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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연계 넘어 사람 중심으로’…구미시, 통합돌봄 발전 방향 모색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와 구미시사회복지협의회는 9월 9일 오후 3시, 구미과학관 대강당에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 통합돌봄 추진 현안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사회복지주간을 맞아 통합돌봄의 경험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포럼 현장에는 관계 전문가, 구미시청·제공기관·민간단체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참여했다.포럼에서는 ‘서비스 연계를 넘어 사람 중심의 연결’을 주제로 경북과학대학교 이미영 교수의 기조강연 후, 분야별 관계자들이 구미시 통합돌봄 정책의 안정적 정착과 발전을 위한 열띤 논의를 펼쳤다.박용자 복지정책과장은“통합돌봄은 단순한 서비스 연계를 넘어 시민의 삶을 중심에 두고 필요한 지원을 촘촘히 잇는 것이 핵심이다. 민·관이 협력해 따뜻한 지역 돌봄망을 완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통합돌봄은 장애·질병·사고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 등 돌봄 지원을 통합·연계해 제공하는 사업으로 2026년 3월 27일 전국적으로 시행됐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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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도 따라 해요’…구미보건소, 장애인 운동습관 돕는다
‘집에서도 따라 해요’…구미보건소, 장애인 운동습관 돕는다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보건소는 9월 9일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 건강 플러스-신체활동 증진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장애인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고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운동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구미대학교 물리치료학과 배주한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집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스트레칭 △세라밴드를 활용한 근력강화 운동을 교육했다.참여자들은 강사의 지도에 따라 직접 동작을 따라 하며 자신의 신체상태에 맞는 올바른 운동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이와 함께 장애인 건강검진 및 국가암검진 사업을 안내하고 관내 장애친화 의료기관 정보를 제공해 장애인의 의료서비스 접근성과 건강관리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장애인들이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관리하고 배운 운동을 가정에서도 꾸준히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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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6일간 ‘2026 청년주간’ 첫선…청년의 일상에 더 가까이
구미시, 6일간 ‘2026 청년주간’ 첫선…청년의 일상에 더 가까이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청년의 날을 맞아 오는 9월 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구미시 일원에서 ‘2026 구미시 청년주간’을 운영한다.청년의 날 : 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 올해 청년주간은 기존 당일 하루 동안 진행하던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처음으로 6일간의 주간 행사로 확대한 것으로 청년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만나고 이야기하고 배우고 즐기며 서로 연결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청년의 일상 속 취·창업, 문화와 소통의 시간 청년주간의 시작은 문화와 소통이 연다.첫날인 14일에는 떠기다방 구미시청점에서 청년이 기획한 뮤지컬과 탭댄스 공연을 통해 청년들이 일상 속 색다른 문화를 즐기고 서로 교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15일에는 교촌1호점에서 청년 창업가 24명과 구미시장이 함께하는 간담회가 열린다.편안한 분위기에서 선배 청년 창업가의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고 후배 청년 창업가들이 실제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정책에 대한 의견을 직접 듣는 자리다.16일에는 청년들의 가장 현실적인 고민 중 하나인 취업과 진로에 집중한다.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리는 ‘춘하秋동 취업한마당’을 통해 구직 청년과 구인 기업을 연결하고 취업정보부터 현장면접까지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같은 날 저녁 구미영스퀘어에서는 김선주 여행 작가와 함께하는 청년테마특강을 마련해 여행을 통해 자신의 삶과 미래를 새롭게 바라보는 시간을 갖는다.웃고 만나고 이야기하는 청년들의 펀한 시간 청년주간 후반부에는 청년들이 부담 없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18일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는 청년들에게 친숙한 스탠드업 코미디 공연을 선보인다.