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창립한 문경포토클럽(회장 이경무) 여섯 번째 회원전이 24일부터 오는 27일까지 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열린다.
문경을 비롯한 사진으로 남기기 좋은 전국 명소를 찾아다니며 촬영한 윤필암 추경과 설경 주산지, 소나무 사진, 제주의 아침, 방태산 폭포 등 44점의 풍경 사진과 생태사진 등 다양한 작품이 걸려있다.
이는 22명의 회원이 지난 1년간 렌즈에 담은 작품으로 회원 각자가 추구하는 세계를 나름의 시각에서 당겨와 인화지에 옮겨 놓았다.
문경포토클럽 이경무 회장은 “회원들이 지난 1년간 전국을 누비며 찍은 땀과 열정이 녹아있는 특별한 작품만 전시했다”며 “시민들이 많이 오셔서 감상하시고 연말에 새로운 추억을 담아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4일 전시회 개막식에는 윤두현 문화관광농업 국장, 한국예총 문경지회 박희업 지회장을 비롯한 상주시와 예천지역 사진동호회 회장과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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