일에 대한 바른 인식을 관광객들에게 전파해 공감대 확산을 목적으로 통일부 소속 인천통일플러스센터 주관 옹진군·인천시 협업으로 기획·추진됐다.
또한 백령면 관광객들을 상대하는 지질공원해설사와 여행업 종사자들을 교육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국립통일교육원 김준환 박사가 남북 관계 이해와 전망에 관한 수준 높은 강의를 펼쳐 교육 성과와 만족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석한 백령 지질공원해설사는“평소 막연하게 여겼던 남북 관계에 대해 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접경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남북 관계에 대한 바른 인식을 전파할 수 있도록 더욱 관심을 두고 공부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옹진군 관계자는“옹진군은 서해최북단 접경지역으로서 주민들이 남북 관계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높다”며 “이번 교육을 토대로 옹진군이 남북관계에 대한 바른 인식 개선과 공감대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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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슨24, 미추홀노인복지관에 후원물품 전달
인천광역시_미추홀구청
[피디언] 케이슨24는 17일 미추홀노인복지관에 빵 200개와 덴탈마스크 5000매를 전달했다.
레스토랑, 카페, 갤러리, 루프톱 전망대 등 복합문화공간이 있는 케이슨24는 이웃을 위한 후원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 가고 있다.
홍지영 미추홀노인복지관장은 “코로나19로 모든 자영업자들이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후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번 후원으로 전달된 빵과 마스크는 홀몸노인들과 복지관 이용자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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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 배우는 예비 스무살 “성년의 날을 축하한다”
인천광역시_미추홀구청
[피디언] 성년의 날을 맞아 17일 인천향교에서 제9회 미추홀구 전통 성년례가 열렸다.
인천향교가 주관한 올해 성년례에는 미추홀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청소년 15명이 참여, 관혼상제 중 첫 번째 통과의례인 성년례를 체험하며 성인으로서 책임감과 예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전통 예법에 따라 의식을 주관하는 큰손님을 모셔놓고 남자는 상투를 틀어 관을 씌우고 여자는 머리를 올려 쪽을 짓고 비녀를 꽂았다.
또 평상복과 출입복, 예복을 차례로 갈아입으며 성인으로서 책임을 다할 것을 당부하는 시가례, 재가례, 삼가례를 올렸다.
이어 술을 마시는 예법을 일러주는 내초례, 어른의 이름인 자를 지어주는 명자례, 성년이 됐음을 알리는 성년선언 이후 큰절로 행사가 마무리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성년례를 통해 키워주신 부모님께 감사하고 올바른 인성을 갖춘 사회 구성원이 되겠다고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일생의 한번 뿐일 성년의 날 행사를 무사히 치러낸 것을 축하한다”며 “청소년들이 전통 성년례 행사를 통해 성인으로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진정한 어른으로 상징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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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정신건강복지센터,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 사업 추진
인천광역시_연수구청
[피디언] 연수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예방과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해 자살예방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간담회를 실시하는 등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 사업 추진에 나섰다.
지난 12일 인천도시공사,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와 지역 내 저소득층, 노인 등이 다수 거주하는 임대아파트인 선학시영, 연수시영1차 아파트를 생명사랑아파트로 지정, 자살예방 환경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이어 13일에는 2012년부터 매년 활동하고 있는 생명비추미의 활동 방향을 안내하고 전문성을 제고하고자 생명비추미 간담회와 역량강화 교육, 웃음치료 등도 실시했다.
한편 2019년 우리나라의 자살률은 인구 10만명 당 26.9명으로 OECD 회원국 중 자살률 1위를 기록했으며 노인의 자살률도 인구 10만명 당 47.7명으로 OECD 평균 17.9명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치를 기록한 바 있다.
또 지난해 중앙자살예방센터에서 발간한 ‘2020 자살통계자료집’에 따르면 2019년 자살동기 1위는 정신과적 문제, 2위 경제생활, 3위 육체적 질병 등이 문제로 뽑혔다.
구는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이를 해결하고자 자살을 생각 또는 준비하는 사람을 발견했을 때 이들을 공감해주고 전문상담 기관에 대상자를 연결하는 생명비추미를 통 4,284명의 생명비추미를 양성해 왔고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지속적인 홍보캠페인과 상담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생명비추미 양성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앞선 협약을 통해 지정 아파트의 자살 고위험 대상자 조기 발견, 상담, 치료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과 간담회를 통해 지역 주민의 자살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고 자살예방 환경을 조성 확산해 지역 내 자살률 감소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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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공공배달앱 ‘배달e음’ 지금부터가 시작이다.
연수구, 공공배달앱 ‘배달e음’ 지금부터가 시작이다.
[피디언] 연수구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상권을 되살리기 위해 지난 2월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한 연수e음 기반의 공공배달앱 ‘배달e음’이 공식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배달e음은 연수e음 사용자들이 전국 최대인 10~24%의 캐시백·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가맹점은 별도의 중개수수료와 광고료, 가입비 등이 없이도 이용할 수 있는 연수구 공공배달앱이다.
연수구는 ‘배달e음’의 본격적인 출범을 위해 지난 14일 구청 한마음광장에서 박찬대 국회의원 등 지역 정치인들과 연수e음 운영대행사인 ㈜코나아이, 연수구 상가연합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고남석 연수구청장의 배달e음 소개 및 그동안의 추진사항 보고와 함께 연수구 공공배달앱인 배달e음의 공식적인 출범을 지역 주민에게 공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출범식은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소규모로 진행하고 참석 못한 구민들을 위해 연수구 유튜브 채널로 실시간 생중계 됐다.
공공배달앱 배달e음은 지난 3개월간의 시범운영 기간 사용자와 자영업·소상공인에게 다양한 혜택 제공과 적극적인 가맹점 모집 등을 통해 가맹점 수가 423개 점포에서 860개로 증가했다.
주문 건수도 지속적으로 늘어 2월 마지막 주 1천365건에서 5월 첫째 주 2천263건으로 증가했고 승인 결제액도 2월 마지막 주 2천233만1천236원에서 5월 첫째 주 4천936만842원으로 2배 이상 뛰었다.
구는 연수구민이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알리고 올해 안으로 2천개의 혜택+ 가맹점을 확보하고 주문 성공률도 주문자 취소 등 불가피한 2%를 제외하고 98%를 유지하도록 개선해 나간다는 입장이다.
연수구 공공배달앱 ‘배달e음’은 지난해 민간 배달앱의 독과점과 과도한 수수료 체계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자영업·소상공인들이 이중고를 겪으면서 이들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발전 차원에서 추진했다.
특히 이번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배달 문화의 확산과 연수구 전체 인구의 절반이 넘는 27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한 연수e음 플랫폼을 활용해 조기에 정착 시킨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e음 회원이면 누구나 인천e음 앱 내 연수e음 메인화면에서 ‘배달e음’을 확인하고 지역화폐인 연수e음으로 결제를 통해 인천시의 10% 기본캐시백은 물론이고 혜택+ 가맹점에서 결제 시 3~7%의 자체할인과 연수구의 7% 추가캐시백을 모두 받을 수 있다.
고남석 연수구청장은 “이번 공공배달앱 ‘배달e음’을 통해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입점 가맹점을 더욱 확대해 더 많은 구민들이 배달e음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