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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지역경기 활성화…맞춤형 매칭 프로그램 운영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산업 맞춤형 일자리 정책 발굴을 통한 고용창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지난 11일 박정희 체육관에서 ‘2023 뿌리산업 춘하추동 취업한마당’을 개최했으며 지역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농심, ㈜KR EMS, ㈜아바텍를 비롯한 지역 우량기업 45개 사가 참여해 현장면접을 진행했다.
현장에는 인근 김천, 칠곡 등 대구·경북권 외에도 부산, 광주 등 전국에서 1,100여명의 구직자가 모여 열기를 더했다.
참가한 구직자 중 658명이 면접을 진행해 29명이 현장에서 채용됐으며 94명은 추가면접 등 절차를 거쳐 채용이 진행될 예정이다.
취업한마당은 시와 취업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매년 봄·여름·가을·겨울 분기별로 개최해 구직자에게 취업 관련 정보와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 주력산업과 중소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통한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행사를 공동으로 주관한 구미시취업지원센터는 현장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구직 서비스 제공 및 일자리 관련 사업 안내를 통해 구직자의 사후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9월 말까지 구미시취업지원센터를 찾은 구직자는 3,923명으로 이 중 1,098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센터는 구인-구직 매칭서비스 외에도 구직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취업특강, 기업체·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 다방면으로 취업률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시는 경상북도위기근로자지원센터와 함께 월 1회 ‘경북 위기 근로자 JOB 매칭데이’를 운영하며 현장 면접과 메타버스 간접면접, 법률상담, 맞춤형 일자리 정보 안내 등 구직서비스 제공을 통해 전기·전자산업 분야 위기근로자의 고용불안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산업구조 변화에 따른 전자산업의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역의 산업발전과 고용안정을 도모하고자 2020년부터 2024년까지 경상북도-구미-김천-칠곡 컨소시엄을 구성해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총 8,332명의 고용창출을 목표로 3개 프로젝트 10개 세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미형 일자리는 직·간접고용 1,000명과 8,277명의 고용유발 효과를 발생하는 정부 상생형 일자리로 전국 최초로 대기업의 직접투자 일자리 유치를 이끌어 냈으며 지난 8월 LG-HY BCM 양극재 공장이 준공됐다.
시는 이차전지 양극재라는 최첨단 소재분야에 앵커기업의 대규모 투자유치를 통해 미래형 신산업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성과를 얻었다.
시는 처음 구직시장에 진출하는 청년층의 사회 참여와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한다.
참여 청년에게 수당을 지급하는 청년도전 지원사업과 면접활동비 및 취업축하금을 지원하는 1社-1청년 더채용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꿈이음 청춘카페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카페와 기업 연계로 청년활동 공간을 제공하고 취업 관련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의 청년 인재 신규 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71개의 중소기업에 청년근로자 인건비와 지역 정착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중소기업 정규직 프로젝트 사업으로 청년을 비롯한 140여명의 취업 취약계층이 인턴 근무 후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중장년층을 대상으로는 신중년 퇴직전문인력의 재능을 기부하는 사회활동에 참여수당과 활동실비를 지원하는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과 신중년 구직자를 채용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인건비를 지원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구인난 해소를 꾀하고 신중년층에 취업기회를 제공하는 신중년 중소기업·소상공인 파트타임 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어르신을 대상으로는 노노케어 스쿨존안전지킴이 지역환경개선 경로당깔끄미 공공시설봉사 민간기업 취업 알선 등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위한 다양한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경제활동 진입을 지원하는 공공형 일자리 사업은 올해 공공근로사업 190여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130여명이 참여해 지역의 고용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농촌지역의 안정적인 일자리 수급을 위한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해 농업 구직자에게는 일자리를, 일손이 부족한 영농철 농가에는 인력을 수급해 지역 농가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지난 9월 실시한 ‘2023년 구미시정 운영 및 정책 만족도 조사’에서 최근 1년간 가장 큰 성과를 낸 분야로 ‘경제, 투자유치, 일자리’가 30.5%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시민들이 꼽은 최우선 과제는 55%를 차지한‘경제회복’이었다.
