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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함께 걷고 소통하는‘헬스빌리지 사업’확대
인천시, 함께 걷고 소통하는‘헬스빌리지 사업’확대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로 운동이 부족한 시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생활터 기반 시민 건강증진 프로젝트인‘헬스빌리지 사업’을 확대·추진한다고 밝혔다.
‘헬스빌리지 사업’은 시와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이 함께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걷기 챌린지를 통해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금연 상담 등 다양한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자율 건강생활실천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건강생활실천 참여의지가 높은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걷기 챌린지를 개최해 목표달성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건강정보와 운동 프로그램 운영 금연 상담 등 다양한 건강증진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시민들은 휴대폰에‘워크온’을 다운받아 설치 후, 본인 거주 아파트의 이웃들이 함께 하는 커뮤니티 가입해 참여하면 된다.
앞서 2020년 1개 아파트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결과 주민 호응이 높아, 금년에는 미추홀구와 연수구 소재 아파트 6개를 선정해 확대 추진 중이며 12월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시는 2020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걷기 실천율이 전국 2위로 높은 반면 미추홀구와 연수구가 흡연율, 걷기 실천율 등의 건강지표가 낮아 올 상반기 우선 사업대상 지역으로 2곳을 선정해 추진에 들어갔다.
시는 이번 헬스빌리지 조성 사업에는 인천시에서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모집으로 채용한 전문 인력 5명을 아파트별 담당자로 지정해 걷기 챌린지를 지원하고 운동 프로그램 운영, 걷기 좋은 길 발굴, 건강콘텐츠 개발, 1:1 맞춤형 상담 등에 활용해 사업 효과를 높일 뿐 아니라 이들을 건강분야 전문가로 양성해 지속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백완근 시 건강체육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 전반에 걸쳐 어려운 상황이지만, 인천시민이 안전하게 걷기 운동을 실천하고 쉽게 건강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모바일 걷기 앱을 활용한 비대면 헬스빌리지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며“생활터 기반의 건강증진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간 건강 불균형을 해소하고 시민 건강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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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원 종사자 코로나19 선제적 PCR 전수검사 확대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피디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관내 학원과 교습소 종사자를 대상으로 무증상 감염자를 사전에 발견하기 위해 선제적 PCR 전수검사를 확대해 실시한다.
최근 인천 일부 지역에서 학생 감염자가 다수 발생해 학원 내에서의 전파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5월 14일부터 31일까지 학원과 교습소 종사자 전체를 대상으로유전자증폭 검사, 이른바 PCR 검사를 인근 보건소와 선별진료소에서 실시한다.
인천시교육청은 18,380명에 달하는 학원과 교습소 종사자 PCR 검사를 위해 인천지역 보건당국과 학원총연합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원 내 코로나19의 선제적 차단을 위해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학원 내 학생 안전을 위해 감염병 예방 체계 강화에도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5월 3일부터 10일까지 비말 감염 위험이 높은 예능 및 기예 학원강사 총 2,804명을 대상으로 선제적 PCR 검사를 권고했으며 검사자 총 607명이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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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교육감, 고졸 인재 좋은 일자리 위해 기업체 방문
도성훈 교육감, 고졸 인재 좋은 일자리 위해 기업체 방문
[피디언]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7일 직업계고 산학일체형 도제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인천 계양구 서운산단 소재 중소기업인 ㈜HS베어링과 ㈜이노디스를 방문해 직업계고 졸업생을 격려하고 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기업현장 방문은 직업계고 졸업생과 일학습병행인 산학일체형 도제교육 운영상황을 살피고 고졸 취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한국산업인력공단 김준태 일학습지원국장과 부평공업고등학교 이종윤 교장도 함께 참여해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과 고졸 좋은 일자리 취업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2020년도 일학습병행 우수 학습기업 대표’로 선정된 ㈜HS베어링 안영철 대표에게 부총리겸 교육부 장관 및 고용노동부 장관의 감사패를 전달하며 고졸 청년 인재들의 좋은 일자리 마련을 위해 협력을 요청했다.
