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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여성친화 공공시설 가이드라인 제작 돌입
남동구, 여성친화 공공시설 가이드라인 제작 돌입
[피디언] 인천시 남동구가 공공시설 조성 시 여성친화적 관점을 반영하기 위해 가이드라인 제작에 착수했다.
남동구 여성친화 공공시설 가이드라인은 공공시설 신·개축 사업을 수립하는 단계부터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주민들의 이용 접근성·편의성·안전성 확보 여부를 자체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기준을 설정하는 종합 체크리스트이다.
가이드라인 제작 분야는 버스승강장, 공공 건축물, 공원, 보행로 공공 주차장, 공중 화장실 등 6개로 지역 특색과 주민들의 눈높이를 반영하기 위해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이 분야별 현장조사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구는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11월까지 여성친화도시 업무 부서인 여성가족과와 공공시설 해당 7개 부서로 구성된 가이드라인 제작 TF의 협업을 통해 최종 가이드라인을 완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구민참여단은 단순한 일회성 현장조사로 제작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전문기관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보다 가이드라인 제작에 필요한 기준들을 직접 발굴하고 논의해 구청 부서에게 제안한다.
이번 가이드라인 제작 방식은 시작 단계부터 구민참여단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관련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 그리고 구민참여단과 구청 부서간의 소통을 통해 이뤄진다는 점에서 타 지자체와 차이점을 보인다.
더불어 구는 보다 실효성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작할 수 있도록 구민참여단과 구청 담당자 역량 강화를 위한 성인지 관점의 도시공간 전문 기관의 워크숍을 병행할 예정이다.
구는 여성친화 공공시설 가이드라인 제작이 완성되면 앞으로 공공시설 조성 시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설계 기준을 세우고 자체 점검·평가를 수행할 방침이다.
이강호 구청장은 “계획 단계부터 모든 주민들의 입장을 고려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작·활용함으로써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명품도시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며 “온전하게 주민들을 위한 공공시설을 구축함으로써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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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민생경제 회복 위해 13조 3,353억 규모 추경예산안 편성
인천광역시청
[피디언] 인천시가 올해 당초 예산 대비 1조 3,806억원이 늘어난 확장적 추경예산을 통해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지역현안 해결 등 민생경제의 빠른 회복에 집중할 방침이다.
인천광역시는 13조 3,353억원 규모의 2021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5월 20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2021년 당초 예산으로 11조 9,547억원을 편성한데 이어 지난 3월에는 총 규모 변동 없이 수도권매립지 종료에 대비한 자체매립지 매입을 위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한 바 있다.
박남춘 시장은 코로나19 충격으로 급락했던 지난해 지역경제지표가 올해는 다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확실한 회복을 위해 재정이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시는 이번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지방세 초과세입 3,305억원과 국비 추가 확보분 1,953억원, 순세계잉여금 2,846억원 등을 조기 반영하고 집행부진 사업예산 1,280억원을 세출 구조조정하는 등 가용수단을 전면 재점검해 필요재원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시는 13조 원이 넘는 확대 재정을 운용함으로써 재정이 지역경제 활력의 마중물이 되어 지역경제의 선순환구조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이번 추경예산에 담았다.
시는 이번 추경예산안을 통해 지난 1월 발표한 인천시 민생지원대책 및 정부 1회 추가경정예산에서 확정된 코로나19 관련 지원대책을 차질 없이 지원하고 환경특별시 구현 등 민선7기 핵심과제에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가용재원을 집중 투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안전과 복지 등 시민의 삶의 질에 밀착된 현안에도 재원을 배분했다.
우선,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총 2,114억원을 편성했다.
지난 1월 20일 발표한 코로나19 인천형 민생경제지원대책에 포함된 인천e음 캐시백 10% 연장과 소상공인·중소기업 금융지원 등의 후속 조치를 위해 총 1,433억원을 반영했다.
특히 지역내 소비촉진과 전시민 구매력 지원을 위해 당초 1,950억원 규모로 편성했던 인천e음 캐시백 예산을 1,251억원 추가해 총 3,201억원으로 늘렸다.
정부 제1회 추경안에 포함된 재난지원금 연계 사업에도 388억원을 지원한다.
또한, 코로나19 방역과 지역의료 보강에 293억원을 지원한다.
다음으로 민선 7기 현안 해결과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총 4,213억원을 편성했다.
