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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21 인천민주로드 워크북 보급
인천시교육청, 2021 인천민주로드 워크북 보급
[피디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1학년도 3월 신학기에 맞춰 체험 중심의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해 2021 인천민주로드 워크북을 제작해 보급한다고 밝혔다.
올해 보급되는 워크북은 원격수업을 위한 웹툰 10편과 공모전을 통해 학생이 제작한 4편을 추가해 중구·동구권 4개 코스 주안권 2개 코스 부평권 2개 코스 강화권 1개 코스 서울·경기권 5개 코스로 구성됐다.
이번에 보급되는 워크북은 창의적 체험학습 및 교과 수업을 위한 보조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5월부터 8월까지 기간 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현장 답사를 운영해 체험과 실천 중심의 민주시민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민주주의 역사를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민주시민성을 함양하고 인천을 품고 세계로 나갈 수 있는 동아시아시민을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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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동아시아시민학교 53교 운영에 나서
인천광역시교육청
[피디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천형 세계시민교육인 동아시아시민교육의 모델 개발을 위한 동아시아시민학교를 53교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아시아시민학교로 지정된 초등학교 29교, 중학교 14교, 고등학교 9교, 각종학교 1교는 평화와 공존의 동아시아시민 양성을 위해 동아시아 이해교육 다국어교육 동아시아 국가 중점 국제교류 지역 연계 활동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동아시아시민교육을 통해 배운 지식, 이해, 행동의 실천이 개별 활동에서 학교 전체로 확장될 수 있도록 전 학교적 접근 모델을 개발해 인천시교육청 관내 학교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의 특색을 반영한 동아시아시민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인천을 품고 세계로 향하는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며 “특히 동아시아시민교육의 가치가 개별 사업이 아닌 전 학교적인 교육의 가치로 발전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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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코로나19 대응 매뉴얼 배부
인천광역시교육청
[피디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5일 3월 개학에 대비해 촘촘한 학교 안전망 구축을 위해 ‘인천광역시교육청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을 관내 모든 학교에 배부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은 2021년 인천시교육청의 주요 정책인 ‘학생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신뢰받는 안심교육’을 구현하기 위해 관련 지침의 개정사항을 반영해 기존 매뉴얼보다 더욱 강화된 코로나19 예방·대응체계 방안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세부 점검 사항 감염병 관리 기본 대응 평상시·감염 의심자 및 확진자 발생 시 대응 학교 내 임시 선별진료소 설치 및 운영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세부사항중지 학생 및 교직원 관리, 교직원 복무 지침, 심리적 피해 예방 교육, 온라인 학습 서비스 지원 등)을 제시해 건강하고 안전한 학사 운영의 기반을 마련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코로나19 학교 내 감염을 막기 위해 자가격리대상자 수칙, 학교방역 수칙 등 다양한 카드뉴스와 교육자료를 지속적으로 개발·배포해 선제적인 대응 활동에 주력해왔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교 맞춤형 매뉴얼은 학교 구성원별 역할과 상황별 대응 방법을 자세히 수록해 현장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돕고 교내 감염을 방지해 원활한 학사운영을 도모하고자 한다”며 “학교 구성원 모두가 신학기를 대비해 개정된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을 숙지하고 실천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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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남동구에서 확진자 3명 발생
인천광역시_남동구청
[피디언] 남동구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 3명이 추가 발생했다.
792번확진자는 남동구 791번 확진자의 동거가족으로 지난 25일 남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같은 날‘양성’판정을 받았다.
793번확진자는 남동구 747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25일 남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양성’판정을 받았다.
794번확진자는 남동구 770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현돼 지난 25일 남동구 소재 병원에서 검사 후 같은 날‘양성’판정을 받았다.
남동구는 확진자 치료를 위한 병상 배정을 요청 중이며 CCTV 확인 등 역학조사 후 신원이 확인되지 않는 접촉자가 있는 경우 안전문자와 홈페이지 등을 통해 해당 장소를 게시할 예정이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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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감염병 전문병원 유치’위해 민관 힘모아
인천시,‘감염병 전문병원 유치’위해 민관 힘모아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2월 25일 인천시의회 세미나실에서‘인천권역 감염병 전문병원 유치를 위한 민관협의체’회의를 열고 감염병 전문병원 유치 추진 경과, 공모 참여 의료기관에 대한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날 회의에는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조선희 시의원과 인천광역시 감염병관리 지원단, 인천의료원, 인천평화복지연대, 건강과나눔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민관협의체 회의에서는 인천권역 선정을 위한 그동안의 추진경과와 권역 감염병 전문병원 유치를 위한 방안, 공모에 참여의사가 있는 의료기관 지원방안 및 공공의료 확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인천은 해외 유입입구가 첫발을 내딛는 관문도시이다.
