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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다함께돌봄센터 개소
안동시 다함께돌봄센터 개소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12월 13일 맞벌이 가구의 양육부담과 돌봄공백 해소를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5호점‘용상제일마을돌봄터’개소식을 가졌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 방과 후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자체가 아파트 주민공동시설, 제1종 근린생활시설 등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소득 수준과 상관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돌봄과 독서·숙제지도, 놀이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에 개소한 용상제일마을돌봄터는 중평4길 43, 용상제일교회 비전센터 2층에 위치하며 센터 정원은 23명이다.
학기 중에는 오후 2시~8시, 방학 중에는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현재 이용 아동 모집 중으로 이용을 희망하는 가정은 센터로 직접 문의하면 된다.
시는 돌봄 수요가 있는 곳에 초등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9년부터 다함께돌봄센터를 연차적으로 설치하고 있으며 이번 개소를 통해 지역 내 총 5개소를 운영 중이다.
권기창 시장은 개소식에서 “다함께돌봄센터 개소를 통해 지역사회가 다함께 아이를 키우고 보살필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다할 것이며 시민 모두가 행복한 안동,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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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덜 버리고 잘 버리기’ 홍보 활동
안동시, ‘덜 버리고 잘 버리기’ 홍보 활동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13일 명륜동 일대에서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덜 버리고 잘 버리기’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구도심 주변을 감싸는 명륜동은 과거에 비해 인구 등 규모가 다소 줄었지만, 시청 등 각종 기관·단체가 많아 여전히 많은 사람이 오가는 곳이다.
이번 행사에는 직원뿐만 아니라 명륜동 주민들도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효과적인 홍보를 위해 구역별로 홍보활동과 더불어 무단투기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는 등 적극적인 정화 활동을 펼쳤다.
안동시 관계자는 “시민들께서 쓰레기 배출요령에 따라 잘 배출해 준다면 환경공무관의 업무능률도 많이 향상될 것이고 아울러 재활용 비율도 지금보다 훨씬 높아질 것”이라 밝혔다.
한편 안동시는 홍보활동과 함께 지속적인 쓰레기 지도단속을 통해 순찰과 감시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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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본격 운영
안동시,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본격 운영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지역 스마트농업을 선도하기 위해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을 조성하고 딸기를 시험 재배해 지난 12일부터 출하를 시작했다.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은 시험 재배 온실로서 환경 데이터를 활용해 자동으로 온·습도 조절, 물·양분 등을 관리해 작물에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한다.
현재 농업기술센터 내 테스트베드 교육장은 작물 재배를 위한 테스트베드 시설 468㎡, 스마트농업 교육을 위한 공간 532㎡를 포함하고 있다.
복합환경제어시스템을 활용한 스마트 영농 체험과 교육을 위해 딸기 품종별로 다양한 수경재배 방식을 적용해 실증 재배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내년에는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고도화사업을 통해 추가적인 시설 보완으로 더 정밀한 재배 환경을 구축하고 빅데이터, ICT 장비 등 4차 산업 기술을 적용해 지역 농가의 농업환경정보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운영을 통해 농업인 컨설팅 및 현장 교육장으로 활용해 고품질의 농산물을 생산함으로써 농업인의 소득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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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 KTX, 안동에서 서울역까지 달린다 ‘관광·경제 활성화 기대’
중앙선 KTX, 안동에서 서울역까지 달린다 ‘관광·경제 활성화 기대’
[문경상주전국뉴스] 중앙선 KTX-이음이 오는 12월 29일부터 안동역을 출발해 기존 종착지인 청량리역을 지나 서울역까지 연장 운행한다.
열차예매는 14일부터 가능하며 안동역에서 서울역까지 2시간 40분 정도 소요될 예정이다.
2020년 말 KTX-이음 복선 개통으로 안동에서 청량리까지 2시간 운행으로 이동시간이 크게 단축됐다.
하지만, 청량리역에서 서울 중심부를 오가기 위해 다시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이 있어, 종착역을 서울역으로 변경해야 한다는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왔다.
이에 코레일은 중앙선 KTX-이음 일부를 강릉선 열차와 복합열차로 서울역 연장운행을 하기 위해 지난 2년간 청량리역 승강장의 길이 연장을 추진했다.
이번 서울역 연장운행과 함께 중앙선 KTX-이음 운행 횟수가 늘어날 예정이다.
기존 주중 14회, 주말 16회에서 2회 증회해 주중 16회, 주말 18회로 증편 운행한다.
특히 이 중에서 안동역-서울역 구간은 상행 4회, 하행 4회로 총 8회 운행한다.
