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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시민 불편 초래하는 규제 적극 개선…8건 의결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구미시 규제개혁위원회’를 개최해 시민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자치법규 관련 규제 개선과제 8건을 심의·의결했다.
회의에는 구미시 규제개혁위원회 공동 위원장인 김호섭 부시장과 김진한 금오공대 교수 등 위원 9명과 개선과제 담당 팀장 8명이 참석해 심의 안건에 대한 현황과 문제점을 듣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번에 상정된 안건으로는 전통시장 주차장 설치기준 직선거리 100미터 이내를 150미터로 범위 확대 구미시 체육시설 사용료 반환 규정에 운영자 귀책 사유 구체화 공공시설 내 매점 사용 및 자동판매기 설치 허가 우선순위 대상자 조건 중 비과세대상자 기준 완화 개발행위허가 이행보증금 100만원 이하는 확약서 제출로 간소화 주차장 표지판 재질 소재 다양화 등 8건으로 조례가 개정·시행되면 시민들이 다양한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호섭 부시장은 “기업투자를 저해하는 킬러규제 뿐만 아니라 시민생활과 밀접한 불합리한 조례 관련 규제도 지속해서 발굴하고 개선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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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활기를 더하는 푸드트럭…지역 영세상인 살린다
행사에 활기를 더하는 푸드트럭…지역 영세상인 살린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올해 개최한 크고 작은 행사에 어김없이 푸드트럭이 등장해 이전과 변화된 모습을 보였다.
시는 행사마다 먹거리를 추가해 행사의 활기를 더하고 지역 영세상인의 자립기회를 제공하는 등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가 이어진다.
올 한 해 푸드트럭이 입점한 문화·체육 행사는 도드람컵 프로 배구대회와 금오천 벚꽃길 축제 등 총 15건으로 참가한 푸드트럭은 62대, 행사 누적 참여자 수는 30여만명으로 나타났다.
코로나 이전인 2019년의 9대에 비해 6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참여한 푸드트럭 영업자는 대부분 지역에 거주하는 영세 사업자이다.
타 지역을 오가며 영업하던 푸드트럭 상인들은 지역 우선권을 부여받아 구미 행사에 참여 기회가 늘고 매출도 크게 늘어 반기는 분위기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각종 행사가 자칫 단체 회원의 ‘그들만의 행사’에 그치지 않고 일반 시민과 관람객이 함께 즐기고 머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먹거리가 필수이다”며 “영세상인들이 소자본으로도 자립과 상생의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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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산업재해 외래재활센터 유치…국비 30억 확보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기초자치단체 최초, 전국 4번째로 고용노동부 산하 근로복지공단에서 직영하는 공공의료기관 외래재활센터를 유치했다.
구미시가 적극적인 행정력을 발휘한 결과로 그동안 경북권에 산업재해 의료 인프라가 부족해 근로자들의 재활치료 접근성이 떨어지는 문제점의 해결 방안을 모색했으며 산재 근로자의 요양 초기부터 직장 복귀까지 전문 재활 프로세스를 갖춘 외래재활센터 유치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었다.
산업재해는 급성기 진료 이후 초기 전문 재활의 적극적인 치료가 중요하지만, 경북 지역은 공단 직영 산재 의료기관이 없어 유치가 무엇보다 절실했다.
구미시는 2024년도 산재 근로자 전문 재활치료 외래재활센터 건립에 필요한 국비 30억을 확보해 구미 시민과 경북권 산재 근로자들의 신체 회복, 직업 및 사회 복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최초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된 구미시의 산재 근로자들에게 전문적 재활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상징성이 크고 최근 방산 혁신클러스터, 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된 구미시 근로자들에게 희소식으로 건강까지 고려한 적극적 행정의 일환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 업무성 질환 중 소음성 난청 산업재해 신청이 증가해 업무 관련성 특진을 받기 위해 수개월을 대기해야 하는 상황이었으나, 이제 경북 도민들은 가까운 외래재활센터에서 질병의 업무관련성 평가와 장해진단, 다양한 직장 복귀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으며 시도 국가 산하 공공의료기관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 중이다.
