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주시, 통합돌봄 대상 가구에‘안심가전’지원
경주시, 통합돌봄 대상 가구에‘안심가전’지원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경주지사와 함께 지난 9일 통합돌봄 대상 가정을 방문해 ‘경주안심가전 지원사업’물품을 전달했다.이번 사업은 ‘내 집에서 누리는 안심 돌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주거환경이 취약한 통합돌봄 대상자의 생활 불편을 덜고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업은 올해 6월부터 12월까지 통합돌봄 대상 8~10가구를 선정해 가구별 여건에 필요한 필수가전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시는 폭염에 대비해 에어컨 5대를 지원했으며 이날 방문한 가정에는 노후 냉장고를 새 제품으로 교체했다.현재까지 냉장고 2대, 에어컨 5대, 가스레인지 2대 등 필수가전을 지원했다.경주시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하절기 가전 지원에 이어 겨울철에는 난방에 필요한 물품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이경화 경주시 노인복지과장은 “이번 지원이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을 덜고 보다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필요한 지원을 세심하게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경주지사는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제공, 사후 모니터링까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26-09-10
-
경주시, 한수원 찾아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홍보
경주시, 한수원 찾아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홍보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한국수력원자력(주) 본사를 찾아 임직원을 대상으로 경주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이번 홍보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부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경주시 고향사랑팀 직원들이 한수원 임직원을 대상으로 제도의 취지와 기부 방법, 세액공제 혜택 등을 안내했다.또 10만원 이상 현장 기부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경품을 제공하고 경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식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경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내 주요 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홍보를 이어가며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경주시 관계자는 “경주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신 한수원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더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2026-09-10
-
안동시,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개최
안동시,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9일 가톨릭상지대학교 소피아관 대강당에서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슬로건으로 ‘2026 안동시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했다.안동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고 안동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440여명이 참석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다짐했다.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결의문 낭독, 주제 퍼포먼스, 특별강연 순으로 진행됐다.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모윤옥·김선옥 씨가 안동시장 표창을 받았으며 권순찬 씨는 외조상을 수상했다.특히 무지개색 우산에 성평등 메시지를 담은 캘리그래피 퍼포먼스가 눈길을 끌었으며 이어 권기창 안동시장이 ‘평등을 켜고 편견을 끄다’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장 로비에서는 7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홍보부스와 시식 코너를 운영해 각 기관의 사업과 활동을 소개하고 참석자들과 소통했다.조희옥 안동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일상 속 차별을 없애고 서로 존중하는 문화가 안동 전역에 깊숙이 뿌리내리길 기대한다”고 전했다.권 시장은 “남녀 차별 없이 모두가 존중받고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진정한 복지이자 도시 경쟁력”이라며 “일과 가정이 조화롭게 양립하고 여성의 사회 참여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들을 세심하게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
휴천2동, 한가위 맞아 유관기관과 맞손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 휴천2동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10일 영주의 첫 관문인 영주역 광장 일대에서 유관기관 합동 국토대청결 캠페인 및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휴천2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영주경찰서 신영주지구대,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 영주역 등 인근 유관기관 직원이 함께 참여해 상반기에 이어 기관 간 협업체계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참석자들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영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영주역 광장 및 주변 도로변의 무단 투기 쓰레기를 수거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영주의 대표적 관문 지역의 유관기관들이 뜻을 모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김영대 영주역장은 “영주역 이용객들이 쾌적하고 기분 좋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직원들과 뜻을 모아 정화 활동을 펼쳤다”며 “주민과 귀성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청결한 영주역을 만들어 가는 데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윤재국 신영주지구대장은 “주민들이 편안하게 다닐 수 있는 지역환경을 가꾸는 것이 치안활동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자체 및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깨끗한 영주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류대하 휴천2동장은 “바쁘신 일정 속에서도 영주의 첫인상을 담당하는 영주역 일대 환경정비에 솔선수범해 주신 신영주지구대와 영주역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쾌적한 휴천2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0
-
“반도체 연구원은 무슨 일을 할까?” 영주시 진로 특강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지난 9일 제일고등학교에서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영주시 맞춤형 직업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청소년들이 미래 산업과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현직 전문가의 경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에 맞는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연에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소속 박종윤 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반도체 산업의 특징과 현황, 연구 현장에서 수행하는 업무, 관련 분야에 진출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과 준비 과정 등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했다.특히 박 연구원은 자신의 진로 선택 과정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반도체 분야의 실제 직업 세계를 설명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반도체 산업의 전망과 연구원의 업무, 관련 전공과 진로 준비 방법 등을 주제로 학생들의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다.특강에 참여한 한 학생은 “반도체 분야에 관심은 있었지만 실제 연구원이 어떤 일을 하는지는 잘 몰랐다”며 “현직 전문가의 이야기를 직접 들으니 진로를 더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앞으로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도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시는 이날 참여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과 자기계발에 도움이 되는 도서를 선물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관심 분야와 산업 변화를 반영한 맞춤형 직업 특강을 통해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하고 스스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하천수 영주시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진로를 고민하는 시기에 현직 전문가의 경험을 직접 듣는 것은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그려보는 데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만나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진로 탐색 기회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
