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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4년도 고향사랑 기부금 답례품 선정
안동시, 2024년도 고향사랑 기부금 답례품 선정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가 21일 고향사랑 기부금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고 내년도 답례품으로 46개 품목을 선정했다.
내년도는 올해보다 18개의 품목이 늘어나 한옥숙박권, 캠핑장이용권 등 관광체험을 연계한 다양한 품목을 포함하고 있다.
2024년 답례품은 사과, 쌀, 한우 등의 농축산물 8종과 간고등어, 소주, 김치 등의 가공식품 23종, 금속공예품, 비누 등의 생활용품 8종, 그리고 문보트탑승권, 계명산휴양림이용권 등의 관광서비스 6종과 안동사랑상품권으로 정해졌다.
시는 답례품 선정 결과를 안동시 누리집에 공고하고 공급업체와 협약체결을 거쳐 고향사랑e음 시스템에 등록 후 내년도 기부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히고 안동 방문 유도를 위해 다양한 생활용품과 관광체험 이용권을 추가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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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3년 시군립 공공도서관 평가 최우수상 수상
안동시, 2023년 시군립 공공도서관 평가 최우수상 수상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립웅부도서관은 공공도서관 육성과 발전에 기여한 도서관을 선정하는 2023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운영평가는 경북도 내 등록된 41개 시군립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도서 서비스, 장서 보유 현황, 시설 공간 활용도 등 7개 항목과 12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됐다.
안동시립웅부도서관은 1965년 안동 출신 이동준의 서재인 육일관과 장서 8,000여 권을 기증받아 개관한 것을 시초로 지금까지 약 58년 동안 안동의 도서관 아이콘으로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현재, 안동시립도서관은 웅부도서관, 중앙도서관, 어린이도서관의 3개소로 운영되고 있다.
비교적 최근에 개관한 중앙과 어린이 도서관에 비해 웅부도서관은 1980년 신축 이래로 큰 변화없이 관리하다 보니 시설이 노후 되고 안동시민의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이행하는 데는 다소 아쉬움이 있었다.
이에 웅부도서관은 2019년 생활 SOC 리모델링 국비사업을 신청해 선정되면서 내외관의 탈바꿈을 시작했다.
약 3년 동안 구)명륜동행정복지센터로 도서관을 임시 이전하고 내진보강, 리모델링, 외벽개선공사 등 대대적인 보수를 거쳐 2021년 3월 쾌적하고 깔끔한 안동시민의 문화공간으로 재개관했다.
또한 웅부도서관은 안동 문화 강좌의 시초가 된 서예교실을 시작으로 상·하반기 문화교실, 겨울·여름방학 문화교실, 문화가 있는 날 행사 등 다양하고 특색 있으며 시민 수요를 반영한 강좌를 개설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코자 지역 작가 은행제를 운영해 지역 출신 또는 거주 작가를 발굴 지원하고 있으며 이웃끼리 좋은 책을 권하는 책동이 프로그램 추진 등 우리 지역의 건전한 독서 문화 조성과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웅부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운영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그동안 다소 평가 절하된 우리 도서관의 노력이 빛을 발한 순간이라 생각된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독서 인프라 조성 및 진흥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으며 안동시립 3개 도서관에서 운영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에 시민들의 더욱 큰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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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경상북도 문화유산 분야 평가 안동시, 2년 연속 대상 수상
2023년 경상북도 문화유산 분야 평가 안동시, 2년 연속 대상 수상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가 ‘2023년 문화유산분야 평가’에서 2년 연속 대상 수상의 쾌거를 거뒀다.
안동시는 21일 수요일 경상북도에서 다목적홀에서 진행된 ‘2023년 문화유산분야 평가’시상식에 참석해 도지사 표창과 함께 상금 3백만원, 사업비 2억원의 부상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 23개 시·군 대상으로 문화재분야 국도비 예산 확보 및 집행 문화재 재난대응 및 관리현황 문화재 신규 지정 및 승격 현상변경 허가 등 문화재 행정업무 이행 국비 공모현황 문화유산 보존·활용 노력도 총 6개 분야 14개 항목에 대한 평가로 진행됐다.