한편 부평공업고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도제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2020년 인천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장 어워드’ 수상 기업인 ㈜이노디스 박해신 대표는 “인천의 아이들이 지역에서 삶의 터전을 다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도 교육감은 “직업계고 발전을 위한 민·산·학·관 협의체를 운영하고 일자리 네트워크 구축 및 업무협약을 통한 거버넌스를 마련해 지역사회와 교육공동체가 함께 실천하는 직업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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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인천통일플러스센터-인천시’, 백령도 관광 분야 종사자 평화·통일 교육 실시
‘옹진군-인천통일플러스센터-인천시’, 백령도 관광 분야 종사자 평화·통일 교육 실시
[피디언] 인천시 옹진군은 지난 13일 백령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남북 경계와 서해5도, 평화·통일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백령도 관광 분야 종사자 평화·통일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남북 관계와 평화통일에 대한 바른 인식을 관광객들에게 전파해 공감대 확산을 목적으로 통일부 소속 인천통일플러스센터 주관 옹진군·인천시 협업으로 기획·추진됐다.
또한 백령면 관광객들을 상대하는 지질공원해설사와 여행업 종사자들을 교육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국립통일교육원 김준환 박사가 남북 관계 이해와 전망에 관한 수준 높은 강의를 펼쳐 교육 성과와 만족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석한 백령 지질공원해설사는“평소 막연하게 여겼던 남북 관계에 대해 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접경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남북 관계에 대한 바른 인식을 전파할 수 있도록 더욱 관심을 두고 공부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옹진군 관계자는“옹진군은 서해최북단 접경지역으로서 주민들이 남북 관계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높다”며 “이번 교육을 토대로 옹진군이 남북관계에 대한 바른 인식 개선과 공감대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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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 배우는 예비 스무살 “성년의 날을 축하한다”
인천광역시_미추홀구청
[피디언] 성년의 날을 맞아 17일 인천향교에서 제9회 미추홀구 전통 성년례가 열렸다.
인천향교가 주관한 올해 성년례에는 미추홀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청소년 15명이 참여, 관혼상제 중 첫 번째 통과의례인 성년례를 체험하며 성인으로서 책임감과 예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전통 예법에 따라 의식을 주관하는 큰손님을 모셔놓고 남자는 상투를 틀어 관을 씌우고 여자는 머리를 올려 쪽을 짓고 비녀를 꽂았다.
또 평상복과 출입복, 예복을 차례로 갈아입으며 성인으로서 책임을 다할 것을 당부하는 시가례, 재가례, 삼가례를 올렸다.
이어 술을 마시는 예법을 일러주는 내초례, 어른의 이름인 자를 지어주는 명자례, 성년이 됐음을 알리는 성년선언 이후 큰절로 행사가 마무리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성년례를 통해 키워주신 부모님께 감사하고 올바른 인성을 갖춘 사회 구성원이 되겠다고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일생의 한번 뿐일 성년의 날 행사를 무사히 치러낸 것을 축하한다”며 “청소년들이 전통 성년례 행사를 통해 성인으로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진정한 어른으로 상징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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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슨24, 미추홀노인복지관에 후원물품 전달
인천광역시_미추홀구청
[피디언] 케이슨24는 17일 미추홀노인복지관에 빵 200개와 덴탈마스크 5000매를 전달했다.
레스토랑, 카페, 갤러리, 루프톱 전망대 등 복합문화공간이 있는 케이슨24는 이웃을 위한 후원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 가고 있다.
홍지영 미추홀노인복지관장은 “코로나19로 모든 자영업자들이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후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번 후원으로 전달된 빵과 마스크는 홀몸노인들과 복지관 이용자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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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정신건강복지센터,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 사업 추진
인천광역시_연수구청
[피디언] 연수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예방과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해 자살예방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간담회를 실시하는 등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 사업 추진에 나섰다.
지난 12일 인천도시공사,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와 지역 내 저소득층, 노인 등이 다수 거주하는 임대아파트인 선학시영, 연수시영1차 아파트를 생명사랑아파트로 지정, 자살예방 환경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이어 13일에는 2012년부터 매년 활동하고 있는 생명비추미의 활동 방향을 안내하고 전문성을 제고하고자 생명비추미 간담회와 역량강화 교육, 웃음치료 등도 실시했다.
