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칠곡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안전망 연계기관 지도자교육 통해 전문성 강화
칠곡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안전망 연계기관 지도자교육 통해 전문성 강화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5일과 16일 양일간 칠곡군아동청소년문화복지센터에서 청소년안전망 연계기관 지도자 60여명을 대상으로 Living ACT라는 주제로 지도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지역 청소년 안전망 구축에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 연계기관 종사자 및 일선에서 상담 및 사례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지도자, 1388청소년지원단 등 다양한 기관에서 많은 지도자가 참석했다.
ACT는 제3세대 인지행동치료의 선두 주자로 증상이나 문제의 해결이 아닌 자신이 살고 싶은 삶의 방향인 ‘가치’에 기반을 둔 심리치료 접근이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극심한 스트레스 상황에서 문제를 잘 대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하는데 그 목적을 두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청소년 안전망 연계기관 지도자 이현희 선생님은 “현장에 있으면서 가족관계 및 또래관계, 정신병리 문제로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을 많이 만나게 된다.
이번 교육을 통해 그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아 개인적으로 너무 만족한 교육이였다”며 교육 참가 소감을 밝혔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힘든 상황 속에서도 칠곡군 청소년들을 위해 불철주야 애쓰시는 선생님들께 너무 감사드린다.
이번 교육을 통해 많은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지역의 청소년안전망 연계기관 지도자들을 위해 질 좋은 교육을 제공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지도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칠곡군에서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011년 7월부터 꾸준히 지역사회 청소년, 부모 및 지도자를 대상으로 상담과 교육을 제공해 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및 복지증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2023-12-19
-
칠곡군,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계약재배 농가확대에 애써
칠곡군,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계약재배 농가확대에 애써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은 지난 18일 관내 39개 학교에 지원되는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식재료의 계약재배 농가확대를 위한 민관거버넌스 실무협의회를 개최해 농산물의 안정적 생산과 학교급식 공급방안을 협의했다.
이 날 협의회에는 쌀을 비롯한 친환경농산물과 GAP농산물을 생산하는 농업인들과 칠곡군 학교급식지원센터 관계자,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지역먹거리의 안전한 생산과 학교급식 등 판로확대를 통한 가격안정화 방안마련 등 학교급식 전반에 대한 소통의 장이 됐다.
올해 칠곡군의 우수식재료 현물지원 사업비는 지난해보다 인당 지원단가 상승으로 7.7억원이 증가한 19.8억원이며 이를 39개 초·중·고등학교 재학생 12,447명에게 지원하고 있다.
학교급식지원센터는 올해 지역의 10농가와 계약재배를 해 우수 농산물을 학교급식에 공급해 오고 있다.
품목은 쌀, 사과, 딸기, 토마토, 표고버섯이다.
이날 한솔영농조합법인은 지역의 인재양성과 교육발전에 힘써 달라며 호이장학금 1백만원을 칠곡군호이장학회에 기탁했다.
2014년 칠곡군학교급식지원센터로 지정되어 지금까지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식재료공급을 하고 있다.
김재욱 군수는 “학교급식용 계약재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안전하고 우수한 지역 산물을 학교급식에 공급하겠다”며 “아울러 우리지역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확보로 지역농업인의 소득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3-12-19
-
경주시, ㈜일지테크 신증설 400억원 투자양해각서 체결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글로벌 자동차 부품 생산기업인 ㈜일지테크가 경주에 또 다시 통근 투자를 약속했다.
시는 19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일지테크와 투자금액 400억원, 고용 창출 30명 등을 골자로 하는 경주4공장 신·증설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구준모 ㈜일지테크 대표이사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신·증설은 기초 부품 납품업체 다수가 외동지역에 분포돼 있고 완성 자동차 차체부품 상당 거래처가 울산지역에 집중돼 있어 접근성의 이점이 있고 물류비용 절감을 위해 계획됐다.
