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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6 1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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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전국 최초 문서 공동 편집 서비스 ‘GBee 협업’ 개통
경북교육청, 전국 최초 문서 공동 편집 서비스 ‘GBee 협업’ 개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024년 1월부터 시도교육청 최초로 클라우드 기반 문서 협업 서비스 ‘GBee 협업’을 개통한다고 2일 밝혔다.
‘GBee 협업’ 시스템은 협업 플랫폼으로서의 소통 강화와 따뜻한 경북교육 브랜드를 제고하는 한편 교직원 업무 간소화와 중간생산물 최소화로 탄소중립에 기여코자 추진됐다.
그간 문서 공동 편집이 필요할 때마다 담당 부서의 공문 시행으로 자료를 수합·편집한 후 완성 시까지 재확인과 재편집을 반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GBee 협업’으로 담당 부서에서 편집 대상 문서를 등록하고 접속할 수 있는 직원에게 권한을 부여 후 물리적인 공간이 다르더라도 한 번에 접속해 동시에 편집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특히 언제 어디서나 작업할 수 있도록 설계해 가용성을 극대화해 실시간 저장 기능으로 데이터 보존 능력을 향상했다.
클라우드 기반 협업시스템이 궤도에 오르면 교육청-교육지원청-학교 간 각종 자료 수합부터 공동 작업에 이르기까지 행정업무의 효율화와 함께 현장의 업무 경감에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직원 간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고 기관이나 부서 간 사일로 효과 사일로 효과: 조직 부서들이 서로 다른 부서와 담을 쌓고 내부 이익만을 추구하는 현상. 사일로는 곡식 및 사료를 저장해 두는 굴뚝 모양의 창고를 가리키는 말로 독립적으로 존재하며 저장되는 물품이 서로 섞이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처럼 구성원이나 부서 간 교류가 끊긴 모습을 홀로 우뚝 서 있는 원통 모양의 창고에 비유한 것이다.
를 극복할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될 것으로 예상한다.
한편 본 서비스는 경북교육청과 예천교육지원청 소속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4년 1월부터 시범 사용 후 오는 하반기 만족도 조사를 거쳐 도내 전체로 확대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본 ‘GBee 협업’으로 교직원의 업무 방법 개선뿐만 아니라 업무 효율성도 증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업무환경 개선이 학생과 학부모에 대한 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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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굴뚝 없는 탄소 제로 스포츠 산업 활성에 전력
주낙영 경주시장, 굴뚝 없는 탄소 제로 스포츠 산업 활성에 전력
[문경상주전국뉴스] 세계적인 역사문화관광도시 경주가 전국 최고의 스포츠명품 도시로 급부상 하고 있다.
전국 최초 사계절 전천후 축구에어돔축구장을 비롯해 시민운동장, 국민체육센터, 축구공원, 경주베이스볼파크, 파크골프장 등 전문체육시설 3개소, 생활체육시설 51개소 등 풍부한 체육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이에 겨울철 동계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지난해 29차례 국제, 전국단위 각종 대회 및 행사가 열려 선수 등 55300여명이 경주를 찾아 굴뚝 없는 스포츠 산업이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큰 밑거름이 되고 있다.
경주가 사업비 107억을 들여 전국 최초로 기둥 없는 스마트 에어돔축구장을 올해 4월에 개장했다.
내부에는 K리그 인증을 받은 정규규격의 인조 잔디축구장 1면, 선수들의 스피드 향상과 근력강화 훈련에 보탬이 되는 모래훈련장 1면과 전술회의실 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실시간 영상촬영은 물론 경기 후 활동역량을 세밀하게 분석하는 경기영상 분석기술 플랫폼도 갖추고 있다.
특히 지진, 태풍에 강하며 냉·난방 시스템을 갖춰 온·습도 및 기온, 강추위, 미세먼지 등 외부환경과 전혀 무관한 사시사철 전천후 체육시설이다.
올 한해 K3 한수원FC 등 프로구단을 비롯해 화랑대기 축구대회, 시민 및 동호회, 각종 체육대회 및 행사 등 총 17000여명이 이용했으며 타 지자체 60여 차례의 벤치마킹 등 전국 유명세를 톡톡히 타고 있다.
