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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6 1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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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4년 새해 군정운영 방향 발표
청송군, 2024년 새해 군정운영 방향 발표
[문경상주전국뉴스] 윤경희 청송군수는 민선8기 ‘하나 되는 청송, 그 이상의 도약’을 완성하기 위해 2024년 군정운영 방향을 ‘함께하는 군민, 모두가 잘사는 청송’으로 정하고 새해 신년사와 함께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청송군은 재해 예방과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 인구유입을 통한 경제 활성화, 원도심을 되살리는 도시공간 정비 사업을 중심에 두고 분야별 5대 전략과제를 설정해 추진할 계획이다.
첫째 과제는 변화를 이끄는 농업 정책 추진이다.
이상 기온현상은 먹거리 생산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자연 재해로 농업이 주를 이루는 청송에서는 봄철 과수 냉해 여부가 그 해 농업 성과를 결정 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이에 청송군은 냉해 피해 예방을 위해 미세 살수 장치를 지원할 예정이며 지원 한도와 보조 비율을 대폭 늘려 농가부담을 줄여 냉해피해 예방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또한 병해충에 강한 대목을 육성 보급하고 과수 화상병약을 선제적으로 보급해 과수 전염병을 예방하는 동시에 재해를 예방하는 과수 재배기술을 농가에 전파해 농가 경쟁력과 생산성을 향상시켜 나간다.
특히 생산과 유통 환경은 농업 노동력이 줄어드는 방향으로 변화를 꾀한다.
청송군은 생산비 절감을 통한 청송사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미래형 과원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으로 묘목비 지원을 현실화해 다축 및 고밀식 과원을 신규로 조성하는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고 미래형 과원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또한 관행적으로 이루어졌던 사과 꼭지 절단도 하지 않는다.
도로 여건이 좋아지고 포장재가 개선 돼 필요 없어진 꼭지 절단에 지역 농가는 매년 86억원의 인건비를 추가로 지출해 왔다.
하지만 청송군은 꼭지 무절단 사과 유통을 확대해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농가 경영비를 낮추어 청송사과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둘째, 군민의 전 생애주기를 책임지는 모두가 행복한 복지 청송을 구현한다.
노인 인구가 40%가 넘는 청송군이 활력이 넘치는 공동체가 되려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생활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이에 청송군은 어르신들의 능력과 요구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하고 참여 기회를 늘려 나갈 방침이다.
또한 경로당 시설을 개선하고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들의 활발한 사회활동을 유도하며 보건의료원 의료필수인력 확보로 차별 없는 기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군민의 일상 생활을 보장한다.
또 청송군의 아이와 부모의 행복을 위해 임신부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프로그램 운영, 부모 급여 지원금을 확대 추진, 온종일 돌봄서비스와 방과 후 아카데미를 운영해 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아이들에게는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문화 놀이 시설이 부족한 지역 청소년을 위해 청소년 수련관 앞에 온 가족이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야외 문화 체육시설도 조성한다.
셋째는 생활이 넉넉한 지역경제 구축이다.
정주인구와 생활인구가 늘어나는 주거환경 마련으로 지역에 맞는 산업을 육성해 청년이 지역에 거주하며 지역에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
청송읍 월막리에 공공임대주택을 건립해 청송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게 만들고 월막지구와 덕리지구에도 공동주택을 건립해 주택난을 해소하고 인구 유출을 막을 계획이다.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서도 청송군과 지역대학, 기업이 힘을 합쳐 청송군 K-U시티 항노화 사업을 추진한다.
지방 소멸 대응기금을 확보해 지역인재를 육성하고 청년창업을 돕는 항노화 연구센터 건립과 연구원과 기업 직원이 거주하는 주거환경을 조성해 일자리를 찾아 수도권과 대도시로 떠나는 지역학생과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넷째, 인구를 늘리는 문화 관광 정책도 마련했다.
예전 주왕산 초등학교 부지에 가족호텔과 글램핑장을 갖춘 이색숙박시설을 조성해 젊은 세대와 가족단위 여행객들이 지역에 더 오래 동안 머물게 하고 달기 약수탕 거리환경 개선과 메뉴 다양화로 관광객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아 미식 도시 ‘산소카페 청송군’에서 힐링의 여유를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산림 레포츠 휴양단지 조성, 한옥스테이 사업, 골목경제 회복지원 사업, 청송사과축제 등 청송군의 특징을 살린 문화관광 정책을 추진해 생활인구를 늘리고 지역경제까지 활성화 시킬 복안이다.