지난해에 이어 연속 대상을 수상한 안동시는 하회별신굿탈놀이 해외공연을 통한 국제교류 확대, 선유줄불놀이 정기공연의 성공적 개최로 세계유산 하회마을의 관광자원화 등 문화유산의 새로운 가치 창출에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문화유산 보존관리 및 세계유산 등재 추진 각 분야에서도 문화유산과 담당 공무원들이 공적을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받는 겹경사를 누렸다.
문화유산 평가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만큼 안동시는 한 해 동안 ‘세계유산 도시 안동’의 위상을 톡톡히 알리는 성과를 보여줬다.
지정문화유산 339점을 비롯한 시문화유산 126점의 지속적인 보수정비 및 안전관리로 문화유산의 원형보존에 적극 노력하고 독립운동의 성지인 임청각 복원사업은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국립민속박물관 지역관 유치를 위한 학술포럼 개최 등 지역기반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더불어, 안동한지, 수운잡방 등 안동 소재 문화유산의 지속적인 세계유산 등재 추진으로 유네스코 3대 카테고리 석권 도시의 위상을 공고히 다질 계획이다.
또한, 문화재 야행, 하회별신굿탈놀이 해외 초청 공연으로 안동의 문화유산의 가치를 시민들, 나아가 전 세계인들과 향유하고자 다양한 활용·홍보사업을 활발히 펼쳤다.
이뿐만 아니라 향교서원, 생생문화유산, 지역문화유산 활용사업 등 각종 문화재청 공모선정으로 내년 사업을 위한 11건 예산 13억을 확보하는 성과도 거뒀다.
이상일 문화유산과장은 “안동이 명실상부한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로서 문화유산의 보존과 전승을 뛰어넘어 재미와 감동이 있는 문화유산 콘텐츠를 개발해 세계유산의 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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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양수발전소 유치 범군민 결의대회 열어…막바지 총력전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민들이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또한번 한자리에 모여 목소리를 냈다.
봉화군은 22일 봉화군민회관에서 김희문 공동위원장, 박현국 봉화군수, 김상희 봉화군 의회 의장, 박창욱 경북도의원, 군의원 등을 비롯해 읍면 주요 기관 및 사회단체와 군민 등 1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봉화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한 범군민 2차 결의대회를 열었다.
지난 9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날 결의대회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결의문 및 주민대표 호소문 낭독, 유치 염원 구호 제창 등으로 진행됐다.
김희문 봉화양수발전소범군민추진위 공동위원장은 대회사에서 “양수발전소 봉화 유치는 봉화 발전의 둘도 없는 절호의 기회이자 희망이다”며 “1조 원이 투자되는 양수발전소가 우리 봉화에 유치된다면 인구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맞서 어려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단비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정은석 두음리 유치추진위원장은 “2019년에도 양수발전소 유치를 추진한 적이 있지만 4년이 흐른 지금 더욱 절박해졌다”며 “희망찬 우리 마을의 양수발전소는 10년 뒤 지역을 살리는 불씨로 되돌아올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호소했다.
이어 기관·사회단체장을 비롯한 군민들은 한목소리로 유치염원 구호를 제창하며 양수발전소 유치가 확정될 때까지 한마음 한뜻으로 유치 활동을 펼치며 적극 동참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군은 지역발전을 위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해야하는 중요한 기로에 서있다”며 “하늘이 주신 기회를 다시 한번 잘 살려 친환경 양수발전소 유치에 군민의 단결된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봉화군은 양수발전소 건설에 용이한 지형과 낙차를 가진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2019년 한국수력원자력 자체 조사에서 후보지로 거론되는 소천면 두음리와 남회룡리 일대는 양수발전소 건립에 최적지로 평가받았다.
