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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한류 이끄는 보컬리스트 Moon 인천의 봄을 노래하다
재즈 한류 이끄는 보컬리스트 Moon 인천의 봄을 노래하다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대표 브랜드공연 ‘커피콘서트’가 재즈 한류를 이끌고 있는 보컬리스트 Moon과 함께 2021년의 첫 문을 연다고 밝혔다.
공연은 3월 17일 오후 2시에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객석 띄어앉기” 방식으로 진행된다.
투명하고 청아한 목소리의 소유자인 Moon은 대한민국 대표 재즈 보컬리스트이다.
지난 2018년 10여 년 간의 그룹 활동을 마무리하고 세계적인 재즈레이블 버브에서 한국 뮤지션 최초로 첫 솔로 앨범 “Kiss Me”와 “Tenderly” 두 장의 앨범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재즈와 팝의 경계를 넘나들며 특유의 부드러운 창법과 감미로운 목소리로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2021년 봄이 시작되는 길목에서 Moon은 재즈 음악이 주는 힐링의 시간을 준비했다.
그간 발표한 앨범에 수록된 Sixpence none the richer의 “Kiss Me” 등 새롭게 그녀의 목소리로 만들어낸 팝 넘버를 비롯해, “Tenderly”, “It Might As Well Be Spring”과 같은 재즈 스탠다드 곡들을 부른다.
더불어 지난 2020년에 세상을 떠난 우리나라 1세대 재즈 보컬리스트 故박성연을 기리며 부르는 “물안개”, 그리고 1990년 강변가요제 대상곡인 권성연의 “한여름 밤의 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대면 공연 시 불필요한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커피 제공은 생략된다.
또한 입장 시 출입 확인 및 발열체크, 공연장 내 상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을 강화하며 공연장을 찾은 관객과 스텝의 안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나기운 시 문화예술회관장은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객석 띄어앉기로 운영하다보니 많은 관객들과 만날 수 는 없지만, 어느 때보다 귀중하게 느껴지는 무대이다”며 “Moon이 오랜 시간 함께 연주 해온 동료 뮤지션들과 펼치는 음악을 통해 잊고 지낸 일상의 아름다움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08년에 시작해 7만여명의 관객들과 만나며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은 ‘커피콘서트’는 매달 한번,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리는 마티네 콘서트로 수많은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후로는 피아니스트 신창용 라시아틀, 뮤지컬 ‘뷰티풀 라이프’, 가수 이현우의 무대 등이 관객을 기다린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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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과수 화상병’예방을 위한 사전 방제 당부
인천광역시청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국내농업에 큰 피해를 주고 있는 ‘과수 화상병’으로부터 과수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사전 방제 등 예방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농촌진흥청 지침에 따라 배·사과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발생 예방을 위한 사전방제를 당부했다.
과수화상병 : 우리나라에서 검역병해충으로 지정된 금지병해충에 의한 세균병. 주로 사과·배 등 장미과 식물에서 발생. 감염됐을 경우 잎·꽃·가지·줄기·과일 등이 불에 탄 것처럼 붉은 갈색 또는 검정색으로 변하며 마르는 증상 발생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서는 배는 꽃눈이 트기 직전, 사과는 새로운 가지가 나오기 전에 등록약제를 뿌려야 한다.
인천의 배 과수원의 경우, 꽃피기 전인 3월 중순부터 4월 상순까지 ‘화상병’ 적용 등록된 약제를 이용해 방제한다.
약제를 뿌린 뒤 발생하는 과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제때 방제하고 등록약제에 표시된 표준 희석배수를 준수해야하며 농약 안전 사용법을 확인 한 뒤 고속분무기, 동력분무기 등을 이용해 작업해야 한다.
또한 석회유황합제, 보르도액 등 다른 약제를 섞어서 사용하면 약제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혼용해서는 안 된다.
과수원에 동제화합물보다 석회유황합제를 먼저 뿌려야 할 경우 석회유황합제 처리시기를 앞당기고 석회유황합제 살포 7일이 지난 뒤 동제화합물로 방제해야 약제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는다.
우리나라에서는 과수화상병이 2015년 처음 발생했으며 특히 2020년에는 새롭게 6개 시·군에서 추가로 발생해 전체 17개 시·군에서 피해가 발생했다.
한번 발생하면 치료가 어려워 사회·경제적으로 큰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예방이 필수적이다.
