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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례면 노인회, 추석 명절 맞아 정기회의 개최
지례면 노인회, 추석 명절 맞아 정기회의 개최 (김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 지례면분회는 11일 지례면 예지원에서 25개 경로당의 회장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노인 강령 낭독, 시정 홍보 및 공지 사항 전달, 2026년도 주요 사업 추진사항 점검 및 자체회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최일선에서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애쓰고 있는 노인회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경로당 안전 점검 및 냉방비, 부식비 집행 잔액 관리 요령을 안내하고 하반기 주요 노인복지 시책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김현구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 지례면 분회장은 “올해는 유독 무더워 어르신들 모두 고생이 많으셨지만, 행정복지센터에서 세심하게 챙겨준 덕분에 무사히 여름을 보낼 수 있었다. 추석 명절에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노인회장님들께서 주변의 이웃들을 한 번 더 살피고 보듬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강해수 지례면장은 “올여름 폭염 대책에 적극 협조해 주시고 경로당을 안전하게 지켜주신 지례면 노인회장님들의 노고 덕분에 큰 사고 없이 무더위를 잘 넘길 수 있었다.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는 가족, 이웃들과 함께 풍성하고 안전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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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동우회 이웃사랑 반찬나눔 봉사활동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 생활개선동우회는 가을의 문턱에 들어선 9월 14일 지역의 소외된 이웃 등 취약계층을 위해 반찬 나누기 봉사 활동을 추진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생활개선동우회 회원 30여명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제육볶음, 메추리알조림 등 5종류의 반찬으로 구성된 반찬세트 200인분을 직접 만들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반찬을 받은 어르신은“올해 유난히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기력이 떨어져 입맛이 없던 차에 직접 준비한 여러 반찬을 제공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단순한 반찬 제공을 넘어서 따뜻한 온정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생활개선동우회 이순임 회장은“이번 봉사활동은 동우회가 이웃사랑의 정신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좋은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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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경로당 20곳서 ‘신바람 건강체조’ 운영
경주시, 경로당 20곳서 ‘신바람 건강체조’ 운영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지역 어르신들의 신체활동을 늘리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경로당을 찾아가는 ‘신바람 건강체조’특강을 운영한다.경주시보건소는 지역밀착형 고령친화 보건서비스 전달체계 사업인 ‘위드케어, 경주’의 일환으로 오는 22일까지 읍·면 지역 경로당 20곳에서 신바람 건강체조 특강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특강은 지난 3일 외동읍 입실1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위드케어’경로당 건강동아리 ‘함께동무’에 참여하는 어르신 200명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프로그램은 친숙한 민요와 가요를 활용한 건강체조를 통해 어르신들의 근력과 유연성, 균형감각을 높이고 정서적 활력과 사회적 교류를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전문강사 중심의 일회성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각 경로당의 시니어 건강리더가 보조강사로 직접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건강리더들은 지난달 27일 보건소에서 3시간의 역량강화교육을 이수한 뒤 이달부터 경로당 현장에 투입되고 있다.특강은 외동읍과 내남면, 강동면, 천북면, 산내면, 안강읍, 문무대왕면, 건천읍, 양남면, 감포읍, 서면, 현곡면 등 경로당 20곳에서 진행된다.실버체조지도사 안미희 강사가 강의를 맡고 시니어 건강리더 21명이 보조강사로 참여한다.경주시보건소는 이번 특강을 통해 건강리더의 현장 역량을 높이고 경로당을 중심으로 주민 스스로 건강증진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특강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을 돕고 시니어 건강리더가 지역 건강지킴이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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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김천시감문면위원회, 추석맞이 사랑의 중식 나눔 행사 실시
따뜻한 한 끼 드시고 풍성한 추석 보내세요 (김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바르게살기운동 김천시감문면위원회는 지난 9월 9일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따뜻한 정을 전하기 위해 사랑의 중식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감문면 덕남2리 마을회관에서 진행됐으며 회원들이 정성껏 직접 준비한 비빔밥, 수육, 떡 등의 풍성한 음식을 대접하며 어르신들과 함께 정겨운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구명숙 바르게살기운동 김천시감문면위원회 회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음식을 준비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 추석을 앞두고 어르신들께 따듯하고 맛있는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매우 뜻깊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최은희 감문면장은 “이웃 어르신들을 위해 풍성하고 정성스러운 음식을 준비해 고생하신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변함없는 이웃사랑으로 더욱 따듯하고 살기 좋은 감문면으로 만들어 주는 감문면 바르게살기운동 위원회가 있어 든든하다”고 전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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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면 바르게살기협의회 국토대청결활동 실시