당시에는 상부지 대상지가 산림청 소유의 생태자연도 1등급과 선도산림 경영단지였던 곳이라 상부댐 건설에 걸림돌이 됐으나 현재는 상부댐 주변이 벌목되어 체계적인 개발과 이용이 가능한 생태자연도 3등급으로 하향조정 됐으며 선도산림 경영 단지도 대체 군유지를 확보함으로써 산림청으로부터 유치 선정 후에는 적극 협조하겠다는 약속을 받아 양수발전소 건설에 적합하게 됐다.
발전소 건설 예정지인 소천면 두음리와 남회룡리 주민 전원이 양수발전소 유치에 찬성하고 있으며 특히 하부댐 수몰주민들이 소유한 사유지는 100% 토지사용 승낙서를 받음으로써 개발에 대한 주민수용성 확보와 반대 민원이 전혀 없게 됐다.
건설 예정지 주민을 포함한 약 3만 봉화군민의 97%가 유치에 동의하면서 전국 최고의 주민수용성을 확보했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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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빌라스 수성 본공사 착공식 개최, 신속건립 합의 9개월 만의 결실
타임빌라스 수성 본공사 착공식 개최, 신속건립 합의 9개월 만의 결실
[문경상주전국뉴스] 롯데쇼핑는 12월 22일 오후 2시 수성알파시티 내 건축 현장에서 ‘수성 롯데복합쇼핑몰 본공사 착공식’을 개최한다.
착공식에는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 주호영 국회의원, 롯데건설 박현철 부회장, 롯데쇼핑 정준호 대표이사 등 100여명이 참석하기로 해 강추위 속에서도 수성 롯데복합쇼핑몰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착공식에서는 지하 2층, 지상 4층 연면적 267,000㎡ 규모로 건립되는 복합문화공간인 ‘롯데 타임빌라스 수성’의 개발 방향과 건축콘셉트가 시민들에게 최초 공개된다.
롯데쇼핑는 지역 최초의 랜드마크 복합 쇼핑몰 개발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자연친화적 쇼핑몰 구현 새로운 취향과 라이프 스타일을 탐험하는 복합쇼핑문화공간으로 건설하는 것을 개발 방향으로 제시해 ‘타임빌라스 수성’을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복합문화공간으로 개발하겠다는 롯데 그룹 차원의 강한 의지를 표현했다.
여기에 더해 웨스트필드 런던, 롯데 에비뉴엘 잠실 등을 설계한 세계적 설계업체인 영국 LDA사의 건축콘셉트도 최초로 공개된다.
콘셉트 조감도와 투시도를 함께 공개한 롯데쇼핑는 ‘타임빌라스 수성’의 건축콘셉트로 자연친화적 실외공간과 파빌리온의 특화공간 배치 내외부에 자연을 품은 독창적 공간 구성 다양한 문화 체험 공간 등을 공개한다.
롯데쇼핑는 이러한 지하층 건축 설계 콘셉트를 반영해 2024년 4월 2차 건축변경허가 신청을 마치고 2026년 6월 준공, 2026년 9월 개점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착공식은 올해 3월 10일 홍준표 대구시장과 정준호 롯데쇼핑 대표이사 간 ‘롯데복합쇼핑몰 신속건립 추진을 위한 합의’ 체결 이후, 신속하게 진행된 지하층 공사를 위한 1차 건축 변경 허가 완료에 따른 것이다.
이를 위해서 1차 건축변경 허가 심의 신청, 건축변경 허가, 건축변경 허가에 따른 구조심의 완료 및 안전관리계획서 승인 등 본격 공사를 위한 절차가 모두 진행됐다.
