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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경북․대구 행정통합 주민설명회'개최
안동시, '경북․대구 행정통합 주민설명회'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1월 26일 최근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경북․대구 행정통합과 관련해 추진 동향과 주요 쟁점을 시민과 공유하고 의견을 듣기 위한 ‘경북․대구 행정통합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행정통합 논의가 지역사회에 미칠 영향과 과제를 시민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향후 대응 방향에 대한 지역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은 행정통합 그 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며 변화보다 중요한 것은 방향과 순서”고 밝히고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선행돼야 할 원칙과 조건에 대해 설명했다.이후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석한 시민들이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한 다양한 질문과 의견을 제시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다.안동시는 행정통합이 지방소멸 대응이라는 과제 속에서 논의되고 있으나, 국토 균형발전에 대한 명확한 비전과 충분한 사회적 합의 없이 추진될 경우 지역 갈등과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이에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검토가 필요한 선행 조건으로 △통합특별시청 소재지의 명확화 △기초자치단체 자치권 이양과 재정 자율권 배분 △일관된 제도적 기반 마련 △통합특별시 명칭의 정체성 반영 △북부권 발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전략 병행 등을 제시했다.특히 시는 북부권과 남부권의 구조적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종합 전략이 함께 논의돼야 하며 지역 여건을 반영한 균형발전 방향이 전제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안동시는 앞으로도 행정통합과 관련한 논의 과정을 시민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지역의 미래와 균형발전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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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성황리에 마무리
안동시,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성황리에 마무리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12월 9일부터 이달 22일까지 실시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이 농업인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지역 농업인들의 영농계획 수립과 농업 생산성 향상 및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되며 이번 교육은 전년도 대비 33% 증가한 3819명의 교육인원을 기록해 지역 내 농업인들의 뜨거운 교육열을 느낄 수 있었다.이번 교육은 22회에 걸쳐 과수반, 종합반, 약용작물반의 3개 반으로 진행됐으며 농업기술센터 강사 및 품목별 전문강사들이 농업현장을 중심으로 핵심적인 재배기술에 대해 강의하며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관내 농업인들의 교육수요에 따라 과수 신수형 교육과 토양교육이 진행됐고 2026년 농업정책 방향에 관한 정보를 함께 제공해 관내 농업인들이 새로운 농업기술과 달라지는 농정시책을 바탕으로 한 해 농사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농업인대학, 품목별 상설교육,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기술교육,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정예요원 양성교육 등 다양한 농업교육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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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안동시생활보장위원회 회의 개최
안동시, 2026년 안동시생활보장위원회 회의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1월 26일 ‘2026년 안동시생활보장위원회 회의’를 열고 저소득층의 기본생활 보장과 자립지원을 위한 2026년도 기초생활보장사업 시행계획 및 2025년 안동시생활보장위원회 소위원회 사전 심의․의결 사항 등을 심의했다.안동시생활보장위원회는 안동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며 사회보장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자 및 공익을 대표하는 자 등 위원 11명으로 구성돼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도 기초생활수급자 연간조사계획과 자활지원사업 추진 사항을 확정하고 가족관계 해체가구의 수급권 보호 및 긴급지원 비용 환수 제외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다각적인 안건을 처리했다.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동청송영양지사 황재훈 지사장을 신규위원으로 위촉했다.안동시 관계자는 “2026년도 기초생활보장사업 시행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꼼꼼하게 살피겠다”며 “특히 선정 기준 완화에 따른 신규대상자 발굴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안동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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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웅부도서관, '서예교실'수강생 모집
안동시립웅부도서관, '서예교실'수강생 모집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립웅부도서관은 오는 2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문화교실 ‘서예 강좌’신입회원을 모집한다.이번 서예 강좌는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눠 운영되며 각 반별 25명씩 총 50명을 모집한다.강좌는 3월 3일부터 12월 17일까지 연중 운영되며 8월 한 달간은 방학에 들어간다.서예 강좌는 30여 년간 이어져 온 웅부도서관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서예를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세대 간 교류와 소통을 통해 친목을 다지는 등 지역 커뮤니티의 사랑방 역할을 해오고 있다.참가 신청은 안동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거나 웅부도서관에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수강료는 무료다.안동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서예는 글씨를 쓰는 활동을 넘어 심신을 단련하는 문화예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여가 활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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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동 어르신의 8년 나눔 실천
서구동 어르신의 8년 나눔 실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서구동에 거주하는 최점옥 어르신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고자 1월 26일 서구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3000여 개의 빈 병을 수거해 모은 성금 30만4950원을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으로 기탁했다.최점옥 어르신은 평소 거동이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2018년부터 아파트 단지와 주변 지역을 돌며 꾸준히 공병을 수거해 왔으며 이렇게 모은 금액을 경상북도사화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기부해 오고 있다.그간 이웃을 향한 사랑으로 모은 금액은 180만원을 넘는다.최점옥 어르신은 “나이가 들수록 불편한 곳이 많지만, 여러 사정으로 추운 겨울을 힘겹게 보내는 이웃들을 생각하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공병을 모아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박춘자 서구동장은 “주민들의 이웃사랑의 마음이 나눔을 실천하는 행동으로 이어질 때, 우리가 사는 지역사회는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곳이 될 것”이라며 “소중한 성금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뜻깊게 사용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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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옥동 통장협의회 첫 정기회의 개최