시는 시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일자리 확대를 위한 기업체 및 국책사업 유치와 더불어 지역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추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일조할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를 찾는 구직자와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쓸 것이며 새 희망 구미 시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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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왕산 허위 선생 순국 115주기 맞아 후손 초청
구미시, 왕산 허위 선생 순국 115주기 맞아 후손 초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지역의 대표 독립유공자인 왕산 허위 선생의 순국 제115주기를 맞아 국내외 후손 13명을 초청해 19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에 방문하는 후손은 러시아, 키르기스스탄, 캐나다 등 해외 거주 후손 10명, 국내 거주 후손 3명 등 총 4개국 13명이며 2006년 특별귀화해 한국에서 2년을 거주하고 2011년 키르기스스탄으로 돌아간 허 블라디슬라브 씨가 구미를 다시 방문한다.
한편 구한말 의병장인 왕산 허위 선생은 구미시 임은동 출생의 13도 창의군 군사장으로 활약한 인물로 1908년 10월 21일 서대문형무소에서 1호 사형수로 순국했으며 1962년 대한민국은 선생의 공적을 기려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서했다.
왕산 허위 선생의 가문은 우당 이회영 선생 가문, 석주 이상룡 선생 가문과 함께 3대에 걸쳐 독립운동에 헌신한 독립운동 3대 명문가로 수많은 항일 운동가를 배출했다.
후손들은 19일 구미에 도착하며 20일 건강 검진과 씨티 투어에 참여 후 시가 주관하는 환영 만찬에 참석한다.
건강검진을 지원하는 바른유병원은 제1회 구미시 사회공헌장 수상 구미시 첫 부부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가입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저소득층 장학금 전달 다양한 후원 활동을 펼치며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21일에는 왕산 허위 선생의 순국 115주기 추계 향사와 추모 공연에 참석하며 2022년 구미 공설 숭조당에 안치된 허로자 여사를 참배한다.
22일 후손들은 일정을 마무리하고 출국한다.
2016년을 시작으로 8회를 맞이한 추계 향사는 오전 10시 왕산허위선생기념관 경인사 사당에서 왕산기념사업회 주관으로 봉행 되며 올해 2회차인 추모 공연은 오전 11시 30분 기념관 주차장에서 광복회 구미시지회 주관으로 진행된다.
왕산허위선생기념관에는 왕산 선생의 초상화 사본이 전시돼 있다.
이 초상화는 왕산의 실제 모습이 전해지지 않아 러시아에서 미술을 전공한 허미라 씨가 친척들로부터 왕산의 생김새를 듣고 그린 초상화다.
이번에 구미를 방문하는 허미라 씨는 허위 선생의 초상화 원본을 기증할 예정이다.
허미라 씨는 증조할아버지 예우에 최선을 다하는 구미시에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 기회에 그 마음을 전하고 싶어 작품을 기증하기로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초상화 원본을 기증한 허미라 후손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자라나는 미래세대에 나라 사랑과 애국정신을 일깨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왕산 허위 선생의 독립 혼이 후대에 길이 기억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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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0월 마음담은 김치·반찬 지원
금강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0월 마음담은 김치·반찬 지원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 금강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한울원자력본부에서 지원하는 ‘마음담은 김치·반찬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달에는 금강송면 새마을협의회에서 능이버섯을 후원해 능이두부찜, 능이갈비찜, 미역국 등을 정성껏 준비해 환절기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며 전달했다.