또한 인근에는 경주엑스포공원, 보문단지, 경주월드, 경주동궁원 등 풍부한 문화, 관광, 음식, 숙박 인프라가 완벽해 스포츠를 통한 지역 관광, 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경주는 2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여름 비수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몫을 하고 있는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를 비롯해 동아일보 국제마라톤대회, 태권도, 야구 등 지난해 국제, 전국단위 대회 29차례에 55,350여명의 선수가 경주에서 열전을 쏟았다.
또한 4월에 10976명이 참가한 3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경주벚꽃마라톤 대회와 10월 9175명의 전문선수들이 참가한 동아일보 국제마라톤 대회를 통해 보문단지 등 아름다운 경주 벚꽃과 가을 단풍도시 경주가 국내·외에 많은 홍보가 되기도 했다.
시는 대회 안전을 무엇보다 중시하면서 소방, 경찰, 병원 등 유관기관과 함께 구장 및 코스관리, 안전 및 구급차량 배치, 교통대책 등 빈틈없는 준비로 단 한건의 안전사고 없이 훌륭하게 소화했다.
스포츠 대회를 통해 특히 식당, 숙박, 광고업계의 경기활성과 스포츠 도시 경주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됐다.
시는 장년층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선영 장려 등을 위해 파크골프장 조성확대 등 체육복지 증진을 꽤하고 있다.
과거 어르신들이 즐기던 게이트볼을 연상케 하는 파크골프는 비용이 저렴하고 운동 체감 효과가 뛰어나 젊은 층을 포함한 동호인이 늘고 있다.
현재 1500여명이 경주파크골프협회에 등록되어 있다.
기 개장한 형산강 둔치를 활용한 경주파크골프장 18홀과 북천 둔치를 활용한 알천파크골프장 18홀에 이어 78억을 들여 추가로 시내권 18홀, 서경주 9홀, 북경주 9홀, 남경주 9홀을 조성하며 한수원 사업비로 동경주 18홀 등 63홀을 더하면 5개 권역에 총 99홀로 추진 중인 54홀 대부분이 내년 상반기 개장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축구공원과 더불어 드넓은 파크골프장 인프라 확보로 시민 건강증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관광도시 위상 제고에 상당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크골프는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생활체육으로 각광받는 스포츠이자 노인복지시설로 노인질환과 성인병 예방에 상당한 도움이 된다.
시는 앞으로도 파크골프장을 비롯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확대와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천년고도 경주가 전국 최고 동계훈련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축구는 알천구장과 축구공원에서 50팀 1000여명이, 야구는 경주베이스볼파크에서 12팀 400여명이, 태권도는 불국체육센터에서 35팀 300여명 등 37팀 1700여명이 참가했으며 2022년 66팀 1545명보다 10% 증가한 수준으로 올해에는 스마트에어돔 축구장 개장으로 5000여명 이상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주는 풍부한 숙박시설, 다양한 식당, 교통 편의성, 겨울철 온화한 기후와 지리적 환경 그리고 무엇보다 전국 최고의 완벽한 스포츠 인프라가 조성돼 전지훈련지로 최적이라는 평가다.
특히 2021년 문을 연 불국체육센터는 넓은 공간과 훈련하기 좋은 최적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최적의 태권도 훈련장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온·습도 등 기후와 무관하고 경기영상 분석기술 시스템 등 최첨단 시설의 스마트에어돔 축구장에 많은 선수단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겨울 비수기 얼어붙은 지역경기를 녹이는데 상당한 역할이 기대된다.
또한 알천축구장과 축구공원은 천연잔디 8곳과 인조잔디 3곳을 보유하고 있으며 경주베이스볼파크는 시설의 우수함과 아름다운 주변경관 등의 사유로 방문하는 팀들마다 매년 호평을 아끼지 않고 있다.
시는 보다 많은 선수단 유치를 위해 모든 동계훈련장을 무료로 개방하고 경기방별 천박 설치, 의료지원 등 선수단이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더불어 휴식기간에 선수들이 둘러볼 수 있는 세계문화유산이 곳곳에 있을 뿐만 아니라 동궁원, 루지월드, 황리단길 등을 둘러보며 여가활동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강점도 있다.
