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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위반 과태료 상향 집중 홍보
서구,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위반 과태료 상향 집중 홍보
[피디언] 인천 서구가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위반 과태료 상향에 따른 주민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해 집중적인 주민 홍보에 나선다.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위반 과태료는 오는 5월 11일부터 현행 2배에서 3배로 상향된다.
지난해 11월 도로교통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조치이다.
이에 따라 승용차는 기존 8만원에서 12만원, 승합차는 기존 9만원에서 13만원으로 과태료가 상향되며 같은 장소에서 2시간 이상 주차를 하는 경우 1만원이 추가된다.
이와 관련, 서구는 초등학교 주변 현수막 게첩 동 행정복지센터 관용차 차량형 현수막 부착 정례반상회를 통한 주민 홍보에 나서고 있으며 이와 별도로 불법 주정차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 교통안전을 강화하고자 주민신고제를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보호구역 주민신고제는 평일 오전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되고 있으며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차량번호와 위반지역이 식별 가능한 사진을 1분 이상의 간격으로 촬영해 첨부해야 한다.
또한,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체증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초등학교 주변에 주정차단속 고정형 CCTV를 21개소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구 관계자는 “어린이보호구역 과태료 상향에 대해 주민들의 혼선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며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불법 주정차를 하지 않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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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구민참여단 모집
서구,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구민참여단 모집
[피디언] 인천 서구는 이달 27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구민참여단을 모집한다.
서구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발굴 및 정책 제안 여성친화도시 공모 및 협력사업 참여 생활 속 불편사항에 대한 성인지적 관점의 모니터링 및 개선의견 제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제도 개선사항 제시 여성친화도시 추진사업 관련 구민 의견수렴 및 홍보, 회의 및 교육 참여 등의 활동을 하며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핵심적 역할을 하게 된다.
모집인원은 30명으로 서구에 주소 또는 직장은 둔 구민이라면 여성, 남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서구청 제2청사 12층 가정보육과 여성가족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이메일을 통한 비대면 접수도 가능하다.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나 신청서류는 서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재되며 결과발표는 5월 28일 개별 문자메시지로 발송할 예정이다.
여성가족부에서 지정하는 ‘여성친화도시’는 지역 정책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 돌봄 및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지역이다.
여성친화도시에서 ‘여성’은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상징적 의미이며 아동, 청소년, 장애인, 노인에 대한 배려를 포함해 만들어가는 도시이다.
서구는 2022년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목표로 ‘인천광역시 서구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고 여성친화도시 조성 중장기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다.
또한, 앞으로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과 조성협의회를 구성·운영하고 여성친화도시 연계 사업 및 특화사업 등을 발굴·추진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실생활에서 지역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민과 함께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하고자 구민참여단을 모집하게 됐다”며 “평소 여성뿐만 아니라 아동, 장애인, 노인 등과 같은 사회적 약자의 안전과 돌봄, 복지, 사회참여 등에 관심 있는 구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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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협력과 상생의 노사관계 발전을 위한 노동존중위원회 실무추진단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피디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노동존중위원회의 실질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 노사 간 소통을 통한 의제 발굴을 위해 4월부터 실무추진단을 운영하고 있다.
노동존중위원회는 지난 2019년 6월 첫발을 내딛었으며 근로자위원, 공익위원, 사용자위원으로 구성됐다.
노동존중위원회는 노사관계 안정을 위한 제도 및 정책 노사 간 협력증진 방안 노사관계 발전을 위한 노동 의식 개선 등을 협의·자문하며 연 2회 정기회를 개최한다.
이번에 운영하는 실무추진단은 노동존중위원회 이학금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위촉했으며 교원, 공무원, 교육공무직 노조 실무 대표, 인천시교육청 노사협력과 담당사무관 등으로 이뤄졌다.
실무추진단은 노동존중위원회 정기회에서 협의할 의제 발굴과 노사 및 노노 간 의견을 교류하는 소통 창구의 역할을 하게 된다.
각 노조별 단체교섭을 통해 이뤄지는 사안이나 개별 노조에 국한된 현안 사항 등은 협의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인숙 노사협력과장은 “동반자적 노사문화 안착을 위해 전국 최초로 설치된 인천시교육청 노동존중위원회가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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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초등 교사를 위한 원격 수업자료 개발
인천시교육청, 초등 교사를 위한 원격 수업자료 개발
[피디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8일 관내 초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초등쌤을 위한 수업자료 레터’를 웹진 형태로 개발해 배포했다고 밝혔다.
‘쌤수레’는 코로나 시대에 급변하는 수업 상황에 맞춰 선제적으로 수업자료를 발굴하고 보급하기 위해 제작됐다.
총 4회 격월로 배포 예정이며 4월에는 5~6월 수업에 필요한 자료들을 미리 안내했다.
학년군별 교과 및 창의적체험활동 수업 자료와 각 시기에 맞는 주제별 자료로 구성돼 있으며 해당 자료를 클릭하면 링크 주소로 연결돼 수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다.