시는 앞으로 사업 주체인 고용노동부, 근로복지공단과 간담회를 열어 건립의 구체적인 사안들을 협의하고 재활의학과 등 전문의와 간호사 및 물리치료사 30여명 등을 채용해 의료인력을 구성해 대구 산재병원과 연계하는 다양한 산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수익성이 낮아 민간병원에서 투자를 꺼려하는 재활서비스에 국비를 확보해 산재 근로자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와 직장 복귀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방산 혁신클러스터,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으로 경제 활성화와 함께 근로자들의 건강까지 지원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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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보건소, 동절기 사랑의 헌혈운동 펼쳐
봉화군보건소, 동절기 사랑의 헌혈운동 펼쳐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지난 22일 봉화군청 잔디광장에서 군청·유관기관 소속직원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동절기 사랑의 헌혈운동’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계절적 요인 및 고령화와 저출산으로 인한 헌혈자 감소 등 혈액수급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동절기 안정적인 혈액공급과 헌혈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됐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소중한 생명을 살리고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고자 지역주민 및 군청·관련기관 등 소속 직원들은 헌혈에 적극 동참해 생명나눔 운동에 힘을 보탰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강추위가 몰아치는 한파에도 몸을 아끼지 않고 따뜻한 사랑을 전하기 위해 헌혈운동에 기꺼이 동참해 주신 분들이 있어 환자들에게 큰 희망과 용기가 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자발적인 헌혈 참여 문화가 지역 내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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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럼피스킨 위기경보 ‘심각’에서‘관심’으로 하향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지난 10월 19일 충남 서산에서 국내 최초 발생한 럼피스킨의 확산에 따라 전국에 내려졌던 이동 제한이 지난 21일 해제됨에 따라 위기경보 단계를 심각에서 관심으로 하향하고 평시 방역체계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11월 20일 경북 예천군 한우농장에서 럼피스킨 발생 이후 현재까지 발생이 없으며 전국 럼피스킨 발생농장 관련 총 66개의 방역대 해제 검사에서 럼피스킨 의심축이 없고 항원 검출도 없음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의 럼피스킨 위기 경보 단계 하향 발표에 따라 이뤄졌다.
군은 럼피스킨 긴급 백신접종 명령에 따라 지난 11월 1일부터 10일까지 소 사육농가 597호 2만 8천여 두에 대해 긴급 백신접종을 진행했다.
방역 취약농장에는 보건소의 협조로 모기, 파리 등 흡혈곤충에 대해 연무소독을 실시하고 농장주변 도로에 축협의 공동방제단 차량 4대와 군 방역차량 1대를 동원해 집중적으로 소독하는 등 강도 높은 방역조치를 했다.
럼피스킨은 지난 10월 19일 충남 서산시 한우농장을 시작으로 11월 20일 경북 예천군 한우농장을 마지막으로 전국 9개 시도 34개 시군에서 107건이 발생해 한우, 젖소, 육우가 6,426두가 살처분된 바 있다.
이승호 농정축산과장은 “럼피스킨 위기 경보가 심각에서 관심으로 하향 조정됐지만, 내년에도 예방백신 일제접종과 모기·파리 등 흡혈곤충을 집중적으로 방제·소독하는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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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생 연구 활동 성과 발표의 장 마련
경북교육청, 학생 연구 활동 성과 발표의 장 마련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23일 구미코에서 미래 과학자양성프로그램 45팀과 학생 SW-AI 인재 양성 프로젝트 30팀 등 총 75팀의 학생과 지도교사, 지도교수, 자문위원, 학부모 등 6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회 미래 과학자양성프로그램과 2023년 학생 SW-AI 인재 양성 프로젝트 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미래 과학자양성프로그램’은 초·중·고 학생과 지도교사, 지도교수, 자문위원이 팀을 이루어 과학, 수학, 환경, 산업, 에너지, 메이커 분야에서 연구 주제를 선정해 9개월간 학생들이 직접 연구 활동을 진행하는 교육사업이다.
2005년에 시작해 19년째 운영되고 있는 경북교육청만의 특색 사업으로 2023년까지 학생 1,466명이 연구 활동에 참여했다.
‘학생 SW-AI 인재 양성 프로젝트’는 초·중·고 학생과 지도교사, 자문위원이 팀을 이루어 SW, AI, 프로그램 개발 분야에서 연구 주제를 선정해 9개월간 학생들이 직접 연구 활동을 진행하는 교육사업이다.
2021년에 시작해 3년째 운영되고 있으며 2023년까지 학생 399명이 연구 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성과 발표회에서는 75개 연구 포스터 발표 부스를 설치해 발표회에 참여하는 사람들 누구나 학생 연구 성과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학생들이 연구 성과물을 여러 사람과 마음껏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공계 분야에 꿈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에게 ㈜아이캡틴 김현철 대표이사를 초청해 ‘성공적인 이공계 시작을 위한 전략 및 마인드셋’이라는 주제의 강의로 연구와 창업 과정의 에피소드, 성공적인 이공계 진로를 위한 마인드셋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융합적 사고력과 실생활 문제해결력을 함양하기 위해 학생 연구 활동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내년부터 학교 자율 운영제 융합 과제 연구 동아리를 신설하고 도내 대학과 연구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연구 전문 인력풀도 구성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학교 현장 연구 중심의 프로젝트로 이공계 분야에 관한 탐구 능력과 연구 방법을 익히는 미래 과학자양성프로그램과 학생 SW-AI 인재 양성 프로젝트에 학생과 교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은 아주 바람직한 현상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 프로그램으로 연구 활동에 참여한 모든 학생이 미래 사회에 꼭 필요한 연구자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하며 경북교육청은 이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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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장학회, 연말을 맞아 학생들과 따뜻한 마음 나눠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상북도교육장학회는 26일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도내 초·중·고등학생 147명에게 총 1억 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선행으로 모범이 된 김신 학생을 포함해 교육지원청에서 추천한 학업에 충실하고 모범이 되는 초·중·고등학생 111명과 올해 전국대회에서 우승한 성적을 거둬 경북교육을 빛낸 학생 36명 등 총 147명에게 지급했다.
