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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미디어 거점,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 개관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시민 누구나 무료로 미디어 콘텐츠 소통능력을 키울 수 있는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가 12월 22일 수성구 대구스타디움몰에서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전 국민의 미디어 역량 강화를 위해 시청자미디어재단이 운영하는 시청자미디어센터는 2005년 부산에서 처음 개관한 이래 전국에 10개 센터가 운영 중이며 대구는 지난 12월 6일 개관한 경남에 이어 12번째 센터다.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는 스튜디오를 활용한 뉴스 제작, 보이는 라디오 등의 제작 과정을 놀이 형식으로 체험하는 미디어 체험을 실시해 시청자들이 콘텐츠에 친근함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그 외에도 장비 사용법 및 촬영·편집·제작 등 다양한 교육을 연령별, 매체별, 수준별로 실시할 예정이다.
시민 누구나 시청자미디어센터 이용을 통해서 다양한 교육을 받고 본인이 원하는 콘텐츠 제작을 지원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대구지역 주민의 방송 참여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성장하고 있는 지역 영화·영상산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학교, 유관기관 등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를 미디어 거점기관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날 개관식에서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모든 미디어가 디지털 기반으로 통합되는 디지털 미디어 시대, 시민 누구나 미디어를 제대로 이해하고 미디어 콘텐츠로 소통하는 능력을 가질 수 있도록 시청자미디어센터가 지역의 미디어 거점으로서 중추적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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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나눔의 실천, 대구시 크리스마스 씰 성금 전달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21일 오후 2시 동인청사 접견실에서 결핵퇴치기금 마련을 위한 2023년 크리스마스 씰 직원 모금액과 특별 성금 100만원을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에 전달했다.
크리스마스 씰 발행을 통한 결핵퇴치기금 모금은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결핵퇴치사업 재원 마련을 위해 대한결핵협회에서 1953년부터 전개하고 있으며 대구광역시에서도 매년 동참하고 있다.
올해 대구광역시 크리스마스 씰 모금 운동은 11월 13일부터 12월 15일까지 시 및 산하기관 직원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약 2,100여만원이 모였다.
21일 전달식에는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과 이관호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 회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대구광역시에서는 직원 모금액 2,100여 만원과 특별 성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한 해 동안 결핵 퇴치를 위한 협회의 노고를 치하하고 기부금이 목적에 맞게 사용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이관호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장은 “대구시에서 주신 기부금은 결핵환자 발견 사업, 이주민 결핵환자 쉼터·시니어 결핵환자 복약 지원 등 취약계층 결핵 치료와 자활을 돕고 결핵 연구 및 대국민 결핵 인식 개선사업 등 결핵 퇴치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사용하도록 하겠다”며 “크리스마스 씰은 기존 우표형 외에도 열쇠고리, 마그넷, 엽서 컵 등 다양하게 마련돼 있으니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올해 대구시에서 크리스마스 씰 기부에 참여해 결핵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결핵퇴치 재원 마련을 위한 모금 운동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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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주민참여예산제 5년 연속 전국 최우수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3년 주민참여예산제 우수 자치단체 평가’에서 특·광역시·도 종합부문 5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했다.
행정안전부에서는 건전한 지방재정 운용과 지방재정의 민주성·책임성·투명성 강화를 위해 2017년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제 우수 자치단체 평가’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자체평가와 위원심사로 이뤄졌으며 종합부문에 선정된 총 10개 우수지자체에 재정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대구광역시는 주민참여예산위원 공개모집에 사회적 약자를 우선 선발하는 등 다양한 시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했고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사와 시민투표를 거쳐 주민참여예산사업을 확정했으며 설문조사와 주민의견서 작성 등에도 시민참여를 보장함으로써 예산과정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였다.
또한, 구군 및 읍면동 참여형 사업의 경우 소규모 민원성 사업에서 실효성 있는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사업별 한도액을 상향 조정해 노후 옹벽 개선, 인도 난간 정비 등 시민안전과 직결된 시민 체감형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했고 전년 대비 개선사항과 성과에 대한 발전 가능성과 우수시책 발굴 등 정성평가 기준을 강화함으로써 주민참여예산제의 지속 발전 가능성을 확보했다.
뿐만 아니라, 주민제안사업 심사방법 교육을 신설해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주민참여예산 우수사업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주민참여예산제도 홍보에도 노력했다.