'중앙선 KTX-이음 서울역 연장 운행'은 경북 북부권 주민들의 최대 숙원 중 하나로 안동을 비롯해 경북 북부권 지자체의 문화와 관광 및 경제 등 각종 산업을 활성화하고 육성해 지역균형발전의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중앙선 KTX의 서울역 연장개통으로 서울 중심권과 안동을 오가는 접근성이 크게 향상돼, 시민 불편 해소는 물론 수도권 관광객 유치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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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완 국가보훈부 차관이 BTS?…경북 칠곡군 여중생 열광
이희완 국가보훈부 차관이 BTS?…경북 칠곡군 여중생 열광
[문경상주전국뉴스] “제2연평해전에서 전우와 오른쪽 다리를 잃은 아픔을 잊고 호국의 바다를 밝히는 등대가 되면 좋겠습니다” 제2연평해전 추모 행사에 참석했던 경북 칠곡군 여중생들이 신임 이희완 국가보훈부 차관을 응원하고 나섰다.
순심여중 1학년 학생 30명은 지난 13일 이 차관을 격려하는 글과 사진을 들고 기념 촬영을 했다.
또 이 차관 취임을 축하하고 만남을 기원하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을 위한 희생이 더욱 빛날 수 있게 해 달라는 당부의 글이 담긴 손 편지를 작성했다.
순심여중 학생들과 이 차관의 인연은 2년 반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 차관과 학생들은 2021년 6월 칠곡군이 개최한‘제2연평해전 추모행사’에 참석하면서 처음으로 인연을 맺었다.
당시 왜관초에 재학 중이던 순심여중 학생들은 칠곡군을 찾은 이 차관을 위해 종이학 편지를 접고 추모시를 쓰는 것은 물론 가야금까지 연주하며 감사 마음을 전했다.
또 이 차관은 정면을 바라보고 학생들은 얼굴 대신 등에 새겨진 제2연평해전 희생 장병 6명의 이름을 보이는‘내가 참전 용사다’퍼포먼스를 펼쳤다.
이 차관은 행사에 참석해 학생들에게 다친 다리와 제2연평해전의 아픔을 소개하며 나라 사랑 정신을 일깨우자 학생들의 눈가에는 눈물이 고였다.
추모 행사가 끝났음에도 한 학생이 연실 눈물을 흘리자 이 차관 역시 붉게 충혈된 눈으로 학생의 손을 잡으며 따뜻하게 위로하기도 했다.
어머니로부터 이 차관의 취임 소식을 접한 유아진 학생은 기뻐하며 당시 행사에 참석했던 친구들에게 전했다.
유 양과 친구들은 자신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줬던 이 차관의 취임을 축하하고 응원하기로 했다.
학생들의 정성껏 작성한 손 편지와 응원 사진은 칠곡군을 통해 이 차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유아진 학생은“이 차관님은 대한민국을 지킨 영웅으로 저와 친구들에게는 BTS만큼 인기가 높다”며“우리들의 작은 마음과 정성이 차관님께 큰 힘과 용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보훈을 실천한 학생들의 기특한 마음을 잘 전달하도록 할 것”이라며“6.25 당시 대한민국을 구한 호국의 도시 칠곡군이 일상에서 실천하는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2연평해전 당시 참수리정 부정장이던 이 차관은 북한군 포탄에 다리가 으스러져 쓰러진 상태로 전투에 임했다.
정장이 전사하자, 이 차관이 작전 지휘권을 인수해 25분간 전투를 지휘했다.
다친 오른쪽 다리를 절단하고 지상 근무로 군 생활을 계속했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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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청소년수련관 겨울방학 프로그램 수강생 선착순 모집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 청소년수련관이 18일부터 24일까지 겨울방학 교양취미 프로그램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청소년의 건전한 취미생활과 창의적인 문화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로블록스로 게임만들기 2탄 연극놀이 K-POP댄스와 치어리딩 fun fun 신나는 영어동화 바이올린 동시로 갤린더 만들기 청소년 급수 우쿨렐레 놀이 체육 신나는 탁구 교실 발레를 통한 바른 자세와 키 성장 운동법 등 10개 과정을 운영한다.
또한, 더욱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일일체험 과정으로 쿠킹클래스 7개 과정도 함께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인터넷 예천군 통합교육포털에서 신청가능하며 예천군 홈페이지에서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박영선 주민행복과장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취미활동과 체험 활동으로 여가선용과 건전한 인격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청소년들과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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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3년 노인대학 종강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에서는 14일 11시 풍양노인대학, 11시30분 지보노인대학을 끝으로 2023년 7개 노인대학 종강식이 끝났다.