공공위원장인 박재용 금강송면장은 “그 어느 때 보다 더 건강한 음식을 후원해 주신 새마을협의회에 감사를 전한다”며 “어르신들도 환절기에 건강 잘 챙기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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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뺑뺑이 사고 막는다 울진군, 응급의료협의체 회의 개최
응급실 뺑뺑이 사고 막는다 울진군, 응급의료협의체 회의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는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는 응급환자에 대한 부적정 이송, 미이송 문제에 선제 대응하고자 지난 18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울진군보건소, 울진소방서 울진군의료원 등 관계기관과 ‘울진군 응급의료협의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응급환자가 골든타임 내, 신속·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받기 위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군의 특성에 맞는 응급의료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119 구급대와 병원 간 원활한 이송체계 모색 병원과 병원 간의 이송체계 구축 재난응급의료 비상대응체계 현안 등 주요 안건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앞으로 협의체는 지역 내 부적정 이송·수용 등에 대해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그 결과를 환류해 응급의료체계를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남화모 울진군보건소장은 “관내 응급의료자원 부족으로 현재 중증 응급환자는 관외 지역으로 이송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응급환자가 적시에 적정 응급실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소방서 응급의료기관과 함께 군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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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다함께돌봄센터 운영위원회 회의 개최
울진군, 다함께돌봄센터 운영위원회 회의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지난 18일 후포면 다함께돌봄센터에서 ‘2023년 제2차 울진군 다함께돌봄센터 운영위원회’회의를 개최했다.
다함께돌봄센터 운영위원회는 울진교육지원청·다함께돌봄센터장·학부모 대표 등으로 구성됐으며 다함께돌봄센터 운영의 민주성·투명성 제고 및 이용자 권익향상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대상자 우선순위, 이용료 과오납에 관한 사안을 심의하고 운영 계획 보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에 관한 사항 등 이용 아동의 돌봄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심도 있는 의견을 공유했다.
울진군 다함께돌봄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교 저학년에게 급 · 간식을 제공하고 숙제 지도뿐만 아니라 체험, 예술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맞벌이 등으로 부모의 손길이 필요한 초등학생들의 방과 후 돌봄 환경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안전하고 투명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해소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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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더 다가감 청소년 가족캠프 참가자 모집
울진군, 더 다가감 청소년 가족캠프 참가자 모집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청소년 가족캠프 ‘더 다가감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더 다가감 캠프는 사춘기 청소년과 부모가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면서 가족의 의미를 생각하고 서로 이해하면서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계획됐다.
캠프는 오는 11월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간 금강송 에코리움에서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금강송숲길체험, 케이크만들기, 향수만들기, 공동체 활동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참가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을 둔 가정으로 청소년 1명과 보호자 1명으로 구성해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총 20가구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청소년 가족캠프는 부모와 함께하는 경험을 통해 가족 간 유대를 강화하고 청소년을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발달과정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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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장기요양기관협회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고령장기요양기관협회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장기요양기관협회는 10월 18일 금빛마실어울림센터에서 관내 장기요양기관 시설장 15명 참석한 가운데 ‘노인장기요양기관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배은희 경북노인전문간호센터 원장의‘인간존중 돌봄의 이해’강의로 진행됐으며 어르신의 존엄한 돌봄의 의미와 인간존중 돌봄 사례를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 가족과 같이 어르신을 돌봐주시는 장기요양기관의 시설장 및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번 워크숍이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돌봄 서비스의 최일선에 계시는 종사자분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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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社, 대구에 IoT 혁신센터 구축
獨 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社, 대구에 IoT 혁신센터 구축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코리아는 10월 19일 오전 11시 20분 대구 엑스코에서 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코리아 IoT 혁신센터 설립 협약을 체결했다.
독일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는 전 세계에 19개 생산 현장과 59개 R&D센터를 보유하고 있는 세계 1위 차량용·전력 반도체 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외투법인인 인피니언 코리아는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내 산학협력관에 IoT 혁신센터를 개소할 계획이다.
현재 인피니언 코리아는 서울, 천안, 성남, 대구에 사업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4년부터 DGIST와 자동차 부품 및 솔루션 분야에서 협력해 왔다.
