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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문화재청 국가유산 관리역량 진단 ‘우수 지자체’ 선정
영주시, 문화재청 국가유산 관리역량 진단 ‘우수 지자체’ 선정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영주시는 문화재청 주관 ‘2023년도 지자체 국가유산 관리역량 진단’에서 전년도 대비 향상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국가유산 관리역량 진단’은 지자체의 국가유산 전담인력, 관련 조례, 예산현황 및 집행률, 국가유산 지정 수 등 문화유산 관련 업무수행 능력을 평가하는 것이다.
이번 평가는 정량평가 우수분야, 정량평가 향상분야 등 3개 부문에서 2개 광역 지자체와 영주시를 포함한 12개 기초자치단체가 선정됐다.
영주시는 국가유산 관련 조례 보유 수, 예산 증가율 및 집행률, 국가유산 지정·등록 현황, 활용사업 수 등의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얻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상숙 문화예술과장은 “올해 영주시가 문화재청의 문화유산 활용사업 부문에서 최근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데 이어 국가유산 관리역량 진단에서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유산의 보존·관리·활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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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3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 ‘전 부문’ 수상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19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개최된 ‘2023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 시상식에서 전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자치단체’, ‘투자기업’, ‘공무원’ 총 3개 부문에서 투자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대한 기여도를 인정하는 평가이다.
영주시는 한 해 동안 투자유치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자치단체 부문과 공무원 부문에서 각각 ‘장려상’을, 투자기업 부문에서 SK스페셜티가 ‘대상’을 수상해 전 부문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시는 ‘활력있는 지역경제’를 민선 8기 최우선 목표로 두고 국내·외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다각도로 투자유치에 노력을 기울인 결과 올 한해 5100억원 투자유치 실적을 이뤄냈다.
특히 지난 7월 SK스페셜티와의 투자양해각서 체결로 지역의 역대 최대 규모인 5000억원의 투자유치 및 200여 개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냈고 이 외에도 찾아가는 기업 유치활동, 맞춤형 사후관리, 해피모니터 운영을 통한 적극적인 기업 고충 해결,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 협력사업 추진 등 다양한 투자유치 활성화 활동으로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분투해왔다.
한편 향토기업 SK스페셜티는 지난 2021년 2000억원을 투자한 데 이어 다시 한번 지역의 미래를 위한 과감한 투자 결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한 공로와 지역과 기업의 상생 발전이라는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청년창업 생태계 조성사업 또한 좋은 평가를 받아 투자기업 부문에서 단독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수상은 올 한 해 동안 영주시가 지역의 미래를 책임진다는 각오로 투자유치를 위해 펼친 각고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투자유치 및 기업 지원에 전력을 다하겠다”며 “특히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투자를 결정해준 기업에 감사드리고 지역과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지역 경제 활력 제공 및 인구소멸 위기 극복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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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지방세 홍보용 2024년 탁상 달력 배부
영덕군, 지방세 홍보용 2024년 탁상 달력 배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은 마을세무사와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기 위해 ‘2024년 지방세 홍보용 탁상 달력‘을 1,000부 제작해 배부한다.
달력에는 납세자들이 세금 납부 기간을 놓쳐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지방세와 국세 납부 시기가 기재돼 있으며 생활 속 세금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마을세무사 제도와 고향을 살리고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는 디자인이 적용돼 있다.
영덕군은 해당 달력을 오는 20일부터 읍·면 주민센터와 군청 재무과에서 방문자 선착순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안종혁 재무과장은 ”앞으로도 유익하고 다양한 내용을 발굴해 납세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알권리를 충족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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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Y영덕’ 2023 전국 동호인 축구대회 성료
‘STAY영덕’ 2023 전국 동호인 축구대회 성료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한 2023 STAY영덕 전국 동호인 축구대회가 지난 16일과 17일 이틀간 강구대게축구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60대와 70대 전국 동호인 축구 14개 팀이 참가해 장년층과 노년층의 녹슬지 않은 체력과 기량을 선보였다.
대회 결과는 포항 백호FC가 60대 부, 경기누림FC가 70대 부에서 우승컵을 거머쥐었으며 베드로FC가 60대 부, 충북OB가 70대 부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날씨가 쌀쌀해진 만큼 대회에 참가하신 분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 해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소속 클럽의 명예를 드높이고 활기찬 인생을 누리시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환영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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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읍, 희망2024 나눔캠페인 ‘이웃사랑’ 성금 이어져
영덕읍, 희망2024 나눔캠페인 ‘이웃사랑’ 성금 이어져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 영덕읍의 각계각층이 희망2024 나눔캠페인에 잇따라 동참하며 나눔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먼저 다이소영덕점 권혁락 대표가 지난 18일 영덕읍을 찾아 지역사회 저소득층에 써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기부했으며 이어 영덕통기타동호회 회원들이 성금 100만원을, 해인종합중기 최은희 대표가 50만원, 영덕농가주부모임과 영덕읍 임진혁 씨가 30만원, 영덕정비 김태수 대표가 20만원을 같은 날 기탁했다.