세이브더칠드런 경북아동권리센터, 영주 아동들에게 ‘시원한 나눔’
세이브더칠드런 경북아동권리센터, 영주 아동들에게 ‘시원한 나눔’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지난 9일 세이브더칠드런 경북아동권리센터로부터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을 위한 탁상용 선풍기 140대를 전달받았다.이번 후원 물품은 관내 지역아동센터 10개소에 전달돼 방과 후 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의 학습과 놀이 등 다양한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보호와 교육, 급식, 문화체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돌봄시설이다.이번 기부는 아동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를 더했다.양승민 센터장은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을 조금이나마 더 쾌적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순복 영주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은 “지역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세이브더칠드런 경북아동권리센터에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물품을 각 센터에서 잘 활용해 아이들이 더욱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영주시는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와 아동복지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10
-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 인재육성장학금 300만원 기탁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9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에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인재육성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는 영주시 장수면 갈산리에 위치해 있으며 국제규격에 따른 베어링 시험·평가와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관련 기업의 기술경쟁력 향상을 지원하는 국내 유일의 베어링 전문 시험·평가 기관이다.센터는 지난 2020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에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에 전달한 장학금은 누적 2100만원에 이른다.김종형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장은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관계자는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해 힘쓰는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가 매년 지역 인재를 위한 나눔에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이 꿈과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영주시는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와 함께 ‘모빌리티 부품 트라이볼로지 기술고도화 기반구축사업’을 준비하고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한 기술지원 기반을 확충해 베어링·트리보시스템 산업의 새로운 성장거점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2026-09-10
-
안정면, 새마을남녀지도자회 추석맞이 환경정비 활동 실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 안정면 새마을남녀지도자회는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10일 회원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전리 및 안심리, 용산리 일대에서 꽃식재 및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지역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주요 도로변과 마을 주변의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가든멈 국화와 댑싸리를 식재해 아름다운 마을 경관 조성에 힘썼다.안태기 협의회장은 “참여해 주신 회원들게 감사드리며 심은 꽃들이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가을의 정취를 전하길 바란다고”고 말했다.안양숙 부녀회장은 “참여해 주신 회원들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안정면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홍익표 안정면장은 “추석맞이 환경정비와 꽃식재 활동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남녀지도자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아름답고 살기 좋은 안정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0
-
영주 인재 향한 따뜻한 응원…장학금 기탁 이어져
영주 인재 향한 따뜻한 응원…장학금 기탁 이어져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을 위한 기업과 단체들의 따뜻한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9일 태진조경건설, 대지, 한국부인회 영주지회로부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총 7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태진조경건설은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2018년부터 꾸준히 장학금을 전달해 왔으며 이번 기탁까지 총 6회에 걸쳐 누적 1400만원을 장학회에 전달했다.황영출 대표는 “영주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이 훌륭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대지도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하며 인재 육성에 뜻을 보탰다.2021년부터 올해까지 총 4차례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한 누적 기탁액은 500만원이다.김익준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인재 육성에 뜻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꾸준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한국부인회 영주지회는 지역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장학금은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사랑나눔 바자회’ 수익금으로 조성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김현숙 회장은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며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관계자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태진조경건설, 대지, 한국부인회 영주지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장학금은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
영주시, 학생 눈높이 맞춘 ‘찾아가는 공연학교’ 마무리
영주시, 학생 눈높이 맞춘 ‘찾아가는 공연학교’ 마무리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지난 9일 영주시민회관 공연장에서 영광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올해 마지막 ‘찾아가는 공연학교’를 열고 전체 일정을 마무리했다.영주미래교육지구 연계 사업으로 추진된 ‘찾아가는 공연학교’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공연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문화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학생들이 가장 선호한 록밴드 공연을 중심으로 무대를 구성했다.학생들의 의견에서 출발한 공연인 만큼 단순한 관람에 그치지 않고 친구들과 함께 음악을 즐기고 소통하며 학업에서 잠시 벗어나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올해 공연학교는 지난 7월 7일 영광여자고등학교를 시작으로 8일 영주중학교, 9일 대영중학교에서 차례로 열렸다.10일에는 풍기문화의 집에서 부석중학교·단산중학교·소수중학교·풍기중학교 학생들이 함께 공연을 관람했으며 9월 9일 영광중학교를 끝으로 총 8개 학교 학생들과 만났다.마지막 공연에는 대중음악과 오페라를 결합한 팝페라 혼성중창단 ‘나비물 싱어즈’ 와 밴드 ‘siwoel’, ‘The Bluff’ 가 출연해 팝페라와 록 음악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학생들은 출연진의 공연에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며 친구들과 음악을 즐기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영주시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의견과 문화적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문화 활동을 발굴해 청소년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하고 자신의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하천수 영주시 선비인재양성과장은 “학생들이 자신들이 원하는 공연을 친구들과 함께 즐기며 문화예술이 주는 즐거움과 활력을 느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학생들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문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