한편 2019년 우리나라의 자살률은 인구 10만명 당 26.9명으로 OECD 회원국 중 자살률 1위를 기록했으며 노인의 자살률도 인구 10만명 당 47.7명으로 OECD 평균 17.9명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치를 기록한 바 있다.
또 지난해 중앙자살예방센터에서 발간한 ‘2020 자살통계자료집’에 따르면 2019년 자살동기 1위는 정신과적 문제, 2위 경제생활, 3위 육체적 질병 등이 문제로 뽑혔다.
구는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이를 해결하고자 자살을 생각 또는 준비하는 사람을 발견했을 때 이들을 공감해주고 전문상담 기관에 대상자를 연결하는 생명비추미를 통 4,284명의 생명비추미를 양성해 왔고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지속적인 홍보캠페인과 상담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생명비추미 양성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앞선 협약을 통해 지정 아파트의 자살 고위험 대상자 조기 발견, 상담, 치료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과 간담회를 통해 지역 주민의 자살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고 자살예방 환경을 조성 확산해 지역 내 자살률 감소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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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공공배달앱 ‘배달e음’ 지금부터가 시작이다.
연수구, 공공배달앱 ‘배달e음’ 지금부터가 시작이다.
[피디언] 연수구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상권을 되살리기 위해 지난 2월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한 연수e음 기반의 공공배달앱 ‘배달e음’이 공식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배달e음은 연수e음 사용자들이 전국 최대인 10~24%의 캐시백·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가맹점은 별도의 중개수수료와 광고료, 가입비 등이 없이도 이용할 수 있는 연수구 공공배달앱이다.
연수구는 ‘배달e음’의 본격적인 출범을 위해 지난 14일 구청 한마음광장에서 박찬대 국회의원 등 지역 정치인들과 연수e음 운영대행사인 ㈜코나아이, 연수구 상가연합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고남석 연수구청장의 배달e음 소개 및 그동안의 추진사항 보고와 함께 연수구 공공배달앱인 배달e음의 공식적인 출범을 지역 주민에게 공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출범식은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소규모로 진행하고 참석 못한 구민들을 위해 연수구 유튜브 채널로 실시간 생중계 됐다.
공공배달앱 배달e음은 지난 3개월간의 시범운영 기간 사용자와 자영업·소상공인에게 다양한 혜택 제공과 적극적인 가맹점 모집 등을 통해 가맹점 수가 423개 점포에서 860개로 증가했다.
주문 건수도 지속적으로 늘어 2월 마지막 주 1천365건에서 5월 첫째 주 2천263건으로 증가했고 승인 결제액도 2월 마지막 주 2천233만1천236원에서 5월 첫째 주 4천936만842원으로 2배 이상 뛰었다.
구는 연수구민이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알리고 올해 안으로 2천개의 혜택+ 가맹점을 확보하고 주문 성공률도 주문자 취소 등 불가피한 2%를 제외하고 98%를 유지하도록 개선해 나간다는 입장이다.
연수구 공공배달앱 ‘배달e음’은 지난해 민간 배달앱의 독과점과 과도한 수수료 체계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자영업·소상공인들이 이중고를 겪으면서 이들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발전 차원에서 추진했다.
특히 이번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배달 문화의 확산과 연수구 전체 인구의 절반이 넘는 27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한 연수e음 플랫폼을 활용해 조기에 정착 시킨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e음 회원이면 누구나 인천e음 앱 내 연수e음 메인화면에서 ‘배달e음’을 확인하고 지역화폐인 연수e음으로 결제를 통해 인천시의 10% 기본캐시백은 물론이고 혜택+ 가맹점에서 결제 시 3~7%의 자체할인과 연수구의 7% 추가캐시백을 모두 받을 수 있다.
