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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원전범대위와 함께 고준위 특별법 신속 제정 촉구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와 경주시원전범시민대책위원회가 14일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코라드홀에서 열린 방폐장 유치 18년 이후 경주 어제와 오늘 세미나에서 고준위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했다.
경주시원전범시민대책위원회 주최로 개최된 이날 세미나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이철우 시의회 의장, 이진구 범대위 위원장 등이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먼저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특별법이 법안소위 심의를 거치는 동안 핵심쟁점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소모적 정쟁으로 치닫다 보니 지역주민의 현실은 외면한 채 폐기될 처지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이어 “포화가 임박한 원전 부지내 저장시설의 영구화 방지는 물론 부지내 저장시설을 설치·운영 중인 지자체에 대해서는 소급 연동한 특별지원금 근거 등을 담은 고준위 특별법 제정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또 “건식 저장시설과 관련한 주민 수용성을 제고하고 고준위 방폐장 부지 선정에 조속히 착수하기 위해서라도 특별법 제정이 절실하다”고 다 같이 입을 모았다.
특히 세미나 참석자들이 “고준위 특별법의 신속한 제정을 촉구한다”는 구호와 함께 고준위 특별법 제정 퍼포먼스도 펼쳐 이들의 의지를 강하게 표출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현재 고준위 특별법 제정이 지연됨에 따라 지역주민의 인내와 희생으로 방사성폐기물의 위험을 고스란히 떠안고 있는 실정이다”며 “원전과 사용후핵연료를 가까이 안고 살아가는 지역주민들의 생존이 달린 만큼 이번 회기 내에 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여·야 국회의원들께 간곡히 호소한다”고 전했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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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범시민추진위원회, APEC 경주유치 146만 서명부 전달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오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위한 민간조직인 범시민추진위원회가 146만3874명의 유치 염원이 담긴 100만 서명운동 최종 서명부를 경주시에 전달했다.
경주시는 14일 경주시청 알천홀에서 주낙영 경주시장, 이달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이철우 시의장, 박몽룡 범시민추진위원장을 비롯한 분과위원장과 100만 서명운동 유공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100만 서명운동 서명부 전달식’을 개최했다.
범시민추진위원회가 주최한 이 날 행사에서는 100만 서명운동 추진경과 영상 보고에 이어 최종 서명부 제막 및 전달 퍼포먼스를 가졌으며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85일간 진행된 서명운동에 열성적으로 참여한 시민과 단체를 대상으로 유공 표창이 수여됐다.
이번 100만 서명운동은 범시민추진위원회 분과별 소속 단체가 중심이 되어 경북도내 21개 시군과 유관기관 및 시민단체의 활발한 참여를 이끌어내면서 인구 25만명에 불과한 경주시민의 유치 염원이 유치를 희망하는 다른 광역도시에 비해 얼마나 절실한지를 드러냈다.
특히 서명운동 과정에서 민간이 주도하는 참여와 연대를 통해 보여준 성숙된 시민의식은 2025년 APEC 정상회의 유치는 물론 지방시대를 맞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도시이자 국제회의도시로서 경주의 지속가능한 발전 가능성을 전 국민에게 선보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박몽룡 범시민추진위원장은 “경주는 지방의 단순한 작은 도시가 아닌 대한민국의 근간을 이뤄 온 역사의 뿌리이자 유네스코가 인정한 세계유산도시”며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는 글로벌 역사문화관광도시로서 우리나라을 대표하는 가장 한국적인 도시 경주를 세계에 알리는 첫 걸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주시는 시도민과 전 국민적 염원이 담긴 146만 서명부를 국회와 외교부 등 관계 중앙부처에 전달하고 다가올 공모신청 절차에 철저히 대비하는 한편 범시민적 유치 의지를 더욱 결집하고 유치 공감대와 분위기를 전국적으로 확산하는데 더욱 전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APEC 정상회의 유치를 위한 서명운동에 열정적으로 앞장 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한분 한분의 염원과 의지가 담긴 소중한 서명부를 중앙부처에 잘 전달하겠다”며 “간절한 시민의 뜻과 의지가 모인다면 그 어떤 어려움도 이겨내고 반드시 유치해 낼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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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는 나눔으로 커가는 지역 인재
영천시청사전경(사진=영천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재대구영천향우회는 대구에 거주하는 영천시 향우의 모임으로 고향 발전과 향우들의 화합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고향 영천의 후학 양성을 위해 2009년부터 기탁을 이어와 현재까지 총 기탁금이 8,150만원에 이른다.
