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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특별시 인천, 인천 앞바다 해양생태계 보전에 본격 돌입
인천광역시청
[피디언] 인천시가 자연해안선 복원, 해양보호구역 확대 등 인천 앞바다의 해양생태계 보전과 체계적인 관리에 본격 돌입한다.
인천광역시는 환경특별시 추진의 일환으로 인천 앞바다의 해양생태계를 종합적·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제1차 해양생태계 보전관리 실천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기후변화와 함께 매립, 항만, 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해양생물의 산란·서식지가 손상돼 해양생태계가 점차 악화되고 유해물질 유입으로 인한 바다오염으로 장차 인류의 건강과 안전까지 우려되는 상황에 대응하고자 마련하게 됐다.
인천시의 갯벌면적은 728.3㎢로 우리나라에서 전라남도 다음으로 넓다.
특히 인천은 저어새, 검은머리물떼새, 노랑부리백로 등 멸종위기종인 바닷새, 백령도 점박이물범, 강화·옹진의 연안갯벌에 서식하는 다양한 저서동물 등 타 시·도에 비해 해양생물자원이 풍부한 지역적 강점을 지닌 해양생태도시라고 할 수 있다.
이번에 인천시가 수립한 ‘제1차 해양생태계 보전·관리 실천계획’은 해양수산부의 해양생태계 분야 최상위 계획인 ‘해양생태계 보전·관리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인천시 고유의 특성을 살려 해양생태계 보전관리 기본방향을 설정하고 세부적인 실천과제를 마련하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실천계획은 해양생태계 서식지 보호, 해양생물 보호·복원, 해양생태계 서비스 해택 증진, 해양생태계 보전·관리 기반 선진화, 해양생태계 거버넌스 체계화 등 5대 주요 추진전략을 중심으로 12개의 중점추진과제를 통해 생태계보전과 이용이 조화로운 인천 앞바다를 만드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해양수산부의 해양생태축 관리계획과 연계해 서해안 연안습지보전축에 포함되는 인천연안지역에 탄소흡수형 자연해안선을 복원해 해안선의 연결성을 강화하고 생물다양성을 증진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연안에서 보전가치가 높은 해양보호생물 서식지 및 해양경관자원 등 해양보호구역을 확대하는 한편 해양보호생물 점박이물범 보호 및 인식 증진, 외래해양생물 실태파악 및 관리, 해양생태계자원을 활용한 생태관광 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전상배 시 도서지원과장은 “해양생태도시 인천의 장점을 살려 해양생물의 보전·관리는 물론 연안생태계가 제공하는 해양생태계 서비스가 적극 활용되도록 이번 실천계획 추진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해양생태계의 가치와 중요성을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지켜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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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싶은 보금자리“옥련 우리집 입주해요~”
인천광역시청사
[피디언] 무주택 서민 가구에게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인천형 우리집’이 옥련동에 둥지를 틀었다.
인천광역시는 저소득층 등 주거약자의 주거안정 지원을 위해 추진하는 우리집 1만호 공급 사업 중 소규모 신축형 영구임대주택 입주를 축하하기 위해 31일 입주 축하 행사를 열었다.
‘옥련 우리집’으로 이름 붙여진 이번 주택은 총 6층, 연면적 646.03㎡ 규모로 건립돼 영구임대주택 16세대와 연수자활센터가 운영하는 마을 커뮤니티센터가 입주하게 된다.
앞서 지난해에 입주한 도서지역 덕적 우리집을 제외하면 원도심에 완성된 첫 번째 성과라고 할 수 있다.
인천시는 주거약자가 기존 생활권 내에서 자립, 공동육아, 복지시설 연계 등 다양한 유형의 주택에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인천형 영구임대주택인 ‘우리집 1만호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2026년까지 1만호 공급이 목표다.
시는 재정 투입을 최소화하면서 주택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자투리 땅 등 활용도가 낮은 국공유지를 활용하는 소규모 신축형 영구임대주택 모델의 우리집을 추진,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
입주자들이 기존 생활권 내 재정착해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도록 자립, 공동육아, 복지시설 등 연계할 수 있는 매개체를 함께 공급하는 등 누구나 살고 싶은 보금자리로 개발·공급해 영구임대주택 이미지 개선과 새로운 주거공동체 문화를 형성해 갈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민간전문가의 디자인 역량으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임대주택이지만 내 집과 같은 따뜻한 감성과 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계획한 우리집만의 전용 사이니지 계획과 협소한 공간 활용을 위해 설계부터 도입하는 붙박이 생활가전 설치 등 심혈을 기울였다.
‘옥련 우리집’의 경우, 경사가 심해 방치됐던 시유지를 우리집 전담 플래너의 제안 공모를 받아 우리집 총괄계획가와 함께 설계 역량을 최대한 끌어올려 지하 2층~지상 4층의 설계를 완성했다.