시는 해마다 많은 선수단이 동계 훈련지로 경주를 찾고 있어 비수기 지역경제 활성화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참가 선수들이 불편 없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스포츠 인프라 확충 또한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스포츠는 굴뚝 없는 탄소 제로 산업이다 내년 상반기 개장 목표로 중·장년층을 위한 파크골프장 54홀과 지역별 마을단위 생활체육시설 등을 조기에 완공해 시민 건강증진과 체육복지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풍부한 체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시설 노후 및 체육공인규격 미달의 시민운동장을 ‘황성공원 그랜드플랜 사업’을 통해 이전건립을 가속해 전국체전 유치 등 스포츠 도시 위상 제고에도 전력을 다 하겠다”고 표명했다.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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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갑진년 서민생활 안정과 경제 살리기에 전력질주
경주시, 갑진년 서민생활 안정과 경제 살리기에 전력질주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2024년 청룡의 해 갑진년을 맞아 서민생활 안정과 민생 경제 살리기에 혼신의 힘을 다한다.
특히 지역과 상생하는 상권 조성,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에 대한 안전망 강화를 통한 경영안정 도모, 지역 내 소비 진작을 통한 상권 활성화 등을 위해 새로운 시책을 발굴해 매진한다.
지난해는 중소기업 운전자금과 상생협력기금 융자 지원 등으로 운영 안정을 도모했으며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과 공영주차장 준공 등으로 서민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청룡이 구름을 타고 하늘 높이 날아 오르는 비룡승운의 기세를 품고 경주의 밝은 미래를 향해 올해 펼쳐지는 서민 경제정책을 살펴보자.경주시는 침체된 도심상권 활성화를 위해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총 80억원을 투입해 ‘중심상권 르네상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5개년 사업기간 중 가장 많은 25억원의 예산을 들여 2022년 주차타워 건립과 지난해 보행환경개선사업 성과에 이어 중심상권 르네상스사업의 가시적인 결실을 보일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4년 사업은 거리환경개선 상권 활성화 상인역량강화 등 3개 부문으로 나뉜다.
거리환경개선은 지난해 빛광장·빛거리 및 멋거리 조성사업의 마무리와 함께 새로운 빛거리 2구간과 맛거리를 조성한다.
빛거리는 큐브 전광판이 있는 원효로105번길 일원에 조성하고 맛거리는 무감당 공유주방에서부터 명동쫄면이 있는 골목 일대에 맛집안내 디자인 사인물과 골목환경 개선 등을 골자로 조성한다.
상권활성화는 빈 점포를 대상으로 골목식당 창업을 지원하고 스타점포를 개발하며 연중 버스킹 등 거리예술위크를 개최한다.
가을에는 중심상권 청소년페스티벌 등 아트페스타를 개최한다.
골목식당 창업지원과 스타점포 개발 사업에서는 신규창업 지원과 신규스타점포 개발은 물론 지난해 창업·발굴한 12개 창업점포와 10개 스타점포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사업을 고도화 한다.
특히 거리예술위크부터 아트페스타까지 다양한 문화행사는 행사 간 연계성을 높이면서 중심상권 내에서 계절별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상인역량강화는 협동조합 지원, 공동체 역량강화, 상권활성화 공모사업 등 상권 내 상인들의 공동체의식을 강화, 자립과 지속성을 담보로 한 사업의 참여 의지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교육과 워크숍이 진행된다.
경기 악화로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70억 규모의 보증 재원을 마련하고 4% 이내 이차보전을 지원해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영세소상공인에 카드수수료 지원 등으로 민생경제 활력을 도모한다.
시는 16억 5천만원을 투입해 소상공인의 이자부담을 경감하고 안정적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특례보증과 이차보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시는 특례보증을 위해 경북신용보증재단에 7억원을 출연한다.
경북신용보증재단은 이 재원으로 출연금의 10배인 70억원까지 보증서를 발급하게 되며 보증한도는 최대 4000만원 이내이다.
특례보증은 신용과 소득수준이 낮고 담보능력이 부족해 일반은행 이용이 어려운 서민계층에게 보증 지원을 통해 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경북신용보증재단 경주지점에 융자신청서 사업자 등록증 사본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신청인 신용과 재정 상태를 검토 후 신용보증서를 발급해 준다.
