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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일반여권과 차세대 전자여권 병행 발급
예천군, 일반여권과 차세대 전자여권 병행 발급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5월 31일부터 종전 종이 재질 녹색 일반여권을 차세대 전자여권과 병행 발급한다.
지난해 12월 21일부터 보안성을 강화한 차세대 전자여권을 발급해 왔으나 코로나19로 해외여행 수요가 급격히 감소하면서 여권 발급량 또한 대폭 줄어들어 종전의 일반여권 재고를 활용하고 예산을 절감하기 위함이다.
종전 일반여권은 발급을 희망하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발급되는 여권의 종류는 유효기간 5년 미만 24면 복수여권이며 수수료는 현재 여권 발급 수수료 중 가장 저렴한 1만5천 원이다.
다만, 종전 일반여권은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발급될 계획이며 24면 일반여권이 모두 소진되면 48면 여권이 발급된다.
정석기 종합민원과장은 “종전 일반여권이 차세대 전자여권과 효력이 똑같고 동시에 차세대 전자여권 대비 2만5천 원이나 더 저렴한 비용으로 발급받을 수 있는 만큼 여권 발급을 희망하는 군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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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가축재해보험료 지원으로 재난 대비
예천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자연재해 및 화재, 질병 등 가축 피해 보상으로 농가 소득과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가축재해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자는 예천군에서 보험대상 가축을 사육하는 개인 또는 법인이며 축산업 허가를 받은 자이며 해당 축종으로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해야 하고 축사는 가축사육과 관련된 적법한 건물에 한해 보험료를 지원한다.
보험대상 가축은 소, 돼지, 말, 닭, 오리, 꿩, 메추리, 칠면조, 타조, 거위, 관상조, 사슴, 양, 꿀벌, 토끼, 오소리 등 16종이며 시설물은 축사, 부속물, 부착물, 부속 설비가 포함된다.
지원은 예산범위 내 총액 상관없이 국비 50%가 지원되며 농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400만원 한도 내에서 보험료 25%를 지방비로 지원하므로 농가는 보험료 25%만 부담하면 된다.
다만, 보험료가 400만원 미만일 경우 부담 비율에 따라 정산하고 초과할 경우 초과 부담분은 자부담 처리한다.
보험 가입을 희망하는 농가는 가까운 농·축협에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보장 기간은 가입일로부터 1년이다.
김경보 축산과장은 “각종 재난재해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폭염이나 질병에 민감한 가축이나 화재, 태풍 등 피해가 우려되는 축산 시설은 가축재해보험에 반드시 가입하고 각종 사고나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철저히 대비해 농가의 소중한 재산을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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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유산 하회마을‘단오제’ 개최
유네스코 세계유산 하회마을‘단오제’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역사마을’하회마을에서 오는 6월 4일에 단오제 행사가 열린다.
이번에 개최되는 단오 행사는 인류의 자산인 세계유산의 가치를 함께 누리고 가치를 전승하기 위해 시행되는 ‘2022년 세계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하회마을 내 만송정에서 전통혼례 시연을 시작으로 해 액막이용 궁궁이 나눔과 창포머리감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대북공연, 한복패션쇼, 초적 연주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한복패션쇼는 전문 모델 50여명과 마을 어르신 20여명이 함께 한복의 고운 자태를 만송정과 부용대를 배경으로 선보임으로써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후 7시부터는 서예 퍼포먼스, 통기타 연주, 타목 김종흥 선생의 장승 퍼포먼스 등의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450년 전통의 선유줄불놀이 행사가 진행된다.
류열하 하회마을보존회이사장은 “이번 단오제 행사를 계기로 코로나-19로 인해 다소 침체되어있던 하회마을이 다시 관광객들로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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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차세대 무선충전 규제자유특구, 공청회 개최
경산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상북도, 경산시는 30일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업과 기관,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차 차세대 무선충전 규제자유특구’ 공청회를 열었다.
