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울릉군, 2024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실시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울릉군은 11월 28일 북면을 시작으로 29일 서면, 30일 울릉읍 농업인 총 600여명을 대상으로‘2024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해 농사를 마무리하고 내년 농사준비를 위해 해마다 실시되는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새롭게 연구·개발된 신기술을 보급하고 지역 농업인과 농업기술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되어왔다.
올해 교육은 토양 특성 및 관리 교육, 농산물 가공지원센터 사용 교육 등 영농생활에 필요한 실용적인 기술에 대해 다루었다.
특히 농산물 가공지원센터 사용에 관한 내용을 전달하면서 농업인들의 장비 사용에 관한 이해를 도왔으며 토양 특성 및 관리 교육 중 울릉군 토양 특성과 육지 토양 특성을 비교한 내용을 설명하며 교육 만족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석한 농업인들은 “앞으로 농산물가공센터를 이용하는데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우리 울릉군의 실정에 맞는 강의 내용과 함께 설명 해주니 이해가 잘되고 재미있게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올 한해도 힘든 농사일을 잘 마무리하고 이런 교육의 장에 나와서 열심히 참여하시는 열정에 감사를 드리며 교육을 통해 새로운 농업기술에 대한 정보를 얻고 한 해 농사계획을 설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11-30
-
구미시, 2023년 한해를 빛낸‘최고기업인·최고근로자’선정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올해 탁월한 역량과 혁신적인 활동으로 최고의 성과를 창출해 지역경제에 기여하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한 기업인과 근로자를 대상으로 ‘2023년 구미시 최고기업인·최고근로자’를 선정했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한 최고기업인·최고근로자상은 지역산업 및 사회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인과 근로자를 발굴·시상함으로써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드높이기 위한 기업 육성 시책으로 최고기업인은 대·중견기업, 중소기업 부문 각 1명, 최고근로자는 남, 여 각 1명씩 선정하고 있다.
시는 지난 10월 선정계획 공고 후 신청자 접수를 거쳐 11월 구미시 기업사랑 위원회 심사로 대상자를 결정했다.
최고기업인은 기업 경영 상태, 지역 성장 기여도, 고용 창출, 복리후생 등을 중심으로 최고근로자는 근로자 역량, 기업 성장 및 지역공헌 등을 중심으로 심의했으며 1차 서류평가를 거쳐 2차 심사위원평가를 합산했다.
올해 최고기업인상 대·중견기업 부문은 한화시스템㈜ 어성철 대표이사, 중소기업 부문은 ㈜세바 김정언 대표이사가 선정됐으며 남성 최고근로자는 ㈜팜한농 최규형 책임, 여성 최고근로자는 아주스틸㈜ 김수민 파트리더가 선정됐다.
선정된 최고기업인 및 최고근로자는 ‘구미시 기업사랑 및 기업활동 촉진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3년간 중소기업 육성자금 특례지원,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시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각종 문화·체육행사 예우 등의 특전이 주어지며 시상식은 12월 4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최고기업인 대·중견기업 부문 ‘한화시스템㈜ 어성철 대표이사’한화시스템㈜는 1978년 방위산업으로 첫발을 내디딘 이후 현재 우주·항공 등 미래 첨단 산업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대표 방산 기업이다.
어성철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K-방산의 지속적인 투자와 매출 성장으로 매년 신규 인력을 적극적으로 채용하고 있다.
최근 대규모의 신사업장 투자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과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에도 크게 기여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책임 있는 기업으로 오랫동안 활동하고 있으며 '20년, '21년, '23년에는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최고기업인 중소기업 부문 ‘㈜세바 김정언 대표이사’ ㈜세바는 1997년 창립해 2022년 무역의 날에 ‘1천만 불 수출탑’을 수상하고 2023년에는 ‘2천만 불 수출탑’에 선정된 지역의 강소기업이다.