매년 5천 만명의 입국 검역 대상자중 90%가 인천공항과 인천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는 관문도시로 환자유입의 경로에 해당하는 만큼 방역의 최일선이며 최적지이다.
인천권역은 인천의료원, 지역 내 민간의료기관 다수가 감염병 전문병원 공모에 적극 참여 의사를 표명하고 있고 국회의원, 시의원, 시민단체의 인천 권역 감염병 전문병원 선정을 위한 긴급 단체 행동 등 인천 권역 선정 유치에 노력을 다하고 있다.
정부가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공모하겠다고 밝힌 만큼 시는 국내 1호 환자를 성공적으로 치료하고 선별진료소와 생활치료센터 등을 운영하고 일반병실을 음압병실로 전환하는 등 지역사회 감염에 헌신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인천의 의료기관들과 공모에 엄중하게 임할 방침이다.
백완근 시 건강체육국장은 “메르스, 코로나19 등 신종 감염병의 경우 대부분 인천공항을 통해 국내로 유입됐다.
게다가 해외발 변이 바이러스까지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전국적인 감염병 확산 방지의 요충지인 인천에 하루 빨리 감염병 전문병원이 세워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새로운 ‘인천형 감염병 전문병원’을 구축하고자 의료계·시민 단체와 함께 긴밀한 협조 체계를 마련하고 지역 내 민간·공공 의료가 함께 참여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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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1년간의 기억을 되짚으며 소책자 발간
인천광역시청사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인천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서 2020년 한 해 동안의 야생동물 구조 사례 및 보호를 위한 다양한 내용을 담은 ‘인천광역시 야생동물 발자국 2020’를 발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8년의 기록을 담은 소책자 이후 세 번째로 발간하는 이번 책자에는 구조·자연복귀 사례 및 통계 등 일반적인 내용뿐만 아니라, 부상 또는 조난 야생동물 발견 시 대처방법과 구조건수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너구리와의 공존을 위한 노력과 발견 시 대처 방법 등을 제시하고 있다.
그 밖에도 일회용 플라스틱으로 인해 생태계와 동물들이 겪고 있는 고통을 소개하며 ‘일회용 플라스틱 쓰지 않기’캠페인에 시민들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또한 새들의 유리창 충돌 방지를 위해 전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앞으로 야생동물 보호에 관한 의식 확산을 위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생태보호 교육과 봉사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인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서는 지난해 총 512마리의 야생동물을 구조했고 230마리가 치료와 재활을 무사히 마치고 자연으로 돌아갔다.
자연복귀율은 전국 15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중 세 번째 수준으로 전국 평균 보다 크게 높았다.
구조한 동물 중에는 저어새, 수리부엉이와 같이 보존 가치가 높은 천연기념물 12종 97마리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 중 70마리가 자연으로 무사히 돌아가 도심 생태계 유지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광역시 야생동물 발자국’은 매년 새로운 내용을 담아 이듬해 1~2월에 정기적으로 발간할 예정이다.
올 해 발간된 책자는 관내 학교, 도서관, 동물병원 등 관련 기관에 배포 될 예정으로 추가적인 배포를 원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인천시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나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로 신청하면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박진수 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장은 “이번에 발간한 세 번째 책자를 통해 야생동물 보호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개소 4년차인 올 해에도 인천시 야생동물 생태계를 든든히 책임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센터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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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공원사업소, 겨울철 야생조수 먹이주기
월미공원사업소, 겨울철 야생조수 먹이주기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월미공원사업소에서 지난 1, 2월 혹한기 시기동안 월미공원, 장미공원, 문학공원 등 관할공원 일대에서 겨울철 야생조수 먹이주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겨울철 적설시기 및 한파시기에 야생조수 먹이주기를 실시했다으로써 공원 내에 서식하는 새, 청설모, 너구리 등의 야생조수의 먹이 부족 현상을 완화하고 2020년 월미공원 내에서 진행한 벼 베기 활동의 수확물인 벼 낱알을 효율적으로 활용했다.