이러한 대구광역시의 투명하고 공정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선제적 제도개선 및 성과를 인정받아 5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대구형 주민참여예산제가 전국 최고 수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내년에도 주민들의 참여를 높이고 주민참여예산사업의 품질 수준 향상을 위해 변화하는 환경에 적합하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예산아카데미 교육을 강화하는 등 또 다른 도약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황순조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전국 지자체를 선도하는 대구형 주민참여예산제로의 도약에 함께 해주신 시민들과 주민참여예산위원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하는 파워풀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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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2023년 지방규제혁신 최우수 지자체 선정’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14억원을 받아 시 재정에도 기여하게 됐다.
이번 성과는 전국 광역·기초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중앙규제 및 그림자·행태규제 발굴·개선 노력, 자치법규 규제입증책임제 및 지방규제혁신 TF 운영실적, 규제혁신 확산·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로 ’22년 우수기관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돼 그간 대구광역시의 적극적인 혁신 노력이 빛을 발했다.
특히 대구광역시는 민선8기 출범 후 전국 최초로 원스톱기업투자센터를 설치하고 규제개혁팀을 함께 운영해 기업 투자지원-애로해결-규제개선을 연계한 원스톱 시스템의 현장밀착형 규제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 규제입증책임제 활성화, 기관 합동 애로·규제 현장간담회, 시-구·군 합동의 지방규제혁신 TF 운영, 민관합동 워크숍 신규 개최 등의 시책과 함께 지역 내 37개 직능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민관협력 규제-Zero 네트워크’는 전국에서도 특화된 프로그램이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시는 이 같은 노력을 통해 올 한 해 중앙부처 규제 198건 발굴과 19건 해결, 그림자·행태규제 관련 자치법규 62건 발굴과 29건 해결 등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현장 체감도 높은 규제 해결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주요 해결 사례로는 혁신도시 내 투자기업 직원 기숙사 건립규제 개선 연구개발특구 내 불합리한 환경관리 기준 완화 및 과기부 지침 개정 산업단지 지붕 태양광 설치 시 최소 설하중 기준 적용 완화 첨단의료복합단지 내 공동연구 개발·수행 기업에 대한 임대 허용 아동급식 전자카드 월 최대 충전 한도액 상향 등 기업 활동을 저해하고 시민 불편을 초래하는 다양한 규제를 적극적으로 발굴·개선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이번 평가에서 지역에서는 대구 중구, 동구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시는 지속적인 규제혁신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생활의 불편을 없애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소통을 강화해 기업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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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3년 경북 동해권 지역 연계 일자리 창출 사업 성과공유회 성료
울진군, 2023년 경북 동해권 지역 연계 일자리 창출 사업 성과공유회 성료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지난 19일 영덕군 소재 수련원에서 지역과소셜비즈 주관으로 지역 연계 일자리 창출 및 모델 개발을 위해 시행한‘경북 동해권 지역 연계 일자리 창출 사업’의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전했다.
‘경북 동해권 지역 연계 일자리 창출 사업’은 지속 가능한 일자리 개발을 위해 경상북도가 3억원, 울진군과 영덕군이 각 1억 5,000만원의 총 6억 사업비로 지역 연계 상품 개발 및 마케팅 지원 대상 10개 업체에 최대 2,000만원, 지역 자원 활용 예비창업 6팀에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하는 한편 향후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일자리 창출을 위한 신규 사업 모델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북도, 울진군, 영덕군 3개 기관과 사업 참여 기업, 창업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각 참여 기업 간 사업성과 공유 및 기업 간 네트워크 연계를 위해 마련됐으며 영덕 물가자미를 울진 기업이 가공한 가자미회 온라인 판매 가공 기술을 보유한 영덕 기업이 울진 특산물인 표고버섯과 홍게를 이용해 개발한 맑은 백간장 울진-영덕 기업 간 합작으로 붉은대게장을 이용해 개발한 바냐카우다 영덕 유칼립투스를 울진 카페 인테리어에 적용한 창업 사례 등 지역 간 인력·자원 연계를 통해 양질의 상품을 개발함으로써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공유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인근 지역 기업이 서로 협력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한 계기가 됐다”며 “향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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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복 울진군수, 2023년을 빛낸 대한민국 인물 대상 수상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손병복 울진군수가 2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2023년을 빛낸 대한민국 인물 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행정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국회출입기자연합회 등이 주관하는‘2023년을 빛낸 대한민국 인물 대상’은 올 한해동안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국가와 사회발전을 위한 혁신적인 노력을 한 인물에게 매년 시상을 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기존의 ‘수소 실증단지 조성’ 사업의 추진 방향을 원자력 수소 국가산업단지로 전략적으로 수정하고 수소 관련 기업들과 MOU를 맺는 등 적극적이 유치 