이신동 초등교육과장은 “방대한 원격수업 자료들 중에서 인천에 맞는 자료를 미리 선별해 접근성을 높인 웹진 형태로 보급한다”며 “이번 자료가 수업 격차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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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남동구에서 확진자 2명 발생
인천광역시_남동구청
[피디언] 남동구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
960번확진자는 남동구 951번 확진자의 동거가족으로 자가격리중 증상이 발현 돼 지난 27일 남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같은 날‘양성’판정을 받았다.
961번확진자는 계양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27일 남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다음날인 28일‘양성’판정을 받았다.
남동구는 확진자 치료를 위한 병상 배정을 요청 중이며 CCTV 확인 등 역학조사 후 신원이 확인되지 않는 접촉자가 있는 경우 안전문자와 홈페이지 등을 통해 해당 장소를 게시할 예정이다.
본 보도자료는 코로나19 관련 상황에 대한 정보를 신속하게 공개하기 위한 것으로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수정 및 보완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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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자원봉사센터, 지구의 날 맞아 건강한 남동구 만들기
남동구자원봉사센터, 지구의 날 맞아 건강한 남동구 만들기
[피디언] 인천 남동구자원봉사센터는 최근 대학생봉사단 30여명이 지구의 날을 맞아 플로깅 활동과 환경보호 캠페인을 펼쳤다고 28일 밝혔다.
구월동 중앙공원과 로데오거리 일대에서 진행한 이번 활동은 남동구자원봉사센터의 ‘건강한 남동구 만들기’ 사업과 성산종합사회복지관의 ‘다감한바퀴’ 사업의 공동 협력으로 추진됐다.
건강한 남동구 만들기란 코로나19 장기화로 실내 활동이 자유롭지 못한 가운데 생활 속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플로깅’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류호인 센터장은 “남동구의 환경을 지키고 구민들의 건강도 지키는 1석 2조의 플로깅 활동이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 될 예정”이라며 “건강한 남동구 만들기와 더불어 지역사회 내 스스로 환경을 지키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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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포구에 미술전시 보러가요”남동구 공공미술 프로젝트 눈길
“소래포구에 미술전시 보러가요”남동구 공공미술 프로젝트 눈길
[피디언] 인천 남동구의 명소인 소래포구 전통어시장과 청년미디어타워가 생활 속 미술관으로 깜짝 변신했다.
남동구는 지난해 9월부터 추진해 온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 동네 미술’ 사업을 완료하고 일반 관람객에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중의 예술이란 모토 아래 지역예술인을 중심으로 41명이 참여해 소래포구와 청년미디어타워에 벽화와 조형물 등의 미술작품을 설치했다.
청년미디어타워는 관람객이 예술 공간을 체험할 수 있는 ‘사람人스튜디오’ 문화예술 공간을 마련하고 4월 한 달간 주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수도권 대표 관광지인 소래포구 전통어시장 2층에는 남동구의 지역적 특색을 반영한 ‘모여라 소래포구로’라는 공예작품을 설치했으며 오는 5월 어시장 현대화사업 2차 준공과 함께 관광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년미디어타워를 방문한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미술관이 진지하고 일반인들이 가기 어려운 곳이라는 인식을 이제는 벗어야 할 때”며 “청년미디어타워에서 커피를 마시거나 어시장에 놀러와 편하게 미술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생활 속의 미술관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구는 앞으로 관련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코로나19로 현장 방문이 어려운 구민들을 위해 작품 소개, 참여 작가 작품 활동 과정, 주민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한 후기 영상 등을 제작·공개할 예정이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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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지역경제선순환 연구회, 전략산업 육성 및 산업구조 개선 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인천시의회 지역경제선순환 연구회, 전략산업 육성 및 산업구조 개선 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피디언] 인천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지역경제선순환 연구회는 최근 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전략산업 육성 및 산업구조 개선 방안 모색 토론회’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는 연구회 구성원인 이병래·강원모·안병배·노태손 의원을 비롯해 인천시 변주영 일자리경제본부장, 김하운 경제특별보좌관, 김석철 소상공인정책과장, 이남주 산업진흥과장, 김준성 미래산업과장, 홍창호 시의회 문화복지수석전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주제발표자로 나선 변주영 본부장은 “일자리경제본부의 비전 목표인 고부가가치 산업 대전환을 통한 일자리생태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주요전략으로는 뉴거버넌스, 인천e음 공동체 플랫폼, 고부가가치 산업구조 대전환,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 국제적·사회적 연대 협력 등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인천지역의 낮은 1인당 GRDP와 저임금, 장시간 노동, 저부가가치 산업, 높은 고용률 및 실업률 등의 지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부가가치율이 높은 산업을 육성해야 한다”며 “교육·스타트업·도시재생·스마트시티의 각 요소들이 연계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짐과 동시에 융합을 통한 시너지 극대화로 시민 행복도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이어 토론자로 나선 강원모 의원은 “일자리경제본부 내 각 부서들이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자세로 움직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인천에 기반을 둔 대학과 R&D 기능을 끌어올릴 수 있는 방안의 모색 또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김하운 경제특별보좌관은 “일자리경제본부의 비전과 추진전략을 통해 인천지역 경제 선순환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인천만의 신산업 도입도 중요하지만, 기존 산단을 활용한 산업의 전환 방안도 고려해볼만 하다”고 말했다.
