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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경상북도 채소특작분야 시책평가 ‘우수상’수상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가 ‘2023년 경상북도 채소·특작분야 시책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경상북도의 시책평가 첫해인 2018년 우수상을 시작으로 2019년 우수상, 2020년에 최우수상, 2021년 대상을 수상하고 올해 2023년에 우수상을 수상하며 채소 특작분야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올해 채소·특작분야에는 73.7억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밭작물공동체지원사업 등 여러 시책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미래지향적 첨단농업을 실천하고자 국비 공모를 통한 스마트농업 관련사업의 추진과 마늘·양파 의무자조금 가입지원, 채소생산안정제 지원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안동시는 2024년도 채소·특작 육성을 위해 국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밭작물공동경영체육성, 시설원예 에너지절감시설, 고추비가림시설, 시설원예현대화사업등 사업비 20억원을 확보해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도비사업으로 원예소득작목육성 및 채소류생산안정지원과 안동시 자체사업으로 주산지 재배품목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농자재 지원, 재배농가의 노동력 절감을 위한 생력화장비 지원등의 사업비 65.6억원을 확보해 추진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신규사업 발굴과 함께 국·도비 공모사업 유치로 급변하는 농산물 시장과 기후 환경 등에 철저히 대응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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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고향사랑 기부금 5억원 돌파
안동시, 고향사랑 기부금 5억원 돌파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고향사랑 기부금 누적액이 4억원을 돌파한 데에 이어 2주 만에 1억원이 더 늘어난 5억원을 넘어섰다.
최근 연말정산을 준비하고 있는 직장인들의 관심과 기부가 증가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고향사랑 기부제가 10만원 이하는 전액 세액공제, 1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을 돌려주기 때문이다.
이러한 혜택을 홍보하기 위해 시는 최근 서울 송파구 등 7개의 자매도시를 찾아가 자매도시 직원들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며 집중 홍보활동을 펼친 바 있다.
한편 안동시 모금액은 제도 시행 전 한국지방세연구원에서 예상한 시군평균 3억원을 넘은 성과로 연말까지 6억원 이상도 모금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안동시에 관심과 사랑의 마음을 전해 주신 모든 기부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다양하고 특색있는 답례품 선정과 기금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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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톱 민원 접수’‘안동시 민원콜센터’ 개소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가 20일 안동시 평화동에 안동시 민원콜센터를 구축하고 개소식을 갖는다.
안동시 민원콜센터는 One-Stop 민원상담 시스템을 구축하고 신속·정확·친절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원인의 편의를 증대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올해 시범운영 후 내년 1월 2일부터 정식 개소한다.
상담 인원은 센터장을 포함해 총 6명으로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상담 운영하며 야간 및 휴일에는 당직 인력으로 민원서비스를 제공한다.
20일 개소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동시 민원콜센터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식, 콜센터 상담원 격려 및 콜센터 시설 라운딩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시 민원콜센터 개소를 통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민원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의 민원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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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에서 열린, 2023년 제28회 사회인리그 미식축구선수권대회 결승전‘광개토볼’성황리에 마쳐
군위군에서 열린, 2023년 제28회 사회인리그 미식축구선수권대회 결승전‘광개토볼’성황리에 마쳐
[문경상주전국뉴스] 지난 17일 대구광역시 군위군 군위종합운동장에서 2023년 제28회 사회인리그 미식축구선수권대회 결승전인 광개토볼이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작년과 달리 라이노스 팀의 합류로 전국에서 기존의 5개 팀이 아닌 총 6개 팀이 참가했으며 또한 올해 제28회 대회부터는 토너먼트 방식이 아닌 FULL-LEAGUE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결승전에는 8월 27일부터 진행된 FULL-LEAGUE 15경기에서 전승을 거두어 결승에 오른 대구의 강호 군위 피닉스와 부산의 강호 삼성 블루스톰이 진출했다.