관광객뿐만 아니라 지역민들의 여가 생활과 건강까지 책임 질수 있는 청송 아웃도어 골프장과 진보면과 산남지역에 파크 골프장을 조성해 지역민들은 멀리가지 않고 관광객들에게는 청송의 천혜의 자연에서 즐기는 공간 제공으로 다양한 사람이 만족하는 문화관광 체험 명소로 거듭날 계획도 가지고 있다.
마지막으로 편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에도 힘쓴다.
도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노후화된 도시 공간을 효율적으로 개선하고 읍과 면소재지에 사람들의 왕래가 많아지도록 거점 공간을 조성한다.
청송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청송읍 금곡지구 도시재생 인정사업, 진보 진안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해 읍·면 중심지에 행정, 상업, 문화 거점 공간을 만들어 원도심을 활성화 시킬 계획이며 또한, 도시계획도로 정비, 청송읍 중앙로 회전교차로 설치, 노후 상수관로 정비, 급수구역 확장 등의 사업을 추진해 군민 생활 환경을 바꿔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진보면 전선지중화사업, 현서·안덕면 그린 뉴딜 전선지중화 사업을 추진해 면 소재지 가로 환경을 개선해 주민 삶의 만족도를 높여 나가는 전략을 펼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민선8기 1년 6개월을 지나면서 하나 되는 청송의 저력을 보여줬다면, 이후 목표는 다 같이 잘 사는 청송이다 아직 가야할 길은 멀고 극복해야 하는 과제도 많지만, 도전으로 이루어 내는 성과를 바탕으로 청송군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2024년 새해를 맞이하는 각오를 밝혔다.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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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국제교류협회 다문화가정에 모국 방문 항공료 300만원 지원
봉화군 국제교류협회 다문화가정에 모국 방문 항공료 300만원 지원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 국제교류협회 회장단은 지난 12월 26일 봉화군청을 방문해 다문화가정 중 어려움을 겪고 있는 3가정에 각 100만원씩 모국 방문 항공료 총 300만원을 전달했다.
봉화군 국제교류협회는 봉화군의 국제화 필요성을 공감해 국제간 우호증진과 민간교류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07년 ‘봉화군 국제교류협의회’로 태동했다.
주요사업으로는 국제문화, 체육, 예술 및 국제결혼 다문화가정 지원 등 봉화군의 공식 결연국과의 민간교류와 우호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이상기후 등으로 재해를 입은 다문화가정과 한부모가정 등의 결혼이민여성 가족에 모국 방문을 지원했다.
모국에 대한 향수를 달래고 다문화가정이 행복한 가정생활을 유지해 안정적으로 한국생활에 정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자는 취지에서 모국 방문 항공료를 전달하게 됐다.
모국 방문 지원을 받은 베트남 결혼이민여성 반채은씨는 “경제적으로 형편이 어려워서 모국 방문에 대한 부담이 있었는데 항공료를 지원받게 되어 가족들을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관내 결혼이민자의 증가 추세에 맞추어 모두가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며 “이번 모국 방문 지원이 다문화가정의 지역사회 정착과 화목한 가정을 이루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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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그린스마트스쿨 사전 기획 현장 방문 컨설팅 성료
경북교육청, 그린스마트스쿨 사전 기획 현장 방문 컨설팅 성료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12월 8일부터 12월 28일까지 2023년 그린스마트스쿨 사업 대상 학교의 사전 기획 보고서 검토와 내실화를 위해 지역별 찾아가는 현장 방문 컨설팅을 성공리에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현장 방문 컨설팅은 학교별 사전 기획 보고서 내용 확인과 사전 기획 보고서 작성 내실화를 위해 추진됐다.
그린스마트스쿨 조성 사업은 미래 학교 비전과 목표를 수립하고 그에 맞는 공간 조성 계획을 수립하는 사전 기획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는 그동안 실시해 온 시설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기보다는 미래 교육과정 운영에 기반을 둔 미래 학교 조성 기획의 내실화가 우선시 되어야 함을 강조하는 부분이다.
경북교육청은 올해부터 그린스마트스쿨 사업 대상 학교의 사전 기획 단계에서 학교, 교육지원청 담당자와 함께 토의하고 보완하는 과정을 거치고자 현장 방문 컨설팅을 했다.
사전 기획 단계는 사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사용자 참여 과정으로 특히 미래 학교의 교육 비전을 설정하고 교육과정 기반 공간조성계획을 수립하는 단계이다.
