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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장학제도 개편…지역인재 정착 지원 강화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장학재단은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권기만 추진위원장, 읍면동 위원장 등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기금조성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구미시 장학기금조성추진위원회는 구미시장학재단 장학기금 목표액 조기 달성과 장학기금 지속 조성을 위해 읍면동장 추천 대표위원과 사회 각 분야 인사로 구성됐으며 장학사업 홍보 등 활발한 기금조성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장학재단 운영현황과 ‘23년 장학사업 추진 실적 보고 ‘24년 장학사업 추진계획 안내와 함께 장학기금 조성 활성화와 저변 확대 방안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권기만 장학기금조성추진위원장은 “경기침체, 코로나19 등 여러 악재로 침체한 장학기금 조성이 다시금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준 위원들께 감사하다”며 “장학기금 조성에 더욱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 드린다”고 했다.
김장호 시장은 바쁜 일정에도 회의에 참석한 추진위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지역산업 발전을 이끌 인재 확보와 구미시 인구 V턴 반등을 위해 장학제도를 지역인재 육성에서 정착 지원으로 확대·개선하고 다양한 교육역량 강화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다”며 “사업 추진의 근간인 시민 참여와 기금 조성 활성화를 위한 활동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구미시 장학재단은 지역대학육성 장학생 선발인원 확대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해 관내 대학에 진학한 학생 대상 선발유형 신설 관내 대학을 졸업해 관내 중소·중견기업에 취·창업한 청년 대상 장학유형 신설 등 현행 장학제도를 지역인재 중심으로 개편하고 명예의 전당 헌액, 고액기탁자 대상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1년간 전액 감면 등 기탁자 예우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장학기금 조성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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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3년 하반기 인구증가 시책 우수사례 선정
구미시, 2023년 하반기 인구증가 시책 우수사례 선정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인구 위기를 극복하고 살고 싶은 구미 조성에 기여한 ‘2023 하반기 인구증가 시책 우수 사례’를 선정했다.
지난 1년간 발굴된 100여 건의 인구시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는 다양한 시민 의견 수렴과 객관적인 성과 반영을 위해 시민 설문조사 결과, 인구 증가율, 특수시책 실적과 함께 인구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9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선정된 9건의 우수사례는, 캠핑의 명소, 구미캠핑장을 활용한 구미시민 우대 시책인 구미캠핑장 시민, 전입자 우선 예약 시스템 구축사업 공공시설 할인 등 번거로운 서류 없이 구미시민을 확인하는 시민 간편 확인 시스템 구축 사업 전입시민에게 기획공연 50% 할인 혜택을 지원하는 공연 할인 혜택을 통한 주소갖기 활성화 사업 등 구미 인구 증가를 위한 전입 시책 분야 3건과 난임부부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지원을 위한 ‘함께 하는 기다림’ 난임부부 종합 지원사업, 촘촘한 돌봄 복지를 위한 365 돌봄 어린이집 운영 등 2건의 출산 장려 정책이 선정됐다.
인구 유입을 위한 읍면동 특수시책 분야에는 출산가정 축하이벤트 및 현장민원실 운영 직장인을 위한 야간민원실 운영 기업과 함께하는 구미愛 주소갖기 운동 기숙사로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등 4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시는 선정된 우수 담당자에 대한 포상 및 성과상여금, 부서평가 반영 등 다양한 인센티브 지급으로 적극 행정을 유도해 인구문제 극복 분위기를 조성하고 우수시책 시민 만족도 분석을 통해 다양한 인구정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3일 개최된 제3차 인구정책위원회 회의에서는 경북연구원 김세나 박사팀으로부터 변화하는 인구 구조에 대응한 ‘미래사회를 준비하는 인구정책 수립 연구용역’ 착수 보고도 함께 실시해 용역 추진 방향과 시민의 목소리를 담은 구미만의 인구정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호섭 부시장은 “오늘 선정된 우수시책은 널리 공유하고 분석해 지속해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구미형 맞춤형 인구정책 수립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고 청년이 머무르며 평생 살고 싶은 도시 재창조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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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선산보건소를 중심으로 읍면지역 보건의료 질 높여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급변하는 농어촌 보건의료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보건의료기관의 인프라를 확충하고 읍·면 지역 주민의 보건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노력 중이다.