관계공무원 등 총 20여명의 직원들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공원 내 주요 야생조수 서식지 주변에 먹이주기를 실시했으며 월미공원, 장미공원, 문학공원 등 3개 공원에서 총 40kg 가량의 벼 낱알 뿌리기 작업을 마쳤다.
김천기 시 월미공원사업소장은 "앞으로도 공원에 서식하는 야생조수를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해 공원의 생태환경 보전과 유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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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민원현장 발로 뛰는 소통행정
인천광역시청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현안지역을 찾아 시민과 직접 소통하고 지역구 시의원 및 관계 공무원이 함께 최선의 해결책을 찾는 ‘시민정책소통의 날’을 26일 계양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민선 7기, 인천시는 시민의 시정참여 확대와 소통행정 실현을 위해 ‘시민정책 소통의 날’을 운영하며 총 117건의 건의사항을 받아 68%를 완료하고 나머지 건의사항들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검토 및 추진 중에 있다.
조택상 신임 균형발전정무부시장 주재로 이종우 市 시민정책담당관과 민원현안 관련 시·구 담당공무원, 손민호, 김종득, 이용범, 박성민 계양구 시의원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계양구 ‘시민정책 소통의 날’을 통해 추진 중인‘효성1동 버스노선 조정’과 ‘작전2동 어르신쉼터 신설’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인천1호선 귤현역 육교 설치’와 ‘인천지역방송국 유치 추진’등의 현장을 새롭게 찾았다.
효성1동에서 작전역 간 유일한 버스노선인 584번은 승객과밀에 따른 불편이 극심했으나, 손민호 의원 및 담당부서가 논의해 585번 노선을 작전역 경유 노선으로 추가 조정해 이달 27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손민호 시의원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생활 곳곳에 불편사항을 찾아 적극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어르신 인구가 많은 작전2동 경인교대와 갈개공원 주변 등에 어르신 쉼터 추가 지정 요청에 대해서는 사업추진 기관인 계양구청이 금년도 착공하는 계양1구역 주택재개발사업구역 내 사회복지시설 건립 시 어르신쉼터를 설계에 추가 반영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김종득 시의원은 “어르신들의 복지향상을 위한 추가적 방안이 있는지 고민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용범 시의원과 함께 용종동의 계양방송통신시설을 찾아 OBS방송국 유치 추진 상황 및 시설현황을 점검했다.
이용범 시의원은 “300만 인천시민의 오랜 숙원이던 인천지역방송국 유치가 조속히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귤현역 인근에는 3천5백여 세대가 거주하고 있으나 주거지 방면으로 출입구가 설치되지 않아 주민들이 먼 거리를 우회해 귤현역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에 대해서는 보도육교 추가 설치 등 다양한 해결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박성민 시의원은 관계 공무원 및 인천교통공사 관계자와 함께 현장을 둘러보고 “시민들의 생활편의 개선을 위해 다각도로 해결방법을 강구할 것”을 요청했다.
조택상 인천시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앞으로 코로나19 상황에도 더욱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에서 점검하는 기본 방향을 확대해 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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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끝까지 추적한다’비양심 체납자 강력 징수
인천광역시청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1천만원 이상 지방세 및 지방행정제재·부과금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명단공개 사전안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월 25일 지방세심의위원회는 고액·상습 체납자 2,007명 중에서 재산 소유자 또는 납부약속 미이행 등 납세 태만자에 해당하는 1,074명은 공개대상자로 청산종결, 파산, 사망, 경·공매 진행, 거주불명, 국외이주 등 공개실익이 없는 933명은 공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먼저 명단공개 대상자에 대해 사전 안내를 통한 6개월 이상의 소명기회 부여 및 납부독려 등 징수활동 전개 후 10월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11월 17일 시, 군·구 및 행안부 홈페이지, 위택스에 체납자 명단을 공개 할 예정이다.
고액·상습체납자 명단공개는 납세의무 이행을 유도하고 공정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성실 납세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김진태 시 재정기획관은 “납세의무를 회피하는 악의적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이번 명단공개 대상자 선정뿐만 아니라 출국금지, 가택수색, 동산압류, 공매처분 등 체납액 징수를 위한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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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혁신성장의 메카, 인천 스타트업파크 공식 개소”
“대한민국 혁신성장의 메카, 인천 스타트업파크 공식 개소”
[피디언]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목표로 한 국내 최대 스타트업 지원공간인 ‘인천 스타트업파크’가 25일 공식 개관했다.