먼저, 환경특별시 구현을 위해 인천에코랜드 주변지역 지원방안 용역, 스마트 자원순환체계 구축, 도심 생태·휴식공간 마련을 위한 공원 및 해양친수공간 조성 등 사업에 738억원을 투입한다.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한 주차장, 도로 마을재생사업 등 원도심 활성화 사업에 1,450억원을 집중 투자할 예정이다.
사통팔달의 편리한 교통환경 마련 및 원활한 교통체계 유지를 위해 1,015억원을 투입한다.
기업환경을 개선하고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청년계층 지원 및 산업구조 혁신에 629억원의 재원을 투입한다.
미래먹거리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그린·바이오·디지털·휴먼 등 4대 인천형 뉴딜과제를 이행하는데 381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세 번째로 시민안전과 삶의 질을 제고하는데 총 1,570억원을 편성했다.
먼저,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구현에 681억원을 집중 투입한다.
또한, 인천형 복지로 아동, 유아, 장애인, 노인 등 다양한 계층에게 두텁고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해 시민들의 걱정을 덜어주고자 757억원을 투입한다.
시민들이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문화·예술·체육 분야에도 132억원을 지원한다.
시는 이번 제2회 추경예산안이 6월 시의회에서 의결·확정되는 즉시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며 아울러 향후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필요한 추가 사업은 기금, 예비비 등을 활용해 재정 지원이 즉각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박남춘 시장은 “코로나19 위기를 조기에 극복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기 지역경제를 도약시킬 방안을 선제적으로 구상하면서 이번 추경안을 준비했다”며 “경제 활력과 안전망 강화를 위한 이번 추경안이 시민들의 삶에 신속하게 스며들어 지역경제가 조속히 살아나고 그 효과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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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성능보강 지원사업 신청하세요
인천광역시청사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화재 시 인명피해 우려가 높은 단독·공동 주택에 대해 2022년까지‘주택성능보강 융자사업’이 추진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각 가구별 전용면적 85㎡ 이하 단독·공동 주택 중 가연성 외장재를 사용하거나 스프링클러 미설치 또는 필로티 구조로 1층에 주차장으로 사용하는 경우의 시설이다.
스프링클러 설치, 화재예방시설·방화문 설치, 외장재 교체 등 보강지원을 신청한 주택에 대해서는 최대 4000만원을 연이율 1.2%로 대출을 지원한다.
대출금은 착공시 50% 범위 내에서 지급되고 공사완료 후 잔여 대출급이 지급되며 대출준비서류는 우리은행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보조금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건축물 소유자는 군·구청으로부터 지원 대상 건축물 확인서를 발급받아, 건축물확인서 및 대출서류를 지참해 우리은행에 대출을 신청하면 심사를 통해 융자지원이 결정된다.
심재정 인천시 건축계획과장은“이번 사업은 주택의 화재성능보강 부담을 낮추기 위한 사업인 만큼 지원 대상에 해당되는 건축물 소유자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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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1년도 상반기 도서지역 가축 무료 진료 실시
인천광역시청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강화군, 옹진군 및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와 협력해 5월 24일부터 28일까지 도서지역인 옹진군 백령면, 강화군 교동면 및 삼산면을 찾아 상반기 가축 무료 진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19년에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국적으로 1,400건 이상 발생하고 작년 겨울부터 고병원성 조류독감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인천시는 양돈농장 살처분과 양계농장의 철저한 차단방역 등을 통해 가축전염병의 발생을 억제하고 있다.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이번 무료진료를 통해 북한 접경지역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위험이 크고 야생조류 서식에 따른 고병원성 조류독감에 취약한 옹진군 백령면 및 강화군 교동·삼산면의 축산농가에 방문해 방역 요령을 교육하고 소·돼지 등 가축을 검진해 관련 약품을 배부한다.
또한 방역차량을 이용해 소독방역도 지원할 예정이다.
김경호 인천시 동물위생시험소 소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농장 외부에 멧돼지 기피제을 설치하고 생석회를 주기적으로 도포하며 농장 주변에 음식물을 방치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멧돼지나 멧돼지 폐사체 발견 시 즉시 신고 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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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박물관-서울 코엑스 아쿠아리움 교육 콘텐츠 교류 업무협약 체결
인천광역시청사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유기적인 교육 콘텐츠 교류를 통해 해양 콘텐츠를 확대하고 양 기관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인천시립박물관과 서울 코엑스 아쿠아리움이 교육 콘텐츠 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5월 20일 목요일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해양 관련 교육 콘텐츠 개발 교육·문화행사 상호교류 홍보 협력체계 구축 자료·정보의 교환 등에 있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유동현 인천시 시립박물관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해양 콘텐츠 기반을 확대해 양 기관의 발전을 도모하고 양질의 콘텐츠 개발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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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역의‘새로운 미래먹거리’찾아 나선다.