조영덕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약제 방제와 함께 과원에 출입하는 작업자 및 작업도구에 대한 수시 소독을 통해 병원균의 이동을 막는 것도 중요하다”며 “과원에서 농작업 중에 과수화상병 의심 증상을 발견했을 경우 인천시농업기술센터에 신고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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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관내, 산림조합 나무시장 개장
인천광역시청
[피디언] 인천시에는 인천산림조합을 비롯한 3개 산림조합에서 매년 봄이되면 나무시장을 개장해 지역주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산림조합이 운영하는 나무시장은 조합원이 직접 재배한 우량한 품질의 나무를 중간유통 과정 없이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기 때문에 일반 시중의 나무시장보다 10%~30%정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취급품목은 시민들이 선호하는 유실수, 조경수, 초화류, 잔디 및 나무를 키우는데 필요한 비료, 임업기자재 등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
아울러 전문 임업기술지도원이 배치되어 나무의 선택 및 식재방법, 기르는 방법 등 현장에서 상담은 물론 기술지도를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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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여름철 풍수해로 인한 피해보상은 풍수해보험으로
인천시, 여름철 풍수해로 인한 피해보상은 풍수해보험으로
[피디언] 풍수해보험이란 태풍, 호우, 강풍 등 자연재해로 발생하는 재산피해를 실질적으로 보상하는 보험이다.
가입대상은 주택, 온실, 소상공인 상가·공장이 있으며 올해부터는 재해취약지역 주택을 주택 단체가입 보험에 추가해 운영한다.
올해 국비를 포함한 인천시의 풍수해보험 보험료 지원율은 주택의 경우 일반계층 70%, 차상위계층 77.5%, 기초생활수급자 86.5%, 온실과 소상공인 상가·공장의 경우 70%로 상향해 가입자 부담률을 30% 이하로 낮췄다.
특히 재해취약지역 주택 단체가입의 경우 국비 포함 총 87.04%를 지원해 가입자 부담률이 12.96%로 매우 낮다.
이처럼 올해에는 자연재해 피해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의 세대가 보다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도록 해 실질적 수혜자를 증가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계양구 소재 소상공인 공장의 경우 태풍으로 인해 파손피해 보험금 약 25백만원을 수령했으며 남동구 소재의 호우 피해 주택에는 약 480만원의 보험금이 지급된 사례가 있다.
이처럼 풍수해보험은 피해면적에 관계없이 최소복구비만 정액 지급되는 재난지원금과 달리, 피해면적이 늘어날수록 보험금을 증액 지급해 실질적인 피해 보상이 가능하다.
개별보험 가입은 5개 민영보험사를 통해 가능하며 단체보험 가입은 군·구 재난부서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또한 보험 계약 전에 발생한 자연재해와 보험 계약 진행 중에 발생하는 자연재해에 대해는 보상이 되지 않으므로 자연재난이 발생하기 전에 미리 가입해 두는 것이 적절하다.
김원연 시 자연재난과장은 “올해 장마와 태풍 시기가 도래하기 전에 서둘러 풍수해보험에 가입해 피해발생 시 실질적인 보상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며 “자연재해로 인한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한 정책인 만큼 풍수해보험에 시민들이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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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모두가 체감하는 똑똑한 도시의 시작
인천광역시청사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2021년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에 인천시와 서구가 공동 응모해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1년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은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에 따라 그간 스마트시티 성과를 바탕으로 효과가 검증된 우수 스마트 시티 솔루션을 확산·보급해 각종 도시문제 해결과 기업 육성,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사업으로서 이번 공모에 선정되어 20억원의 국비를 지원 받는다.