이번 공청회는 중소벤처기업부에 신규 규제자유특구 지정신청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로서 특구 대상지역 주민, 기업 등 이해관계자들에게 현장에서 특구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반영하기 위해 개최됐다.
규제자유특구 및 지역특화발전특구에 관한 규제특례법 제7조먼저 ‘전기차 차세대 무선충전 규제자유특구’ 사업계획에 관한 내용과 함께 지정 필요성, 추진 경과 및 향후 추진 일정 등을 발표했다.
이어서 참여기업들을 대상으로 사업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규제 자유특구 제도소개와 구체적인 사업화 지원방안 등에 대해 설명했다.
끝으로 참석 주민과 기업들로부터 특구 사업에 대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와 함께 다양한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의 기업과 주민의 소리와 공고열람 의견 등을 특구 사업계획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특구 계획의 완성도, 사업화 가능성, 정책 체감도 등을 높일 예정이다.
‘전기차 차세대 무선충전 규제자유특구’는 작년부터 14개 비수도권 시도와 치열하게 경쟁하며 예선과 본선을 거쳐 이제 3차 분과위원회만을 남기고 있다.
이후에는 특구 지정 신청과 심의위원회, 특구위원회를 거쳐 7월 중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김주령 경산시부시장 은 “규제자유특구 지정으로 지역기업의 매출 증대 및 투자유치 등이 기대되며 신규 일자리 창출로 시민들이 경제적 체감을 느낄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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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경상북도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회장 취임식 및 정기총회 개최
포항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30일 포항시 산림조합 대강당에서 경북도 내 각 시·군 평생교육지도자 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회장 취임식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제7회 회장 취임식에 이어 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해 평생교육지도자들의 화합과 역량 강화를 도모했으며 양청직 평생학습원장 등이 참석해 협의회의 발전과 회장 취임을 축하했다.
제7대 경상북도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장으로 취임하는 포항시 김용재 회장은 제6대 회장에 이어 2년간 도 협의회장을 역임하며 취임사를 통해 “회원 단합을 통해 더 큰 도약으로 협의회 발전을 이끌어 나갈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경상북도 마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2010년을 시작으로 현재 경북도 내 23개 시·군에서 2,00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도민 평생학습 문화 확산 및 교육소외계층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양청직 평생학습원장은 축사를 통해 “김용재 경상북도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장의 연임을 축하드린다”며 “포항시의 마을평생교육 활성화 사례를 통해 도내 시·군 모두가 함께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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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가뭄 극복 위한 ‘물 사랑·물 절약’ 캠페인 실시
포항시, 가뭄 극복 위한 ‘물 사랑·물 절약’ 캠페인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는 최근 가뭄으로 인한 물 부족 현상이 예상됨에 따라 ‘물 아껴쓰기’ 홍보에 적극 나선다.
포항시의 최근 6개월 누적 강수량은 151mm로 전국 평년 대비 50%에 불과한 상황으로 시는 시민들의 물 절약 동참을 촉구하기 위해 맑은물사업본부 직원, ㈜포웰 직원 등 60여명이 함께 흥해 종합복지문화센터 앞에서 ‘물 사랑·물 절약’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또한, 시는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여름철 깨끗한 상수원 보존을 위해 흥해 주민의 식수인 곡강천 상수원 보호구역에 대한 자연 정화활동도 함께 실시했으며 가뭄 속 깨끗한 상수원 보존을 위해 보호구역 내 야영취사 등 불법행위 단속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승도 맑은물사업본부장은 “계속되는 가뭄에 대비해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비상급수대책을 추진하고 가뭄 심각단계에 따라 방송·SNS 홍보 및 릴레이 캠페인 등을 통해 물 절약 동참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또한, 가뭄이 지속될 경우 수돗물 제한급수나 농업·공업 용수 등의 공급에 지장을 줄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이 물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다함께 ‘물 아껴쓰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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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가뭄 대응 위해 긴급 양수기 수리 및 점검 지원 실시
포항시, 가뭄 대응 위해 긴급 양수기 수리 및 점검 지원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농업기술센터는 농기계임대사업소 4개소에서 가뭄 대책 양수기 수리 및 점검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5일까지 파악된 강수량이 평년 대비 40% 수준에 불과해 가뭄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본격적인 영농기를 앞두고 긴급 양수기 수리 및 점검을 실시한다.