활동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탄소중립시대 새로운 대안이 될 수소를 울진이 보유한 비송전 전력을 활용해 생산할 수 있는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되며 지역 발전과 더불어 국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또한 산불피해복구와 더불어 이재민들의 일상복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대형산불의 피해를 또 다른 기회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며 지역 경기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외에도 울진관광 1,000만 시대 준비 농·어업과 산림의 대전환 사람 중심의 복지제도 마련 군민과 소통하고 섬기는 행정 등을 추진해 지방소멸의 위기를 벗어나 지방정부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기틀을 조성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수상소감을 통해 “고령화, 저출산 등으로 소멸의 위기에 놓은 울진군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혁신을 통해 발전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울진군이 이루는 모든 성과는 군민들의 단합된 힘으로부터 나오는 것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울진 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군민들과 함께 나아가겠다” 말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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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투자유치위원회 개최로 미래성장을 위한 투자유치 전략 강구
칠곡군, 투자유치위원회 개최로 미래성장을 위한 투자유치 전략 강구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은 지난 20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칠곡군 투자유치위원들과 칠곡군수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유치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5월, 투자유치에 관한 주요시책 및 투자유치 촉진지구 지정 등 칠곡군의 투자유치와 관련된 정책을 자문 및 심의하기 위해 투자유치위원회가 구성된 이래 두 번째로 개최된 회의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칠곡군 투자유치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과 ‘칠곡군 투자유치 주요 사업’에 대한 보고와 이에 대한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회의에 앞서 “칠곡군은 적극적인 투자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900여 공직자와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 위원님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칠곡군 투자유치 종합계획 수립과 칠곡군 투자유치 주요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쳐, 칠곡군 미래성장을 위한 비전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위원들은 지역경제 회복, 일자리 창출 등 칠곡군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으며 특히 우량기업 유치를 위해 투자 지원 확대 및 규제 완화, 신산업 유치 기반 조성 등 기업 유치에 관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방안 발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칠곡군의 역량과 자원을 고려해 성장성이 높은 분야를 집중 유치하는 타겟팅 전략을 펼쳐줄 것을 당부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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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일자리창출 2개 부문 최우수·우수 싹쓸이
영덕군, 일자리창출 2개 부문 최우수·우수 싹쓸이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이 지난 20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2023 경상북도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시책 부문 최우수상과 종합실적 부문 우수상을 동시에 휩쓰는 쾌거를 이뤘다.
경상북도가 주최한 이번 시상식은 일자리 창출에 대한 도내 우수시책과 종합실적을 평가해 총 9개 시·군을 선정하는 자리로 도는 올해 처음으로 시·군별 대면평가를 도입해 더욱더 심층적이고 전문적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그 결과 영덕군은 도내 지자체 중 유일하게 우수시책에서 최우수상을, 종합실적에서 우수상을 동시에 받는 기염을 토해 이날 영예의 자리에 올랐다.
올해 영덕군은 ‘좋은 일자리로 살고 머무르는 영덕 창조’를 목표로 지역 특색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펼쳤으며 청년 일자리와 청년 창업육성사업 등의 청년 지원 정책을 시행해 고용률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일자리 정책은 군민이 가장 관심을 두고 경기에 큰 영향을 미치는 분야이기에 이번 성과가 더욱 의미가 크다”고 평하며 “내년에도 각종 사업들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군민께 더 나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경제를 일궈나갈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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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전국 최초 안전교육 콘텐츠 ‘골든타임-레스큐’ 개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1일 본청 회의실에서 전국 최초 경북 특화형 온라인 기반 안전교육 모바일 콘텐츠인 ‘골든타임-레스큐’ 개발 사업 최종보고회를 했다.
이번 보고회는 교육부와 경주·의성안전체험관, 초·중·고 검토위원, 대학교수, 게임개발 관계자 등이 참석해 교육부 학교 안전교육 7대 표준안을 기반으로 한 안전교육 내용 점검 경북 교육환경을 반영한 콘텐츠 운영의 적절성 학생들의 능동적인 참여와 안전교육의 효과성 등을 확인하며 실제 학교 현장에서 적용될 모바일 보드게임 운영 시연회를 했다.
‘골든타임-레스큐’는 17개 시도교육청 중 전국 최초로 개발한 온라인 기반 모바일 보드게임으로 디지털 변환과 새로운 교육환경 변화에 맞추고 단순 지식 전달이 아닌 학생들의 흥미를 끌어 올려 학교 현장에서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또한, 일회성 안전 체험 게임으로 그치는 것이 아닌 학교 내 다양한 교육활동과 연계 운영할 수 있도록 개발 전략을 다양하게 구성했다.
