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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사랑’박남춘 시장, 1박 2일‘옹진군 보물섬 4형제’방문
인천광역시청
[피디언] 이번에는 섬이다.
박남춘 인천시장의‘찾아가는 현장시장실’이 22일부터 이틀 일정으로 옹진군 북도면 4개 섬 주민들을 찾아가는 일정에 들어갔다.
지역민의 목소리를 듣고 생활여건을 직접 확인하기 위한 박 시장의 현장시장실은 첫날 신도와 시도, 모도에 이어 둘째 날 장봉도의 주요 사업현장 점검과 유관기관 방문 등으로 진행된다.
이날 오후 신도선착장을 통해 입도한 박 시장은 신도3리 경로당 신축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북도면 주민체육센터 건설현장 신·시·모도 ‘삼형제 보물섬 문화예술마을’ 조성사업현장 시·모도 연도교 해수소통로 건설현장 등을 둘러봤다.
특히 박 시장은 문화예술마을 조성사업 현장에서“버려진 폐교를 문화예술공간으로 다시 살려내고 주민들께서 원하는 대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사업”이라며 “이처럼 주민이 주도하고 관에서 지원하는 모범적인 모델이 자리 잡고 널리 퍼질 수 있도록 시에서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어 북도면사무소에서 주민 20여명과 만나 관광인프라 확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최근 관광객과 자전거 동호인들에게 신도와 시도, 모도가 명소로 떠오르면서 인천은 물론 수도권에서도 ‘보물섬 삼형제’로 명성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모도와 장봉도를 잇는 연도교 건설을 통해‘보불섬 사형제’가 된다면 더 많은 관심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관련 인프라 확충을 위해 더 꼼꼼히 챙길 것”이라고 밝혔다.
이튿날 장봉도 방문 일정에서는 무장애숲길 수목원 조성사업 현장과 주요 유관기관, 주민들의 생업 현장을 둘러볼 예정이다.
특히 관사가 부족해 응급상황 대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봉도 보건지소 직원들을 만나 신축에 필요한 사업비를 시에서 지원토록 지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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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의회, 영흥면 주요 사업현장 방문
옹진군의회, 영흥면 주요 사업현장 방문
[피디언] 옹진군의회 조철수 의장과 의원 일동은 22일 영흥면 주요 사업 추진현황 및 운영실태 등을 점검했다.
제224회 임시회 회기 중 이뤄진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서구 수도권매립지, 남양주 에코랜드 견학과 연계한 영흥 쓰레기매립지 조성 부지 현장 확인 및 영흥면 주요 사업현장을 방문해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향 모색과 주민 여론을 청취해 소통하는 현장의정을 펼치기 위한 일환으로 진행됐다.
군의회는 영흥 에코랜드 조성사업 부지 현장 확인을 시작으로 진두 공영주차장 주차관제 설치 사업 및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방문 등 영흥면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7개 주요 사업장을 방문했으며 현장방문을 통해 관련 공무원 및 관계자로부터 사업장별 진행상황을 보고 받은 후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등 지속적으로 문제가 제기됐던 사항들이 개선되고 있는지 살펴보고 주민들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점검했다.
특히 영흥 에코랜드 조성사업은 쓰레기매립지 조성에 대한 문제점 및 주민들의 반대여론을 재확인하며 향후 영흥 에코랜드 조성에 대한 대응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최근 모의훈련이 이뤄졌던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해 접수부터 백신접종까지 단계별 절차와 돌방상황 발생 및 접종 후 이상반응에 대한 대처방안까지 꼼꼼하게 점검했으며 현장에서 고생하는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조철수 의장은 “이번 현장 방문은 민생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무척 의미가 있는 자리였으며 주요 사업들이 군민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복지증진을 다지는 사업들인 만큼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한다”며 “의회 또한 집행부와의 소통·협력을 통한 적극적인 해결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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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마을 도시재생대학 심화과정’ 모집
‘공감마을 도시재생대학 심화과정’ 모집
[피디언] 인천 중구는 ‘신흥·답동공감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주민 주도로 진행하고 사업 종료 후에도 주민 스스로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주민역량을 강화하는‘공감마을 도시재생대학 심화과정’ 수강생을 4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도시재생대학 심화과정’은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는 주민공모사업에 대해 이해와 아이디어 발굴, 제안서 작성 등 실무기술 교육으로 진행된다.