앞으로 인피니언은 DGIST 내에 IoT 혁신센터를 설립하고 센서 및 커넥티비티 관련 인재를 참여시켜 애플리케이션 개발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인피니언이 이번 투자를 결정한 배경에는 2021년부터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과 DGIST가 협력해 추진 중인 센서 특화 반도체 산업의 연계성과 경북대 및 DGIST로부터 배출되는 풍부한 반도체 전문 인력풀이 강점으로 작용했다.
이번 협약식에 참석한 이승수 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코리아 대표는 “인피니언은 IoT 디바이스 제조업체들이 고품질의 보안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시장에 더 빨리 출시할 수 있도록 반도체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대구시와 DGIST의 강력한 지원을 받아 한국 최초의 IoT 혁신센터를 설립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인피니언은 IoT를 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기술과 역량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것이다”고 말했다.
국 양 DGIST 총장은 “DGIST는 최첨단 나노팹인프라와 우수 연구인력 등 반도체 연구역량을 바탕으로 인피니언의 IoT 혁신센터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는 DGIST와 함께 R&D Fab 고도화 및 2025년까지 기업 전용 반도체 제조시설인 D-Fab을 구축하는 등 센서반도체 전주기 산업 육성을 위한 전방위적인 정책을 펼치고 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글로벌 반도체 기업인 인피니언의 국내 최초 IoT 혁신센터 구축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대구시 5대 미래산업 중 하나인 반도체 산업에 큰 힘이 될 것이다”며 “이번 인피니언의 IoT 혁신센터 설립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대구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해 주길 기대하며 대구시도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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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단풍구경은 봉화에서 어때요?
올가을 단풍구경은 봉화에서 어때요?
[문경상주전국뉴스] 알록달록한 단풍이 전국 곳곳에서 물들고 있다.
어느덧 10월 중순이 지나며 산과 들에 예쁘게 물들어 가는 단풍이 완연한 가을이 왔음을 알린다.
봉화군에는 가을의 운치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숨겨진 단풍 명소들이 곳곳에 있다.
가을 여행객들의 발길을 유혹하는 봉화의 떠오르는 단풍길과 이색적인 숨은 단풍 명소들을 소개한다.
봉화군 석포면 대현리에 있는 백천계곡은 사계절 내내 수려한 풍광을 자랑하지만 특히 가을의 백천계곡은 아름다운 단풍길로 유명하다.
청옥산, 월암봉, 삼방산 등 고봉들로 둘러싸인 계곡 주변은 단풍나무 숲과 활엽수들이 우거져 있으며 붉은 단풍과 맑은 계곡 수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백천계곡으로 가는 코스는 태백산 국립공원 탐방로 중에서 가장 한적한 코스로 푹신한 흙길이 내내 이어져 트레킹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백천탐방지원센터 입구에서부터 백천계곡까지 단풍과 계곡이 어우러진 길을 걸으며 청량한 물소리와 오색의 단풍으로 물든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껴볼 수 있다.
오는 10월 21~22일 이틀간 백천계곡에서는 가을 단풍 축제도 열린다.
올해는 걷기대회, 국립공원 체험 부스, 지역 예술인 문화공연, 참가자 노래자랑, 지역 특산품 판매 등 다채롭게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이번 축제의 백미인 가을 단풍길 걷기대회에 참가하면 약 6km 구간 동안 펼쳐지는 오색찬란한 단풍들을 걷는 내내 즐길 수 있다.
완주자들을 대상으로 한 푸짐한 상품도 마련되어 있다.
내륙의 소금강, 작은 금강산 등 수많은 수식어로 불리는 청량산은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에도 지정될 만큼 배어난 풍경을 자랑해 예로부터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가을의 청량산은 아름다움 그 자체다.
입석에서 청량사까지의 길은 비교적 완만해 부담 없이 걸으며 단풍을 즐기기에 좋다.
청량사까지 가는 길에는 응진전, 풍혈대 등을 볼 수 있어 가을 산행의 재미를 더한다.
청량사를 지나 40분 정도 더 올라가면 해발 800m 지점의 선학봉과 자란봉을 연결하는 길이 90m, 폭 1.2m의 산악현수교인 하늘다리가 나온다.