‘골든타임-레스큐’는 생활안전과 교통안전, 학교 폭력과 신변 보호, 약물·사이버 예방, 재난 안전, 직업 안전, 응급처치 등 영역별 위급한 상황에 대처하는 10가지 미션을 구성해 학생들이 협동심과 전략 능력을 발휘하면서 함께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제작됐다.
진행 방법은 학급 단위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필요 임무 수행 과제를 설정하고 채널을 개설하면 학생들이 3~4명씩 모둠 방을 만들어 그룹별 보드게임을 즐기면서 미션에 필요한 아이템을 확보하게 된다.
미션은 메타버스, 미로형, 핀볼, 스크롤 러닝, 리듬 형 등 각 재난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게임 방식으로 지루함을 없애고 학생들의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은 위급한 상황에 순간적인 안전 예방 능력을 발휘·대처하면서 안전 메달 습득과 안전 숙련도를 높여 자신의 안전 역량을 한층 더 성장하게 된다.
또한, 보드게임은 증강현실 기술을 적용해 입체감과 현실감이 넘치는 화면 구성으로 안전 체험을 하며 이론과 기능을 즐기고 학습하게 된다.
이 사업은 지난 6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9월 중간 보고회를 거쳐 현장 경험이 풍부한 개발·검토위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보완 과정을 거쳐 21일 최종 개발이 완료됐다.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3개월간 도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범운영 후 내년 3월부터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전국 최초로 개발되는 경북 특화형 온라인 기반 안전교육 콘텐츠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이 강화되길 바란다”며 “위급한 상황에도 자신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개인 맞춤형 안전교육을 더욱 강화하고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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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학년도 초등 교육 과정 3대 전략 9대 과제 추진
경북교육청, 2024학년도 초등 교육 과정 3대 전략 9대 과제 추진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024학년도 초등 교육 과정 주요 정책으로 ‘초등학생 중심 교육과정 3대 전략 9대 과제’를 선정해 적극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학생 중심 미래형 교육과정’이란 학생의 주도성과 삶이 연계된 배움을 강화하고 학생의 교육과정 결정과 선택권을 확대하는 등 미래 사회 변화에 적극 대비하는 교육과정을 의미한다.
경북교육청은 ‘학생 중심 교육과정 실현, 수업 중심 학교문화 조성'이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 중심 미래형 교육과정 실현을 위해 3대 전략 9대 과제를 선정해 내실 있게 추진한다.
첫 번째 전략으로 미래 교육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미래형 학교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먼저 역량과 배움을 연계한 학교 수준 교육과정, 교사의 철학과 학생의 삶을 담은 교사 수준 교육과정을 실행하는 역량 함양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또한 학생이 계획하고 선택하는 학생 생성 교육과정 운영으로 놀이 수업 학기제, 전환기 진로 교육 집중 학기제 등 학교급 간 연계를 고려한 학습자 중심 교육과정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공동 수업, 도농 상생 학교, 초-중 연계 학교, 원격 화상 수업 운영 등 경북형 공동 교육과정 운영을 확대한다.
두 번째 전략으로 미래 역량을 기르는 수업을 확산한다.
학생의 삶을 기반으로 하는 프로젝트 학습, 질문이 넘치는 교실 활성화로 학생 주도형 수업을 실천하고 과정 중심 평가, 학생 평가·기록의 내실화를 통해 학생의 성장을 적극 지원한다.
학생의 주도적 참여와 다양한 상호작용을 지향하는 초등 학습 지원 플랫폼 ‘온학교’ 운영, 디지털·AI를 활용한 수업을 통해 디지털 기반 교실 수업을 혁신해 나간다.
마지막 세 번째 전략으로 모든 학교가 미래 교육이 가능한 교육 환경과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한다.
교육과정 문해력 연수와 자율장학 강화를 통해 모든 교원의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강화해 나간다.
단위 학교 교육과정 운영의 자율성 강화, 학사 운영과 수업 시간의 다양화 등 교육과정 중심 학교 자율 경영을 구현하는 데 힘쓰며 협력 수업 지원 체제 구축, 도농 이음 교실 운영, 미래 교육에 적합한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등 협력적 학습 생태계 구축을 위해 노력한다.
경북교육청은 ‘경북 초등학생 중심 미래형 교육과정’ 자료집을 각 학교에 안내하고 학교는 이를 바탕으로 학교 교육계획을 수립하고 교실 수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선도학교 운영과 컨설팅, 맞춤형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에 학생 중심 미래형 교육과정이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교육과정 운영 자율권 확대와 디지털 기반 교실 수업을 통해 새로운 학습 체제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미래 사회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비하며 삶의 역량을 기르는 교육과정 실현을 위해 모두 함께 힘을 모아 주길 바란다”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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