선산보건소는 읍·면 지역 주민의 질병예방과 건강관리 등 사전예방기능 중심으로 접근성이 취약한 도서지역 주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건강증진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내년도 국비 13억원을 확보했으며 2023년 경상북도 보건소 응급의료 신속대응반 도상훈련 경진대회 장려상 도개면 ‘건강마을조성사업’으로 경상북도 우수마을 선정 경상북도 의약관리사업 시군평가 우수상 경상북도 정신건강·자살예방사업 우수기관 선정 보건복지부 ‘치매안심마을 우수선도사업’경상북도광역치매안심센터장상 우리마을예쁜치매쉼터 운영 우수사례로 경상북도지사 표창 등 6개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나타냈다.
선산보건소는 2021년 해평면보건지소, 2022년 선산보건소, 대방·연악보건진료소, 2023년 도개·장천면보건지소, 가산·송백보건진료소까지 총 사업비 20억원 중 국·도비 16억원을 확보해 8개소의 그린리모델링사업을 완료했으며 2024년 고아보건지소 등 8개소의 국비 13억원을 확보했다.
또한, 보건복지부 ‘2023년 농어촌의료서비스개선사업’ 공모에서 산동읍보건지소의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이전신축’사업이 선정돼 국·도비 11억원을 확보했고 2025년 준공 예정으로 주민자치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해 건강증진형 보건지소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선산보건소는 보건복지부 ‘2023년 치매안심마을 우수선도사업’ 공모에 선정돼 선산지역 소재 5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노르딕 워킹과 연계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마을별로 ‘치매극복 한마음 걷기대회’를 진행했다.
지역주민의 걷기 실천율을 향상하고 치매를 예방하는 데 큰 효과가 기대되며 지역특성에 맞춘 치매관리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돼 경상북도광역치매안심센터장상을 받아 더욱 의미가 크다.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는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보건지소·보건진료소·보건소 건강증진 담당자가 경로당을 방문해 1년 동안 총 30회 수업을 진행하는 치매예방 프로그램이다.
특히 대상자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재 제작과 건강관리교육 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해 타 부서 사업 연계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우리마을예쁜치매쉼터 운영 우수사례로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선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마음성장학교 청년고민상담소 마음 힐링카페 운영 등 ‘청년마음이음 희망프로젝트’추진으로 정신건강 서비스의 인지율을 향상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직장인 마음쉼터 마음건강백세 프로그램 노인 외로움 예방 스토리텔링 등 정신건강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생애주기별 정신건강 지원 사업도 적극 실시하고 있다.
또한, 재난 등의 다수 사상자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의료 대응을 위해 선산보건소는 군부대·소방·경찰 등 관계기관과의 7회 신속대응반 훈련과 2023년 경상북도 보건소 신속대응반 도상훈련 경진대회 수상을 바탕으로 재난 발생 시 주민들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기 위해 빈틈없이 준비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보건의료 환경변화에 따라 건강에 대한 시민의 요구는 다양해지고 있으며 읍·면 지역 주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보건소의 역할과 기능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기후재난과 감염병 시대에 보건소를 중심으로 공공의료서비스를 강화해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지역 주민의 다양한 요구에 발맞춘 지역밀착형 일차의료와 건강증진사업을 지금보다 더욱 적극적으로 수행하겠다”고 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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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안강읍 대동리 경로당 준공식 열려
경주시, 안강읍 대동리 경로당 준공식 열려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안강읍 대동리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신축 경로당을 새롭게 건립하고 16일 준공식을 가졌다.