‘옥련 우리집 마을 커뮤니티센터’는 입주민과 마을 주민들이 함께 주방을 공유하며 식생활개선을 위한 요리교실, 카페 등이 운영될 예정이고 입주민에게는 이불세탁서비스와 식생활 개선을 위한 도시락 서비스 등이 제공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효율적인 공간 활용을 위해 붙박이 소형 생활가전을 설치해주는 ‘우리집 공간 채움 프로젝트’를 추진, 지정기부 1호 기업으로 포스코건설이 동참해 옥련 우리집 입주민 16세대 전체에 세탁기 등 붙박이 생활가전제품을 설치할 수 있었다.
시는 현재 만석동, 인현동, 만수동, 남촌동, 청천동 지역에 총 93세대를 추진하고 있다.
만석동 우리집에는 이날 오후 우리집 공간 채움 프로젝트 기부금을 전달한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인천지역노동조합의 참여로 생활가전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춘 시장은 “옥련 우리집에 입주한 시민 여러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우리집이 누구나 살고싶은 행복한 보금자리가 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며 “우리집 공간 채움 프로젝트에 1호로 참여해준 포스코건설에도 감사를 전한다.
앞으로도 새로운 정책 발굴과 다양한 형식의 융합 등을 통해 더욱 쾌적한 인천형 공공임대주택을 보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성희 포스코건설 사장은 “인천지역사회와 상생하고 ESG 기반의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더 많은 인천지역 기업들이 본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해가는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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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형 산후조리원 첫 5개소 선정
인천광역시청
[피디언]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공공형 산후조리원인 ‘인천형 산후조리원’이 6월 1일 동시 개원한다.
인천광역시는 공모를 통해 서비스 품질이 우수한 산후조리원 5개소를 인천형 산후조리원으로 선정하고 선정된 산후조리원 대표자 5인에게 지정서 및 현판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천형 산후조리원 선정 공모에는 관내 28개 산후조리원 중 10개소가 신청해 최종 5곳이 선정됐다.
이들을 대상으로 시설 및 인력기준 준수 등 사전평가 산모신생아 돌봄, 환경관리, 시설안전, 부모교육 등 서비스 질 관리 및 수행능력에 대한 현장평가 산후조리원 이용료 상승에 대한 운영계획 및 기본서비스 적정성에 대한 평가를 통해 서비스 질이 우수한 산후조리원을 최종 선정했다.
이렇게 선정된 인천형 산후조리원은 공공성 및 서비스 향상을 위해 각종 장비와 프로그램을 갖추고 시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출산가정의 육아지원을 위해 부모애착 관계 형성 및 신생아 돌봄, 모유수유 등 교육 프로그램 퇴실산모의 산후우울증, 영아 성장발달 건강관리를 위한 간호사 방문 건강관리 산후조리원 내 감염예방, 안전 등 건강증진을 위한 기능보강비를 지원받는다.
인천형 산후조리원 지정 기간은 3년으로 부모애착 관계 형성을 위한 교육 및 활동 상시 운영 모자동실 신생아 비율 60~80% 유지 산후조리원이 제안한 이용료 준수 인천시 출산정책 사업 협조 등 운영수칙을 준수하며 산모와 신생아의 산후 건강증진을 위한 공공적 역할을 시와 함께 수행하게 된다.
시는 내년에 5곳을 추가 선정해 2022년에는 인천형 산후조리원을 10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며 향후에는 산모에게 이용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법령개정을 추진 중에 있다.
박남춘 시장은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인천형 산후조리원’이 법령 상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산후조리원에 대해 시가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함으로써, 산모와 신생아의 안전과 돌봄 서비스 질을 높이는데 선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며 “더 촘촘하고 세심한 출산 지원 정책을 마련해 ‘아이 낳기 좋은 인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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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청년인턴 ‘1:1 맞춤형 취업컨설팅’ 실시
계양구, 청년인턴 ‘1:1 맞춤형 취업컨설팅’ 실시
[피디언]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25일부터 3일에 걸쳐 2021년 상반기 청년인턴사업 참여자 22명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취업컨설팅을 실시했다.
청년인턴사업은 청년 취업준비자에게 공공기관에서의 일 경험을 통해 경력개발, 직무능력을 발굴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해 원활한 구직을 돕는 사업이다.
사업 참여자들에게 구직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취업컨설팅은 청년인턴 개인 특성에 맞는 취업전략 수립을 위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법, 모의면접 클리닉, 용모 복장· 표정코칭, 면접 대화코칭 등 총 4가지 유형으로 구성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계양구는 취업컨설팅 외에도 청년인턴들의 직업선호도 검사를 실시해 검사 결과에 따라 구체적인 구직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개인별 취업코칭을 실시하고 사업종료 전 집중 취업알선을 통해 참여자들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기획해 청년인턴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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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성별영향평가 전문가 컨설팅 실시
2021년도 성별영향평가 전문가 컨설팅 실시
[피디언]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8일 계양구청 7층 신비홀에서 2021년도 성별영향평가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했다.