박현규 영덕읍장은 “경기침체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매년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분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며 “맡겨주신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잘 전달돼 취약계층 지원에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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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4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협약 체결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19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제공 업체로 선정된 38개 공급업체와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지난 13일 추가 선정된 10개 업체 대표들을 포함해 38개 업체의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약서를 작성하고 시스템 교육을 했다.
38개 공급업체의 답례품은 공산품 6개 품목 문화·예술·관광·서비스 14개 품목 농·축·수·임산물 및 가공식품 39개 품목 기타 2개 품목이다.
구미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총 61개 품목으로 호텔 금오산의 객실 숙박권과 케이블카 구미에코랜드의 모노레일과 짚코스터 등 기부자들이 머물며 보고 즐길 수 있는 체류형 답례품이 추가돼 내년 1월 1일부터 제공된다.
남재식 세정과장은 협약식에 참석한 각 업체 대표자에게 “기부자들이 계속해서 기부하고 싶은 마음이 들 수 있도록 선정된 답례품의 품질과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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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 복개천, 송정맛길로 거듭난다…구미의 핫플 기대돼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송정맛길 조성 추진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정맛길 경관개선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상징 조형물, 포토존, 버스킹 무대, 야간조명, 편의시설 등 다양하고 색다른 디자인을 선보였다.
앞서 진행된 연구개발용역 결과 보고를 통해 시는 거리 네이밍 ‘송정맛길’확정, 상인 역량강화 교육 실시, 신메뉴 개발 지원 등 외식산업 변화에 대비하고 MZ세대를 겨냥한 구미 쌀 수제 맥주를 개발해 ‘구미당김’브랜드로 출시 할 예정이며 상가번영회원을 중심으로 협동조합을 결성해 판매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대표 명품거리를 조성할 수 있도록 송정맛길 상가번영회가 주도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라며 시에서도 이번 사업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23년도 우리동네 명품먹거리 조성사업’道 공모사업에 송정동 복개천 일원이 대상지로 선정돼 2024년까지 2년간 10억원이 투입되며 대표음식 신메뉴 개발 환경조성(거리상징물, 포토존, 야간조명, 편의시설 등 홍보콘텐츠 구축을 통해 맛과 문화예술의 특색있는 거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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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혁신적인 주차 시스템…도심 접근성 높인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커피 한 잔을 마시기 위해 차 키에 손을 뻗는 순간 문득 주차에 대한 걱정이 드는 요즘, 끊임없이 늘어가는 차량 속에서 민선 8기를 맞은 구미시는 적극적으로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
구미시 주차장 관련 업무를 1명에서 23년 1월 조직개편으로 확대돼 총 4명의 ‘주차시설팀’이 맡는다.
이는 주차 문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해결하겠다는 김장호 시장의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올해 공모사업에 적극 지원한 결과 봉곡동 대구은행 인근 공영주차장을 활용한 사업비 60억원, 3층 130면 규모의 주차타워 조성 사업이 선정됐다.
12월 초에는 지역 투자유치 환경개선 공모사업인 구미국가산업3단지에 사업비 60억원, 3층 150면 규모로 주차시설과 회의장 등을 갖춘 다목적 복합센터 조성 사업이 확정돼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와 근로자 근무 환경 개선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평프라자 인근에는 사업비 79억원, 지하 2층 173면 규모의 구미시 최초 지하 공영주차장을 내년 4월 준공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우항공원 주차장을 활용한 사업비 100억원, 지하 1층 233면 규모의 산업단지 공원 지하 주차장은 내년 1월 착공 예정이다.
지난 9월에는 학교복합시설 공모에 구미초등학교와 도송중학교에 각각 300억원, 222억원 규모의 사업이 선정됐다.
구미초에는 돌봄 시설을 포함한 복합문화시설과 함께 지하 1층 280면 규모의 주차장이 조성될 예정이며 도송중학교에는 급식소, 강당 등의 학교시설과 지하 2층 150면 규모의 지하 주차장을 조성한다.
‘시민 행복주차장 사업’은 시민 소유의 활용하지 않는 소규모 토지를 임차해 임시 공영주차장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사업이다.
주차장 임차 운영은 공사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대규모 주차장을 단기간, 적은 비용의 보수만으로 확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매년 약 3개소에 시행하던 시민 행복주차장 사업은 구미시의 적극적인 관심과 과감한 예산 투입으로 지난해 7월부터 10개소, 총 726면의 주차 공간을 도심 속 곳곳에 확보해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266면 규모의 구미역 후면광장 지하 주차장은 국토부에 끈질긴 건의 끝에 얻어낸 값진 성과로 10년 만에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왔다.
구미의 대표 핫플레이스인 금리단길 활성화와 금오산 리프레시 사업에 지속적인 관심 기울였던 구미시와 각산마을 주민들이 한목소리를 낸 결과였다.