대덕면 바르게살기협의회 국토대청결활동 실시 (김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덕면 바르게살기협의회는 11일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정 대덕, 살기 좋은 우리 동네 만들기’를 위한 대대적인 청결 운동을 전개했다.이날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원들은 면민과 내방객들이 자주 찾는 주요 간선 도로변과 인도, 하천변 일대를 구석구석 누비며 방치된 영농폐기물과 무단 투기 쓰레기, 재활용품을 말끔히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이응중 바르게살기협의회장은 “영농과 생업으로 바쁜 시기임에도 내 고장을 가꾸는 일에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해 주신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면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홍영기 대덕면장은 “솔선수범의 자세로 지역 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신 바르게살기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대덕면을 만들기 위해 행정에서도 환경정화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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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포항독서대전’ 성황…이틀간 시민 5천여명 발길 이어져
‘2026 포항독서대전’ 성황…이틀간 시민 5천여명 발길 이어져 (포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경북 유일의 지역 독서축제인 ‘2026 포항독서대전’ 이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포은중앙도서관 일원에서 5천여명의 시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책, 사람을 만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독서대전에서는 강연·북토크, 북마켓, 체험, 공연, 전시, 특별이벤트 등 6개 분야 40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시민들은 도서관 곳곳에서 책을 매개로 작가와 만나고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독서문화를 오감으로 경험했다.특히 포항시 올해의 책 저자인 김애란 작가를 비롯한 작가들이 독자들과 직접 만나 책과 삶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큰 호응을 얻었다.1층 로비에서 열린 북마켓에는 전국 16개 출판사와 서점이 참여해 다양한 도서를 선보였다.체험프로그램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자개 책갈피 만들기, 버블 바이크, 보드게임 아지트, 아날로그 타자기 글쓰기, 캐리커처 등 도서관 곳곳에서 다양한 체험이 운영되며 책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책과 연계된 활동을 직접 경험하는 즐거움을 더했다.공연과 전시도 독서대전의 볼거리를 더했다.과학 뮤지컬 ‘가자 우주로’ 와 이예숙 작가의 1인극 ‘이상한 동물원’, 비올라·피아노 듀오 콘서트 등이 열려 도서관을 문화공연 공간으로 확장했으며 독서대전 캐릭터 ‘포부기전’과 ‘강아지 당당이’ 원화 전시, 지역작가 14명이 참여한 지역작가전 등도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이번 독서대전에서는 화려한 개막식 대신 박용선 포항시장이 행사장을 직접 찾아 시민들과 만나 짧은 인사말을 전하는 방식으로 축하의 자리를 대신해 눈길을 끌었다.시민들과 함께 행사장을 둘러보고 현장에서 소통하며 ‘책과 사람이 만나는’독서대전의 취지를 이어갔다.서양진 포항시립도서관장은 “이틀간 도서관이 축제의 장이 되어 시민들이 곳곳에서 밝게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도서관의 역할과 영역이 조용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한층 넓어졌다는 생각이 들어 뜻깊었다”며 “내년에도 책과 사람, 지역이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로 시민들을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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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베트남·몽골 관광시장 공략…외국인 관광객 유치 ‘속도’
포항시, 베트남·몽골 관광시장 공략…외국인 관광객 유치 ‘속도’ (포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가 베트남 여행업계와 몽골 인플루언서를 잇따라 초청해 포항의 관광콘텐츠를 소개하며 해외 관광시장 다변화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베트남 호치민과 하노이 지역 여행업계 관계자 35명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진행한 데 이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몽골 인플루언서 8명을 초청해 포항의 주요 관광지를 비롯한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선보였다.이번 팸투어는 K-콘텐츠에 대한 해외 관심과 개별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포항의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도록 하고 현지 여행상품 개발과 온라인 홍보를 통해 실제 외국인 관광객 유치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베트남 여행업계 관계자들은 구룡포 일본인가옥거리 등 K-드라마 촬영지를 비롯해 호미곶 해맞이광장, 스페이스워크, 내연산 치유의 숲, 죽도시장 등을 둘러보며 포항의 관광자원을 체험했다.특히 포항의 의료 인프라와 의료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설명회도 마련해 기존 관광자원과 의료관광을 연계한 방한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을 함께 살폈다.몽골 인플루언서들은 포항의 대표 관광지와 해양관광, 지역 미식·문화 콘텐츠 등을 직접 체험하고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 SNS를 통해 포항의 관광매력을 현지에 소개했다.