수여식은 각 지역 대표 학생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특히 순심고등학교 3학년 김신 학생은 최근 저녁 귀가 중 난간 위에서 뛰어내리려는 행인을 발견하고 즉시 난간 위로 올라가 행인의 옷을 잡고 끌어내려 안전하게 구조했다.
김신 학생의 용기 있는 행동으로 소중한 한 사람의 생명을 지켜낼 수 있었다.
임종식 이사장은 “각계각층에서 다양한 분들의 따뜻한 관심으로 올해도 많은 학생에게 장학금 혜택이 돌아가 기쁘게 생각한다”며“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꿈을 향해 가는데 많은 격려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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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작지만 특별한 복식학급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다
경북교육청, 작지만 특별한 복식학급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매년 학생 수 감소로 소규모 학교가 증가하는 가운데 복식학급 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효율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복식학급을 지원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복식학급은 발달 수준이 다른 2개 학년 학생을 한 학급으로 편성·운영하는 학급으로 교사의 수업 부담 가중, 학습 지도 시간 부족 등으로 학생의 학습과 학급 운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는 실정이다.
이를 개선하고자 경북교육청은 지속해 복식학급 편성 기준을 완화해 올해에는 두 개 학년 5명 이하로 기준을 낮춰 현재 105교에 150개의 복식학급이 운영되고 있다.
특히 38교에 42명의 복식학급 협력 강사를 지원해 담임교사와 함께 복식학급 학생들의 맞춤형 개별학습을 돕는 등 복식수업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아울러 복식학급 담임교사를 위한 교육과정과 수업, 학급경영 등 복식학급 운영 전반의 내용을 담은 자료집 ‘복식학급 운영 길라잡이’를 개발·보급해 복식학급 운영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장점을 살려 복식학급을 특별한 배움과 소중한 성장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복식학급 담임교사의 역량 강화 연수회를 통해 복식학급 경험이 풍부한 교사의 수업과 학급경영의 우수사례를 공유해 복식학급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정보를 공유하는 기회의 장도 마련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 수가 적어 복식학급으로 편성되지만, 장점도 가진 특별한 학급이다”며 “소규모 복식학급의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다양한 지원으로 교수·학습의 질을 높여 교육 격차를 해소토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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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용 오물분쇄기, 제대로 알고 사용하자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가 주방용 오물분쇄기 오용으로 인한 하수관 막힘과 악취 발생을 근절하고자 적극 홍보에 나섰다.
최근 주방용 오물분쇄기 사용이 많아지면서 일부 판매업체는 인증받지 않은 제품을 허위로 광고한 뒤 판매해 위법 사용 사례를 양산하고 옥내 배수관이 막혀 오수가 역류되는 피해가 전국적으로 잇따르고 있다.
주방용 오물 분쇄기는 음식물찌꺼기의 20% 미만만 하수도로 배출되어야 하고 남은 음식물찌꺼기는 80% 이상 회수통으로 회수해 음식물 종량제 봉투로 배출해야 한다.
‘회수통 제거’, ‘회수통 내부 거름망 제거’, ‘회수통 내부 거름망 훼손’, ‘분쇄부에서 연결관이 회수통을 통과해 주방 오수관에 직접 연결된 제품’은 모두 불법 제품으로서 판매나 사용이 금지돼 있다.
주방용오물분쇄기 인증업체 열람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물기술인증원의 주방용오물분쇄기정보시스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 판매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사용자에게도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니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하게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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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기 안동시립박물관 박물관대학 수료식 진행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립박물관은 22일 시립박물관 2층 시청각실에서 제19기 박물관대학 수료생들과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19기 안동시립박물관 박물관대학 수료식”을 진행했다.
지난 3월 10일 개강한 제19기 박물관대학은 9회의 전문가 주제 특강과 전국을 목적지로 한 문화유산탐방 10회의 과정으로 운영됐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10개월의 교육과정을 마친 60명의 교육생이 수료의 기쁨을 맞았다.
이번 교육생들은 그 어느 시기보다 열성적으로 교육에 참여해 수강생의 1/3에 해당하는 19명이 개근상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이날 참석한 한 수료생은 “안동시립박물관 박물관대학 과정을 통해 잘 알지 못했던 우리의 문화유산과 전통문화에 대해서 심도 있게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동시립박물관의 박물관대학은 20년 넘게 운영 중인 지역의 장수 문화교육프로그램으로 주제별 전문가 특강과 다른 지역의 문화유산을 둘러보는 탐방을 통해 역사와 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문화 복지 증진에 이바지하고 있다.
2024년 제20기 안동시립박물관 박물관대학은 2024년 2월 중 모집 예정이며 자세한 교육 내용과 모집인원은 2024년 1월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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