결승전이 치러진 군위종합운동장에는 각 팀 선수단, 관계자들과 동호인 등 약 300여명의 미식축구인들이 함께 했다.
미식축구는 미국에서 시작된 스포츠이며 미국의 국기라 불리는 스포츠다.
미국의 미식축구 리그인 NFL은 미국 4대 스포츠라 불릴 만큼 규모가 큰 리그이고 NFL의 결승전인 슈퍼볼은 월드컵 결승전 등과 맞먹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스포츠 이벤트이다.
이처럼 미식축구는 미국에서는 인기가 많은 스포츠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비인기 종목이고 사실상 불모지에 가깝다.
실제로 국내의 미식축구 프로리그는 존재하지 않고 사회인리그, 대학리그로만 구성이 되어있다.
현재는 서울, 부산, 대구 등 도시의 대학을 중심으로 1부리그 격인 타이거볼, 2부리그 격인 챌린지볼이라는 대회가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고 사회인팀은 서울 골든이글스, 서울 바이킹스, 인천 라이노스, 대구 피닉스, 부산 삼성 블루스톰, 그리폰즈 까지 총 6개의 팀이 활동 중이다.
한편 1부리그 격인 제63회 전국대학 선수권대회 결승전은 앞서 지난 2일 군위종합운동장에서 열렸으며 서울대 미식축구부가 50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신경창 사회인연맹회장은 군위군 교육발전기금으로 100만원을 기탁하며 개회식에서 “사실상 불모지에 가까운 우리나라 미식축구는 흔히 말하는 인기 스포츠 종목인 축구, 야구 등에 비해 국민들의 관심도도 낮고 인프라가 턱없이 부족하지만 어느 스포츠보다 역사와 전통이 깊고 꾸준하게 성장 중인 스포츠다”며 “그 성장의 중심에 대구광역시 군위군이 있으며 앞으로도 군위군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미식축구가 계속해서 성장하고 번영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군위종합운동장은 수려한 경관과 훌륭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미식축구대회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는 이상적인 장소라며 이러한 장소에서 대회를 개최할 수 있음에 감사와 진심 어린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개회식에서 “제28회 사회인리그 미식축구선수권대회가 지난해 군위종합운동장이 준공된 이래 2년 연속 군위에서 열리게 됨을 뜻깊게 생각하며 군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젊음의 열기 가득한 이곳 군위종합운동장에서 멋진 결승전을 치를 수 있도록 양팀 모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번 대회를 위해 힘써주신 미식축구 관계자 및 동호인분들과 선수들께 감사드리며 군위군 방문을 뜨겁게 환영한다”고 전했다.
김진열 군위군수의 힘찬 시축으로 시작한 결승전 경기는 18:0으로 군위 피닉스가 우승, 삼성 블루스톰이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최우수 선수상은 이민우선수, 우수 지도자상은 배재우 감독, 우수 공격상은 정영훈선수, 우수 수비상은 추기수선수가 각각 수상했다.
한편 올해 우승을 차지한 군위 피닉스는 2005년에 창단된 팀으로 현재 배재우 감독의 지도 하에 54명의 팀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2010년, 2016년에는 광개토볼 우승을 차지하는 등 역사와 전통이 깊은 팀이다.
또한 올해부터는 군위군의 대구광역시 편입에 따라 대구 피닉스에서 군위 피닉스로 팀 이름을 변경해 새로운 이름 아래 활발히 활동해나가고 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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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의 기다림. 삼수는 없다”
“4년의 기다림. 삼수는 없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정부의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른 신규 양수발전소 대상지가 12월 중 발표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봉화군이 3만 군민과 함께 신규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막바지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월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통해 오는 2036년까지 1.75GW 용량의 신규 양수발전소 건립 계획을 밝혔다.
2019년 한차례 탈락의 고배를 마셨던 봉화군은 전 행정력을 집중해 양수발전소 유치 재도전에 나섰다.