오종수 회장은 “영천시장학회 장학사업을 통해 영천의 학생들에게 보다 많은 기회가 주어질 수 있길 바라며 항상 고향 영천과 후배들을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방가로시설은 2012년 설립된 휀스, 가로등주, 교량 난간 등의 가로시설물을 제조하는 업체로 저소득층을 위한 이웃 돕기 성금과 영천시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을 2014년부터 매해 꾸준히 이어와 현재까지 4,4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김오중 대표는 “평소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신념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해 왔다”며 “지역의 학생들이 내일의 꿈을 키워 세상의 중심에 우뚝 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부동 통장협의회는 지역민의 복리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행정을 도와 솔선수범 노력하고 있으며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에도 꾸준히 관심을 가져 이번에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해 현재까지 총 기탁액은 450만원에 이른다.
강신애 협의회장은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배출되어 영천이 살기 좋고 계속해서 발전하는 도시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 학생들이 장학혜택을 통해 보다 나은 교육 환경에서 열심히 공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돕겠다”고 말했다.
영천시청년연합회는 영천의 청년들이 지역을 위해 봉사하고자 결성된 단체로 올해 ‘고3 청소년 명랑 운동회’, ‘한마음 체육대회’, ‘청소년 내고장 문화바로알기 및 체험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영천시 인재 양성을 위한 기탁에도 꾸준히 동참해 총 기탁금 1,050만원에 이른다.
이번 기탁은 제30대 회장단 및 감사 이·취임식 행사에서 많은 회원들과 더불어 함께했다.
이원호 회장은 “영천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를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회원들과 함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교육뿐만 아니라 여러 분야에서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기문 이사장은 “영천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장학기금을 기탁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리며 성원해 주신 모든 분들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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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시민과 함께하는 영천시 환경관리원, 장학금 기탁
365일 시민과 함께하는 영천시 환경관리원, 장학금 기탁
[문경상주전국뉴스] 지난 12일 영천시 환경관리원 일동은 뜻깊은 의미를 담은 365만원의 장학금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
영천시 환경관리원 일동은 영천시청 소속 환경관리원들로 누구보다 빠르게 출근해 영천시 전역의 환경을 책임지고 있으며 지역의 인재 양성에도 꾸준한 관심을 보여 2021년부터 현재까지 매해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총 기탁금 1,03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박양현 상조회장은 “기탁금 365만원은 1년 365일 항상 시민과 함께 한다는 의미를 담았으며 우리 환경관리원들이 힘든 작업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최선을 다해 일을 하는 것처럼 모두가 함께 노력하는 세상이 되길 바란다"라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해 나가는 학생들이 장학금을 통해 힘과 용기를 얻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기문 이사장은 “깨끗한 영천시 만들기에 늘 최선을 다하는 환경관리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기탁한 장학금은 지역 인재들이 꿈을 이뤄나가는 데 따듯한 등불이 돼줄 것이다”고 전했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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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새마을금고 이사장 홍유석 어르신들을 위해 무릎담요 100개 기부
군위군, 새마을금고 이사장 홍유석 어르신들을 위해 무릎담요 100개 기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지난 13일 대한노인회 군위읍분회 간담회가 군위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 앞서 새마을금고 홍유석 이사장은 관내 경로당에서 굳은 일을 도맡아 하고 계시는 각 회장님과 총무님께 따뜻한 무릎담요 100개를 전달해 드렸다.
홍유석 이사장은 평소 경로당의 행정업무를 도맡아 보면서 어르신들의 권익을 위해 애쓰는 노고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무릎담요를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장판철 군위읍장과 박성호 읍분회장은 경로당과 읍사무소 사이에서 큰 가교역할을 하고 있는 노인회 임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올 겨울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물품을 지원해 준 홍유석 이사장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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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영양”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영양”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은 영양읍 동부리 기획재정부 소관 국유지 활용을 위한 ‘바들양지 경관림 조성 기본계획’ 용역을 시행하고 2023년 12월 13일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산림청과 한국자산관리공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영양군은 전형적인 산촌마을로 육지 속의 섬이라 불리고 있으며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울릉군 다음으로 인구가 적다.
2023년 10월 기준 영양군 인구는 15,736명이며 강원도 인제군을 제치고 인구밀도가 가장 낮은 기초 자치단체이다.
우리나라 대표적인 인구 소멸 지역인 경상북도 영양군이 탈바꿈 준비를 하고 있다.
영양읍 소재지에 위치하고 있는 기획재정부 소관 국유지 3만여 평이 지목상 전답이나 경작이 어려운 사실상 임야로 지역 주민들의 환경개선 요청이 꾸준히 있어 왔다.
이에 오도창 영양군수는 기획재정부 소관 국유지를 관리하고 있는 한국자산관리공사의 협조를 통해 해당 부지에 도시숲과 밀원 숲을 조성하는 경관림 계획을 수립했다.