해당 신용보증서를 받은 소상공인은 시중 은행에서 경영자금을 융자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서민금융진흥원을 통한 대출이자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시는 3개 기관에 이차보전 예산 9억 5천만원을 투입한다.
융자금의 이자 중 최대 4%까지 2년간 지원하며 4%를 초과한 이자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또 7억원의 신규 예산을 확보해 영세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카드수수료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지난해 매출액 8천만원 이하의 영세 소상공인으로 카드 매출액의 0.5%에 해당하는 수수료를 최저 5만원에서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더불어 착한가격 업소 지원 소상공인 새바람 체인지업 사업 지역 우수제품 온라인 플랫폼 판로지원 사업 등 지역 소상공인들이 경영안정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간다.
경기침체와 대형마트에 밀려 위축되고 있는 노후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특성화 시장 육성,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해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을 계획이다.
특성화 시장 육성을 위해 첫걸음기반조성, 문화관광형시장, 디지털전통시장 등 고객유치를 위한 특색 있는 시장을 조성하고 온라인 장보기 및 배송서비스 지원 사업 등 편리한 쇼핑환경 제공을 통한 시장 경쟁력을 높인다.
성동시장, 양남·양북시장 등 19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노후시설을 현대화하고 고객 편의시설 보강 및 주변 환경개선 사업 등에 올 한해 24억의 예산이 투입된다.
여기에 24억원을 들여 양북시장 비가림 시설 설치, 안강·성동시장 아케이드 보수, 중앙시장 화재안전시설 개보수, 노후전선 정비, 소방·전기 안전점검 등 48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에는 1916년 개설된 외동공설시장이 현대적 시설로 새롭게 탄생했으며 건천시장은 주차장을 새로 조성해 주변 불법주정차 문제를 해결했다.
1923년에 개설된 안강공설시장 옛 채소전도 현대화 사업으로 새 옷을 갈아입었다.
지역 상공인들의 온라인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 E-커머스 지원 사업도 계속된다.
지난해 20회 라이브 커머스 진행 중 총 16회 준비 수량이 완판 돼 동 시간대 3~4천 개의 상품이 송출되는 NAVER 쇼핑라이브에서 실시간 시청자수 1~15위를 차지하는 놀라운 실적을 기록했다.
E-커머스 사업은 올해 3억원의 예산을 들여 3월 경 상인회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실시하고 지원자를 모집해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 황오동 오픈 스튜디오를 활용해 온라인 진출 환경을 제공하고 온라인 시장 초기 진입 비용 지원 등을 통한 업체의 비용부담 완화, 참여업체의 특·장점을 살린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차별화된 업체 경쟁력도 확보한다.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1200억원 규모 경주페이를 발행하며 공공배달앱 먹깨비 서비스도 계속된다.
먹깨비 가맹점의 경우 가입비와 광고료 등의 비용을 별도로 내지 않고 중개수수료 1.5%만 부담하면 되고 시는 각종 특별 이벤트를 제공하는 등 소비자 프로모션을 상시 제공해 지역 내 소비 진작을 도모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민선8기 출범 이후 지역 소멸 위기 극복,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정책을 쉼 없이 펼쳐오고 있다”며 “올해는 지역브랜딩을 통한 차별화된 상권 조성,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한 맞춤형 지원 확대 등으로 미래 경주 발전을 위한 경제 정책을 체계적으로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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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문체부 ‘대한민국 문화도시’선정
안동시, 문체부 ‘대한민국 문화도시’선정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가 12월 29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대한민국 문화도시’사업대상지로 최종 승인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대한민국 문화도시’는 문화예술, 문화산업, 관광, 전통, 역사 등 지역별 특색 있는 문화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지역의 문화 창조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문체부 장관이 지정한다.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인‘지역 중심 문화균형발전’을 선도할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선정된 지자체는 3년간 국비 100억원, 지방비 100억원 등 최대 200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번에 문체부로부터‘대한민국 문화도시’조성계획을 승인받은 지역은 광역시권 2곳, 경기권 1곳, 충청권 3곳, 강원권 1곳, 경상권 3곳, 전라권 3곳 등 7개 권역 총 13개 지자체이며 그 중 안동은 경상북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안동시는 한국의 유교·정신 문화 등 전통문화 자원을 활용해 “전 세계인을 사로잡는 K-전통문화도시”를 비전으로 제시한 점과 낙동강문화벨트, 유교문화권 등 경북권 문화균형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역량과 여건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2024년에 본 사업에 앞서 예비사업을 1년간 추진하고 2024년 연말 문체부 심사를 거쳐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최종 지정받은 후 오는 2025년에서 2027년까지 3년간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만이 가진 전통문화콘텐츠를 역동적인 대중문화로 확대·재생산시키고 K-전통 문화콘텐츠산업으로 고령인구 일자리 창출과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대안을 제시해, 안동이 K-전통의 글로컬 관문도시로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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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실시
예천군,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2일부터 65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관내 위탁의료기관을 통해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접종대상은 예천군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둔 65세 이상 군민이며 평생 1회 접종 지원이 가능하다.