4차산업 혁명 기술·바이오 융합 관련 분야 스타트업들이 들어선 이곳이 활성화 될 경우 인천 미래 먹거리의 핵심인 ‘송도 바이오클러스터’와 연계돼 인천 경제발전에 큰 시너지가 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이날 ‘인천 스타트업파크, Let’s Start Up’ 행사를 개최하며 인천 스타트업파크의 개관을 공식화했다.
인천 스타트업파크는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 및 바이오 융합 혁신기업을 육성하는 단일 사업 국내 최대 스타트업 지원공간이다.
미국의 실리콘밸리, 중국의 중관촌과 같은 개방형 혁신창업거점을 조성하기 위한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대한민국 제 1호 스타트업파크다.
민간의 경험과 역량, 공공의 자원을 결합해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국내 최초 모델이다.
송도국제도시 인천대입구역에 위치한 복합건축물 ‘투모로우시티’를 리모델링한 지하2층~지상6층으로 이뤄졌다.
내부는 사무공간 및 편의시설과 빅데이터·인공지능센터, AloT실증지원랩 등의 특화된 기업지원시설, 오픈스테이션·중앙광장과 같은 교류 공간을 갖췄다.
올해 스타트업파크 지원 사업은 실증·기술, 투자유치, 글로벌 진출 지원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민간주도의 ‘S2Bridge’와 인천테크노파크가 대행하는 공공주도 ‘품;POOM’ 프로그램을 통해 약 230여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 스타트업파크의 공식 개관은 인력·자본·정보 등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인프라와 청년 창업에 대한 수요가 풍부하지만 창업 허브 기능과 지원시설이 부족한 인천의 현실을 크게 개선하고 송도 바이오클러스터와의 연계를 통한 바이오 산업의 발전 글로벌 유니콘 기업의 육성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세상을 여는 새로운 시작, 인천 스타트업파크’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해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명예회장 등이 참석했다.
유튜브 실시간 중계 등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개소식 행사에는 스타트업, 협력기관, 대학 관계자 200여명이 온라인으로 참가해 인천 스타트업파크의 시작을 함께 했다.
본 행사 전후로는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및 글로벌 진출 전략을 주제로 연사로 온라인 컨퍼런스도 진행했다.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 최정우 뷰티앤케이 대표, 김기대 에이빙뉴스 대표, 김태용 EO스튜디오 대표, 이민석 와이낫미디어 대표가 연사로 나선 강연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박남춘 시장은 축사를 통해 “인천은 항공·항만부터 산업단지, 대학, 스마트도시 기반시설 등 풍부한 ‘특화 실증 자원’을 가진 도시이자 세계적인 바이오 혁신 클러스터로 발돋움하고 있다”며 “인천 스타트업파크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기업들에게 아낌없는 지원, ‘사람과 기술이 융합하는 열린 공간’ 제공을 통해 인천 발전을 견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칠승 장관은 “코로나로 인한 대변화의 시대에 우리 벤처기업들이 새로운 기회를 포착해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며 “비대면 분야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스마트 대한민국 펀드’ 1조원을 추가로 조성하는 등 강력한 K-유니콘 프로젝트를 추진해 제 2벤처붐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입주기업 대표로 참석한 ㈜에스티에스 바이오의 박정건 대표는 “지난해 인천 스타트업파크 실증상용화 지원 사업을 통해 스타트업으로서는 하기 어려운 대학병원 임상을 진행하고 투자유치에 성공했다”며 “해외 의존도가 높은 국내 의료 소모품 시장에서 새로운 글로벌 표준을 제시할 수 있는 의료기기 제조 기업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액셀러레이터로 참석한 마인드더브릿지 최성안 아시아 총괄 디렉터는 “최근 한국 스타트업은 해외시장으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며 “강력한 해외 네트워크와 글로벌 개방형 혁신 서비스를 통해 국내 스타트업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으로 행사에 참여한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그레그 힐 총장은 “올 해, 스타트업이 바이오 관련 상품을 개발하고 혁신할 수 있는 연구공간인 ‘의료혁신센터’를 설립해 송도바이오클러스터가 글로벌 시장에서의 위치를 강화하기를 기대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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