기존 경로당은 노후되고 공간이 협소한 탓에 주민의 불편을 초래해 왔다.
이에 경주시는 총 사업비 3억원을 투입해 면적 112.95㎡ 규모로 방 2개, 주방, 화장실을 갖춘 공간으로 조성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김석기 국회의원, 이철우 경주시의회 의장, 최병준 도의원, 정성룡 시의원, 이강희 시의원, 박문걸 대한노인회 안강분회장, 정영태 이장 등 주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안강읍 대동리는 65세 이상 어르신 79명이 거주하고 있지만, 기존 경로당의 건물 노후화로 이용에 불편함을 겪고 있었다.
시는 이번 경로당 신축으로 어르신들의 여가선용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는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병원 경로회장은 “경로당 준공식에 이르기까지 아낌없이 지원해 준 주낙영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자께 감사드린다”며 “경로당을 잘 운영하고 유지해 마을주민들의 편안한 휴식 공간으로 활용하고 주민 소통의 소중한 보금자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주민 모두의 숙원사업인 경로당을 준공하게 돼 기쁘다”며 “어르신들이 안락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쉼터이자 마을 대소사를 논의하는 주민 화합의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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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지역기업 해외진출에 도우미 역할‘톡톡’
경주시, 지역기업 해외진출에 도우미 역할‘톡톡’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지역 기업의 해외 시장개척과 판로 확대를 위해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내년도에 예산 4억원으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대구경북본부와 협업해 맞춤형 수출지원 활성화 사업으로 지역기업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다.
이 사업은 내수위주 중소기업의 수출 초기 단계에서부터 맞춤형 경영활동 지원으로 수출기반 조성과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된 사업을 살펴보면 해외 지사화사업과 공동 물류사업으로 나뉜다.
해외 지사화 사업은 중소기업의 해외지사역할을 KOTRA 해외 무역관이 대행하는 것이다.
기업의 브랜드 홍보, 수출성약 지원, 현지출장 지원, 기존 거래선 관리, 전시·상담회 참가, 현지 유통망 입점 등 마케팅과 수출업무를 지원한다.
공동 물류사업은 KOTRA가 보유한 123개국 290지역 현지 물류센터를 지역의 중소· 중견 기업들이 공동으로 이용해 현지 유통망 확대는 물론 물류비 절감 및 맞춤 물류 컨설팅을 지원하는 것으로 사업비의 50%를 지원한다.
사업시작 시점은 2024년 3월부터 연중 기업의 신청을 받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경주시는 올해 수출기업 15곳을 대상으로 기업당 1000만원 한도 내에서 중소기업 수출지원 사업을 펼쳤다.
또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에 지역 10개 기업을 모집해 참여한 결과 이달부터 수출을 시작했으며 현지 시장 조사를 통한 상품개발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젠 지역 기업이 국내 시장에만 머무르지 말고 수출 기회를 찾아 품목과 시장을 다변화해야 한다”며 “앞으로 시에서도 지역 기업의 특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생산하는 산업재와 농수산제품의 수출 활로 모색에 민·관이 협력해 총력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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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귀농·귀촌 웰컴팜 교육지원센터, 밑그림 완성
경주 귀농·귀촌 웰컴팜 교육지원센터, 밑그림 완성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 신농업혁신타운 내 예비농업인을 교육하는 ‘귀농·귀촌 웰컴팜 교육지원센터’ 의 밑그림이 그려졌다.
경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일 귀농·귀촌 웰컴팜 교육지원센터 신축 실시설계 제안공모 당선작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에는 총 8곳에서 작품을 제출해 심사 결과 경주에 소재한 건축사사무소 ‘이음’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당선작은 주변 현황을 고려한 시설 배치와 교육생의 동선 제안이 우수했으며 내부 시설과 외부 시설 간의 연계성이 잘 반영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주 내남면 상신리 신농업혁신타운 내 조성되는 교육지원센터는 스마트 귀농 지원센터, 체류형 시설, 텃밭 등을 조성해 지역에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예비 농업인들을 교육·지원하는 곳이다.
