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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6 1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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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2024년 새해 힘찬 시작
성주군, 2024년 새해 힘찬 시작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은 갑진년 새해를 맞이해 2일 오전 8시 30분에 충혼탑에서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들의 위훈을 추념하는 참배를 거행하며 애국충정의 마음으로 힘찬 새해를 시작했다.
참배에 앞서 이병환 성주군수와 김성우 성주군의회 의장이 함께 이른 아침, 6시 40분부터 성주읍 성산리에 위치한 가나안요양원을 찾아 어르신들의 식사를 돕고 덕담을 나누며 봉사활동을 했다.
배식봉사 이후 진행된 참배 행사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병환 성주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장, 도·군의원, 보훈단체장, 각급 기관단체장 등 150여명의 내빈이 참석했다.
새해 충혼탑 행사를 맞아 한자리에 모인 각급 인사들은 헌화, 분향, 묵념 순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성주군의 발전과 평안을 기원하면서 2024년에도 군민에게 희망을 주는 군정을 펼쳐나갈 것을 다짐했으며 곧이어 개최된 시무식 신년사에서 이병환 성주군수는 성주의 행복한 변화를 위한 미래 신성장 기반을 확고히 구축해 도농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농민이 행복한 부자농촌을 만들어 성주군민으로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군정을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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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3년 계약원가심사 통해 30억여 원 예산절감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가 지난해 계약원가심사를 통해 예산 절감 효과를 톡톡히 봤다.
시는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지방공기업에서 시행하는 공사·용역·물품구매 등 계약 총 314건 1,034억원에 대한 계약원가심사를 통해 30억 6,50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계약원가심사는 공사, 용역, 물품구매 계약 발주 전에 발주부서에서 설계한 원가 및 시공 방법의 적정성 여부 등을 심사해 경제적인 사업비를 산출하는 제도로 예산 집행의 건전성 확보와 효율적 운영을 목적으로 운영한다.
지난해 계약원가심사를 통한 전체 절감률은 2.96%로 분야별 절감액은 공사 121건 23억5,800만원, 용역 134건 6억4,800만원, 물품구매 59건 5,900만원이다.
예산 절감 주요 내용은 불합리한 공종 및 공법, 수량 및 요율의 과다계상, 공종 누락분 보완, 노임·품셈 적용 오류 등을 조정하고 반영한 결과이다.
권용해 공보감사실장은 “앞으로도 내실 있는 사전예방감사를 통해 불필요한 예산 낭비는 사전에 차단하고 절감된 예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원으로 재투자하는 등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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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행복과 안녕을 기원한다”…영주시, 갑진년 해맞이 행사 개최
“시민의 행복과 안녕을 기원한다”…영주시, 갑진년 해맞이 행사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영주시는 지난 1일 철탄산 성재에서 시민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갑진년 신년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행복과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영주시 새마을회에서 주관했으며 소백풍물의 풍물공연을 시작으로 희망의 함성, 새해 희망 소원지 작성, 떡국나눔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2020년 1월 1일 개최 이후 4년 만에 개최된 해맞이 행사는 모처럼 만에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풍물공연 등 해맞이 개별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큰 활기를 띠었으며 시민들이 화합하고 새해 결의를 다지는데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행사를 주관한 영주시 새마을회의 홍수성 회장은 “갑진년 새해를 맞이해 시민들이 화합하는 행사에 봉사할 수 있어 새마을회 회원들 모두 보람을 느낀다”며 “새해에도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으로 발전하는 새마을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박남서 시장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행복과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에서 오히려 시민들로부터 큰 응원과 격려를 받아 감사하다”며 “갑진년 새해에도 선비의 품격 도약하는 영주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새해 다짐을 밝혔다.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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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6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후보자 공개모집
영주시, 제6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후보자 공개모집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영주시는 제6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수상 후보자를 2일부터 2월 2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대한민국 선비대상은 ‘영주시 대한민국 선비대상 조례’에 근거해 선조들로부터 물려받은 고귀한 정신문화인 선비정신을 선양하기 위해 학술연구 또는 선비사상 구현에 기여한 공로가 현저한 개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시상한다.