성별영향평가는 법령이나 계획, 사업 등 주요 정책을 수립·시행하는 과정에서 성별에 따른 특성과 사회·경제적 격차 등의 요인들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평가해 양성평등 정책을 실현하는 제도이다.
이번 컨설팅은 성별영향평가제도 운영의 내실화와 실효성 강화를 위해 인천양성평등센터 전문 컨설턴트를 초청해 진행했다.
성별영향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 29개 사업을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서 작성 방법, 성평등한 사업 추진을 위한 적절한 개선안 도출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각 사업담당자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주요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성차별적 요인을 체계적으로 검토·평가해 정책개선에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구 담당자는 “앞으로도 주요 정책에 대한 성별영향평가를 통해 성인지적 관점을 반영한 정책 개선으로 실질적 양성평등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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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한별 공동육아나눔터 공예교실 열어
계양구, 한별 공동육아나눔터 공예교실 열어
[피디언]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한별 공동육아나눔터 프로그램 “이달의 공예”를 계양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진행한다.
“이달의 공예”는 매달 다른 주제의 공예를 선정해 월 2~4회 공예교실을 열어 취미 개발, 정서적 치유 시간을 가져보는 소규모 체험 프로그램이다.
8월을 제외하고 6~11월에 진행되며 6월 아로마공예, 7월 캔들공예, 9월 비누공예, 10월 원예공예, 11월 네온공예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달의 공예”를 통해 공동육아나눔터 회원들이 양육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육아 정보를 교류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계양구 공동육아나눔터 관계자는 “가족돌봄기능을 보완해 부모의 육아부담을 줄이고 양육친화적인 사회환경을 구축하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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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안심마을 1호 효성2동 기억활짝마을 현판식 개최
치매안심마을 1호 효성2동 기억활짝마을 현판식 개최
[피디언]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27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연기되었던 치매안심마을 1호 효성2동 기억활짝마을의 현판식을 개최했다.
계양구 치매안심센터, 효성2동 행정복지센터,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 치매돌봄서포터즈 등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간소하게 진행됐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일상생활을 안전하고 독립적으로 영위하며 원하는 사회활동에 자유롭게 참여하는 마을이다.
치매환자와 가족이 현재 사는 곳에서 계속 잘 살아갈 수 있도록 마을을 안전하고 치매 친화적으로 만드는 따뜻한 배려이기도 하다.
계양구는 효성2동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한 지역리더 9명을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로 구성해 사업 기획, 운영 관련 의사결정 참여, 교육·홍보·사회활동 지원을 위해 민관이 함께 소통하고 노력한다.
지난해에는 인천시 주민참여예산 동 계획형 시범사업인 치매돌봄서포터즈사업과 연계해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주민의 자발적이고 주도적인 치매안심마을사업을 추진했다.
2021년에는 치매돌봄서포터즈 13명의 치매 관련 활동지원 역량 강화를 위한 온라인 치매전문교육을 실시하며 치매예방 프로그램과 치매안심 기관·단체·업소를 모집한다.
치매예방실천과 조기발견, 지역주민의 관심 제고와 치매인식개선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며 치매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자 노력한다.
계양구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에 걸려도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든든한 동네, 기억의 꽃이 활짝 피는 효성2동 치매안심마을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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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시장, 지역 국회의원에“시민 염원 실현을 위해 힘 모아달라”
인천광역시청
[피디언]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이 내년도 국비 확보와 주요 현안 건의를 위해 인천지역 여야 국회의원을 상대로 초당적인 협력 및 지원 요청에 나섰다.
특히 지역 최대 현안인 수도권매립지 종료 및 수도권광역급행철도 Y자 노선 반영,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K-바이오 랩허브 인천 유치 등에 힘을 실어줄 것을 지역 정치권에 당부했다.
인천시는 28일 서울 여의도에서 인천시 주요 국비 및 현안사항 등을 논의하기 위한 ‘인천시-인천지역 국회의원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인천지역 국회의원들과 박 시장을 비롯한 인천시 주요 간부직원들이 참석했다.
박 시장은 이 날 예산정책협의회에서 “그간 지역 국회의원님들의 많은 도움으로 인천시는 올해 역대 최대인 4조 412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등 재정 최우수 단체로 거듭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박 시장은 “그 간 여·야를 넘어 적극적인 협력을 해온 것처럼 인천 시민의 바람과 염원을 함께 실현하기 위해 다시 한 번 힘을 모아 달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인천시는 협의회에서 사전절차 이행 등 제도개선 사업 9건, 국비지원사업 15건 등 총24개 사업에 대해 인천지역 국회의원에 협조를 요청했다.