접종은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할 수 있고 의료기관 방문 시 신분증과 주민등록초본을 지참해야 한다.
붙임 의료기관 현황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의 감염 이후 몸 안에 잠복해 있던 바이러스가 재활성화돼 발생하는 질병으로 면역력이 저하된 고령층에 취약하며 극심한 통증이 수반되는 등 심각한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다.
군은 대상포진 발병률과 위험성이 증가함에 따라 65세 이상 군민들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하기 위한 조례 제정 등 사전 준비를 거쳐 전액 군비로 지원하기로 했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대상자를 확대해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대상포진 발병률 및 후유증 감소 등이 기대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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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3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우수사례단지 선정
예천군, 2023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우수사례단지 선정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우수사례를 발굴·전파하기 위해 공동체 활성화 공모 참여 단지 중 2개 단지를 우수사례단지로 최종 선정했다.
주요 평가항목은 사업관리, 주민참여도, 단지 내 협업 등 공동체 의식과 사업관리를 중심으로 해서 다방면으로 검토한 결과 우방아이유쉘2차 ‘화단가꾸기’와 모아엘가에듀파크의 ‘예천투어’가 선정됐다.
우방아이유쉘2차 ‘화단가꾸기’는 사업 진행 간 사전준비와 단지 내 입주자대표회의와 자생단체들과의 협업 등을 보이는 등 공동체 활성화 사업 취지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또한 모아엘가에듀파크의 ‘예천투어’는 공모 사업 신청부터 철저한 사업계획과 준비성을 보였으며 참신한 기획 등을 통해 지난해 우수단지 선정에 이어 올해 2년 연속 우수단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장원호 건축과장은 “입주민들 스스로가 주도적인 역할을 하면서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성숙한 아파트 문화 형성을 위해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전파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수단지로 선정된 공동주택은 다음 연도 사업 참여시 자부담비율을 일정 부분 경감 받을 수 있다.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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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갑진년 새해 힘찬 ‘새 출발’ 다짐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2일 오전 8시 20분 군청 대강당에서 공직자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시무식’을 갖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시무식 행사에서 김학동 군수와 직원들은 어느 해보다 의미 있게 보낸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 군정 방향을 공유했다.
예천군은 지난해 극한의 폭우로 발생한 피해를 신속히 복구하기 위해 전력을 다했으며 복합커뮤니티센터·아이사랑안심케어센터 개관·운영,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공모 선정, 취역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 4대 마을 선정, 제20회 예천아시아U20육상선수권대회 개최 등 각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뤘다.
이와 함께 지방자치경쟁력지수 평가 경영성과 부문 전국 2위, 2023 재난관리평가 행안부장관 표창, 농촌진흥청 주관 농업기술보급혁신 우수사례 최우수상, 경북도 주관 농정 평가·축산업무·도민 안전 시책평가 최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김학동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신도시와 원도심이 상생 발전하며 예천이 경북의 중심도시로 우뚝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새해 군정 방향을 제시했다.