본 사업에서 市는 사업총괄과 관련 부서 및 기관의 역할 정립 및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도시정보 연계 업무를 수행하고 서구에서는 사업시행과 시민의견 수렴, 성과관리 등의 역할을 수행해 연내에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서구 “스마트에코시티 사업”과 연계해 원도심 지역에 ‘스마트 횡단보도’ 19개소와 ‘스마트 버스정류장’ 12개소를 설치함으로써 신·원도심간 균형발전 및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특히 ‘스마트 버스정류장’내에 대중교통 이용약자를 위한 편의 시설과 시민의 안전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해 이용자의 스마트도시 체감을 증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지영 시 스마트도시담당관은 “그간 인천시는 신도시 위주의 제한적인 스마트시티 조성으로 원도심지역과의 균형발전에 대한 문제 발생 등 신·원도심의 지역적 연계 및 확장이 미흡했으나, 금번 사업을 통해 시민의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지역 현안 문제해결과 지역 균형발전 및 도시경쟁력 향상을 위한 똑똑한 도시 조성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 다양한 스마트도시 정보 수집 및 활용을 통해 ‘행복한 시민, 살기 좋은 도시 스마트 인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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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통으로 싹 틔운 배다리-쇠뿔마을 밑그림, 市가 아닌 시민께 먼저 보고하라
인천광역시청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지난 5일 배다리-쇠뿔마을 지상부지조성에 대한 용역사의 기본계획수립용역 결과를 市가 아닌 주민께 먼저 보고토록 했다고 밝혔다.
99년 실시계획인가 고시 이후 20년간 인천의 대표적 난제로 방치되었던 ‘동구 송현동 ~ 중구 신흥동 간 연결도로’ 문제 해결을 위해 민선7기 인천시는 일방적 밀어붙이기식 행정이 아닌, 시민과의 소통이 최우선되어야 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2018년 9월 주민대책위, 갈등전문가, 동구청 등이 참여하는 민관협의회를 구성했다.
그러나 20년간 이미 깊어진 갈등의 골로 답보상태를 이어가던 중 이종우 시민정책담당관이 배다리 인근 마을의 단칸방에서 거주하는 ‘숙박행정’으로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면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결국, 7차례의 민관협의회 끝에 19년 8월, 송림로~유동삼거리 간 380m 구간을 지하차도로 시행하고 지상부지는 공원, 주민커뮤니티 시설, 주차장 등을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민관합의를 전격적으로 이끌어 냈다.
이후 시는 2020년도 8월 배다리-쇠뿔마을 지상부지조성 기본계획수립용역을 착수하고 7개월간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로 지상부지의 밑그림을 맞춰갔다고 밝혔다.
박남춘 시장은 “20년 전에 멈춰버린 배다리-쇠뿔마을의 시계를 다시 미래로 나아가도록 한 것은 결국, 주민들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얻은 결실인 만큼, 그 결과도 당연히 현장을 찾아 주민께 먼저 보고해야 한다”고 보고회의 취지를 밝히고 “소통과 협치는 이 자리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향후 실시설계용역 등 모든 추진과정에서도 우선적으로 적용되어야 하며 행정은 이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해 하루빨리 착공될 수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종우 시민정책담당관은 이번 배다리-쇠뿔마을의 민관합의를 이끌어낸 경험을 바탕으로 인천시의 시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공갈등을 원만하게 관리하기 위한 갈등관리시책들을 수립하고 시민참여 확대, 현장지원 등 다각적인 공공갈등 해결방식을 지속적으로 발굴해서 시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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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인천시교육청·지역대학 상생협력으로“창업 꿈나무”를 키운다
인천광역시교육청
[피디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3월 4일 오후 2시 인천시청 공감회의실에서 인천시, 지역대학과의 상생협력 및 창업 생태계 클러스터로의 미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인천시 및 지역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청소년들의 창업 체험활동을 통한 진로탐색과 교육 기회 확대 스타트업 인재 발굴·육성 상생사업의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 지원과 체험활동 활성화 등을 위한 자문 및 정보 교류 등이다.
이번 협약은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창의 인재 발굴·육성과 지역경제 동력 마련을 위해 I-Job 에듀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조성 및 활성화 도모를 목적으로 한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교 교육과정에서 기업가 정신을 함양하고 창업 교육을 통해 꿈·끼·도전정신·진취성을 갖춘 ‘융합형 창의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초·중·고 총 12교, 중소벤처기업부, 지역대학 등과 학생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청소년 비즈쿨 사업을 운영 중에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생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확대하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학생들의 미래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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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20 인천아이 안심유치원’ 현판 수여식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피디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3월 4일 인천광역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2020년 유치원을 내실 있게 운영한 관리자 및 학부모위원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20 인천아이 안심유치원’ 현판 수여식을 가졌다.
인천아이 안심유치원은 유아교육 혁신 및 공공성 강화를 목적으로 유아교육 환경에 대한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2020년부터 운영하기 시작한 인천형 학부모 안심유치원이다.