117면 규모의 신평동 공영주차장은 금오공대 이전 후 어려웠던 신평시장에 큰 희망을 주고 있다.
신평 지역은 구도심으로 주차장이 없고 경찰서 등 각종 업무시설과 연구기관이 입주해 만성적인 주차난에 몸살을 앓고 있는 지역이었다.
일대 상인들은 주차 공간 확보로 골목상권 회복에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그린파킹 사업’은 대문이나 담장을 개조해 내 집 안에 주차장을 확보하는 사업으로 최근 물가에 맞지 않는 보조금으로 저조한 참여를 보였다.
앞으로 조례 개정 등으로 보조금을 대폭 상향 조정해 시민과의 동행을 준비 중이다.
또한, 주택가와 상가 밀집 지역에 있는 학교, 대형 건물, 종교시설 등의 부설주차장과 민영 노외주차장을 사용 시간이 적은 시간대에 지역주민들에게 개방하는 ‘주차장 개방 공유사업’도 조례를 신설해 도심 내 주차 공간의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시는 주차 포털시스템 구축으로 실시간 주차장 현황을 제공하고 인터넷을 통한 비대면 주차 요금 감면 신청으로 이용 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다.
사전 카드 등록을 통해 고속도로의 하이패스처럼 무정차 출차로 주차장 내 혼잡을 방지하고 기존 주차 공간의 효율을 높이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공영주차장 이용 실태를 분석해 이용률이 낮은 시간의 주차장을 시민들에게 제공하려고 추진 중이다.
주차 요금에 대한 부담이 주변 불법 주정차로 이어져 텅 빈 주차장을 앞에 두고 인근에 불법 주정차를 하는 모순적인 상황을 막고자 무료 개방을 하게 됐다.
금오산대주차장은 지난 7월부터 주중, 주말 상관없이 심야를 제외하고 무료로 개방했으며 10월부터는 금오천 공영주차장을 주말에 무료로 개방했다.
시는 주차장으로 차량을 유도해 주변 차량흐름을 개선하고 보행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았다.
이를 통해 금오산과 금리단길, 구미시 원도심으로의 발걸음을 가볍게 해 그 일대에 활기가 넘치도록 힘쓰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속해서 쾌적한 주차 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의 주차에 대한 스트레스가 해소되기를 기대하며 관광객들이 다시 방문하고 싶은 구미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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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농업기술센터‘ 41회 공공HRD 콘테스트’ 인재개발원장상 수상
고령군농업기술센터‘ 41회 공공HRD 콘테스트’ 인재개발원장상 수상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 고령군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팀 전율아 농촌지도사는 12월 13일부터 14일까지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41회 공공HRD 콘테스트’에 참가해 교수학습 분야에서 ‘농지규모화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인재개발원장상’을 수상했다.
1983년 중앙교관연찬경연대회를 첫 시작으로 2023년 현재 41회째 운영 중인 ‘공공HRD 콘테스트’는 공무원·공공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매년 개최되는 대회이다.
전국 국가기관 59팀이 각 기관별 자체 예선 선발대회를 거친 뒤 출전해 교수학습분야 연구개발분야 교육과정 분야 총 3개 분야에서 자웅을 겨뤘다.
고령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2023년 한해동안 지역특화작목 육성을 위한 한라봉, 멜론, 샤인머스켓, 토마토, 딸기, 마늘, 양파 등 작목별 맞춤교육뿐만 아니라, 스마트팜교육, 지식재산권, 기상어플, 강소농육성, 농업인기술대학 등 다양하고 폭넓은 교육을 위해 노력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공무원 교육 훈련 기관의 전국 최대 경영대회인 이번 대회를 통해 고령군농업기술센터의 교육 역량과 전문성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유능한 내부 강사를 발굴해 고령군 공무원 대내외 발표능력 향상교육 및 농업인 작물 전문교육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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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보건소 선별진료소 운영 종료
고령군보건소 선별진료소 운영 종료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2020년 2월 1일부터 운영한 고령군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을 2024년 1월 1일부터 종료한다고 밝혔다.
지난 3년 11개월 동안 고령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는 6만 9천여 건의 검사를 실시했고 그중 양성 건수는 6천여 건으로 양성률은 9%이다.
최근 PCR 검사 건수 감소 및 보건 기능 정상화 필요 등을 고려해 오는 1월부터 선별진료소 운영이 종료되나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기존 무료 PCR검사 대상자에 대한 지원은 지속된다.
2024년 1월부터는 60세 이상인 자, 먹는 치료제 대상군, 요양병원·정신의료기관, 요양시설 입소자, 응급실·중환자실 입원환자, 고위험 입원환자 및 보호자는 일반 의료기관에서 무료 PCR검사가 가능하다.
그 외 대상자의 경우에는 필요시 PCR 또는 신속항원검사가 가능하나 검사비는 전액 본인 부담이다.
김곤수 보건소장은“선별진료소 운영 중단 및 대응체계 개편 사항을 다양하게 홍보해 지역 주민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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