고남석 연수구청장은 “이번 공공배달앱 ‘배달e음’을 통해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입점 가맹점을 더욱 확대해 더 많은 구민들이 배달e음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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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환경관리대행업체와 고농도 유입수 저감 방안 마련 나서
인천광역시청
[피디언] 인천시와 인천지역 폐수배출시설 환경관리대행업체는 최근 인천 공공하수처리시설 고농도 하수 유입으로 인해 시민의 건강이 위협 받고 시민의 불필요한 세금이 투입되고 있음에 인식을 같이 하고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인천광역시는 5월 17일 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인천지역 환경관리대행기관 대표 16명이 참석한 가운데‘공공수역 수질개선과 하수처리시설 고농도 유입수 저감 정책’추진을 위한 상생협력 방안 마련을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시민의 질적인 환경인프라 구축과 환경특별시 인천조성을 위해 분야별로 환경개선 사업을 중점 발굴해 추진 중에 있다.
박남춘 시장은 올해 2월 인천환경공단 가좌사업소에서 개최된 공사공단 간담회시 환경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 중 고농도 폐수 유입을 확인하고 폐수 불법 배출업체에 대한 강력한 단속 등 특단의 대책을 주문했다.
이에 따라‘가좌·승기하수처리구역 폐수배출업소 관리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관련업체 자발적 법규 준수 및 참여의 일환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인천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공공수역 수질개선을 위한 하수처리장 고농도 하수 유입에 대한 저감 방안을 제시하고 인천지역 환경관리대행기관 대표들과 환경특별시 인천조성 실천 협약을 체결하고 준법 의식 강화 및 친환경 투명 경영 환경 조성 등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향후 인천시는 폐수처리시설 점검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전문 단속반 신설과 24시간 감시 시스템 도입 이동식 수질 모니터링 확대 보급 지하 매설물 탐지 장비 도입 고농도 하수 유입 경보제 및 맨홀 수질 표시제 등을 도입해 그물망식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폐수배출 및 관리업체와의 상생협약을 통해 지속적으로 협력방안을 구축할 방침이며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유입수질 개선을 통해 안정적으로 운영 할 수 있도록 하수처리구역 내 불법 폐수 방류행위를 근원적으로 차단하고 관계기관 단속 협업 등을 통해 폐수배출업체를 관리할 예정이다.
유훈수 인천시 환경국장은“환경특별시 인천 조성을 위한 수질개선분야 역점사업으로 폐수배출업체의 불법 행위를 근본적으로 근절하기 위해 악성폐수 불법 배출업소에 대한 집중점검과 이를 개선하기 위한 기술지원, 과학적 감시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체감환경 만족도를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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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도시공원 개발행위 특례사업 지역 업체 참여확대 방안 논의
인천광역시청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17일 오후 2시 장기미집행 공원 해소의 일환으로 시행중인 관내 4개소 도시공원 개발행위 특례사업의 시행사 및 시공사와 함께‘인천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인천시 관내 무주골공원, 연희공원, 검단16호공원, 송도2공원 등 4개소를 대상으로 시와 민간시행자가 협약 체결해 공동 시행중인 도시공원 개발행위 특례사업은 민간 시행자가 총 1조 2,709억원을 부담해 부지면적의 70% 이상을 공원으로 조성한 후 시에 기부채납하고 잔여부지에 대해 3,400여세대의 공동주택을 공급하는 대규모 건설 사업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도수 시 주택녹지국장과 도시공원 개발행위 특례사업의 시행사인 무주골파크, 연희파크, 검단16파크, 서해종합건설, 호반건설 임원 및 관계자가 참석해 지역 업체 수주 확대 및 지역자재 · 인력 · 장비사용 등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최도수 시 주택녹지국장은“작년 12월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한 무주골공원에 대해 시와 시행사인 무주골파크, 시공사인 한화건설과 지역 업체 참여방안을 적극 모색한 결과, 5월 현재까지 발주한 하도급 계약의 75%를 인천 지역 업체와 체결하는 성과를 이루어 냈다”고 말하며“연희공원 등 올해 착공이 예정된 3개소 사업장도 쾌적한 주거환경과 지역 건설 산업에 기여할 수 있는 도시공원을 조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시공사 임원들도“인천시 관내 우수한 지역 업체가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코로나19 영향으로 침체된 지역 건설 산업을 활성화시키는데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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