수리 및 점검은 포항시 농기계 임대사업소 북부, 남부, 서부, 동부 4개소에서 진행한다.
최제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기 전 계속되는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 양수기 수리를 지원했다”며 “다양한 지원체계를 확립해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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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365일 가뭄 대응체계’ 구축 상습가뭄 지역에 용수 공급 추진
포항시, ‘365일 가뭄 대응체계’ 구축 상습가뭄 지역에 용수 공급 추진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는 올해 극심한 가뭄으로 인한 영농철 농가의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분주히 용수 공급을 추진 중에 있다.
5월 30일까지 파악된 지역 내 저수율은 약 54%로 지난해 73% 대비 약 19%가 감소했으며 일부 지역의 경우 급격한 저수율 저하로 인한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우려돼 농민들의 근심이 큰 실정이다.
이에 포항시는 하천굴착, 다단양수, 임시관로 매설 등 각 지역별로 가장 적합한 대책 추진을 통해 용수 확보에 힘을 쏟고 있으며 특히 상습가뭄 피해지구인 청하면 소동, 신흥 지역은 임시 용수호스를 설치해 물을 공급하고 있고 대송면 장동, 홍계지구 등에는 임시관로를 설치 중에 있다.
또한, 읍면별로 고장으로 효율이 저하된 관정을 보수하는 등 농민들의 관정용수 이용에 대한 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제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속적인 현장점검 및 수요조사를 통해 용수가 부족한 지역을 미리 파악하고 용수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매진하겠다”며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365일 가뭄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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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철강공단 악취 개선 프로젝트’ 추진 간담회 개최
포항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는 철강공단 악취 저감을 위한 비료제조업소 악취 개선 추진 간담회를 30일 포스코 재능봉사단 나눔스쿨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포스코친환경컨설팅지원단 및 비료제조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철강공단 내 고질적인 악취배출원에 대한 프로세서 분석 및 운전설비 최적화로 원천적 악취 개선을 목표로 추진 중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포스코에서 개발한 친환경바인더 개발 연구결과 발표회도 함께 개최됐다.
‘포스코친환경컨설팅지원단’은 포항시와의 민·관 협력을 통해 철강공단 지역의 대기환경 개선활동을 펼치기 위해 지난해 2월 발족했으며 제철소를 운영하면서 익힌 환경기술과 노하우를 활용해 지역의 환경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사업장에 대한 악취측정 D/B구축 및 확산모델 분석을 통한 배출원 기여도 평가 무악취 원료 대체기술 개발 및 현장 적용 악취저감설비 운전 최적화 방안 강구 생산효율 증대 및 연료비 저감을 통한 저탄소 프로세서 구축을 위해 그동안 포스코 친환경컨설팅지원단과 협업을 추진해온 결과와 현재 비료 제조사별로 현장 테스트 중인 규산질 비료 친환경바인더 개발, 현장적용성 평가 결과 등을 공유했다.