현장 방문 컨설팅은 경북교육 방향에 부합하고 학교와 지역 특색이 담긴 경북형 그린스마트 미래 학교가 조성될 수 있도록 사전 기획의 내실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
임종식 교육감은 “그린스마트스쿨 조성 사업은 경북 미래 교육을 위한 학교 환경을 재구조화하는 사업으로 미래 교육의 철학을 담은 탄탄한 사전 기획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의 장점과 특색을 지닌 미래 학교 계획이 잘 수립되어 설계 과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 활동도 필요하고 향후 조성되는 경북형 그린스마트 미래 학교가 미래 학교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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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 3. 1. 시행 유치원 교육과정 현장 배부
경북교육청, 2024. 3. 1. 시행 유치원 교육과정 현장 배부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 유아교육 실현을 위해 ‘2024. 3. 1. 시행 경상북도 유치원 교육과정’을 확정해 도내 610개 공·사립유치원에 배부한다고 29일 밝혔다.
‘경상북도 유치원 교육과정’은 유치원 현장의 개정 의견 수렴과 유치원 교육과정 연구위원회와 심의위원회의 5차에 걸친 수정·보완 작업을 통해 완성된 것으로 오는 12월 31일 자로 고시한다.
주요 개정 내용은 경북 초·중등 교육과정과 체계를 통일해 기존 ‘유치원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침’을 ‘삶의 힘을 키우는 경상북도 유치원 교육과정’으로 명칭을 바꾸고 디지털 미디어 소양 교육 내용을 추가했다.
또한 학부모 참여를 보호자 교육으로 용어를 변경하고 안전 교육 일부 내용도 수정하는 등 시대적 흐름과 관련 법령 신설, 개정 사항을 반영했다.
경상북도 유치원 교육과정의 현장 적용을 위해 교육지원청에서는 공·사립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 1월 중 전달 연수를 시행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유치원에서는 유치원 실정에 적합하도록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해 2024학년도 유치원 교육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박현숙 유초등교육과장은 “삶의 힘을 키우는 경상북도 유치원 교육과정으로 경북 유아교육의 방향을 이해하고 나아가 발전적인 미래 유아교육을 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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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부 적극 행정 경진대회 최우수·우수 동시 수상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교육부에서 주관한 “2023 하반기 적극 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시도교육청 부문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동시에 받으며 전국 최초 3년 6회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고 29일 밝혔다.
교육부 주관 적극 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매년 반기별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참가·진행되고 경북교육청은 올해만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1건의 탁월한 성과를 이뤘다.
2021년에는 최우수, 전국 최초 온라인 고입 전형 시스템 최우수, 교통사고 NO 안전한 등굣길 만들기 우수, 미래형 교육모델 개발-한국형 실시간 원격수업 플랫폼 구축이 선정됐다.
2022년은 우수, 영유아 장애 학생 조기 발견을 통한 특수 교육 서비스 제고 장려, 전국 최초 아차 사고 신고제가 선정됐다.
2023년 상반기에는 우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우유 바우처 시행 지침 개정 장려, 교육기관 최초 안심 아이 쉼터 구축 사업이 선정됐다.
그리고 2023년 하반기에는 최우수, 전국 최초 학교 시설 수선 주기 기준 마련 우수, 전국 최초 AI 활용 플랫폼 구축 운영이 선정됐다.
경북교육청이 3년 6회 연속 수상한 사례는 전국 시도교육청과 공공기관에 파급효과가 상당하다는 평가다.
이런 실적은 경북교육청이 지속해서 적극 행정 문화를 구축·선도하고자 한 노력의 결실로 교직원이 적극 행정을 할 수 있는 제도적 발판 마련과 우수공무원에 대한 파격적 혜택과 교육청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의 결과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청 교직원이 우수한 적극 행정 사례를 만들어 가고 있다는 점에서 기쁘며 적극 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보상에 약속하겠다”며 “앞으로도 적극 행정 문화를 선도하는 교육청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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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3년 경상북도 민원행정 추진실적 평가‘대상’수상
안동시, 2023년 경상북도 민원행정 추진실적 평가‘대상’수상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2023년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3년 중소기업 육성시책 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중소기업 육성시책 평가는 경북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육성 계획 수립·추진실적 중소기업 자금지원 실적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실적 경상북도 중소기업 지원시책 참여 실적 중소기업 애로해소 추진실적 등 5개 분야 14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안동시는 연초 2023년 안동시 중소기업 육성·지원 종합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약 40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투자와 일자리가 넘치는 친환경 기업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기업지원 시책을 운영해 왔다.