지난해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유아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어 인천 관내 394개 유치원 중 6.3% 정도인 25개원을 선정해 원당 720만원의 예산을 지원했고 해당 유치원에서는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위한 시설을 구축하고 안전 관련 교육활동, 자체 워크숍, 연수 등을 통해 교원의 안전 역량을 강화해 왔다.
도성훈 교육감은 현판 수여식에서 “인천의 유아가 안전하고 행복한 유치원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으며 인천아이 안심유치원의 교육공동체가 유치원 안전 관리에 대한 책임감과 자긍심을 갖고 운영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0년~2022년까지 매년 25개원씩 총 75개원의 인천아이 안심유치원을 선정해 학부모가 안심하고 보낼 수 있는 건강하고 안전한 유치원 교육환경을 조성해나갈 예정이다.
2020년에 인천아이 안심유치원으로 선정되어 운영한 25개원과 2021년에 공모·선정된 인천아이 안심유치원 25개원은 인천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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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인천수협, 바다쓰레기 정화사업 위수탁 협약 체결
인천 중구-인천수협, 바다쓰레기 정화사업 위수탁 협약 체결
[피디언] 인천 중구는 지난 2일 인천수협과 2021년 바다쓰레기 정화사업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 체결을 통해 깨끗한 인천 앞바다 해양환경을 조성하기로 하고 어촌계, 선주협회 등 수협 산하 단체들도 깨끗한 바다를 만들어나가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중구는 인천 앞바다 해양환경을 깨끗이 보전하기 위해 올해 해양쓰레기 수거·처리 예산 6억원을 확보했다.
이 가운데 3억원은 조업활동 중 어민이 수거해 항·포구로 가져온 바다쓰레기를, 나머지 3억원은 바닷가로 밀려오는 폐스티로폼 등 해안쓰레기를 수거·처리하는 비용으로 이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바다쓰레기 정화사업은 어민이 조업 중에 수거한 육상 유입 쓰레기와 해양쓰레기를 인천 연안부두로 가져오면 인천수산업협동조합에서 처리하는 사업이다.
또한, 해안쓰레기 정화사업은 ‘해변지킴이 사업’을 통해 해안쓰레기를 상시 수거할 수 있는 인력을 확보해 해안으로 밀려오는 각종 폐기물을 수거해 처리하는 사업이다.
올해 중구는 인천 앞바다에서 총 400톤 이상의 해양쓰레기를 수거 처리해 깨끗한 해양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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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창출‘박차’
인천광역시_중구청
[피디언] 인천 중구는 2021년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공모사업 참여자를 4일부터 12일까지 9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은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의 연령을 대상으로 퇴직 전문인력의 전문성과 경력을 활용한 일자리 발굴·지원 사업이다.
중구는 작년에 이어 올해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공모사업에 참여해 2개 사업이 선정, 총 1억 2천여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참여자 모집 대상사업은‘찾아가는 작은도서관’과‘찾아가는 일자리컨설턴트’사업이다.
‘찾아가는 작은도서관’은 구민들의 독서습관 양성 및 교양의 향상을 위해 관련 경력을 가진 독서지도사를 채용해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독서 토론 및 독서지도를 진행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 선발자는 시내, 영종에서 각 1명씩 8개월 간 근무한다.
지원요건은 만 50~70세의 독서지도사 자격증을 소지한 자 또는 관련 경력을 3년 이상 보유한 자이다.
‘찾아가는 일자리컨설턴트’사업은 구민들이 기존 일자리센터는 물론 인근 주민센터 등에서 구직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직업상담사를 배치하고 방문 구민을 대상으로 취업연계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취업상담 및 구인구직연계활동 등을 내용으로 한다.
해당 사업 참여자는 시내지역은 2명으로 중구 제1청 일자리센터, 신흥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일한다.
영종지역은 3명으로 중구 제2청 도시행정과, 영종1동 행정복지센터, 운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8개월 간 근무한다.
지원요건은 만 50~70세의 직업상담사 자격증을 소지한 자 또는 관련 경력을 3년 이상 보유한 자이다.
사업 신청은 현장접수만 가능하다.
시내는 중구 제1청 일자리경제과, 영종은 영종일자리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중구청 홈페이지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구직시장 재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중년을 지원하고 구민들은 교양향상 및 양질의 사회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일자리창출·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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