이번 투자협약에 따라 ㈜일지테크는 2025년까지 외동2일반산업단지 내 임대공장과 연접부지 총 2만3500㎡를 매입해 전기자동차 부품 등 자동차용 신차 차체 부품 제조 공장을 설립한다.
이는 모화산단 내 지난 2014년 1공장 신설을 시작으로 2019년 경주2공장 650억원 증설투자, 30명 고용창출을 비롯해 2021년 경주3공장 815억원 국내 복귀투자, 50명 고용창출에 이은 네 번째 투자이다.
동시에 전 공정을 첨단 로봇기술을 적용해 가격과 품질 경쟁력도 갖출 예정이다.
경주시는 투자계획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공장설립 인·허가 등의 행정사항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일지테크는 1986년 대구에서 창업해 현재 경산, 경주, 중국 북경에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지역의 대표적인 향토기업이다.
특히 1992년 코스닥 상장등록, 1996년 기업부설 기술연구소 설립, 2014년 현대자동차 품질 5스타 인증 획득, 2016년 월드클래스 300선정 등 창사 이래 꾸준한 혁신과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기업이기도 하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지역에 1공장부터 4공장까지 지속적인 투자를 결정해 준 일지테크의 구준모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에게 감사 드린다”며 “경주 e-모빌리티 연구단지 내 미래차 첨단소재 성형가공센터와 탄소소재 부품 리사이클링센터를 활용해 미래 성장형 연구환경과 투자·일자리 창출의 선순환 생태계 구축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2-19
-
원전해체 기술 컨트롤타워‘중수로해체기술원’, 경주서 첫 삽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원전 해체 기술 고도화·사용화 종합 컨트롤타워가 될 ‘중수로해체기술원’이 경주에서 첫 삽을 떴다.
경주시는 19일 양남면 나산리에서 ‘중수로해체기술원’ 착공식을 가졌다고 이날 밝혔다.
원전 해체기술개발의 전초 기지가 될 이 시설은 경주시를 비롯 경북도, 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 산업부 등 4개 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중수로해체기술원은 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의 분원으로 중수로해체개발기술 실증 뿐 아니라 해체사업 지원 및 육성을 목표하고 있다.
착공식을 시작으로 2026년 말까지 2만 9487㎡ 부지에 방사화학분석동, Mock-up 시험동, 사무연구동 총 3개의 시설이 들어선다.
완공까지 총 사업비 723억원이 투입된다.
이 사업은 지난 2019년 4월 경주시와 경북도, 한수원이 ‘중수로해체기술원 설립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본격화됐다.
이후 지난해 원전해체 R&D 예타 사업 선정으로 사업에 속도가 붙었다.
착공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김석기 국회의원, 김영식 국회의원, 산업통산자원부 김규성 원전전략기획관, 경북 원자력대책특별위원회 최덕규 위원장, 이달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이철우 경주시의회 의장,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권병훈 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 연구원장 및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중수로해체기술원이 완공되면 원전해체 현장과 동일한 환경에서 개발기술을 실검증 시설 및 체계를 구축하는 동시에 원전해체 기술에 요구되는 전문인력 기술지원 및 연구개발·실증 공간이 될 전망이다.
이밖에도 해체 사업 관련 폐기물 분석 인프라 구축 및 분석사업을 통해 해체사업의 안전성 및 신뢰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 해외 기관 및 원전해체 수요자를 연계해 원전 해체 생태계에 활력을 제공함은 물론 참여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 컨설팅도 제공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중수로해체기술원이 국내에서 안전하고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에너지 산업에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12-19
-
선물 같은 하루, 칠곡군민과 함께하는 2023 송년음악회 개최
선물 같은 하루, 칠곡군민과 함께하는 2023 송년음악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 교육문화회관은 오는 22일 저녁 7시 대공연장에서 ‘2023년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코로나19를 겪으면서 평범하게 생각했던 일상들이 너무나 소중하게 여겨지는 하루· 한 해를 뒤로하고 또 다른 희망을 찾는 내년을 바라보면서 “선물같은 하루, 칠곡군민과 함께”라는 주제로 격조 높은 송년음악회를 준비했다.