인천광역시청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5월 20일 인천산학융합원 대회의실에서에서 산·학·연·관 상호 정보공유와 네트워킹을 통한 산·학·연 연구개발 공동 협력과제 발굴 및 논의를 위한 관내 대학교 산학협력단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있고 지역경제발전에 필요한 인천시 미래먹거리 연구개발 공동대응과 협업과제 발굴을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13개 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고부가가치 미래첨단산업 육성과 지역 혁신성장을 지속하기 위해 추진하는 바이오, D.N.A, 미래자동차, 로봇 등 인천시 미래 산업과 핵심 사업을 공유했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 인천광역시, 인하대학교, 인천테크노파크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인천지역 140여개의 관련기업이 참여해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으로 설립된 인천산학융합원이 구축해 운영 중인 금속 3D 프린터 등의 연구 장비를 견학하고 사업내용을 공유했다.
이어서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코로나19에 따른 지역 기업의 R&D 활동상 애로를 밝히고 기업 현실에 맞는 지역주도형 연구개발과제지원 확대 등이 필요하다고 제안하는 한편 중·대형 및 중장기 공동 연구개발 프로젝트 발굴 및 공동 기획 시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가 5월 12일에 공고한 총사업비 3,350억원 규모의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을 인천에 유치하기 위해 지역 특화형 전략 수립과 타지자체와 차별화된 사업계획서를 만들어 내기 위해 인천관내 대학들이 공동으로 모색하기로 했다.
김준성 인천시 미래산업과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지역 내 대학 등의 우수한 인력·기술 인프라를 활용한 연구개발 지원으로 지역 경제성장 회복을 앞당기고 4차 산업혁명의 본격화에 따른 기술혁신에 대응하고 이를 지역경제 신성장동력으로 창출하기 위해 산·학·연 전문가와 함께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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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현장 맞춤형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 본격 추진
인천시, 현장 맞춤형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 본격 추진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5월 20일 한국산업단지공단, 인하대학교와 인천 스마트그린산단 조성사업의 세부사업인‘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스마트그린산단 사업은‘데이터와 자원의 연결·공유를 통해 기업생산성을 제고하고 창업과 신산업 시험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미래형 산단’을 조성하는 대규모 정부사업으로‘19년 9월 정부 공모를 통해 인천 남동산업단지가‘2020년 스마트산단 신규단지’로 선정되어 지난 2월 사업추진 위한 사업단 출범과 함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간 4차 산업혁명,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경기침체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따라 스마트 제조혁신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정부는 이러한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공장 보급 등 제조 기업이 집적화 되어있는 산업단지의 공정 디지털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속에 남동산단의 입주기업은 스마트공장 보급 및 도입 수준이 낮은편이고 제한적인 교육대상 및 교육장소로 스마트제조 관련 교육 참여도 어려운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산단 입주기업 현장 중심의 교육혁신 모델 구축·운영을 통한 스마트 제조 혁신인재의 지속적인 육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남동스마트그린산단 조성사업’의 세부사업으로 이 사업을 계획했다.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의 주요내용은 소재·부품·장비산업 기업 현장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제조공정에 대한 기술적 이해도를 갖춘 스마트제조 인력양성 교육과정 개발 대학 선행연구를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산학협력 R&E 추진을 통한 입주기업의 사업 참여도 향상 및 실질적인 산학공동 인력양성 스마트제조 관련 연구개발인력, 기술인력, 기능인력을 체계적으로 교육할 수 있는 실험·실습 장비, 공간, 온라인 교육시스템 구축이며 2021년 6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고급인력 양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에 수행기관으로 선정된‘인하대학교’는 인천대학교, 한국폴리텍Ⅱ대학교와 컨소시엄을 통해 사업을 추진한다.
주관기관인 인하대는 석·박사급 연구개발인력 교육과정, 온·오프라인 교육 인프라 구축, 산학연 협의체 구성·운영 등 연구중심의 업무를 담당하고 참여기관인 인천대는 학부생, 재직자 교과개발 및 운영 등 교육중심, 한국폴리텍Ⅱ는 ICT 기술인력, 재직자 교육과정 운영 등 직업교육을 담당할 예정이다.
