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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포읍 생활개선회, '설명절 후원품'전달
감포읍 생활개선회, '설명절 후원품'전달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감포읍 생활개선회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식자재를 포함한 생필품으로 구성된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이번 후원 물품은 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부담으로 명절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주부들로 구성된 생활개선회는 실제 가정 살림을 꾸려온 경험을 바탕으로 명절에 각 가정에서 필요로 하는 식자재와 생필품 위주로 후원물품을 구성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감포읍 생활개선회 관계자는 “명절이면 음식 준비에 필요한 식자재가 부담이 될 수 있어 이를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 싶었다”며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생필품과 함께 따뜻한 정성을 전하게 됐다”고 전했다.감포읍 생활개선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환경정비 활동을 비롯해 김장 나누기, 이웃돕기 행사 등 생활 속 실천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온기를 나누는 데 앞장서고 있다.원성숙 회장은 “저희 회원들은 모두 가정을 꾸려가는 어머니들로서 명절을 준비하는 과정이 얼마나 큰 부담이 될 수 있는지 잘 알고 있다”며 “이번 후원이 크지는 않더라도, 명절을 준비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담았다. 앞으로도 지역 이웃들과 함께하는 나눔을 계속 실천해 나가겠다”고 소회를 밝혔다.이에 오민규 감포읍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생활개선회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웃을 항상 살피는 진심어린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감사를 전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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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오동자율방재단 '2026 희망 나눔 캠페인'성금 230만원 기탁
황오동자율방재단 '2026 희망 나눔 캠페인'성금 230만원 기탁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2026년 1월 28일 경주 황오동자율방재단은 황오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 행보에 나섰다.지난 28일 황오동자율방재단은 황오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230만원을 기탁 했다.이번 성금은 겨울철 추위와 경제적 어려움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문옥이 단장은 “우리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의 불씨가 되길 바란다”며 “모든 주민이 따뜻하고 안락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상문 황오동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황오동자율방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기부자의 소중한 뜻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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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강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설맞이 후원물품 전달
용강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설맞이 후원물품 전달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 용강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1월 28일 용강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물품 휴지 50팩과 양말 100켤레를 기탁했다.이번 후원은 새마을협의회·부녀회가 미역과 다시마, 떡국 판매 등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준비됐으며 해당 단체는 매년 정기적으로 이웃돕기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특히 이 날은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회원들과 김은향 용강동장이 함께 부양가족이 없는 독거 및 중장년 1인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정경식·문명숙 회장은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준비한 물품이 어려운 이웃들의 일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은향 용강동장은 “매년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 주시는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실천이 살기 좋은 용강동을 만드는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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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후에도 이어지는 봉사. 호림정회원들, 황성동 성금 100만원 전달
퇴직 후에도 이어지는 봉사. 호림정회원들, 황성동 성금 100만원 전달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지난 29일 궁도협회 경주 호림정 회원 대표 2명이 황성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호림정은 경주시 황성공원 내에 위치한 궁도장으로 전통 무예 계승과 궁도 문화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공무원 퇴직자를 비롯한 다양한 회원들이 함께하는 단체로 풍부한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김희정 황성동장은 “회원분들이 정성껏 마련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쓰이도록 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번 성금은 2026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주시 내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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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산림청장, 영덕군 산불 피해 복구 현장 점검
김인호 산림청장, 영덕군 산불 피해 복구 현장 점검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이날 김 청장은 김 군수의 안내를 받아 산불 피해 마을의 주택·산림 피해 상황과 이재민 생활 실태를 현장에서 상세히 파악한 뒤 영덕군 전반의 산림 피해 현황과 복구 추진 상황, 향후 재발 방지 대책을 공유했다.이 자리에서 김 군수는 기후변화에 의한 산불의 대형화·장기화 문제를 언급하며 지방정부 단독 대응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산림청 차원의 제도 개선과 국비 지원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에 김 군수는 산불 진화용 임차 헬기의 운영비를 국비 보조사업으로 전환해 줄 것을 김 청장에게 건의했다.현재 임차 헬기 운영비 대부분은 지방비로 부담되고 있어 재정이 부족한 지자체는 헬기를 통한 신속한 산불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만큼 산불을 국가 재난의 관점에서 국비 지원을 확대할 것을 피력했다.이어 김 군수는 산불 피해지에서 벌이는 위험목 제거 사업의 집행 기준을 명확화해 토사 유출 방지 구조물 설치가 가능하도록 구체적인 기준을 마련해 줄 것을 건의했다.현재 위험목 제거 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영덕군은 벌채 이후 토사 유출과 산사태 위험이 커지고 있으나, 현행 기준에는 재해예방 시설의 설치 범위가 불명확해 주택 인접 급경사지 등 생활권 보호에 한계가 있다는 점을 꼬집은 것으로 파악된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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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희망 나눔 캠페인 릴레이 이웃사랑 실천