김정언 대표이사를 필두로 최근 몇 년간 지속적인 매출 성장과 수출 확대를 통해 구미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허등록, 실용신안등록, 국제특허, 상표등록 등 다양한 방면의 기술 개발에 적극적으로 힘쓰고 있으며 국내 유일의 반도체용 화학약품용 밸브, 극저온 초음파유량계 등을 생산해 해외 거래처 다변화를 꾀하고 있다.
최고근로자 남성 부문 ‘㈜팜한농 최규형 책임’최규형 책임은 한국 대표 농업기업인 ㈜팜한농에 22년간 재직한 환경안전 분야의 전문가로 대기환경산업기사, 산업안전기사 등 다수의 기술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생산공정 내 낭비 요소 제거로 제조 원가를 절감해 기업 생산성을 향상하고 구미공장의 포장 설비 선진 자동화 설비 역시도 구축했다.
최고근로자 여성 부문 ‘아주스틸㈜ 김수민 파트리더’ 김수민 파트리더는 아주스틸㈜의 제조기획파트에서 교육기획과 운영을 담당하고 있으며 현장 맞춤형 VR 체험관을 개발·운영해 안전 사업장 구축에 이바지하고 있다.
기술 레벨 제도를 도입해 제조 과정 근로자의 숙련도와 생산성 향상에 힘쓰기도 했으며 구미시 산업단지 환경정화 활동에도 주기적으로 참여하는 등 사회 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2023-11-30
-
‘내내내 캠페인’, 동절기 맞아 ‘덜 버리고 잘 버리기’홍보 집중
‘내내내 캠페인’, 동절기 맞아 ‘덜 버리고 잘 버리기’홍보 집중
[문경상주전국뉴스] 11월의 마지막 주 수요일 아침, 주민들과 시청 공무원들이 한층 매서워진 겨울바람을 뚫고 강남동 행정복지센터로 모였다.
참여자들은 강남동 전체를 29개 구역으로 나누어 1시간 동안 거리 구석구석을 말끔히 청소했다.
안동시는 동절기인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는 이른 아침에 실시하는 내내내 실천운동은 중단하고 매주 수요일 오후 주민과 환경공무관들이 “덜 버리고 잘 버리기” 홍보활동에 집중할 예정이다.
내 집 앞은 내가 청소한다는 모토로 지난 1년간 꾸준히 환경정비에 노력해 온 결과, 지역 시가지 주요 도로와 골목길이 눈에 띄게 깨끗해졌다는 평을 얻어 가고 있다.
언 손을 녹여가며 청소를 마친 한 시민은 “겨울철 아침 일찍 나와 청소하는 것 자체가 힘들고 고되지만, 청소를 마치고 나면 정말 뿌듯하다”며 “내가 사는 동네 거리가 점점 깨끗해지고 주거환경이 정말 좋아졌다”고 말했다.
2023-11-29
-
읍면동 곳곳에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김치 후원 펼쳐져
읍면동 곳곳에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김치 후원 펼쳐져
[문경상주전국뉴스] 원평동은 27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구미시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가 협력해 내 어려운 이웃 40가구에 정성이 가득 담긴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배추를 절이고 양념을 만들어 버무린 김장김치를 각 가정에 전달하면서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정을 나눴다.
김복순 원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이번 김장나눔을 통해 함께하는 정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황진균 원평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담은 김장을 준비한 마음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위해 애써주시는 원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과 함께 사각지대 없는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했다.
이어 해평면은 28일 해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한국서부발전 구미건설본부, 금오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가 동참해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 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김장김치 나눔은 한국서부발전에서 후원했으며 해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한국서부발전 임직원, 금오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직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김치를 버무리고 포장까지 한 후 관내 소외계층 100세대에 직접 방문해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김석연 해평면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한겨울에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후원해준 한국서부발전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매번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발 벗고 앞장서 주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금오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에도 감사드린다”고 했다.
2023-11-29
-
‘팔공산 관통 고속도로’ 경제성 확보,‘사업 청신호’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11월 28일 ‘팔공산 관통 고속도로’ 사업에 대한 경제성 분석한 결과 ‘고속도로 사업 타당성 있음’으로 발표했다.