추천대상자는 대한민국 국민 및 재외국민, 외국인을 포함해 선비정신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적이 있는 개인 및 단체로 추천자는 국가기관·지방자치단체장, 2년제 이상 대학 총·학장, 법인대표 및 단체장 등이다.
접수기간은 2일부터 2월 29일까지로 추천서 동의서 등 소정의 양식을 구비해 공문 또는 우편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서식은 영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내려받으면 된다.
수상자는 대한민국 선비대상 운영위원회에서 접수된 후보자에 대해 서류심사, 현지실사, 본심사 등을 거쳐 4월 중 최종 선정한다.
시상식은 5월, 한국선비문화축제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10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대한민국 선비대상 추천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대한민국 선비대상 운영위원회로 문의하면 된다.
정세근 위원장은 “대한민국 대표 정신·가치인 선비정신을 세계인의 정신으로 실천하고 승화하는데 기여한 개인 및 단체는 대한민국 선비대상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며 “선비정신은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복잡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석이 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선비대상 수상자로는 제1회부터 정범진 전성균관대 총장, 남명학연구원, 이배용 한국의 서원 통합보존관리단 이사장, 율곡연구원, 박약회가 각각 선정됐다.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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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충혼탑 참배·시무식’으로 새해 힘찬 출발 다짐
영주시, ‘충혼탑 참배·시무식’으로 새해 힘찬 출발 다짐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2일 오전 8시 30분 박남서 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2024년 갑진년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참배는 새해를 맞아 조국을 위해 산화한 영령들의 명복을 빌고 올 한해 영주시의 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며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다.
충혼탑 참배 후 9시 30분 시청 강당에서 소속 공무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 행사를 가지고 새해 희망찬 출발을 다짐했다.
시무식은 영주여성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으로 박남서 시장 신년사, 시민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박남서 시장은 시무식에서 지난 한 해 영주 발전을 위해 각자 위치에서 최선을 다한 공직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각종 성과를 치하했다.
멈춤 없는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7가지 중점 전략으로 세계로 도약하는 첨단 미래산업도시 소비자 중심, 기술 중심, 환경 중심의 혁신농업도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특색있는 문화관광도시 삶의 질이 높은 행복도시, 품격 있는 복지 도시 더 안전하고 더 행복한 삶을 약속하는 도시 시민 중심의 열린 도시 건설을 선정했다.
박남서 시장은 “새해에는 모두의 소망과 염원이 이루어지는 희망찬 한해가 되길 기원한다”는 덕담과, “강한 의지로 정성을 다하면 어떤 일이든 해낼 수 있다는 ‘금석위개’의 정신으로 올 한해 굳은 의지와 물러서지 않는 용기를 갖고 영주의 빛나는 내일을 향해 힘차게 나가자”고 당부했다.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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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신규 양수발전소 사업대상지 확정
영양군, 신규 양수발전소 사업대상지 확정
[문경상주전국뉴스] 오도창 영양군수는 1월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언론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신규 양수발전소 사업 대상 후보지로 영양군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산자부는 예비 후보지로 경북은 영양군, 봉화군, 전남 곡성군, 충남 금산군을, 우선 후보지로 경남 합천군, 전남 구례군을 선정했으며 6개 지자체 모두 사업자에 선정되어 2035년까지 순차적으로 준공된다.
영양 양수발전소는 국내 최대규모인 1GW로 2024년부터 2035년까지 약 2.1조원의 전액 국비가 투입되어 영양군 일월면 용화리 일원에 상·하부 저수지 및 발전설비, 이주단지가 조성되며 물가상승률 등을 감안하면 사업비는 약 3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업은 지역소멸 위기에 처한 영양군에 신규 인구 유입뿐만 아니라 지역경제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며 건설 및 운영기간동안 다양한 파급효과와 양수발전소를 연계한 개발로 지역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에서는 양수발전소 건립으로 정규 일자리 창출, 지역발전 지원금을 활용한 주민복리사업 재투자, 순수 1.5조원 규모의 건설비 투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매년 14억원의 장기세원 확보, 양수발전소 주변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관광시설 개발로 신규 관광명소 확보를 기대하고 있다.