예방·대응·지원까지 더 안전한 예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주차타워 건립,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으로 신도시와 원도심의 맞춤형 정주 여건 개선과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500억원이 투입되는 디지털 혁신농업타운 조성, 한우특화센터 건립, 농산물 가공과 국내·외 판로개척으로 농·축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관광자원 발굴과 스포츠 마케팅으로 관광산업을 농업과 더불어 지역경제를 이끌어 가는 하나의 축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한 교육·복지 명품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패밀리파크 등 가족 친화 휴식공간 조성, 미래교육지구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제3농공단지 조성,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유치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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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도시 공공시설물 정비로 가로경관 개선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가 2024년 도시 공공시설물 정비사업을 추진해 도시 가로경관 개선에 나선다.
주민 통행 불편을 초래하고 경관을 저해하는 시설물에 대한 철거, 통합, 정리를 통해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등 안동시 전역의 경관을 체계적으로 개선·관리할 계획이다.
도시 공공시설물 정비사업은 불필요하거나 기능을 상실한 시설물 철거 유사 기능을 가진 인접 시설물 통폐합 노후·부식·훼손된 시설물 유지·보수로 추진되며 시는 이러한 사업이 꾸준히 지속될 수 있도록 부서 합동 회의와 모니터링을 정기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앞서 시는 12월 한 달 동안 주요 도로 10개 노선을 조사하고 100여 개의 시설물을 철거보수 등 정비 대상 시설물로 분류했다.
1월 중 즉시 정비가 가능한 시설물부터 순차적으로 정비를 진행할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아름다운 도시경관 조성을 위해 민·관이 한마음 한뜻으로 협력한다면 더 큰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지역 주민들께서도 일반 사유 시설물의 무분별한 설치를 자제하고 도시 전체의 경관 개선에 힘을 보태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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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어머니의 시간’ 시화전 개최 ‘꼬부랑 글씨로 시민 마음 위로’
안동시, ‘어머니의 시간’ 시화전 개최 ‘꼬부랑 글씨로 시민 마음 위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가 1월 2일부터 2월 12일까지 안동역에서‘어머니의 시간’이라는 제목으로 시화전을 개최한다.
이번 시화전에는 안동시 성인 문해교육사업인 ‘찾아가는 한글배달교실’ 학습자들의 시화 작품 50여 점을 전시한다.
2014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찾아가는 한글배달교실’은 안동시 15개 읍·면 지역의 성인 비문해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문해교육이다.
올해 총 35개소에서 356명의 어르신이 한글을 읽고 쓰기와 더불어 음악, 미술, 공예 등의 기초교육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안동시 찾아가는 디지털 새싹교실’25개 교실을 개설해 디지털 문해교육을 새롭게 시작하기도 했다.
매년 전국 성인문해 시화전을 수상한 안동시 한글배달교실은 올해 글아름상을 수상했으며 경상북도 문해 시화전에서 대상, 특별상, 최우수상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문해 시화전에서는 그동안 어르신들이 떨리는 손으로 열심히 공부하시며 갈고닦은 실력을 만나실 수 있다 우리 부모님 삶의 애환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감동적인 작품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하며 “더 많은 소외지역의 어르신들이 한글교육과 함께 다양한 디지털 문해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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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스마트 조직도·청사안내 시스템 운영
안동시, 스마트 조직도·청사안내 시스템 운영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가 2024년 1월 2일부터 청사 방문객의 편의 제공을 위해 안동시 청사 안내도와 부서 조직도를 직관적으로 알 수 있는 ‘스마트 조직도·청사안내 시스템’을 운영한다.
시는 민원인이 가장 많이 왕래하는 웅부관 1층 로비에 청사안내 키오스크를 설치했다.
방문객들이 터치스크린으로 필요한 정보를 검색하고 청사 위치, 담당 부서 담당자, 전화번호, 부서 좌석 배치도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민원 편의성이 크게 향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시범 부서의 출입구에는 터치 모니터를 설치해 처음 방문한 민원인이라도 부서의 담당자와 담당업무를 빠르고 쉽게 알 수 있도록 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디지털 시대에 적합한 스마트 조직도·청사 안내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시민들이 더 쉽게 민원 처리를 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소통과 감동을 주는 디지털 행정으로 민원 만족도를 끌어올리겠다”고 전했다.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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