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고민을 내려놓고 함께 웃으며 즐길 수 있는 청년문화 콘텐츠를 통해 청년주간의 분위기를 이어간다.마지막 날인 19일에는 청년거점공간 “구미영스퀘어”를 중심으로 하루 종일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오전에는 커플이 함께 DIY 가구를 만드는 웨딩클래스, 오후에는 구미 청년들이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타운홀 미팅과 구미문화재단의 다양한 공연, 전시와 함께 구미역 후면광장에서는 청년 뮤지컬과 버스킹 등으로 꾸며지는 문화공연이 열리고 인동 금별맥주 옆 공터에서는 청년들의 열정과 개성을 무대 위에 펼쳐내는 힙합 경연대회 ‘MIC DROP’ 이 청년주간의 마지막 밤을 장식한다.행사를 넘어 정책으로.“청년이 머물고 싶은 구미 만든다”구미시는 이번 청년주간을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청년과 행정의 접점을 넓히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취업과 창업 등 현실적인 고민부터 문화와 여가, 관계와 소통까지 청년의 삶을 폭넓게 담아내고 행사 과정에서 만나는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향후 청년정책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청년주간은 청년을 위한 행사를 며칠 더 늘리는 데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청년의 삶과 고민을 더 가까이에서 만나기 위한 새로운 시작”이라며 “청년들이 구미에서 일하고 도전하고 사람을 만나며 자신의 미래를 그려갈 수 있도록 청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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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수점동 십수 년 묵은 주민 숙원 도로 전 구간 개통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수점동 대성저수지 일원의 협소하고 선형이 불량했던 도로를 확장·정비하는 ‘지방도 905호선 개설사업’을 마무리하고 전 구간을 개통했다.십수 년간 도로 확장을 건의해 온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 해결되면서 통행 편의와 교통안전도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십수 년 주민 숙원, 적극 행정으로 사업 돌파구 마련 해당 도로는 차량 교행이 어려울 정도로 폭이 좁고 선형도 불량해 주민들의 도로 확장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특히 2024년 이전까지 비법정도로로 이용되면서 편입 토지에 대한 보상 협의가 원활하지 않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구미시는 2024년 7월 해당 노선을 지방도 905호선으로 지정하고 도로구역을 결정해 토지수용 절차를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이와 함께 도비 보조금도 확보하며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했다.사업 과정에서는 편입 토지 보상 문제와 관련한 민원 및 소송 등으로 공사가 지연되기도 했다.구미시는 관련 법령에 따른 토지수용 절차를 거쳐 지난 8월 편입 토지를 확보하고 공사를 재개했다.18억8천만원 투입 456m 도로 확장·정비 이번 사업은 2025년 3월 착공해 총사업비 18억8천만원을 투입했으며 김천시 경계부터 대성저수지 연결도로까지 총 456m 구간을 왕복 2차로로 확장·정비했다.기존 도로의 선형을 개선하고 가로등도 설치해 주·야간 통행 안전성을 높였다.이에 따라 차량 교행이 어려웠던 구간의 통행 여건이 개선되고 주민들의 이동 편의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도로 개통은 오랜 기간 도로 확장을 요구해 온 주민들의 숙원을 해소하는 동시에, 대성저수지 일원 주민과 차량의 안전한 통행환경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오랜 기간 주민들이 필요성을 건의하고 기다려 온 사업인 만큼 이번 도로 개통의 의미가 크다”며 “공사 기간 불편을 감내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로 인프라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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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개 ‘구미의 맛’ 서울광장에 펼쳐졌다…구미 로컬푸드 페스타 성료
142개 ‘구미의 맛’ 서울광장에 펼쳐졌다…구미 로컬푸드 페스타 성료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한우 최대 29%, G푸드 최대 55% 할인 깜짝경매·밀가리 체험 등 이벤트 풍성 - 농협중앙회 경제지주 쌀 구매협약·6개국 바이어 수출상담회로 국내외 판로 개척 구미시가 지역 농특산물의 소비시장을 수도권으로 넓히고 국내외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2026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 가 이틀간의 일정을 마쳤다.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열린 이번 행사에는 구미 지역 40개 농가와 업체가 참여했다.올해로 3회째를 맞아 ‘구미가 키움 구미가 당김’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구미에서 생산된 우수 농·축산물과 쌀·밀 등을 활용한 가공식품 등 총 142개 품목을 선보이며 수도권 소비자를 직접 만나는 도심형 직거래 장터를 펼쳤다.51개 부스, 142개 농·축·특산물로 확대 수도권 소비시장 공략 행사장에서는 추석을 앞두고 농특산물 구매 수요가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구미한우, 쌀, 멜론, 밀가리 등 지역 대표 농축산물과 냉동김밥, 구슬떡볶이, 김치 등 다양한 G푸드 제품을 선보였다.