현재 지하층 토공사 공정률은 50%까지 완료된 상황이며 2024년 8월까지 토공사를 마치고 9월 지하층 골조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특히 대구광역시와 경자청은 원스톱투자 실무지원단을 통해 7개 기관 25개 부서에 걸쳐 이루어지는 행정절차 및 협의를 원스톱으로 지원함으로써, 향후 일정도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역량을 발휘할 계획이다.
정준호 롯데쇼핑 대표이사는 “쇼핑몰과 아울렛의 강점이 융합된 타임빌라스 수성은 특화공간을 바탕으로 한 고객경험과 새로운 쇼핑 여정을 제시하며 대구, 경북뿐 아니라 전국에서 방문하는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롯데복합쇼핑몰이 들어서는 수성알파시티는 수도권 판교에 버금가는 젊고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대구의 중심축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새로운 기회가 태동하는 이곳에서 대구시와 롯데가 함께 도약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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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3년 식품·공중위생관리사업 대상 수상 영예
칠곡군, 2023년 식품·공중위생관리사업 대상 수상 영예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은 21일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3년 식품·공중위생관리사업 종합평가에서‘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올해 경상북도 식품·공중위생관리사업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식품·공중위생 시책과 우수사례 등 16개 항목에 대한 종합평가로 진행했으며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사업, 음식점 위생등급제, 안심식당 운영실적, 식중독 발생 관리, 식품안전관리인증 적용, 합동단속 참여 및 점검,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등 모든 분야에서 매우 우수한 성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앞서 칠곡군은 2020년 ~ 2022년 3년 연속 식품·공중위생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바 있으며 올해는 대상을 수상하며 그 위상을 한층 높이게 됐다.
이는 증가하는 민원 및 지도 단속업무를 병행하면서도 주요정책 수행에 적극적으로 최선을 다한 결과로 평가된다.
김재욱 칠곡군수는“앞으로도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의 체계적인 관리와 타시군과 차별화된 사업 발굴 추진으로 군민의 건강과 행복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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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훈 칠곡군의원, 악취 저감 해결방안 제시
이창훈 칠곡군의원, 악취 저감 해결방안 제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의회 이창훈 의원은 19일 칠곡군의회 제296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칠곡군의 축산농가 악취발생으로 근본적으로해결할 방안을 제시했다.
이창훈 의원은 현재 경북지역 축산시설 민원건수가 2020년 755건, 2021년 975건, 2022년 1,575건으로 매년 급증하는 추세로 칠곡군 관내에는 356개의 축산농가가 있으며 약목면에 가장 많은 농가가 소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석적읍에 소재한 신규 대단지 아파트와 기존 아파트단지에 거주민들이 축산악취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을 호소하는 민원이 지속해서 제기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이의원은“먼저, 축산악취 저감 및 인식개선 교육으로 공감대 형성을 최우선으로 하고 둘째, 다양한 정보가 종합적으로 수록된 축사지도 발간을 통해 축산농가의 악취문제 해결을 위한 자료로 활용해야 한다”며 강조했다.
“셋째, 악취관리 실태파악으로 저감시설 투자에 참여를 유도하고 필요한 시설·장비 지원이 필요하다고”주장했다“넷째 악취측정 ICT장비 지원을 확대하고 마지막으로 악취저감의 실효성 검증을 위한 시범사업 추진이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행정을 당부”드린다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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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석적고등학교 학생들, 재능나눔형 국제교류
칠곡군 석적고등학교 학생들, 재능나눔형 국제교류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 석적고등학교는 일본 건국고등학교 학생 19명과 석적고 RCY 동아리 학생 9명, 석적고 국제교류 팀 학생 13명 등 43명의 학생이 참여해 지난 20일 본교에서 김장 김치 100kg을 담가 이를 석적읍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석적고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 활동을 진행했으며 특히 이번 행사는 재능 나눔형 국제교류와 연계한 진행으로 일본 건국고등학교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김장 김치를 담그는 한국 전통 음식문화를 체험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외국 학생들에게 한국의 김장 문화를 이해시키고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교육적 효과가 기대된다.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정성스럽게 포장한 김장 김치는 저소득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되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 활동에 참여한 윤민재 학생은 ‘국제교류 학생 등 많은 친구와 함께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다고 생각하니 뿌듯했다’라며 ‘눈도 맵고 손도 아팠지만, 보람을 느끼는 값진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병욱 석적고등학교장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해 배움을 실천하는 교육과정을 앞으로도 계속 지속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박정규 석적읍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소중한 손길을 내밀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학생들 손끝에서 만들어진 김장 김치로 지역사회에 훈훈한 사랑을 전달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답했다.