또한 지난 탈락 사유로 지적된 주민 수용성 부분을 높이기 위해 전방위적 홍보활동을 펼치며 이번만큼은 양수발전소 문턱을 반드시 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봉화군민들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며 유치를 희망하는 양수발전소는 흐르는 물을 막아 전력을 발생하는 일반 수력발전소와 달리 전력수요가 낮은 시간대에 남는 전기로 하부댐의 물을 상부댐으로 끌어올려 저장 후 전력수요가 높은 시간대나 전력수요 급증 시 전력을 생산하는 방식이다.
다른 발전원보다 가동과 정비 시간이 짧아 광역정전이 발생하거나 급격한 부하변동에 신속한 대응으로 안정적 전력수급이 가능하고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등 친환경적이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봉화군은 소천면 두음리와 남회룡리 일대에 500MW 규모의 양수발전소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총사업비 1조 5천억원이 투입되는 봉화군 유사 이래 최대규모의 국책사업이다.
특히 봉화군은 상부와 하부에 각각 댐을 조성할 수 있는 지형과 낙차도 우수해 지난 2019년 한국수력원자력 자체 조사에서 타 후보지보다 양수발전소 건립에 최적지란 평가를 받으며 건설 적합성에서 최고점을 받은 바 있다.
사업 대상지가 태백산맥과 소백산맥 양백지간에 위치하고 있어 산림자원이 풍부해 댐 건설 시 수자원 확보로 산림자원 전반의 활용도가 높아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지난 2019년 당시에는 상부지 대상지가 산림청 소유 임야의 생태자연도 1등급, 선도산림경영단지였던 곳이라 상부댐 건설에 걸림돌이었다.
현재는 상부댐 대상지 주변이 벌목되어 체계적인 개발과 이용이 가능한 생태자연도 3등급으로 하향조정돼 생태보존 가치가 확연히 낮아졌으며 선도산림경영단지도 대체 군유지를 확보해 양수발전소 개발에 적합하게 됐다.
또한 울진원자력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을 수도권으로 송전하기 위한 154KV 송전선로와 345KV 송전선로 및 신한울 원자력 3, 4호기 765KV 송전선로가 봉화군 중심부를 지나고 있어 국가 전력계통정책에도 적극 협조해오고 있다.
농촌지역의 심각한 인구감소와 고령화 및 투자유치 어려움, 산업분야 취약 등 소멸위기에 처한 봉화군으로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국책사업의 유치가 절실한 상황이다.
군은 양수발전소가 완공되면 지역 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양수발전소가 봉화에 들어서면 6천명 이상의 직간접적 고용효과와 1조원 이상의 생산 효과로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일자리 창출은 물론 주민소득 및 인구 증가 등 많은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신규 양수발전소가 유치되면 발전소주변지역지원에 대한 법률에 따라 특별지원사업비 150억원, 기본지원사업비 221억원 등 370억원 이상의 지원금과 매년 약 10억원의 세수 증대 등의 직접적인 혜택이 예상된다.
양수발전소 건설로 인한 상부댐 연결도로 등 지역밀착형 SOC 구축은 물론 지역 주민의 환경 개선, 양수발전소 주변 환경을 활용한 새로운 관광자원과 산불 진화용 수원지 확보 등의 이점도 있다.
‘양수발전소 봉화가 딱이다’, ‘양수발전소 천하제일 명당은 봉화’, ‘양수발전소 유치 봉화군민 모두가 동참한다’ 등 봉화 곳곳에는 다양한 글귀의 현수막들이 물결을 이루고 있다.
지역 주민 및 단체에서는 한마음으로 현수막을 내걸고 주민주도의 홍보 및 유치 서명운동을 전개하면서 양수발전소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해 왔다.
특히 발전소 건설 예정지인 소천면 두음리와 남회룡리 주민 전원이 양수발전소 유치에 찬성했으며 건설 예정지 주민을 포함한 약 3만 봉화군민의 97%가 유치에 동의하면서 전국 최고의 주민수용성을 확보했다.