올해 1기로 노인대학을 처음 시작한 용궁노인대학을 포함해 총 7개 노인대학 총 648명이 수료했다.
지난 3월 입학식 이후 주 1회 노래교실, 건강증진, 교양강좌, 초청강연, 현장학습 등의 다채롭고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참여 및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각 분야 전문강사 초청 강연은 정보력이 부족하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건강을 지키고 현대생활을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
2023년 노인교실은 어느 해 보다 학생들의 출석률이 높았으며 학습열기가 종강식때까지 식지 않았고 내년 개강을 약속하며 아쉬운 종강을 맞이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노후에 다시 배움의 기회를 가지시고 활기차게 생활하시는 모습에 덩달아 행복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더욱 보람된 여가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좋은 정책을 발굴하고 살기 좋은 고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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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30년 전통 예천 ‘용궁순대’ 백년가게 선정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에서는 예천군 용궁면에 소재한 ‘용궁순대’가 백년가게로 선정되어 13일 오후 3시 백년가게 현판식을 가졌다.
‘백년가게 지원사업’은 30년 이상 명맥을 유지해 고객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점포 가운데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우수성과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은 인증점포를 지원하는 사업이며 선정된 가게는 인증 현판과 함께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원사업 우대, 맞춤형 컨설팅, 융자금리 우대, 노후시설 개선 등 다양한 정책 지원을 받는다.
용궁순대는 1970년대부터 3대째 손수 순대를 빚는 전통 제조 방식을 고수해 예천 순대의 맛을 유지하고 특히 지역주민은 물론 관광객에게 전통 순대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아 예천군 제3호 백년가게로 선정됐다.
김미정 용궁순대 대표는 “백년가게로 선정되어 매우 기쁘고 대를 이어 변하지 않는 맛을 선보이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2022년 ‘한국관복어집’, ‘백수식육식당’을 시작으로 이번에 ‘용궁순대’ 추가되어 총 3개 업체가 백년가게로 선정됐으며 같은 해 백년소공인으로 ‘현대정미소’가 선정된 바 있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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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새마을지도자 역량강화 한마음대회 개최
예천군, 새마을지도자 역량강화 한마음대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에서는 예천군새마을회가 13일 오후2시 예천문화회관에서 새마을운동을 활성화하고 회원들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한 ‘2023년 예천군 새마을지도자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해 최병욱 예천군의회 의장 및 의원, 도기욱 경상북도의회 의원과 각급 기관·사회단체장, 새마을 가족 등 5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 의식행사, 유공자 표창, 단합행사 등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또한 새마을운동 유공지도자로 새마을훈장에 예천군새마을회장 이희정, 행정안전부장관표창에 강춘자, 최경진, 새마을대상에 최금숙, 도지사표창에 이강섭, 손금숙, 정영복, 강순자가 수상했으며 새마을운동중앙회장 표창에 김현숙, 김순훈, 경상북도새마을회장표창에 진미화, 오종주가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어서 읍면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장, 문고회장 25명이 예천군수표창을 수상했으며 농약 빈병모으기 경진대회 평가 단체에 용궁면, 지보면, 용문면, 감천면, 풍양면, 유천면 헌옷모으기 경진대회에 효자면, 은풍면, 유천면, 개포면, 지보면, 용문면이 각각 수상했다.
이희정 회장은 “회원들 간의 상호 화합과 새마을운동의 미래가치 공유를 위해 자리를 마련했으며 새마을운동의 정신을 계승·발전해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새마을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대회가 새마을조직의 결속과 단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새마을 운동을 몸소 실천하고 지역사회의 성장과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 역할을 적극 수행 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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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경북도 정신건강·자살예방사업 2년 연속 우수기관상 수상
칠곡군, 경북도 정신건강·자살예방사업 2년 연속 우수기관상 수상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보건소는 지난 8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23년 경상북도 정신건강·자살예방사업 성과대회’에서 지난해 우수기관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
도 내 24개 시·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한 정신질환자관리, 정신건강사업, 자살예방사업, 우수사업 및 도정협력 등 4개 영역 26개 항목을 평가 했으며 특히 직장인의 업무 스트레스 해소 및 마음건강 환경조성을 위해 지역 내 24개 기관을 선정, 직장인 마음챙김 마인드오피스를 운영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오우석 칠곡군보건소장은 “군민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5일 발표된 정신건강정책 혁신방안을 적극반영해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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