대구광역시는 사전타당성 연구용역을 통해 올해 4월부터 대안 노선선정, 사업방식 검토, 경제성 분석 등을 진행했고 국내 굴지의 용역사에서 분석한 결과로 공신력과 대외적 신뢰도를 확보했다.
사업구간은 동대구 분기점에서 동군위 분기점까지이며 4차로 연장 25km, 나들목 2개소, 분기점 2개소, 터널 4개소, 총사업비는 1조 8천5백억원이다.
국가교통DB 대구광역권 자료를 활용했고 국토부에서 발표한 신공항 교통 예측수요와 10월 17일에 발표한 K-2 후적지 개발사업을 포함해 수요를 예측했다.
교통수요 예측은 50,294대/일이어서 사업 수요는 충분할 것으로 예상되며 팔공산 관통 고속도로가 완공되어도 중앙고속도로의 수요는 67,021대/일이고 경부고속도로는 153,835대/일로 각각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돼 팔공산 관통 고속도로 건설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성 분석 결과는 비용편익비 1.29이며 순현재가치 4,841억원, 내부수익율 6.96%로서 연간 1,817억원의 편익이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됐으며본 결과에는 군위군 개발 예정지인 공항신도시, 첨단산업단지, 공무원 연수시설 등에 대해서는 개발계획 수립 중인 관계로 교통수요가 반영되지 않아 향후 사업의 수요는 한층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대효과는 동남권 시민들의 신공항 이용자는 거리 13km, 시간 15분 이상 단축되고 서울↔부산 방면 이용자는 거리 10km, 시간 13분 이상 단축돼 신공항, 수도권 접근성 향상과 더불어 군위 발전에 핵심축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한다.
대구광역시는 민간사업자를 대상으로 본 사업의 참여를 타진하고 민간제안자가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사업성 분석’을 통해 내년 국토부에 민간 제안을 신청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팔공산 관통 고속도로의 경제성 분석 결과 ‘타당성 있음’으로 나타남으로써 사업에 참여하려는 민간사업자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 신공항 개항 시기에 맞추어 사업이 완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8
-
영주시, 홈페이지 대민서비스 ‘최우수’…경북도 평가서 선정
영주시, 홈페이지 대민서비스 ‘최우수’…경북도 평가서 선정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경상북도 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행한 홈페이지 품질 수준 진단 평가에서 대민 서비스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상북도가 주관한 이번 홈페이지 품질 수준 진단은 도내 시군 대표 홈페이지를 대상으로 대민서비스 제공 향상을 목표로 8월부터 4개월간 진행됐다.
이번 평가는 홈페이지에 대해 장애인, 고령자 등 정보취약계층 이용자가 시군 정보를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지를 접근성 호환성 개방성 편의성 접속성의 5개 항목으로 진단 평가했다.
시는 지난 1월 시 대표 홈페이지를 이용자 친화적으로 개편한 데 이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웹 접근성 품질인증을 획득하는 등 시민과의 소통과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한 노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낭 홍보전산실장은 “시민과의 대표 소통 창구인 홈페이지를 장애나 나이와 관계없이 누구나 차별 없이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1-27
-
문경포토클럽 여섯 번째 회원전
문경포토클럽 여섯 번째 회원전 개막식에서 이경무 회장이 참여한 내빈과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문경포토클럽
2017년 창립한 문경포토클럽(회장 이경무) 여섯 번째 회원전이 24일부터 오는 27일까지 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열린다.
문경을 비롯한 사진으로 남기기 좋은 전국 명소를 찾아다니며 촬영한 윤필암 추경과 설경 주산지, 소나무 사진, 제주의 아침, 방태산 폭포 등 44점의 풍경 사진과 생태사진 등 다양한 작품이 걸려있다.
이는 22명의 회원이 지난 1년간 렌즈에 담은 작품으로 회원 각자가 추구하는 세계를 나름의 시각에서 당겨와 인화지에 옮겨 놓았다.