이번 음악회는 이도현, 이주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며 경상북도 도립교향악단의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연주를 시작으로 막이 열린다.
이어 대교초등학교 행복합창단과 격조 높은 성악 공연은 물론 비바팬텀 조휘 ‘이순신’ 중 나를 태워라, 뮤지컬배우 김소현 뮤지컬 캣츠 ‘Memory’ 등 풍성한 공연으로 군민에게 위로와 희망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재욱 군수는 “내년에도 변함없이 변화와 혁신의 바퀴가 멈추지 않도록 ‘새로운 칠곡시대’를 향해 달려갈 것”이라며 “연말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즐거운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12-19
-
봉화군, 2023년 도시재생 주민제안공모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봉화군, 2023년 도시재생 주민제안공모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지난 15일 봉화군민행복센터 3층 회의실에서 ‘봉화읍 도시재생 인정사업’의 일환으로 2023년 도시재생 주민제안공모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제안공모사업은 지역주민 스스로 사업을 발굴하고 주민주도의 지속적인 도시재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10개월간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상가활성화를 위한 주민-상인 교류 프로그램 기획, 상품 개발, 주민공동체 활성화 콘텐츠 발굴, 빈 점포와 지역자원을 활용한 환경·디자인 개선사업 등이 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봉화군이 주관하고 봉화군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최했으며 공모사업팀, 상인,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팀별 성과발표가 진행됐다.
성과품 전시회에서는 내성시장 전용 밀키트, 지역 재료를 활용한 케이터링 도시락 등 지역 상권과 연계한 기획과 더불어 시낭송회 공연 영상, 업사이클링 제품, 서각, 섬유 공예 클래스 작품들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주민-센터-행정이 함께한 공모사업 토의는 사업 전반에 대한 입체적이고 다양한 의견이 활발히 오가 내년도 사업 추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이 됐다.
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주민들이 주체가 되는 도시재생의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도에는 사업의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3-12-19
-
봉화군, 겨울철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 강화
봉화군, 겨울철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 강화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최근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출지역이 광범위하게 확대되어 양돈농장 전파 위험이 매우 높은 동절기를 맞아 비상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겨울철 방역수칙을 집중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기상청에서 대설 주의보 또는 특보 발령 시 아프리카돼지열병 위험주의보를 발령하고 양돈농장 종사자와 축산차량 운전자 및 축산시설을 대상으로 대설 기간 방역수칙을 집중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겨울철 주요 방역수칙은 열선 및 소독기 노즐 보온덮개 설치로 소독기 동파방지 산비탈에 있는 농장은 눈이 녹은 물이 농장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우수로 정비 주변 농경지나 하천, 산방문 절대금지 눈이 내리는 동안 축사내부 소독 및 눈이 그친 뒤 농장 입구에 생석회 도포 농장 주변 멧돼지 폐사체 발견 시 즉시 환경부서 신고 농장에 외부인 차량 출입통제 및 소독강화 손 씻기, 장화 갈아신기, 구서·구충 등 기본 방역 행동수칙 준수 철저 등이다.
아울러 군에서는 대설 기간 24시간 비상태세를 유지하고 야산 인접 등 위험지역 농장에 대한 방역수칙 이행여부를 점검하고 대설 이후 군과 축협 공방단 방역차량을 동원해 양돈농장 주변 도로를 소독할 계획이다.