5월 12일 개강해 주1회 총 6회 진행하며 6월 16일 종료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강식과 수료식은 중구 대회의실에서 운영하고 그 외 나머지 수업은 화, 목으로 분반해 10명이하의 소수인원으로 진행한다.
또한 참여자가 사용한 교육장소, 도구, 의자, 책상 등은 모두 소독을 실시해 교육 및 방역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4월 26일부터 5월 7일까지 중구 관내 거주 및 활동 주민을 대상으로 2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공감마을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재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공감마을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로 문의하면 된다.
홍인성 구청장은 “주민이 직접 마을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해결방안 찾을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이 중요하다”며“향후 진행될 도시재생 프로그램에도 많이 참여해 공감마을 도시재생뉴딜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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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온라인 기획공연‘중구 樂樂’선보인다
인천광역시_중구청
[피디언] 인천 중구는 중구 공식 유튜브 온라인채널에 총 4편의 기획공연‘중구樂樂’을 오는 24일부터 2주 간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존 공연을 단순히 촬영해 송출하는 방식이 아닌 특별한 편집기법을 활용해 중구 지역예술인의 풍성한 공연과 중구의 관광명소를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영상미를 더했다.
중구樂樂은 중구의 관광명소를 4권역으로 나눠 총 4편으로 공연·제작했다.
오는 4월 24일에는 1편 개항장-차이나타운편이 송출될 예정이며 5월8일에는 2편 월미도-연안부두편이, 5월 22일에는 3편 영종도편이, 6월 5일에는 마지막 4편 용유편이 게재될 예정이다.
코로나19 이전, 중구는 지역주민을 위한 길거리 버스킹 및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추진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됨에 따라 작년에는 온라인 기획공연‘슬기로운 문화공연’을 추진한 바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가 지속됨에 따라 지역문화예술인에게는 공연기회를, 주민에게는 문화향유기회를 제공하며 관광명소를 홍보하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두고자 유튜브를 활용한 특별한 영상 제작방식을 활용해 추진하고 있다.
홍인성 중구청장은“올해 기획공연 중구樂樂은 기존 관에서 송출하는 온라인 공연 영상 방식에서 벗어나 중구의 관광명소와 지역예술인들의 예술적 감성의 콜라보를 통해 완성된 특별한 온라인 공연”이라며 “코로나19로 지친 구민, 지역예술인, 상인, 관광객들에게 작은 위로와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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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송월아파트 재개발구역 등 4개 재개발조합, 재개발 구역 내 폐·공가 철거 위한 협약식 체결
인천 중구-송월아파트 재개발구역 등 4개 재개발조합, 재개발 구역 내 폐·공가 철거 위한 협약식 체결
[피디언] 인천 중구는 관내 재개발 구역 내 위험 폐·공가 정비와 관련, 송월아파트 재개발 구역 등 4개 재개발조합과 지난 21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소유자의 권리 손실 없이 철거가 가능하고 도시 슬럼화 방지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중구 내 재개발 구역 5곳 중 협약을 체결한 재개발조합은 사업시행계획인가가 완료된 구역 외 경동율목, 송월, 송월아파트, 경동재개발구역 4곳이다.
이번 협약체결로 재개발 구역의 폐·공가는 관리처분을 위한‘종전자산 가치’산정의 기초가 된다.
조합원 자격과 연계되어 폐·공가 정비에 어려움이 있는 폐·공가 철거 과정에서 토지 등 소유자로서의 권리·의무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에 대한 구청과 조합 간의 상호확인이 주요 내용이다.
협약의 효력은 사업시행계획인가 시까지 유효하다.