한편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건국고등학교는 12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의 일정으로 재능 나눔형 국제교류 사업을 진행해 상호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기 위해 양교의 수업 내용을 공유하고 한국의 생활문화를 체험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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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의회, 이장연합회와 ‘소통의 장’마련
성주군의회, 이장연합회와 ‘소통의 장’마련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의회는 12월 20일 성주군의회 간담회장에서군 이장연합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2024년 성주군 본예산 의결과 관련해 일어난 일련의 상황들에 대해 행정의 최일선에서 군민을 대표하는 이장연합회와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먼저 여상훈 이장연합회 회장은 “지난 집회 시 의회를 향해 다소과도하게 표현했던 부분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삭감된 예산 중시기성이 요구되는 사업의 경우 조기에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추진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김성우 의장은 “이장님을 비롯한 군민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성주군의회는 2024년 본예산을 의결함에있어 성주군의 재정 건전화와 중장기 발전계획을 위한 체계적인 예산수립을 위해 원칙과 소신을 가지고 면밀히 검토해 확정하였지만,군민 및 공직자들과의 소통 부재가 있었던 것 같다”고 말하고 “군민의 행복과 발전을 위해 서로 협조하는 성숙한 지방자치가 될 수있도록 끊임없이 소통하겠으며 이장연합회에서 우려하는 사안들에대해서는 집행부로부터 검토 결과가 제출되는 대로 충분히 협의해향후 군민들이 희망하는 방향으로 추경 예산안이 편성될 수 있도록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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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칠성 야시장, 크리스마스 특별행사 마련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은 지난 3월 31일 재개장 이후 지금까지 127만명이 다녀간 서문·칠성 야시장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고 힐링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특별이벤트를 12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국 대표 야시장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서문·칠성 야시장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아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먹거리뿐만 아니라 참여형 이벤트와 특별공연 등 볼거리 및 즐길 거리를 동시에 제공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기고 힐링할 수 있는 장으로 마련된다.
먼저 서문 야시장에서는 오는 22일에 추억의 뽑기, 행운의 공 던지기 등 ‘연말 운수대통 이벤트’를 진행하고 23일에는 ‘제6회 서문가요제’ 본선이 진행된다.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총 4회 진행된 서문가요제 예선전에 91명이 참가했고 본선 진출자 15명이 최종경연을 펼쳐 대상 100만원, 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 3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이어 24일에는 ‘크리스마스 로망스’라는 주제로 밴드, 뮤지컬팀들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띄우는 특별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칠성 야시장에서는 23일 24일 양일간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미니트리, 키링, 스노우볼 등의 소품 만들기 프로그램과 양초, 드림캐쳐, 장갑 등을 판매하는 프리마켓을 운영하고 즉석 노래자랑과 지역 음악가들의 캐롤 공연이 칠성 야시장 상설무대에서 진행된다.
올해 서문·칠성 야시장은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의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선정됐고 특히 서문시장은 지역의 핵심 관광 명소화를 추진하는 문체부의 ‘한국 대표 전통시장 10선’에 선정되는 등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대표 야간명소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서문·칠성 야시장에서 마련한 다양한 체험행사와 공연으로 특별한 크리스마스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라며 서문·칠성 야시장이 전국 대표 야시장의 명성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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