이남주 산업진흥과장은 “낮에는 비즈니스 공간, 밤에는 근로자와 시민을 위한 산업문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산업문화 공간 구축 등을 계획하고 있다”며 “기존 금속 중심의 6대 뿌리기술과 신소재 중심의 8대 뿌리기술을 확장하는 등 산단 대개조를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이날 토론회 좌장을 맡은 이병래 의원은 “오늘 토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과 정책적 제언들이 향후 인천의 고부가가치 전략 산업 육성과 산업 구조 개편을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연구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그간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는 조례 정비 및 제도 개선 등 가시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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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아동 치과주치의’예방에서 관리까지
인천시,‘아동 치과주치의’예방에서 관리까지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5월부터 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치아 건강을 지키는‘아동 치과주치의’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아동 치과주치의 사업은 영구치열로 자리 잡는 시기에 치과를 방문해 구강검진, 교육, 예방진료 등 구강보건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며 지속적인 아동 구강건강관리 및 치료에 효과적인 사업이다.
신청방법은 학교 소재지 관할 보건소 홈페이지 또는 학교 가정통신문에 게시된 참여 치과 의료기관으로 전화예약 후 병원 방문 시 필요서류를 서면으로 작성하고 제출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보다 더 쉽고 신속한 서비스를 받고 싶다면 스마트폰을 활용‘덴티아이 앱’을 다운로드해 회원가입을 통한 문진표 등을 입력하고 참여 치과로 전화예약 후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우리나라의 12세 아동이 경험한 평균 우식치아 개수는 1.84개이며 영구치 우식증은 만6세부터 증가해 20세 무렵에 이르면 90%정도가 경험함에 따라 우식 발생 전 치주질환 예방을 위한 예방적 개입이 매우 중요한 실정이다.
시는 구강건강에 중요한 시기인 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예방중심의 포괄적 구강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청, 치과 병·의원, 보건소가 협력해 아동 치과주치의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백완근 시 건강체육국장은“아동들이 치과를 방문해 치아 상태를 점검받고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이 형성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인천시는 지속적인 아동의 구강건강관리서비스 제공으로 평생 건강한 치아를 가지고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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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독특한 음악 공연이 인천 시민 곁으로
5월, 독특한 음악 공연이 인천 시민 곁으로
[피디언] 인천광역시가 미추홀학산문화원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는 문학시어터에서 오는 5월 싱어송라이터 ‘진현’의 물리학 융합 콘서트와 황석정, 하림 등이 출연하는 음악극 ‘천변살롱’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연세대 공대 출신으로‘물리학과 대중음악을 결합한 독특한 공연’을 꾸준히 만들어 온‘진현’은 한국물리학회, 카이스트, 포항공대 등에서 공연과 다양한 행사들을 개최하며 과학자들과 끊임없는 유대를 가져왔으며 대중음악으로 표현할 수 있는 과학과 음악의 접점을 찾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5월 1일 오후 7시에 개최되는 ‘소우주 학예회 콘서트’는 ‘아리스토텔레스’, ‘뉴턴’, ‘아인슈타인’, ‘슈뢰딩거’, ‘스티븐 호킹’ 등 우리에게 익숙한 과학자들의 이야기와 함께 이들의 물리학 이론을 인생에 빗댄 재기발랄한 음악으로 관객들을 즐겁게 만드는 지적 탐닉 프로그램이 될 것이다.
또한 5월 22일 오후 7시에는 탄탄한 연기력과 꾸준한 활동으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황석정’과 뮤지션‘하림’이 어쿠스틱 사운드가 가득한 1930년대 경성 살롱으로 관객을 안내한다.
천변살롱은 1930년대 코믹한 가사와 멜로디로 인기를 끌었던 대중가요‘만요’를 극적인 요소와 결합시킨 음악극이다.
음악극 천변살롱은 이야기와 캐릭터 안에 1930년대 경성을 온전히 옮겨냄으로써 음악과 극의 하모니를 이뤄냄과 동시에 1930년대의 대중가요 만요가 관객들에게 거부감 없이,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나는 열일곱살이이에요’, ‘오빠는 풍각쟁이’, ‘애수의 소야곡’, ‘이태리의 정원’, ‘다방의 푸른 꿈’ 등 영화와 드라마로 익숙한 음악들을 무대에서 새롭게 만날 수 있다.
서상호 시 문화예술과장은“그동안 대극장에서만 공연되었던 ‘천변살롱’과 독특한 음악공연 ‘진현의 물리학 콘서트’가 이번에는 소극장 문학시어터로 찾아와 인천관객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더욱 생생하고 새로운 무대 경험을 선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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