2026년 옥동 통장협의회 첫 정기회의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옥동행정복지센터는 1월 26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옥동 통장협의회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신임 통장 임명장을 수여하고 2025년 통장협의회 운영 성과를 되돌아보는 한편 2026년 협의회 운영 방향과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신임 박정동 옥동 통장협의회장과 회원 33명은 그동안 협의회를 이끌어온 조종묵 전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아울러 옥동 통장협의회는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와 필수의료 인력 확충을 위한 릴레이 퍼포먼스의 일환으로 ‘국립 공공의대 설립’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함께 들고 지역 현안에 대한 공감과 추진 의지를 함께 나타냈다.박정동 회장은 “통장협의회는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2026년에도 옥동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고주희 옥동장은 “새롭게 구성된 통장협의회가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길 기대한다”며 “행정에서도 원활한 협의회 운영과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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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일보, 남선면에 '사랑의 감귤'100박스 기탁
세명일보, 남선면에 '사랑의 감귤'100박스 기탁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세명일보는 1월 26일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감귤 100박스를 남선면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이번 기탁은 외부 활동이 줄어들고 건강관리가 어려운 겨울철을 맞아, 어르신들의 영양 보충을 돕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남선면은 기탁받은 감귤을 관내 경로당을 중심으로 홀몸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즉시 전달할 예정이다.조덕수 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비타민 가득한 감귤을 드시고 겨울을 조금이나마 활기차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언론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송정규 남선면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지역 이웃을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주신 세명일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 덕분에 우리 면민들이 어느 때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면에서도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구석구석 살피며 정이 넘치는 남선면을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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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6년 영양플러스사업 신규 대상자 모집
예천군 예천군 년 영양플러스사업 신규 대상자 모집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관내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증진을 위해 ‘2026년도 영양플러스사업’신규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영양플러스사업’은 임신부 및 출산․수유부, 영유아를 위한 건강관리 지원 서비스로 대상자의 영양불균형 개선과 산모의 건강한 출산은 물론 태어날 아기의 원활한 발육과 성장에 도움을 주기 위한 사업이다.이 사업은 예천군 거주 임산부와 66개월 미만의 영유아를 가진 중위소득 80% 이하의 가구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보건소를 방문해 소득재산조사 및 영양평가를 받은 후 대상자로 선정된다.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최대 12개월 동안 월 1회 영양교육과 1:1 상담이 제공되며 대상자의 식생활에서 부족한 영양소 보충을 위한 보충식품이 지원된다.참여 희망자는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산모수첩사본 또는 의사진단서․소견서를 구비해 예천군보건소 영양플러스실로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임미란 보건소장은 “영양플러스사업은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불균형 예방 및 건강 관리에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자세한 사항은 예천군 영양플러스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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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6년 봄철 산불조심 기간 본격 돌입
봉화군, 2026년 봄철 산불조심 기간 본격 돌입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2026년 봄철 산불조심 기간에 본격 돌입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군은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산림재난대응단 및 감시 인력을 주요 산림 인접 지역과 취약지에 집중 배치해 밀착 감시 및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특히 봄철 산불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는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소각 행위를 전면 금지하고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입산 시 화기 소지 행위는 엄격히 금지되며 이를 위반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조치가 취해진다.봉화군은 마을 방송, 현수막, 전광판, SNS 등을 활용한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산불 예방 참여를 유도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로 초동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봉화군 관계자는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도 막대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재난”이라며 “군민 모두가 산불 예방의 주체라는 인식을 가지고 논·밭두렁 소각 금지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등 기본 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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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농산물가공기술지원관 HACCP 인증 획득
봉화군농산물가공기술지원관 HACCP 인증 획득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농산물가공기술지원관은 23일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으로부터 공유주방 이용업소 HACCP을 획득했다.HACCP은 식품 제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소를 사전에 관리해 안전한 식품을 생산하도록 하는 위생 관리 제도다.이번에 인증을 받은 품목은 과채주스 유형이며 인증 유효기간은 2029년까지 3년간이다.군은 이번 인증을 통해 농산물가공기술지원관 내 공유주방 시설의 위생·안전 관리 체계와 교차오염 예방 시스템이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으며 지역 농업인과 예비 창업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농산물 가공제품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유주방은 개인이 가공시설과 위생 설비를 갖추지 않아도 제품생산이 가능해 초기 창업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시설로 농민들이 농산물 가공을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창업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기반 역할을 하고 있다.봉화군은 앞으로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주스, 잼, 곡류가공품 등 다양한 가공제품 개발을 지원하고 가공 교육과 컨설팅, 시제품 개발 등을 연계해 농업인의 가공 역량 강화와 소득 증대에 나설 계획이다.박현국 군수는 “이번 HACCP 인증은 농업인들이 안전하고 신뢰받는 가공식품을 생산할 수 있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농산물 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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