사업예정지 내 사유지에 대해서는 사망자와 거주불명자를 제외한 100% 토지사용승낙서를 군에서 직접 받았으며 군의원 전원 만장일치로 유치 동의안을 채택하고 유치 추진 조례도 제정했다.
지난 6월에는 박현국 봉화군수와 박형수 국회의원, 김상희 봉화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주요 기관·사회단체, 군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화양수발전소 유치 범군민 추진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유치활동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범군민 추진위원회는 지난 6월 출범을 시작으로 20여 차례의 주민설명회와 4회의 현장견학을 통해 주민의견 수렴 및 주민수용성 확보를 위해 집중하는 한편 한국중부발전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기관 간 적극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상하부댐 사업부지 확보를 위해 국유지를 관리하는 산림청과 남부지방산림청을 수차례 방문해 양수발전소 유치 시 국유림 사용에 대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협의했다.
9월부터는 각 읍면 마을이장협의회를 중심으로 릴레이 유치캠페인을 벌이며 양수발전소가 봉화군에 유치될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에게 관심과 동참을 호소했다.
봉화송이한약우축제 기간 중에는 봉화군민 2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봉화읍 체육공원에서 봉화양수발전소 유치 범군민 결의대회를 열고 양수발전소 봉화군 유치에 적극적인 지지를 선언하며 힘을 모았다.
최근에는 박현국 군수가 산업통상자원부를 방문해 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을 만나 일자리 창출과 인구 증가를 동반하는 양수발전소 유치는 지방소멸 위기에 놓인 봉화군에 꼭 필요하다며 양수발전소 유치를 건의했다.
봉화군은 지속적으로 주민들과 소통해 최종 후보지 선정까지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양수발전소 유치는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여러 면에서 지역 발전을 이룰 수 있는 최대 기회이다”며 “모든 군민이 마음을 모아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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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보건의료원 공백 없는 정형외과 전문의 진료
울릉군보건의료원 공백 없는 정형외과 전문의 진료
[문경상주전국뉴스] 울릉군보건의료원은 지난 8일 정형외과 전문의의 계약만료로 인해 섬지역 주민들의 의료 공백이 장기간 생길 우려가 있었으나, 18일부터 새로운 정형외과 전문의를 초빙 채용해 진료 공백을 최소화 했다.
이번에 채용된 전진욱 정형외과 전문의는 부산백병원, 부산노인전문제3병원, 개인병원 등 22여년 간 관련분야에 재직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형외과 진료를 울릉군 보건의료원에서 펼친다.
김영헌 울릉군보건의료원장은 “전문성을 겸비한 전문의 선생님을 초빙해 지역 특성상 정형외과 진료가 많은데 주민들에게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전 의료원 직원들은 전심전력을 다해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그동안 정형외과 전문의의 전문적인 진료를 받았으나 계약만료로 또다시 육지 병원에 의존해야 하는 상황이 생길 뻔 했지만 새로운 정형외과 전문의의 채용으로 인해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이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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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립합창단이 불러주는 우리학교 교가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18일 문화예술회관에서 관내 6개 학교에 구미시립합창단이 녹음한 교가 편곡본을 전달했다.
이번 ‘구미시립합창단 교가 제작 사업’은 전문 작곡가들의 편곡과 오케스트라 반주를 통해 구미시립합창단이 녹음한 것으로 시립합창단원들의 멋진 하모니가 더해진 교가를 통해 학생들의 애교심을 고취하고자 추진됐다.
올해 처음 추진된 이번 사업에는 22개 학교가 신청해 높은 참여율을 보였으며 신청 학교 중 선착순으로 6개 학교를 선정해 교가를 제작했다.
교가 제작 사업의 편곡에는 주목받는 합창 작곡가인 박하얀, 원사임, 전지은 작곡가가 참여했으며 오케스트라 음원을 사용한 편곡을 통해 기존 교가에 비해 높은 음질과 더욱 멋진 스타일의 교가를 선보였다.