포항시는 악취배출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 및 노후시설 개선, 악취 통합모니터링 시스템을 활용한 악취 배출사업장 역추적, 확산모델링 등을 통한 상시 감시체계 구축, 환경민원상황실 운영 및 민간환경감시원 고용을 통한 사업장 감시 강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2019년 대비 악취민원을 60.7% 대폭 감소시키는 결과를 도출했으나, 보다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제품 생산과정에서 악취를 유발하는 원료 사용량을 줄이고 친환경 대체원료로 교체해 악취가 발생되지 않도록 비료제조사별 공정 개선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한국환경공단과 철강공단 및 주변 지역에 대한 악취 실태조사를 올 연말까지 추진 중이며 악취피해지역 영향평가, 악취발생원 조사 및 기술지원, 악취저감 관리방안 마련 등을 통해 악취로 인한 철강공단 주변지역의 오랜 민원을 해소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선영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포스코 친환경컨설팅지원단과 함께 추진 중인 악취 개선 프로젝트를 통해 제품생산 공정 및 원료 변경, 노후 방지시설 개선으로 그동안 지속돼 왔던 비료제조업체의 악취 문제를 빠른 시일 내에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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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바이오 혁신 거점도시로 발돋움.국비 공모 2건 선정
포항시, 바이오 혁신 거점도시로 발돋움.국비 공모 2건 선정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가 산업통상자원부의 바이오 분야 공모사업 2건에 잇따라 선정되면서 미래 바이오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30일 포항시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한 ‘구조기반 백신설계 기술상용화’와 ‘바이오프린팅 활용 동물대체시험평가 플랫폼 구축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앞으로 3년간 총 175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구조기반 백신설계 기술상용화 사업’은 단백질 구조분석 기술과 인공지능 기술 융복합을 통해 신약백신 분자설계기술을 상용화하기 위한 지원 사업으로 총사업비 180억원 규모의 사업이다.
포항은 이번 사업에 선정됨으로서 극저온전자현미경, 제3·4세대 가속기 등 우수한 인프라와 최신 기술 보급, 인력 양성 등을 통해 감염병 신속대응 체계 확보로 신약 기반 생태계 확충하고 세포막단백질연구소 및 방사광가속기와 상호보완으로 국내 신약개발 산업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의 주관연구기관은 포스텍으로 포항가속기연구소,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을지대, 충남대 연구팀이 참여한다.
또한, 백신 및 신약개발 기업이 중심 되는 기업협의체가 구성돼, 대구경북권역의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바이오프린팅 활용 동물대체시험평가 플랫폼 구축사업’은 2022~2024년까지 3년간, 총 165억원의 규모로 국내 최초의 바이오프린팅 인공장기 제조시설을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 위치한 포항지식산업센터 내에 구축할 예정이다.
바이오프린팅 활용 동물대체시험평가 산업은 기능성화장품 및 의약품의 전임상 시험평가를 위해 인체 무해한 생체재료를 사용해 바이오프린팅 기술로 제작된 인공장기를 활용해서 바이오소재를 동물대체해 시험평가하는 산업을 말한다.
포스텍은 인공장기 제작 및 활용 기술지원을 포항테크노파크는 cGMP 생산시설 및 대체시험용 Wet-Lab 구축/운영 및 기업지원을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생체재료 발굴, 생산, 멸균공정 개발 및 인공장기용 생체재료 공급을 담당한다.
포항시와 경상북도는 동물 실험에 대한 윤리적 문제로 인해 의약품화장품 개발 시 동물대체시험평가법 개발의 세계적 요구가 증대하는 추세에 맞춰 포스텍을 중심으로 포항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과제를 발굴해 왔고 경상북도는 시도별 2개 사업에 바이오프린팅 플랫폼 구축사업을 신청해 지난해 2022년 산업부 신규추진 적합사업에 선정된데 이어 올해 최종 공모에 선정됐다.
포항시는 포항융합기술지구에 구축된 세포막단백질연구소, 그린백신실증지원센터 및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신규 유치를 통해 최첨단 연구 인프라와 연계해 기술개발 역량을 확보해, 기업 기술지원을 및 지역 바이오산업을 육성하고 이를 통해 세계적 바이오산업 도시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장식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포항은 백신설계 기술상용화 및 동물대체시험평가를 위한 바이오 프린팅 인공장기 개발 분야에서 국내 최고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어 이번 사업을 통해 산업화 가능성이 높다”며 “포항시가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해 다각적 지원과 협력에 최선을 다해 바이오헬스 신산업 분야의 선도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2-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