이 사업은 지난 2022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에 선정돼 70억원의 예산을 들여 5600㎡ 부지에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시는 이달 중 당선자와 계약을 체결하고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해 용역을 조기에 마무리하고 2025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향후 교육지원센터를 거점 공간으로 활용해 귀농·귀촌 코디네이터 상담, 귀농인 소수정예 밀착 교육 등 ‘에이스 농업인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농업분야 싱크탱크 역할을 할 신농업혁신타운 내 스마트농업 시설과 연계해 예비 농업인들에게 실효성 있는 교육을 제공해 전국 최고의 귀농·귀촌 교육 양성소로 거듭 나겠다”고 말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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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산 고령 딸기 올해 첫 수출 개시
2023년산 고령 딸기 올해 첫 수출 개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 특산물 고령 딸기가 12월 17일 홍콩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수출길에 올랐다.
이날 선적식은 대가야읍 소재 우리들엔영농조합법인에서 진행됐으며 수출업체 경북통상과 함께 수출을 시작했다.
이번에 수출된 딸기는 명품 딸기로 명성을 얻은‘설향’품종이며 17일 40박스를 시작으로 올해 수출 물량은 총 10톤 정도로 예상된다.
또한 이번에 수출된 딸기는 홍콩에 수입된 최초 무농약 딸기라 더욱 뜻깊다.
우리들엔영농조합법인 이헌광 대표는 “올해 수출을 발판 삼아 점차적으로 수출을 확대해 나가고 고품질 딸기 수출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올해 폭우와 폭염 등 이상기후가 거듭되면서 평년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수출이 진행될 수 있도록 품질 관리에 애써준 농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수출농업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전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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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3년 주거급여사업 유공 도지사 기관 최우수 표창 수상
고령군청사전경(사진=고령군)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12월 15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2023년 경상북도 건축디자인분야 우수기관 및 유공자 시상’에서 ‘2023년 주거급여 종합평가’ 분야 도지사 기관 최우수 표창을 수상했다.
주거급여 분야 평가대상은 수급자 증감 내역, 자가가구 집수리 실적, 예산집행 실적 등에 대해 우수한 성과를 이룬 기관에 주어지는 상으로 도내 시군중 고령군이‘주거급여’분야에서 사업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올해 고령군은 예산액 2억 5천 8백만원을 편성했고 3월에 주거급여 전담기관인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와 2023년 주거급여사업 위탁 협약을 체결해 주거 취약계층 총 40가구에 대해 사업 지원을 완료했다.
고령군은 “주거 취약계층이 주거급여를 통해 안락하고 쾌적한 주택에서 편안히 지낼 수 있도록 내년에는 지원을 더욱 더 확대해 나가겠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고충을 세밀히 살피고 함께 고민해 더불어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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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시·군 성과평가 최우수상 수상
고령군,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시·군 성과평가 최우수상 수상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12월 15일 경주에서 열린 경상북도 주관 ‘2023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시·군 성과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가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상은 고령군이 수상했고 우수상은 경주시·성주군, 장려상은 포항시·구미시·칠곡군이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2022년 10월부터 2023년 9월까지 실시한 예산집행률 및 현장점검 이행률 등의 정량지표 실적과 실적보고서를 바탕으로 한 정성평가 기준에 의거해 고령군은 22개 시·군 중에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고령군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아동·청소년·노인·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펀펀스터디, 아동·청소년비전형성 지원서비스, 청년마음건강지원 서비스,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그리고 보건복지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신규사업인 일상돌봄서비스를 지난 10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해 돌봄의 사각지대에 놓인 돌봄필요 중장년층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열정과 노력으로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에 매진해 최우수상을 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고령군민이 원하는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개발에 더욱더 힘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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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혁신의 2023년, 미래로 도약하는 고령군