00초 교사 김00 씨는 “학교 행사 때마다 교가의 음질이 좋지 않아 학생들이 쉽게 따라 부르기가 어려웠는데, 시립합창단의 완성도 높은 교가를 제공받아 정말 뜻깊다”고 했다.
이정오 문화예술회관장은 “지역의 많은 학교에서 녹음한 지 오래된 교가를 사용해 왔는데, 이번에 새롭게 편곡된 교가를 시립합창단이 불러줘 학생들에게 기분 좋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시립합창단의 교가 제작 사업은 내년에도 진행될 예정이며 학교 재학생들이 녹음에 참여해 시립합창단원들이 학생들을 직접 지도하는 방법을 계획하고 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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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국인산업 등 4개 기업·단체, 구미시에 장학기금 기탁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18일 4개 기업 및 단체에서 구미시장학재단에 총 1,800만원의 장학기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구미시장학재단 명예의 전당 President’s Honor Club 회원으로 폐기물 수집과 운반, 소각, 매립 및 재활용을 통해 신재생 에너지를 생산·공급하는 환경/에너지분야 대표기업인 ㈜KBI국인산업에서 1,000만원을 기탁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갔다.
또한, 지역대표 정보통신 전문기업으로 지역사회와의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제일정보통신㈜에서 500만원 구미 고아읍 소재 사찰인 무금사에서 200만원 소비자 주권 확립과 건전 소비문화 정착에 이바지하고 있는 소비자교육중앙회 구미시지회 및 구미소비자정보센터에서 100만원을 기탁해 구미시 미래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장학기금을 기탁한 기업과 단체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구미시장학재단은 지역 인재 중심의 장학제도 개선과 지역 학력 신장과 진학률 향상을 위한 지역 교육역량 강화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다”고 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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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탠퍼드 대학교와 기술세미나 개최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와 기술세미나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케이메디허브는 11월 28일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 의과대학과 초음파 약물전달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케이메디허브는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 의과대학교와 함께 집속초음파를 이용해 난치성 질환인 뇌신경질환과 췌장암을 치료하는 기술개발 내용을 주제로 기술을 공유했다.
집속초음파 치료기술은 초음파를 한 곳에 집중시켜 발생하는 열로 병변을 직접 소작하거나 생물학적, 기계적 반응으로 약물전달 효율을 개선해 종양, 암, 뇌신경질환을 치료하는 기술이다.
집속초음파 치료기술은 비침습적이고 주변 조직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목표한 병변을 선택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기술이다.
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이은희 첨단기술부장은 초음파 뇌혈관장벽 개통 및 약물전달 개선을 통한 뇌신경질환 치료기술에 대한 케이메디허브의 주요 개발 내용을 발표했다.
또한, 뇌혈관장벽 개통에 의한 약물전달 효율 개선의 유효성, 안전성을 확보하는 연구개발 결과 또한 소개했다.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 의과대학 강관석 박사는 집속초음파를 이용해 췌장암에 대한 약물전달을 개선해 치료하는 기술개발 내용을 발표했다.
췌장암은 5년 생존율이 10% 미만이고 초기 증상이 없으며 남·녀 환자 모두 증가하는 난치성 암으로 특히 항암제 전달을 저해하는 장벽으로 인해 약물을 통한 치료가 어렵다는 특성이 있다.
강관석 박사는 이러한 치료의 어려운 점을 극복하기 위해 집속초음파를 사용해 항암제 등 약물전달을 개선하는 기술개발을 수행하고 있고 현재까지 스탠퍼드 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진행된 주요 연구개발을 소개했다.
또한, 초음파 치료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공동 현상 모니터링, 실시간 시뮬레이션 기술 및 인공지능 융합 기술 또한 발표했다.