영양군은 양수발전소 최종 후보지 선정의 결정적인 이유는 전국 최대규모인 최적의 입지 조건과 최고의 주민수용성에 대한 산자부의 객관적 평가 결과라 보고 있다.
특히 민간 주도의 ‘범군민 유치위원원회’ 구성을 시작으로 전방위 유치 홍보활동 전개로 차별화된 유치활동의 새로운 전형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군민적 공감대 형성을 바탕으로 범군민 서명운동과 주민여론조사를 통해 압도적인 유치 지지를 보여줬다.
군에서는 정부의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맞춰 사업이 조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비롯한 기본 인프라 구축에도 속도를 높일 예정이며 특히 수몰 예정지역 주민들과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로 각종 지원사업 추진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신규 양수발전소 사업대상지 선정으로 ‘새로운 영양시대’를 여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며 “그동안 관심을 가져 주신 정부 및 경북도 관계자, 박형수 의원님께 감사드리며 무엇보다 민관이 똘똘 뭉쳐 불굴의 의지를 보여준 영양군민들, 특히 일월면 용화리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이제는 2024년에 진행될 예비타당성 조사와 성공적인 양수발전소 건설에 지금까지 보여주신 것처럼 군민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과 적극적인 협조를 다시 한 번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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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예산 2조시대 개막…‘구미재창조’본격 시작
구미시, 예산 2조시대 개막…‘구미재창조’본격 시작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2024년 새해 시정 목표를 ‘예산 2조시대 개막, ‘구미재창조’ 본격 추진’이라 세우고 ‘구미 미래 50년 성장을 위한 혁신 기반’을 마련한다.
시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5대 프로젝트로 교통인프라의 대전환, 도시 간 연결성 대폭 강화 경제영토의 확장, 산업생태계 혁신기반 구축 관광산업 체질개선, 낭만문화도시 구현 농업의 미래 산업화, 잘 사는 농촌 육성 사람의 힘으로 도시가치 재창조, 소프트파워 격상 등의 역점시책을 추진해 혁신을 꾀할 계획이다.
도시의 성장에 있어 가장 기초적이면서 핵심적인 요인은 바로 높은 접근성이다.
대구경북신공항 이전을 앞두고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 건설’,‘국도 67호선 개량’, ‘지방도 927호선 개량’ 등 도로망을 확충해 나감은 물론, ‘KTX-이음 구미역 정차’, ‘대구·경북광역철도 동구미역 신설’ 등 신공항과 연계한 철도망을 구축하는 등 다각적인 광역교통망 확보를 착실히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핵심 전략산업의 육성도 본격화한다.
반도체 분야에서는 ‘선도기술 R&D센터’ 및 ‘제조 테스트베드’ 구축 등 반도체 공급망 개선을 위한 인프라를 확보하고 방산 분야에서는 ‘첨단방위산업 진흥센터’와 ‘방산특화 개발연구소’를 구축·운영해 우수 기업의 방산분야 진입을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이차전지·로봇·메타버스 등 차세대 성장동력 산업에도 경쟁력을 확보해 지속 가능한 경제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시가 가진 자연과 문화를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체계적인 관광 인프라를 조성할 예정이다.
또, 지역 특색을 반영한 축제도 더욱 보완해 추진하고 대규모 스포츠대회도 개최한다.
농촌의 미래가치를 살리고 농업의 대전환을 이끌기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는다.
‘밀산업 밸리화 시범단지’와 ‘들녘특구 시범운영’을 통해 밀의 자급률을 향상시키고 쌀 소비감소에 따른 농가소득 보전방안을 마련한다.
또한 ‘농촌협약’ 체결과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 개최로 활력이 넘치는 농촌을 조성한다.