먼저 사전절차 이행 등 제도개선 사업으로는 GTX-B 노선 신속한 추진 및 GTX-D Y자 노선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국립대학병원 인천 분원 건립지원,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 인천 유치 등 9건이다.
국비 지원 건의사업으로는 감염병전문병원 구축 등 15건이다.
한편 이 자리에서 인천시와 인천지역 국회의원은 당초 인천시가 건의한 GTX-D Y자 노선 반영을 정부에 촉구하는 공동성명서를 채택했다.
인천시가 제안한 GTX-D Y자 노선은 사전타당성 검토 결과 사업성이 가장 높으며 향후 3기 신도시가 건설되어 수도권 균형발전을 촉진하고 인천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유일한 GTX 노선임을 강조했다.
박 시장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 수도권매립지 종료, K-바이오 랩허브 유치 등 시민의 삶과 밀접한 여러 현안에 있어, 여야를 넘은 오늘 예산정책협의회를 계기로 힘을 하나로 모아 시민들의 염원과 바람을 실현해야한다”며 건의사업에 대한 인천 지역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대표는“인천의 현안과제들이 잘 해결될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고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은 “인천시민의 바람과 염원을 실현하기 위해 인천시와 협력체계를 강화해가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배준영의원은 “국민의힘도 인천 현안과제 해결과 국비확보를 위해 적극 협력해나가겠다”고 했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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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K-바이오 랩허브’ 인천시 유치, 주민의지 모은다.
연수구, ‘K-바이오 랩허브’ 인천시 유치, 주민의지 모은다.
[피디언] 연수구가 정부의 국가대표 바이오 창업기업육성을 위한 ‘K-바이오 랩허브’의 인천시 유치를 위해 자생단체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유치기원 행사를 열고 대대적인 서명운동에 나섰다.
‘K-바이오 랩허브’는 유명 제약사 ‘모더나’를 배출한 미국 보스턴의 바이오 스타트업 지원기관인 ‘랩센트럴’을 벤치마킹해 신약개발부터 시제품 생산까지 한 공간에서 가능한 플랫폼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현재 중소벤처기업부에서는 ‘K-바이오 랩허브’ 구축을 추진할 지방자치단체를 다음달 14일까지 모집 중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이 소재한 인천광역시가 유치의향서를 제출한 상태다.
이에 연수구는 28일 송도 테크노파크역에 서명부스를 설치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서명운동 참여 홍보 및 유치 기원 행사를 열었다.
구는 현재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아파트 승강기 등에 ‘K-바이오 랩허브’ 구축 유치를 위한 주민 서명부 등을 비치하고 적극적으로 주민서명운동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또 서명운동 뿐 아니라 ‘K-바이오 랩허브’ 유치 심사 과정에서 ‘지역주민 유치 적극성’ 항목에 반영될 수 있도록 송도국제도시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 등에 적극적인 협조도 요청한 상태다.
감염병 치료제와 백신개발 등은 시민안전 확보는 물론 세계 바이오시장 선점을 위한 최우선 과제로 인천시 유치를 위해서는 지역 주민들의 대대적인 참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인천시에는 국내바이오 산업을 이끌고 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4공장에 1조7천억원, 셀트리온은 3공장에 5천억원을 투자하는 등 한국 바이오산업의 앵커기업들이 소재하고 있다.
특히 인천시는 지난 2002년 척박한 환경에서 시작한 셀트리온이 2019년 25조원 투자를 발표할 정도로 성장했듯이 ‘K-바이오 랩허브’ 유치를 통해 지역에 더 많은 바이오 기업들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수구는 다음달 4일까지 행정복지센터와 아파트 주민들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서명운동을 벌여 지역 주민들의 유치 의지가 담긴 서명부를 인천시에 제출할 예정이다.
고남석 연수구청장은 “K-바이오 랩허브 구축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고 나아가 앞으로 도래할 감염병을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주민 참여를 부탁했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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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공원시설 인권모니터링 실시
2021년 공원시설 인권모니터링 실시
[피디언]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수봉공원 외 3개 공원시설을 대상으로 인권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이번 인권모니터링은 미추홀구 인권모니터링단,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 인천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인천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 등이 참여해 공원시설 외부접근성, 산책로 시설과 장치 등을 점검했다.
특히 휠체어 이용자, 시각장애인 등이 함께 참여해 장애인 이용 부분을 집중 점검했다.
미추홀구 관계자는 “공원에 대한 인권모니터링을 통해 장애 당사자의 불편한 점을 점검했고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공원시설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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