홍인성 구청장은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재개발 구역 내의 폐·공가 정비 체계 보강으로 안전사고 예방 및 우범화 지역 등의 저해요소를 선제적으로 정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며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폐·공가로 인한 문제 발생 시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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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아동복지심의위원 추가 위촉
인천 중구, 아동복지심의위원 추가 위촉
[피디언] 인천 중구는 지난 20일 영종국제도시 제2청 구청장실에서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기능 강화를 위해 기존 6명에서 9명으로 아동복지심의위원을 증원하고 의사, 초등학교장, 교육청 장학사 등 3명의 신규위원을 추가로 위촉했다.
이번 아동복지심의위원회 확대로 중구 관내 보호대상 아동의 권익을 보호하고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균형있게 반영함으로써 아동의 보호·관리와 관련된 결정에 대한 수용성 및 실효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구는 아동의 보호와 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조직개편을 실시, 아동복지팀을 신설하고 아동학대전담공무원 2명과 아동보호전담요원 1명을 배치했다.
아동학대로 인한 아동 즉시분리제도로 가정과 분리된 아동을 보호함은 물론 아동학대예방 대책 수립 및 활동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위원들은 아동의 복지 증진을 위해 보호대상아동 보호 및 퇴소조치, 친권행사의 제한이나 친권상실 선고 청구, 아동의 후견인 선임이나 변경 청구, 지원대상 아동의 선정과 지원 및 아동학대 예방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홍인성 구청장은“최근 아동학대사건이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보호대상 아동의 보호조치 또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어 위원회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아동복지 전문가인 위원들께서 중구 아동의 권익과 복지를 증진하고 주변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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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공동육아나눔터 이용자들, ‘쓰담쓰담 우리동네’쓰레기 줍기 봉사활동 실시
인천 중구 공동육아나눔터 이용자들, ‘쓰담쓰담 우리동네’쓰레기 줍기 봉사활동 실시
[피디언] 인천 중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7일 센터 영종분소 주변에서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 ‘쓰담쓰담 우리동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쓰담쓰담 우리동네’ 프로그램의‘쓰담’은 ‘쓰레기를 담자’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우리 동네를 우리 손으로 깨끗하게 해 보자는 의미의 줍깅와 영어단어 달리기의 합성어인 ‘플로깅’ 봉사활동으로 걷거나 뛰면서 길거리의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뜻하는 신조어)으로 공동육아나눔터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이다.
이날 봉사활동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했다.
건강가정센터 영종분소 주변을 중심으로 쓰레기 등을 주운 이후에는 재활용 분리수거에 대해 교육하는 시간도 가졌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우리 덕분에 동네가 깨끗해졌다’며 뿌듯해 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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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생활 속 복지·문화공간’ 청라생활문화센터 설계 공모
서구, ‘생활 속 복지·문화공간’ 청라생활문화센터 설계 공모
[피디언] 인천 서구는 보육·복지·문화시설에 대한 지역적 수요가 큰 청라국제도시에 다함께돌봄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및 생활문화센터 기능을 복합화한 생활SOC 시설을 건립하기 위해 설계 공모를 한다고 22일 밝혔다.
청라생활문화센터는 청라1동 행정복지센터와 청라1동 우체국 인근인 청라동 165-16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46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1,184㎡ 규모로 건립할 예정이다.
설계 공모 참가 등록은 이달 28일부터 29일까지 서구청 건축과 사무실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서구는 참가 등록한 업체에 한해 6월 11일 공모안을 제출받아 오는 6월 말 작품 심사를 거쳐 최종 당선작을 선정할 예정이며 당선자에게는 청라생활문화센터 설계 용역권이 주어지게 된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이번 설계 공모는 창의적 공간예술성을 겸비한 스마트에코 공공건축물을 건립하기 위한 밑그림”이라며 “우수한 설계안을 선정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큰 발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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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어린이집 ‘부모 모니터링단’ 선정
서구, 어린이집 ‘부모 모니터링단’ 선정
[피디언] 인천 서구은 지난 21일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학부모와 보육 및 보건 전문가로 구성된 ‘부모 모니터링단’ 10명을 선정하고 위촉했다고 22일 밝혔다.