고령군청사전경(사진=고령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젊은 고령, 힘있는 고령’이라는 힘찬 포부와 함께 시작된 2023년, 군정 혁신과 고령 미래 백년지계에 전력을 다해온 이남철 군수는 “2023년은 고금리, 고물가 등 서민경제의 위기에 더해, 교부세 감소로 지방재정 운용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등 대내외적 위기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무한불성 무한불성 : 땀을 흘리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는 뜻으로 이루고자 하는 모든 것에 최선을 다하자는 의미의 각오로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젊은 고령, 힘있는 고령’의 밑그림을 완성한 원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지난 9월, 군민의 오랜 염원이었던 지산동 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는 고령군이 세계유산의 도시로서 국내를 넘어 국제적으로 외연을 확장하는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역내 인구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다산 곽촌지구 도시개발사업, 다산 상곡·좌학리 일대에 신규 아파트 조성을 추진하는 등 대규모 주거단지를 조성해 나가고 클라인가르텐 및 천년건축, 청년임대주택 등 지속적인 정주 인프라 구축으로 지역소멸의 위기에 대응한 맞춤형 처방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청년인구 유인의 필수요소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산업단지 2개소를 조성 중에 있으며 친환경 청정에너지발전소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하는 등 적극적인 세일즈 활동으로 투자유치 9천억원 시대를 활짝 열었다.
더불어 대구권 메가시티의 배후도시로서 고령군의 중요성을 강조되는 시기에 각종 개발사업 추진 및 첨단 앵커기업 유치에도 총력 대응하고 있다.
이러한 고령군의 노력은 각종 외부평가에서 증명되어 2023 고령 대가야축제 경상북도 지정축제 ‘최우수상’ 시군 문화유산분야 평가 ‘최우수상’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최우수상' 등 총 47개 분야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어 지역의 위상을 드높였으며 군민이 체감하는 지역의 실질적인 변화를 위해 공모사업 등 국·도비 확보에 적극 대응해, 2024년 역대 최대 규모인 4,407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경쟁력 있는 역동적인 군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고령군은 2024년에도 지역의 미래 핵심키워드를 청년으로 삼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다양한 청년정책을 준비하고 있다.
청년임대주택, 천년건축 시범마을, 클라인가르텐 및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 등을 추진해 지역 청년의 안정적인 주거 인프라를 구축해나가고 청년 일자리 조성을 위해 2024년 준공 예정인 월성일반산업단지 일대에 첨단기술산업 중심의 중견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 좋은 일자리를 대거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청년 일자리·창업지원센터 운영과 함께 청년 창업 및 지역 정착지원사업, 청년몰, 청년특화거리 조성 등을 추진해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유도해 나가고 문화예술창작소 건립, 청년 예술인 창작지원 및 락페스티벌 등 청년 문화예술 행사 등을 통해 청년중심의 문화가 지역 곳곳에 스며들어 청년이 지역사회를 힘차게 이끌어 가는 역동적인 청년희망도시, 고령을 만들 계획이다.
지역의 대표문화유산 지산동 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는 역사·문화·관광 모든 측면에서 고령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새로운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이에 고령군에서는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통합관리기구 유치와 세계유산 가야고분군 방문자센터 건립을 시작으로 세계유산 야간경관 조성, 대가야 고도 지정 등을 통해 세계유산의 보존과 역사적 가치를 제고해 나가고 세계유산축전, 문화유산 야행 등 세계유산 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고령을 누구나 인정하는 세계유산의 도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관광산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을 이끄는 중요한 미래전략산업으로 은행나무숲 바래미 생태레저단지와 함께 야간경관 명소화 사업, 어북실 명품 초화단지 조성 등을 추진해 차별화된 시도와 변화로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관광거점을 조성하고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로 고령관광 100만 시대를 열어갈 계획이다.