기술교류 세미나를 통해 케이메디허브와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 의과대학은 집속초음파 치료기술 고도화 및 임상 현장 활용성 확보를 위한 제품화 기술개발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케이메디허브는 이번 세미나의 기술교류 결과를 바탕으로 현재 수행하고 있는 집속초음파 뇌질환 치료기술 개발의 국제 공동연구 확대와 의료기기 제품화, 임상 현장 적용을 위한 기술 확보를 차질없이 수행할 계획이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세계적으로 높은 수준의 연구개발 및 기술력을 가지고 있고 스탠퍼드 바이오 X와 같이 의료기술 중개·응용연구-임상 연계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와의 세미나 및 기술교류를 환영한다”며 “앞으로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 의과대학과의 국제 공동연구 추진 등을 통해 집속초음파 난치병 치료기술 개발에 케이메디허브가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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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아트웨이는 지금,‘2023 범어윈터아트페스타’로 후끈
대구아트웨이는 지금,‘2023 범어윈터아트페스타’로 후끈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운영하는 대구아트웨이는 12월 19일부터 12월 20일까지 2023 범어윈터아트페스타를 범어 지하도 전 구간에 개최한다.
‘2023 범어윈터아트페스타’는 대구아트웨이의 연말 정기프로그램으로 전시, 공연, 특강, 체험, 아트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시민과 예술인이 직접 소통하며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거리 축제다.
기획전시 ‘은/는/이/가’는 ‘물, 불, 나무, 쇠, 흙’ 등 다섯 가지 요소의 에너지와 성질을 탐구하며 다양한 장르의 예술 작품을 통해 인간의 삶을 들여다볼 수 있다.
그리고 연계 공연 프로그램으로 클래식 기타리스트인 곽진규의 ‘Cycle’이 12월 19일 12시 30분에 중앙무대에서 펼쳐진다.
12월 20일에는 ‘영록 밴드’의 캐럴 공연이 12시 30분과 오후 6시에 각각 중앙무대에 펼쳐질 예정이다.
특강은 도슨트 김내리와 함께하는 ‘일상에 예술을 들이는 일 아트컬렉팅’이 12월 19일 오후 2시부터 창창교육실에서 진행된다.
대구아트웨이가 일상에서 예술을 만나는 장소인 만큼, 작품을 감상하는 방법에서부터 동시대 미술의 흐름을 살펴보고 나아가 작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아트컬렉팅 입문자를 위한 길을 안내하고자 준비한 강의이며 미술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구아트웨이에서 지속해서 진행해 오는 체험교육은 이번 행사를 맞아 입주예술인 15팀이 무료 체험교육을 진행한다.
각 스튜디오를 방문해 예술가와 담소를 나누고 크리스마스와 연관된 장식물 만들기나 드로잉 등 다양한 예술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스튜디오 방문 시 받은 스탬프를 5개 모아오면 1일 100명의 시민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12월 19일 20일 양일간 진행되며 스튜디오별 시간표를 확인해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아트마켓은 사전 셀러 모집을 통해 대구에서 활동하는 15팀을 선정해 다양한 예술 상품들을 소개한다.
그리고 지하 6, 7번 출구 인근의 미술점빵에서는 4명의 여성 회화 작가들의 소규모 아트페어가 진행된다.
또한 1일 200잔의 따뜻한 뱅쇼와 핫초코 음료를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범어다방이 열리고 여러 언어로 표현한 새해맞이 인사말 포토존과 소원 빌기 등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지하 11번 출구 앞 창창더하기에서는 에브리데이북스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12월 19일에는 ‘헌책으로 만드는 2024 업사이클링 달력’, ‘사진책 서점 낫온리북스 운영기’가, 12월 20일에는 저자 북토크 ‘이것도 제 삶이다’가 진행된다.
그리고 창창미디어룸에서는 예술인지원 프로그램 소개 및 홍보를 비롯한 다양한 소품을 활용한 포토존이 마련된다.
박순태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범어윈터아트페스타는 범어 지하도 전체 한 공간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장소적 특성이 있다. 연말연시에 거리 축제를 통해 시민과 예술인 모두 긍정적 에너지를 발산하며 서로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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