문경포토클럽 이경무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문경포토클럽
문경포토클럽 이경무 회장은 “회원들이 지난 1년간 전국을 누비며 찍은 땀과 열정이 녹아있는 특별한 작품만 전시했다”며 “시민들이 많이 오셔서 감상하시고 연말에 새로운 추억을 담아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4일 전시회 개막식에는 윤두현 문화관광농업 국장, 한국예총 문경지회 박희업 지회장을 비롯한 상주시와 예천지역 사진동호회 회장과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2023-11-25
-
영양군, 2023년 ‘정책디미방’ 성과보고회 개최
영양군, 2023년 ‘정책디미방’ 성과보고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은 지난 11월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박준로 부군수 외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정책디미방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출범 5년째를 맞은 ‘정책디미방’은 주요 정책 아이디어 발굴로 군정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43명의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정책 연구모임이다.
금년도 3월 7일 발대식 개최 이후 정책디미방 회원들은 선진지 견학, 워크숍 참석 등 꾸준한 학습 활동으로 총 9건의 시책을 발굴했으며 이날 발표한 자료는 그중 우수 성과로 선정된 5건이다.
보고회 시 문화 관광, 농업경제 분야를 주제로 팀별로 열정적인 발표로 진행됐다.
심사는 부군수를 비롯한 부서장으로 구성된 심사위원 현장 심사와 직원 온라인 투표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선정된 우수 안건은 관련 부서 검토 후 실제 사업으로 구체화할 예정이다.
박준로 부군수는 지난 7개월간 정책디미방 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을 격려하며“우수사례는 군정에 적극 반영해 군민 삶의 질 향상에 활용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창의적 시책 발굴에 적극 앞장서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1-24
-
경주 열풍 건초 생산시스템, 농업기술보급혁신 우수사례‘대상’선정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23일 무주군에서 열린 ‘2023 농업기술보급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한 이번 경진대회는 농업기술 혁신과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한 기술보급사업과 정부혁신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경주시농업기술센터는 신기술 현장 확산 분야에 ‘열풍 이용 건초생산시스템 도입’으로 국내 최초 건초 생산 보급을 우수사례로 제출해 최고 등급인 대상에 선정됐다.
심사위원들은 열풍 이용 건초 생산시스템을 지역 2곳에 도입·조성해 국내산 건초를 수입 건초 보다 30% 저렴한 가격으로 보급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건초의 수분 함량을 축산인의 필요에 따라 조절할 수 있고 사료 작물에 따라 소포장이 가능한 우수성을 인정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산 열풍 건초는 수입산 건초에 비해 가격은 저렴하지만 높은 영양 가치를 가지고 있기에 지역 한우농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들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3
-
경주 소재 김선열 태양수산 대표, 해양수산 신지식인 선정 쾌거
경주 소재 김선열 태양수산 대표, 해양수산 신지식인 선정 쾌거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지역에서 해파리 식품가공에 앞장 선 김선열 ㈜태양수산 대표가 해양수산 신지식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해양수산부가 선정하는 해양수산 신지식인은 창의적인 발상과 신기술 도입 등을 통해 해양수산업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한 수산인에게 인증서를 수여하는 제도이다.
총 3명의 선정자 중 경북에서는 ㈜태양수산이 유일하다.
그간 해파리는 조리방법이 어렵고 요리과정 또한 오래 걸려 일반인들이 쉽게 먹을 수가 없었다.
이에 김 대표는 해파리 식품의 대중화를 위해 완전 탈염과 꼬들한 식감을 되살려 해동만 하면 가정에서 즉석요리가 가능하도록 냉동 해파리 제품을 전국 최초로 개발했다.
심사위원들은 소비자들이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손쉽게 구매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한 분야에서 신지식으로 인정받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며 “수산물 어획량 감소 등 어려운 수산업 상황에서도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수산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향상 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양수산 신지식인은 1999년 처음 선정한 이래 올해까지 총 245명이 선정됐으며 경주에서는 현재까지 2명이 배출됐다.
2023-11-2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