특히 구미한우는 최대 29%, G푸드 제품은 최대 55% 할인 판매해 수도권 소비자들이 구미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구미 출신 개그맨 이선민은 행사 현장에서 구미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데 이어 농특산물 깜짝경매와 판매부스 인터뷰 등에 참여하며 구미 농특산물 알리기에 힘을 보탰다.현장 판매 넘어 국내 판로 확대 구매협약 잇따라 단순 1회성 현장 판매를 넘어 지속 가능한 대량 소비처 확보에도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행사 기간 구미시는 농협중앙회 경제지주와 쌀 구매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재경구미시향우회와도 구미 농특산물 소비촉진 업무협약을 맺었다.또한 수도권 주요 기업과 기관, 단체 및 출향인을 대상으로 명절 선물과 대량 단체구매 수요를 집중 발굴했으며 사전 예약제와 현장 주문 시스템을 병행 운영해 고정 거래처 확보에 힘을 실었다.미국·캐나다·일본 등 6개국 바이어와 수출상담 국내 판로뿐만 아니라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수출상담도 함께 진행됐다.행사와 연계해 열린 해외 바이어 초청 농식품 수출상담회에는 미국·캐나다·일본·멕시코·과테말라·말레이시아 등 6개국 바이어와 지역 14개 업체가 참여했다.참여 업체들은 해외 바이어와 1대 1 상담을 진행하며 지역 농식품의 제품 경쟁력을 소개하고 수출 가능성을 타진했다.구미시는 이번 상담회를 계기로 지역 농식품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판로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농특산물 넘어 관광·고향사랑기부제까지 구미 알리기 행사장에서는 구미밀가리 홍보·체험을 비롯해 관광, 고향사랑기부제, 귀농·귀촌 등 구미시의 다양한 정책과 지역 자원을 소개하는 홍보 공간도 운영됐다.구매인증과 SNS 참여 이벤트 등을 통해 방문객들이 구미 농특산물을 직접 접하는 동시에 구미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좋은 농특산물을 생산하는 것만큼 안정적인 소비처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구미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제대로 알리고 현장의 구매가 재구매로 첫 만남이 새로운 판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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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이번 주말은 청소년과 함께… 9월 어울림마당 ‘夜놀장’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9월 13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2.28기념공원에서 청소년 문화 축제인 ‘청소년 어울림마당’을 개최한다.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하는 청소년 어울림마당은 청소년이 직접 행사를 기획하고 무대를 꾸미며 부스를 운영하는 지역 청소년 중심의 문화 축제이다.이번 행사는 ‘夜놀장’ 이라는 주제로 야시장과 같은 분위기를 조성해 2.28기념공원을 청소년들이 자유로이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밀 예정이다.이날 행사의 주무대에서는 청소년 동아리들이 준비한 풍성한 무대가 펼쳐진다.줄넘기 퍼포먼스를 비롯해 댄스, 밴드, 노래 등 20여 팀이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지역 동아리들이 운영하는 체험 부스에서는 샤쉐, 아크릴 키링, 키캡 키링, 클릭커, 테라리움 등 각종 만들기 체험과 기억력 테스트, 러닝 퀴즈 등 게임 체험, 팝콘 나눔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정은주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이번 행사는 청소년 여러분이 주인공이 돼 학업과 일상의 고민을 잠시 내려놓고 열정과 끼를 마음껏 펼치며 함께 웃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주체적인 문화 활동을 통해 자신의 꿈을 건강하게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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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6년 하반기 법제업무 역량강화 교육’ 실시
대구시, ‘2026년 하반기 법제업무 역량강화 교육’ 실시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9월 8일부터 9일까지 지역대학협력센터 강당에서 대구시 및 구·군 공무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법제업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법제처 순회 법제 교육과 연계해 공무원의 자치법규 입안 역량 등 법률 기본 소양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대구시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공무원의 법제 업무 이해도와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9월 8일에는 행정소송 실무와 지방자치법 해설 교육이 진행됐다.행정소송 실무 과정에서는 행정처분의 위법성 판단 기준, 소장 및 답변서 작성 방법 등 소송 수행에 필요한 핵심 사항을 다뤘다.지방자치법 해설에서는 지방자치단체의 기능과 사무, 자치입법 등 지방자치제도의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9월 9일에는 자치법규 입안 실무와 법령안편집기 활용 방법 교육이 진행됐다.자치법규 입안 실무 과정에서는 법제처의 실제 컨설팅 사례를 중심으로 자치법규 문안 작성 시 자주 발생하는 오류와 개선 방향을 다뤘으며 법령안편집기 활용 방법 과정에서는 자치법규 제·개정 등 실무에 필요한 편집기 활용 방법을 교육했다.이번 강의는 법령·자치법규 분야의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갖춘 법제처 소속 법제관 등이 맡아 교육생들의 법제 업무 이해도와 실무 활용도를 더욱 높였다.