경상북도 지정 3회 연속 최우수 축제에 빛나는 ‘대가야축제’는 세계유산을 테마로 한‘대가야의 고분군’이라는 주제로 오는 4월 개최될 예정으로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함께하는 대한민국의 대표축제로 성장하길 기대해 본다.
인구 감소, 기후변화 등 급변하는 농촌의 현실에 따른 스마트농업으로의 변화는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에 고령군에서는 새로운 농업인구 유인과 귀농·귀촌인을 위한 정주 인프라 구축을 위해 청년복합귀농타운, 임대형 스마트팜 등 귀농·귀촌 통합플랫폼 구축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 등 농업인력뱅크 운영, 농기계 임대사업소 조성 등 농촌 인구구조 변화와 고령화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스마트 농업으로의 대전환을 위해 시설현대화 및 스마트팜 보급 확대, 과학영농 기반구축 등 농업 환경변화에 따른 농업기술혁신을 선도해 나가고 고령딸기 농촌융복합 산업지구 조성, 농산물가공 종합처리장 설치 등으로 우수한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창출과 유통 활성화를 통한 농가소득 향상으로 부자농촌을 실현해 나갈 것이다.
국가적으로 메가시티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고 달빛내륙고속철도 건설을 위한 특별법 발의와 함께 대구 제2국가산업단지가 지정됨에 따라 대구권 메가시티의 배후도시로서 고령군의 중요성이 매우 커지고 있다.
이에 고령군에서는 다산면 곽촌지구 개발사업을 비롯해 좌학·상곡지구 신규 주거단지를 조성하고 월성일반산업단지 준공에 앞서 투자유치 활성화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특히 다산면에 집약된 산업단지 일대를 고령형 기회발전특구로 지정하고 첨단중견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
지역의 미래성장기반 확충을 위해 친환경 청정에너지 발전소와 신규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노후산업단지 대개조사업, 산업단지 아름다운 거리 조성 등 기업하기 좋은 산업 인프라 구축에 노력하고 있으며 지역발전의 초석이 될 대가야 하이패스 IC, 달빛내륙고속철도 조성, 국지도 및 지방도 확장 등 광역교통망 구축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고령군을 영호남 물류교통의 허브로 조성해 나가고자 한다.
고령군은 차별 없는 사회참여 인프라 조성을 위한 장애인 종합복지센터 및 노인복지센터 건립을 추진 중에 있으며 어르신 돌봄 시스템 및 공공일자리 확대 등 지역사회서비스 제공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대응하고 있다공공보건과 민간의료기관의 협업을 통한 군민체감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스마트 헬시하트 사업 및 감염병 대비 태세 확립 등 각종 재난·응급 의료체계 구축으로 공공보건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고령만의 특색있는 출산정책인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을 통해 출산과 양육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 국공립 어린이집 확대, 다함께 돌봄센터 및 지역아동센터 지원 등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군민체육관 건립 등 생활체육시설 조성과 체육활동지원으로 생활 속 군민의 여가를 책임지는 것은 물론,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안심귀가거리 조성 등 각종 재난재해를 사전에 예방해 군민의 생활을 안전하게 지켜가고 있다.
고령군은 ‘현장’, ‘소통’을 군정의 핵심가치로 삼아, 지난 1년 6개월의 기간 동안 50여차례, 각계각층의 군민 3천여명을 만나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더불어, 살기 좋은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군 관리계획 재정비와 성장관리계획을 수립해 난개발을 방지해 나가고 도시재생 뉴딜사업,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 등을 추진해 ‘살기 좋은 도시, 지속가능한 고령’을 만들어 가고 있다.
또한,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무상급식, 교복 무상 지급, 고등학교 무상교육 등 3대 무상교육을 추진해 나가고 어린이과학체험관 개관, 창의 융·복합 프로그램 운영 확대 등 지역인재 육성지원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이와 같은 변화와 혁신으로 ‘젊은 고령, 힘있는 고령’을 향해 나아가는 고령군은, 그 어느 때보다 기대되는 역동적인 2024년을 예고하고 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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