특히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비 지원 중소기업 국내 물류비 지원 중소기업 화재보험료 지원 중소기업 기술성장 디딤돌 사업 안동시 에이스 기업 선정 및 지원사업 등 개별 기업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시책으로 코로나19 이후 지속되는 경제위기 가운데 중소기업들의 경영난을 적극적으로 해소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안동시 투자유치과 관계자는 “적극적으로 추진해온 중소기업 육성시책들이 우수한 평가를 받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관내 중소기업들의 수요에 부합하는 지원시책들을 발굴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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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도민안전시책 평가 안동시,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2023년 도민안전시책 평가 안동시,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가 28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개최한 2023년 경상북도 재난관련 우수기관 표창장 시상식에서 도민안전시책 평가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안전경북 실현 및 비상·재난대비 능력강화, 사회재난 예방, 자연재난 대응력 강화 3개 부문 26개 항목을 대상으로 시행했으며 안동시는 시부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시는 도민안전보험 홍보, 현장조치 행동 메뉴얼 개정,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물놀이 안전사고 여름철·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지역자율방재단 활성화 추진실적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특히 올해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에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해 비상구 대피, 심폐소생술, 지진·화재 대피요령을 안전취약계층에게 교육했으며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 1,60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재난안전뮤지컬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하는 등 도민안전교육 추진실적에서 좋은 평가를 얻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 결과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며 끊임없이 나아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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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고향사랑 기부금 6억원 달성
안동시, 고향사랑 기부금 6억원 달성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고향사랑 기부금 누적액이 28일 기준 6억원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 18일 5억원 달성에 이어 열흘 만에 이룬 성과이다.
이런 가파른 추세는 답례품과 전액 세액공제까지 받을 수 있는 소액 기부가 급증한 것으로 10만원 이하 기부 건수가 12월 전체 모금액의 95%를 차지할 정도다.
한편 지난 27일에는 미국 코넬대학교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백유순 교수가 모친의 고향인 안동에 기부 최고액 500만원을 기탁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올 한해 안동시에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모인 기금은 지역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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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 KTX, 안동에서 서울역까지 운행 시작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문경상주전국뉴스] 12월 29일 05시 58분, 안동발 서울역행 중앙선 KTX-이음이 여명을 뚫고 첫 운행을 시작했다.
안동을 출발해 기존 종착지인 청량리역을 지나 서울 중심부인 서울역까지 별도의 환승 없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
이날 서울역에서는 서울역 연장운행을 기념하기 위해 개통식을 개최했다.
권기창 안동시장, 김형동 국회의원과 백원국 국토교통부 제2차관, 코레일 정정래 부사장을 비롯해 중앙선을 통과하는 관련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축하 세레머니, 기념사, 기념촬영, 출무신고 등을 진행했다.
특히 권기창 안동시장은 서울역행 첫 열차를 타고 개통식 행사에 참여 후 안동행 첫 열차를 타고 복귀했다.
안동역에서도 편리한 열차운행을 반기는 시민들의 환영 속에 축하 꽃다발 전달식, 소원트리 달기 행사가 열렸다.
이번 `중앙선 KTX-이음 서울역 연장 운행'은 경북 북부권 주민들의 최대 숙원 중 하나로 안동을 비롯해 경북 북부권 지자체의 문화와 관광 및 경제 등 각종 산업을 활성화하고 육성해 지역균형발전의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서울과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 만큼 마음의 거리도 더욱 가까워졌다”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도시 안동을 찾는 수도권 관광객의 방문이 증가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하고 한층 가까워진 서울과 교류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역 연장운행과 함께 중앙선 KTX-이음 운행 횟수가 늘어났다.
기존 주중 14회, 주말 16회에서 하루 2회를 증회해, 주중 16회, 주말 18회로 증편 운행하며 이중 안동역-서울역 구간은 매일 상행 4회, 하행 4회로 총 8회 운행한다.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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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2026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본격 시동
대구광역시, 2026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본격 시동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12월 28일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
이날 총회에는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박영기 대구시체육회장, 윤여춘 대한육상연맹 부회장, 김인남 대구경영자총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추진경과 보고 정관 승인, 임원 선임, 위촉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조직위원장은 대회 준비를 진두지휘해 왔던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맡게 되고 부위원장에는 노기원 대구육상연맹 회장과 성태문 대구은행 마케팅본부장이 선임되는 등 각계를 대표하는 인사들로 조직위원회를 꾸려 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조직위원회는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법인설립 허가신청 및 설립등기를 마치고 내년 1월 중에 공식 출범해, 대회 시설 및 인프라 구축, 홍보 및 마케팅,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 2026년 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홍준표 조직위원장은 “대회를 치러낼 역량과 기반 시설이 충분한 만큼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지역경제 및 관광사업 활성화 등 우리 사회 전반에 기여하겠다”며 “대회를 성공으로 이끄는 첫걸음을 뗀 만큼 모든 분의 성원을 동력 삼아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조직위원회 주관으로 2026년 8월에 개최할 예정이며 14일 동안 90개국에서 11,000여명이 참가해 36개 종목의 경기에서 기량을 펼치게 된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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