시는‘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을 통해 산업단지의 고도화, 양질의 일자리 창출, 미래 신성장 동력 도출로 이어지는 지역 산업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이번 업무협약은 우리의 비전인 고부가가치 산업 대전환으로 행복한 일자리 생태계 초연결 모델 도시 구현, 2025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 뜻깊은 일이라고 생각한다”며“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정책역량을 집중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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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노동인권교육과정 교사 전문가단, 초·중·고 교수학습자료 개발 추진
인천광역시교육청
[피디언]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지난 17일 관내 유·초·중·고 교사로 구성된 노동인권교육과정 교사 전문가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노동인권교육의 전반적인 운영 계획과 함께 학생 참여와 실천 중심의 노동인권교육활동 교육과정 구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교사 전문가단은 ‘학습-미래-삶’으로 이어지는 노동인권교육을 위해 학교급별로 적용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연계 수업 자료를 개발한다.
초등학교는 학급 단위 학생들과의 놀이수업으로 노동의 가치를 재미있게 접할 수 있게 하고 중학교는 자유학기제 활동의 진로탐색과 동아리활동에서 자기주도적 학습자료로 적용하도록 한다.
특히 중·고등학교에서는 창의적 체험활동과 교과 간 주제중심수업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자료는 노동과 노동인권의 이해 노동인권 존중과 사회적 실천 노동인권과 나의 삶 등으로 개발되며 2021학년도 하반기 내 관내 모든 학교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아시아시민교육과 관계자는 “이번 자료는 학생들이 노동과 인간존엄의 가치를 학교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체득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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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지역 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학생안전체험교육
인천광역시교육청
[피디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8일 학생안전체험관 개관을 기념해 두 번째 특별 프로그램으로 구월1, 2동 주민자치회, 녹색어머니회를 대상으로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지하철·버스 등 대중교통 안전과 보행자·자전거 안전교육, 자연 재난과 관련한 태풍·산사태·지진해일 안전교육이 이뤄졌다.
또한 응급처지체험관에서는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체험을, 화재안전체험관에서는 화재 진압과 대피 교육이 진행됐다.
녹색어머니회 김윤정 회장은 “위급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기 대처 능력을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가정과 사회에서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험으로 익히는 실질적인 안전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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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남궁 형 의원, 인천소방본부 직급체계 정비 촉구
인천시의회 남궁 형 의원, 인천소방본부 직급체계 정비 촉구
[피디언] 인천광역시의회는 인천시민에게 질 높은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인천소방본부 직급체계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인천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제안한‘인천소방본부 직급체계 정비 촉구 건의안’이 18일 열린 ‘제270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 건의안은 지난 17일 행정안전위원회 심사를 거쳐 위원회안으로 채택됐으며 본회의에서는 남궁 형 의원이 행정안전위원회 대표로 인천소방본부 직급체계 정비 필요성에 대해 제안 설명했다.
서울은 1979년부터, 부산은 1978년부터, 경기도는 2005년부터 각각 소방감 본부장·소방준감 과장 직급체계를 운영하고 있는 반면, 인천소방본부는 소방준감 직급이 없어 소방본부의 지휘체계 강화와 재난현장에 효율적으로 대응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남궁 형 의원은“인천지역의 재난상황 현장을 지휘하는 소방담당과장은 서울·경기·부산보다 직급이 낮게 편제돼 있어 상대적으로 재난대응 현장에서 강력한 현장지휘 및 통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자치분권시대에 걸맞도록 인천소방본부 담당과장 직급체계 정비로 현장지휘권 강화와 통합적 재난대응체계를 확고히 확립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남궁 형 의원은 인천은 급격한 도시성장에 따른 인구증가, 건축물의 고층·복합화, 다중이용시설 및 도시기반시설 확충, 대규모 산업단지 입지 등으로 재난취약요인 및 대형재난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소방본부 직급체계 정비는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행정안전위원회 손민호 위원장도“소방본부 담당과장의 직급을 상향함으로써 소방업무 전문화 및 책임성을 강화하고 일사불란한 현장 지휘체계를 확립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러한 효율적인 조직체계가 인천시민에게 질 높은 소방서비스를 제공해 인천의 안전도시 위상을 높일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남궁 형 의원은“인천소방본부의 조직 규모가 본부 8과, 10개 소방서 54개 센터로 소방공무원 수가 3천179명에 달해 소방환경 변화, 업무영역 강화 및 조직규모 확대 등에 따라 조직체계를 효율적으로 정비할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도 인천소방본부가 300만 인천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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