서구는 부모 모니터링단 참여자를 선발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공개모집과 16일 최종 면접을 거쳐 지역 내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부모 5명과 보육교사 1급 이상 또는 영양사 자격을 소지한 보육 및 보건전문가 5명 등 총 10명을 선정했다.
앞으로 부모 모니터링단은 부모와 전문가가 1:1로 구성되어 2인 1조 5개팀으로 나누어 올해 서구 내 어린이집 290여 개소를 모니터링한다.
급식, 위생, 건강 및 안전관리 지표에 따라 보육환경에 대해 모니터링과 사후 컨설팅 제공으로 보육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구 관계자는 “부모 모니터링 결과는 해당 어린이집 운영위원회와 학부모에게 공지할 예정”이라며 “모니터링 우수 사례 공유와 개선사항 등을 어린이집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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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탄소중립 일류도시’ 향한 발걸음 본격화
서구, ‘탄소중립 일류도시’ 향한 발걸음 본격화
[피디언] 인천 서구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로드맵을 구체화하고 이를 뒷받침할 조직적 토대를 갖추는 등 ‘탄소중립 일류도시 서구’를 향한 시동을 걸고 있다.
서구는 제51회 지구의 날을 맞은 4월 22일 에너지, 건축, 교육 등 각 분야 시민·전문가로 구성된 ‘탄소중립 추진단’에 위촉장을 수여하며 추진단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은 시민이 주체가 되어 스스로 실천하지 않으면 요원한 목표이니만큼, 추진단이 협치의 중심에 서서 인식개선과 실천을 이끄는 핵심 역할을 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날 서구는 ‘2050 탄소중립 사회를 위한 서구 추진계획’을 통해 환경이 가장 열악한 서구에서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을 밝혔다.
먼저 서구는 탄소중립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전담 행정조직을 신설해 조직적 기초를 다졌으며 2030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 설정 및 로드맵 수립 조례 개정 등 탄탄한 기반 구축에도 나선다.
서구는 이를 토대로 구체적인 온실가스 감축대책을 추진한다.
감축대책에는 세부적으로 에너지, 건축, 녹지, 폐기물 등 분야별 감축 대책 수립 친환경 도시개발계획 수립 수소 모빌리티 산업 선도도시 구축 폐비닐·폐플라스틱의 신재생에너지화 등 자원순환 정책 추진 등이 담겼다.
또한, 서구는 기후재난 대비 데이터 확보 및 취약성 평가 기후재난 행동 매뉴얼 강화 등 기후재난에 대비한 적응대책을 추진하는 한편 공무원 교육과 구민 교육, 구민 캠페인 전개 등 실천 활동도 추진하게 된다.
특히 서구는 수도권매립지, 아스콘업체, 주물·도급업 등 환경유해시설이 밀집해 전국에서 환경이 가장 열악한 도시를 벗어나 ‘탄소중립 일류도시’이자 ‘국제환경도시’로의 대전환을 선언하고 나서 의미가 깊다.
기후 위기 대응에 있어 지방정부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이재현 서구청장은 지난해 6월 ‘지방정부 기후 위기 비상선언 선포’, 지난해 12월 ‘인천광역시 탈석탄 금고 선언’에 동참하며 다른 지자체와 연대해왔다.
지난 3월엔 인천시, SK그룹, 현대차 그룹 등과 ‘수소 산업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한편 한정애 환경부 장관을 직접 만나 ‘수소보급 선도모델도시 지정’ 등을 적극적으로 건의했으며 지난 21일엔 2050탄소중립특별위원회 지방정부추진단의 ‘기초지방정부 10대 실천과제 선언’에 참여하는 등 수소경제와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 왔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탄소중립 실현은 정부와 지자체, 기업은 물론이고 교육 현장, 시민사회 등 각 분야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야 가능하다”며 “오늘 위촉한 추진단이 탄소중립 거버넌스의 중추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이 청장은 “서구는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지구를 미래 세대에게 물려주기 위해 앞으로도 친환경 수소경제사회로의 전환을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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