영양군은 기재부 소관 국유지 약 10만㎡ 중 83,000㎡와 인근 영양군 소유 군유지 85,000㎡ 등 168,000㎡에 대해 주변 정비 후 2024년부터 조림을 할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경관림 조성이 영양군 읍내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와, 산책로 의자 등 편의시설을 설치해 지역주민의 편의와 정서함양, 지역주민의 소득화 및 관광자원화 함으로서 애향심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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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면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영양군, 면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은 13일 면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 주민설명회를 수비면 복지회관에서 가졌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마을주민 70명 정도 참석한 가운데 오도창 영양군수 및 한국LPG배관망사업단 등 군 관계자와 LPG 구축사업 관련 사업계획과 주요시설 설치방안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해당 사업은 도시가스가 미공급된 농어촌지역에 LPG 배관망을 설치해 노후 가스시설 개선 및 가스 사용의 편의성을 확보하고 LPG 유통구조 단순화로 연료비 부담을 줄여주는 사업이다.
그동안 영양군은 군민들의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총사업비 228억원을 투입해 2020년 7월 영양군 군단위 LPG배관망 보급사업을 완료해 현재 영양읍 소재지 일대 2,500여 세대에 LPG를 공급해 오고 있으며 마을단위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도 추진해 11개 마을 650여 세대에 LPG를 공급 중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연료비 부담 절감과 안전성 및 사용 편리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군민의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LPG 배관망 보급사업을 지속·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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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보건복지부 민관협력 및 자원연계 부문 “우수상” 수상
고령군, 보건복지부 민관협력 및 자원연계 부문 “우수상” 수상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보건복지부 2023년 지역복지사업 평가 민관협력 및 자원연계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역복지사업 평가 민관협력 및 자원연계 부문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및 지원, 민관협력 체계 구축 및 복지자원발굴 연계, 명예사회복지공무원 구성·운영에 대한 평가를 진행해 12개 지역을 선정했으며 우수상 포상금은 2천만원이다.
고령군은 ‘일촌보다 이웃사촌’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군-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계협력, 민관협력사업, 협의체 활성화 사업 등으로 복지공동체를 구축했으며 읍면에 통합사례관리사를 배치해 복합적인 위기가구에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했다.
또한 민관이 협력해 위기가구를 발굴해 이웃의 어려움을 면밀히 살피는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구성하기 위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위촉하고 고독사 예방을 위한 조례를 제정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적극 노력했다.
특히 고령군‘함께모아 행복금고’연합모금 등의 사업을 추진해 취약계층 보호에 앞장섰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돌봄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어려움에 놓인 이웃들이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행정이 할 수 있는 일을 먼저 찾아 끝까지 동행하는 믿음의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전했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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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쌀연구회 국비시범사업 연시회 개최
대가야쌀연구회 국비시범사업 연시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12월 13일 대가야쌀연구회 회원 전종섭 농가에서 고령군수, 군의회의장, 대가야쌀연구회 회원 및 독농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수요자참여 식량작물 특성화시범사업” 연시회를 가졌다.
이번 사업은 2022~2023년, 2년에 걸쳐 추진된 사업으로 수요자 참여형 특미단지를 15ha를 조성했으며 참여농가가 직접 생산한 특수미를 소비자가 주문하면 즉시 도정해 판매하는 선주문 후도정형 판매시스템 도입으로 보다 신선하고 맛있는 쌀을 판매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연시회에서는 시범사업으로 설치한 도정시설의 전 과정, 특수미 원료곡 투입부터 완전미 생산 포장까지의 전반적인 모습을 선보여 고품질 쌀 생산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이러한 수요자 맞춤형 사업을 통해 위축되어있는 벼 판매시장의 활력을 되찾고 고소득을 향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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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고향사랑기부제 체류형 답례품 추가 선정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13일 고향사랑기부제 3차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답례품과 공급업체를 추가로 선정했다.
답례품 선정위원회는 접수된 품목의 지역 대표성, 제품의 우수성, 안정적인 공급 등을 최종적으로 검토해 총 10개 업체 16개 답례품목을 선정했으며 기존 45종의 답례품과 더불어 공산품 및 제조품, 문화·예술·관광·서비스 품목 추가 선정으로 답례품 선택의 폭을 넓혀 기부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선정된 답례품은 농·축·가공식품 8개 품목, 공산품 1개 품목, 문화·예술·공예품 2개 품목이며 기존 답례품에 없던 도예 작품을 추가했다.
특히 이번 3차 선정에는 구미역에서 5분 거리인 금오산에 위치한 호텔 금오산의 객실 숙박권과 케이블카 구미 대표 관광지인 구미에코랜드의 모노레일과 짚코스터 구미도시공사의 승마체험 이용권 등 기부자들이 머물며 보고 즐길 수 있는 체류형 답례품 발굴에 중점을 뒀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관계인구 형성 강화를 위한 다시 찾고 싶은 도시, 계속해서 기부하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 데 주안점을 두고 답례품을 발굴했다”며 “기부자의 소중한 마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좋은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했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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