아찔한 기분이 들 정도로 스릴 만점인 하늘다리 위에서 바라보는 가을 단풍으로 뒤덮인 선학봉과 자란봉은 봉화 최고의 명승 중 하나로 꼽힌다.
단풍과 함께 특별한 인생 사진을 남기고 싶다면 아름다운 청량산을 배경으로 하늘다리 위에서 찍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봉화군 닭실마을은 봉화읍 유곡리에 있는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전통 마을 가운데 하나로 ‘닭이 알을 품고 있는 모양’을 닮았다고 해서 닭실이라 이름 붙여졌다.
마을 입구부터 펼쳐진 황금들녘을 따라 닭실마을을 걷다 보면 마을 한가운데 아름다운 정자가 있는데 충재 권벌이 지은 청암정이다.
연못 한가운데 놓인 거북형태의 바위 위에 지어진 정자로 풍광이 워낙 좋아서 영화나 사극 드라마의 배경으로도 자주 등장한다.
특히 단풍철에는 청암정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울긋불긋 단풍나무들이 장관을 이루며 매력적인 풍경을 만날 수 있다.
떨어진 단풍과 연못에 비친 단풍나무가 한 폭의 수채화 같아 새빨간 단풍나무와 정자를 배경 삼아 사진찍기에 좋다.
춘양면에 있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가을 풍경이 수려한 봉화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다.
풍성한 가을꽃들과 단풍이 어우러져 가을 정취를 느끼기에 좋다.
특히 이곳에는 다양한 색상과 아름다움을 지닌 단풍나무속 식물을 중심으로 수집, 전시보전하는 공간인 단풍식물원이 있다.
섬단풍나무, 네군도단풍, 복자기 등 다양한 단풍나무속 식물들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단풍과 더불어 바람에 하늘거리는 핑크뮬리와 은빛 억새군락도 볼거리다.
수목원 내에는 숲길이 잘 조성되어 있어 백두대간 호랑이를 만날 수 있는 호랑이숲, 가을 야생화가 피어나는 야생화 언덕 등을 구경하며 가을 트레킹을 즐기기에도 좋다.
오는 11월 12일까지 전 관람객 대상으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입장료 5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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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특수학교 재난안전 우리가 대비한다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9일 포항 명도학교에서 특수학교 재난안전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체계적인 사전 예방 모형을 통해 예기치 못한 각종 재난 상황에서도 학생과 교직원이 학교내 환경 속에서 침착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도내 8개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체험 중심의 재난안전훈련 모형·개발 계획에 따라 실시된 마지막 훈련이다.
종전의 학교 자체적으로 운영해 온 재난 대피 훈련에서 벗어나 안전교육전문기관인 경북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소방서 등 유관기관의 협조를 통해 재난교육에서부터 합동 모의 훈련까지 4주차 프로그램으로 실시했다.
1주차는 특수학생들을 대상으로 재난교육의 필요성과 재난 유형 등을 게임을 통해 학생 활동 중심의 교육, 2주차는 안전맵핑, 역할분담, 대피지도 만들기 등 학교 시설을 직접 점검하며 상황별 역할에 맞는 대피 훈련 연습, 3주차는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학생·교직원, 안실련, 소방서와 함께 하는 모의 대피 훈련이다.
이날 실시한 재난대피훈련을 바탕으로 4주차에 학교 자체 평가를 통해 학교별 훈련 상황을 점검하고 결과를 분석해 체계적인 재난 대피 훈련 모형을 만들기 위한 기초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학교별 업무담당자, 안전교육전문가와 협의회를 통해 우수사례 공유 및 학교별 대피 훈련 모형을 만들어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훈련을 진행할 방침이다.
박동필 교육안전과장은 “특수학교 학생들은 재난 발생 시 사고의 위험이 높아 안전하고 평소 재난안전훈련의 강화와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며 “학교별 맞춤형 대피훈련 모형을 개발·운영해 학생과 교직원의 사고 대응 및 회피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의식이 함양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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