영덕군, 희망 나눔 캠페인 릴레이 이웃사랑 실천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 지역사회가 ‘희망2026 나눔 캠페인’에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에 적극 나서고 있다.먼저, 영덕군축구협회가 300만원을, 영덕제일교회가 200만원을 기부해 주위를 따뜻하게 했다.이어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인 영덕 맘카페가 125만원을, 전통문화보존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영덕월월이청청 보존회가 100만원을 기부하며 나눔에 동참했다.영덕군은 올해 1월 말까지 3억 600만원을 목표로 희망2026 나눔 캠페인을 펼치고 있으며 성금은 주민복지과와 9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상시 접수한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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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동 예천군수,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면담 가져
예천군 김학동 예천군수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면담 가져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예천군이 도청신도시를 비롯한 경북 북부권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예천군은 1월 30일 오전 9시 30분, 김학동 예천군수가 경상북도를 방문해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한 주요 현안과 제도·재정·산업 분야 전반에 대한 건의사항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김학동 군수는 면담에서 “경북도청 이전과 신도시 조성은 낙후된 경북 북부권의 균형발전을 위해 중앙정부와 경상북도가 도민에게 약속한 국가적 차원의 사업”이라며, “대구・경북이 통합하더라도 이 약속이 흔들림 없이 지켜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지금은 통합의 방향은 물론, 통합 이후 지역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할 것인가를 구체적으로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며, “기초자치단체의 현실과 주민의 체감도가 충분히 반영되는 과정이 함께 이뤄질 때 정책의 완성도와 현장 수용성도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예천군은 이날 면담에서 △경북·대구통합특별시 행정 중심 기능의 경북도청 신도시 명확화 △경북 북부권 재정지원 인센티브 및 자치권 보장 △정부 및 공공기관의 경북도청 신도시 최우선 이전 △첨단산업 육성과 미래 인재 양성 기반 조성 △의료·문화·체육 인프라 확충 △광역 교통망 구축 등 경북 북부권의 구조적 도약을 위한 핵심 과제를 중점적으로 건의했다.특히 경상북도청사가 통합 이후에도 북부권 행정의 핵심 거점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특별법과 조례를 통한 제도적 지위 보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으며, 북부권 지역발전 특별회계 또는 기금 조성을 통해 재정 지원이 안정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또한 중앙정부 2차 공공기관과 대구·경북 산하 공공기관의 경북도청 신도시 이전을 비롯해, 바이오 재생의료, AI 데이터, 미래첨단항공 산업 등 신성장 산업 육성, 의과대학 및 상급종합병원, 과학영재 교육 인프라, e스포츠 국가대표 훈련센터 등 정주 여건을 뒷받침할 핵심 사업들도 함께 제시했다.김학동 군수는 “예천군은 오로지 군민과 지역발전만 생각하고 대응하겠다”며, “앞으로도 도와 긴밀히 협력해 경북 북부권이 소외되지 않고, 약속된 발전 궤도 위에 안착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예천군은 향후 대구·경북 통합 관련 제도 논의와 입법 과정에 맞춰, 경북 북부권 균형발전을 위한 건의 사항을 지속적으로 구체화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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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고을시네마, 씨네브런치토크로 영화의 깊이를 더하다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은 지난 1월 29일 오후 6시 30분, 성주별고을시네마에서 영화 해설과 대화가 함께하는 '씨네브런치 토크'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평일 1회 독립예술영화를 상영하고 커피를 무료로 제공하는 성주별고을시네마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인 '씨네브런치'의 일환으로 군민들에게 심도 있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상영작은 가족 간의 관계를 밀도 있게 그려낸 영화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이다.영화 상영이 끝난 후 박혜미 프로그래머를 초청해 '스크린 너머의 인간; 인류학적으로 영화 읽기'라는 주제로 약 50분간 토크 행사가 이어졌다.박혜미 프로그래머는 전문가의 시선으로 영화 속 가족의 의미를 재해석하며 관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행사 당일 영화관을 찾은 군민들에게는 무료 관람 티켓과 향긋한 커피 한 잔이 제공됐으며 영화를 매개로 가족의 의미를 깊이 있게 되새겨보는 특별하고 색다른 경험을 선사해 큰 호응을 얻었다.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토크 행사가 군민들에게 영화를 보는 즐거움을 넘어 삶과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주별고을시네마가 지역 문화 거점으로서 군민들의 일상을 풍요롭게 채워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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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장애인체육회, 장애인탁구협회에 스포츠용 휠체어 전달
경주시장애인체육회, 장애인탁구협회에 스포츠용 휠체어 전달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7일 장애인체육관에서 장애인탁구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포츠용 휠체어 전달식’을 진행했다.이번 전달은 기획재정부의 ‘국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되는 스포츠용 휠체어 보급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체육 환경 개선을 목표로 마련됐다.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복권위원회의 후원을 통해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로부터 지원받은 약 300만원 상당의 스포츠용 휠체어 2대는 장애인탁구협회 선수들의 훈련과 경기력 향상에 활용될 예정이다.정태윤 경주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이번 지원이 장애 체육인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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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통합사례관리 교육으로 복지안전망 강화
경주시, 통합사례관리 교육으로 복지안전망 강화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읍·면·동 사례관리 담당자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2026년 통합사례관리 실무교육’을 지난 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실시했다고 밝혔다.통합사례관리는 복지·보건·주거 등 복합적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사업으로 위기가구의 조기 발굴과 지속적인 관리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이번 교육은 22개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및 사례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사례 중심의 실습과 시스템 활용 교육을 통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특히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사례관리 절차 이해와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배경혜 경주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이 통합사례관리 담당자의 전문성과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과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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