이승호 농정축산과장 “겨울철이 시작되고 우리군을 비롯해 인근지역에 멧돼지 ASF가 지속적으로 검출되고 있어 농장유입이 우려되는 만큼 양돈농장에서는 철저한 소독과 기본 방역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12월 19일 기준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지난 2019년 9월 경기도 파주시 양돈농장에서 첫 발생 이후 경기, 인천, 강원지역 14개 시군에서 38건이 발생했으며 멧돼지에서의 검출은 전국 39개 시군, 3,437건 중 봉화군에서는 52건이 검출됐다.
2023-12-19
-
칠곡군, 2023년 아이돌봄지원사업 성과 공유회 개최
칠곡군, 2023년 아이돌봄지원사업 성과 공유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가족센터는 지난 18일 아이돌봄서비스 실무자와 아이돌보미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아이돌봄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1년간의 아이돌봄지원사업 성과를 공유해 아이돌봄서비스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아이돌보미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이용자 감사 영상, 우수활동 아이돌보미 시상, 최고령 아이돌보미 편지 낭독, 웃음과 소통의 레크레이션 등으로 진행됐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아이돌봄서비스는 아동과 부모의 행복을 비춰주는 등대와 같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복지증진과 부모의 일 가정 양립을 통한 양육 친화적 사회환경 조성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12-19
-
예천군, 희망2024 현물·성금 기탁 이어져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희망2024 나눔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예천군지부(회장 한현숙)에서는 지난 16일 연탄1,500장(130만원 상당)을 기탁했으며 관내 3가구에 500장씩 기부하고 연탄봉사도 진행했다.
호명면 송곡리 주민일동 100만원, 단샘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영규) 154만2천원을 기탁했다.
또한, 단샘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영규)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단샘마을카페&역사·문화 갤러리에서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한 ‘사랑나눔 일일찻집’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 1,542,000원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기탁했다.
한현숙 회장은 “회원들이 모은 회비와 지난 농산물축제 부스 운영 판매수익금으로 추운 겨울을 보내실 주민들을 위해 연탄 기부와 봉사를 함께 하게 됐으며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 보내실 수 있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전했다.
김학동 군수는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예천을 만들기 위해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해주시는 기부자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기탁해주신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9
-
예천군, 고향사랑기부제 10억원 달성 눈앞에
예천군, 고향사랑기부제 10억원 달성 눈앞에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이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순위에서 전국 상위를 기록하면서 적극적인 행정을 펼친 예천군의 노력이 돋보인다는 평가다.
군은 올해 1월 1일부터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됨에 따라 적극 추진을 목표로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펼쳐왔으며 그 결과 기부금액이 꾸준히 늘어 지난 8월 기부액을 공개한 전국 지자체 177곳 중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또한, 지난 11월 기부금 ‘8억 달성 행운 이벤트’를 한 지 20여 일 만에 7천만원을 모금, 현재 누적 금액 9억 3백여만원을 기록하면서 10억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예천군의 성공 요인으로는 고향사랑기부제 시책에 대한 김학동 군수의 남다른 열정과 의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챌린지’를 하며 자발적으로 홍보활동을 벌인 군민들과 사회 및 친목 단체, 기부 품앗이를 하며 모금 활동을 이어온 직원들의 노력으로 분석된다.
특히 기부자에게 제공하는 답례품 선정에 심혈을 기울여 다양한 품목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던 것이 주효했고 여기에 출향인들의 남다른 고향 사랑이 더해져 결과가 배가됐다는 평가다.
군은 답례품으로 예천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예천장터쿠폰과 예천사랑상품권, 삼강나루캠핑장 할인권, 농산물꾸러미, 뚜또과일젤리, 벌초대행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다양한 답례품을 발굴해 갈 계획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소액 기부를 활성화해 기부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매년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하며 “소중한 기부금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지혜를 모아 출향인들과 군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 줄 수 있는 활용법을 찾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주민등록상 거주지 이외 지자체에 1인당 연간 5백만원 한도로 기부가 가능하며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이 주어진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사이트에 접속하거나 농협은행 또는 지역 농·축협에 접수해 할 수 있다.
2023-12-1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