시는 베트남 여행업계와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포항을 포함한 관광상품 개발을 확대하고 몽골에서는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을 활용한 온라인 콘텐츠 확산을 통해 포항 관광 인지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이성수 포항시 관광산업과장은 “K-콘텐츠 확산과 방한 관광수요 증가로 아시아권에서 한국과 포항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해외 여행업계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현지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과 현지 홍보를 확대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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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7년 주요업무보고 실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7년 주요업무보고’를 실시한다.이번 보고는 민선9기 공약과 역점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급변하는 정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신규 사업과 영천의 미래 성장동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회에는 시장을 비롯한 부시장, 국·소장과 5급 이상 부서장이 참석하며 국·소별 비전과 핵심 전략을 바탕으로 부서별 주요 성과와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특히 시는 이번 보고에서 단순한 사업 나열을 지양하고 △민선9기 공약 및 역점사업의 구체적인 실행계획 △주요 현안사업의 쟁점과 대응 방안 △국·도정 과제 및 2027년도 정부예산안과 연계한 사업 △생활인구 확대 방안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신규시책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김병삼 영천시장은 “2027년은 민선9기 공약과 주요 정책을 본격적으로 실행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야 하는 중요한 해”며 “한정된 재원 속에서 사업의 필요성과 우선순위를 면밀히 검토하고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보완사항을 부서별 업무계획에 반영하고 주요 사업은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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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다자녀 가정에 렌터카 이용료 최대 30만원 지원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다자녀 가정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가족이 함께하는 여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다자녀 가족 렌터카 지원사업’을 첫 시행한다.영천시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일반 승용차량 이용 시 원거리 이동에 불편함을 겪는 다자녀 가정에 이동 편의를 제공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여가활동 기회를 확대해 지역 내 가족 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신청 대상은 10세 이하 자녀를 포함한 관내 다자녀 가정이다.신청일 기준으로 부모 중 1명 이상과 10세 이하 자녀가 영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로 거주해야 한다.3자녀 이상 가구는 소득 기준에 제한없이 신청이 가능하며 2자녀 가구의 경우 기준중위소득 50% 이하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국내 어디서든 렌터카를 이용한 뒤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최대 30만원까지 이용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1차 신청접수는 오는 14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지원을 희망하는 가정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이후 지원대상 결정통보를 받은 신청자는 11월 6일까지 렌터카 이용에 대한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지원금이 지급된다.마감일까지 증빙서류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지원 자격이 상실된다.한편 2차 접수는 10월 12일부터 10월 28일까지 별도 공고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다만 1차 신청 기간 중 예산이 전액 소진될 경우 차수에 관계없이 사업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영천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모인 고향사랑기금이 지역의 아이들과 다자녀 가정에 따뜻한 선물로 다가갈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아이 키우는 가정의 양육과 이동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가족이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으며 따뜻한 일상을 누리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서 양식은 영천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영천시 인구교육과로 하면 된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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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치매극복 함께해요” 치매극복 주간 운영
영천시, “치매극복 함께해요” 치매극복 주간 운영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치매안심센터는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치매극복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치매극복 주간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센터는 치매극복 주간 동안 영천공설시장, 영천시종합복지센터 등 지역주민이 많이 찾는 장소를 중심으로 치매안심센터 사업 홍보 및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한다.캠페인을 통해 치매조기검진, 치매환자 등록관리 및 가족지원 등 치매안심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을 안내하고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특히 18일에는 영천시니어클럽 강당에서 지역주민 80여명을 대상으로 ‘치매극복의 날 기념 특강’을 개최한다.이날 행사는 지역주민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노래교실 등을 비롯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박선희 영천시보건소장은 “치매는 개인과 가족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해결해 나가야 할 문제”며 “이번 치매극복 주간을 통해 시민들이 치매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을 따뜻하게 배려하는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