오준혁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이 자치법규 입안에 필요한 실무지식을 익히고 행정소송 및 지방자치법에 대한 이해를 한층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공무원의 전문성을 강화해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더욱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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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이상열 개인전”개최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9월 9일부터 10월 9일까지 한 달간 봉화군청 솔향갤러리에서 ‘이상열 개인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이상열 작가가 청량산의 산세와 풍경을 바라보며 느낀 감흥을 시와 회화로 풀어낸 작품들을 선보인다. 작가는 청량산의 익숙한 풍경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며 자연의 깊이와 시간의 흔적을 작품 속에 담아냈다.이상열 작가는 현재까지 꾸준히 개인전을 개최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년 제32회 개인전 ‘목세시작’을 비롯해 영주·인천, 문경·울산 등에서 개인전을 개최했으며 부산 BAMA 등 다양한 아트페어에도 참여했다.특히 이번 전시는 문화곳간의 열 여섯 번째 기획전시로 청량산의 기암괴석과 숲, 계곡 등 자연의 모습을 작가 특유의 화풍으로 표현한 작품을 통해 500여 년 전 퇴계 이황이 바라보았던 청량산의 풍경을 오늘의 시선으로 다시 만나는 시간을 마련한다.박시홍 봉화군 부군수는 “이번 전시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미술작품을 감상하고 봉화의 대표적인 자연경관인 청량산을 새로운 시각으로 만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솔향갤러리를 지역의 문화예술 향유 공간으로 적극 활용해 군민들의 문화생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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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봉화경찰서 치매환자 실종 예방·신속대응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봉화군-봉화경찰서 치매환자 실종 예방·신속대응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9월 9일 오후 3시 봉화경찰서와 치매환자의 실종 예방과 신속한 발견·안전한 귀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치매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실종 발생 시 유관기관 간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치매환자 실종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와 대응체계 강화, 사전 지문등록 등 실종 예방사업 홍보와 참여확대를 통해 치매환자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최기영 봉화군수는 “치매환자의 실종은 환자뿐만 아니라 가족에게도 큰 불안과 부담을 초래하는 만큼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봉화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창민 봉화경찰서장은 “치매환자 실종은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치매환자의 실종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봉화군은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치매 조기검진, 치매환자 등록·관리, 가족 지원, 치매 인식개선 등 다양한 치매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치매환자의 안전과 지역사회 돌봄체계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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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방송인 이승윤 초청 ‘제3회 봉화아카데미’ 성황리 개최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9월 9일 봉화군 청소년센터 공연장에서 군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송인 이승윤을 초청해‘2026년 제3회 봉화아카데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봉화아카데미’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 명사를 초청해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기 위해 매년 정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봉화군의 대표 교양 강연 프로그램이다.올해 마지막 순서인 이번 3회차 강연에서는 오랜 기간 인기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산야를 누비며 자연 속 삶을 전해온 방송인 이승윤 강사가 무대에 올랐다.이날 이승윤 강사는 ‘자연을 통해 배우는 행복한 삶’ 이라는 주제로 수많은 자연인들을 만나며 온몸으로 체득한 인생의 지혜와 비움·여유에서 얻는 진정한 행복에 대한 이야기를 특유의 유쾌하고 진솔한 입담으로 풀어내 관객들의 큰 호응과 공감을 이끌어냈다.강연에 참석한 한 군민은 “친숙한 방송인을 직접 만나 자연이 주는 삶의 가치와 위로를 배울 수 있어 매우 뜻깊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최기영 봉화군수는 “앞선 1·2회차에 이어 이번 3회차 강연까지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함께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강연을 매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