마지막으로 사람중심·시민우대 정책을 통해, 정주매력이 높은 구미를 만들어간다.
지역인재를 중심으로 장학제도를 개선하고 ‘청년월세 지원사업’과 ‘복합거점문화공간 조성’을 통해 청년이 정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 계획이다.
또, 신생아 집중치료센터 운영, 난임부부 지원 강화, 출산축하금 확대 등 기본에 충실한 맞춤형 복지를 제공한다.
구미시는 대규모 국·도비 사업확보와 공모사업 선정을 이루어 내, 올해 사상 최초로 ‘2조 시대’를 열었다.
'24년 본예산 2조 20억원김장호 시장은 “구미재창조를 실현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재원”이라며 “튼튼한 재정 기반과 함께 ‘기회발전특구’와 ‘교육발전특구’ 지정을 통해 도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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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올해부터 농어촌버스 무료 운행
봉화군, 올해부터 농어촌버스 무료 운행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1월 1일부터 관내 농어촌버스 무료 운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봉화군민과 봉화를 찾은 관광객 등 연령이나 소득수준, 주소지 등 자격 조건에 상관없이 누구나 봉화군 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무료 이용은 봉화군 관내에서 운행하는 노선만 해당되며 인근 지자체를 경유하는 영주~봉화·물야·재산, 영양~재산, 태백~석포, 안동~재산·명호 노선과 시외버스는 제외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버스 무료화에 따른 유동 인구 증가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지방소멸 위기 극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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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도내 전 교직원 휴게시설 설치 완료
경북교육청, 도내 전 교직원 휴게시설 설치 완료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교육 현장 교직원의 신체 피로 해소와 건강 증진 사업인 ‘학교 휴게시설 설치’를 위해 2024년에 8억 2,800만원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사업장 휴게시설 설치 의무화 제도’는 지난 2022년 산업안전보건법이 개정되어 교직원, 교육공무직원 등 상시근로자가 20인 이상인 학교 또는 교육기관이 적용 대상이다.
아울러 10인 이상 20인 미만 학교 중 2인 이상 청소원, 당직 전담원 등이 상시 근무 시 설치 대상이다.
2024년 휴게시설 설치와 개선 대상 학교는 총 96교로 신규 설치비와 기존 노후 휴게시설 리모델링 경비를 지원한다.
또한 학교에서 사업 추진 시 고용노동부에서 발간한 ‘알기 쉬운 휴게시설 설치 가이드’와 휴게시설에 갖춰야 할 시설과 기구 구비 조건을 필수와 권장으로 구분·안내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에 따라 각급 휴게시설 설치 현황을 조사해 작년에는 설치 희망학교 280교 22억 900만원을 지원해 휴게시설 설치와 환경 개선 사업을 타 시도교육청보다 선제적으로 시행했다.
또한, 2023년 휴게시설 설치와 개선 사업학교 현장을 방문해 법정관리 기준 준수 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개선 사항 등을 보완해 오는 3월 중에 예산 교부와 세부 계획을 안내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직원이 일하고 쉴 수 있는 안식처 설치 사업은 노동 존중 실현에 큰 의미가 있다”며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직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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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특수 교육 대상 학생 꿈을 위한 여정, 알찬 결실을 맺다
경북교육청, 특수 교육 대상 학생 꿈을 위한 여정, 알찬 결실을 맺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자격증 취득 과정 지원 사업인‘나도 딸 수 있어’를 통해 159명의 특수 교육 대상 학생이 취업 관련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2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작년 5월 특수학교 고등학교 과정 학생들의 직업 실기 역량 강화와 취업률 제고를 위해 자격증 취득 과정 지원‘나도 딸 수 있어’ 사업으로 자격증 따기에 도전하는 학생 219명에게 1인당 50만원씩을 지원했다.
이들 학생 중 159명의 학생이 취업 관련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자격증의 종류는 바리스타 70명 구운 과자 마스터 25명 정보 기술자격 18명 레진아트 13명 수제 청 음료 지도사 8명 펫푸드 마스터 7명 디지털 정보 활용 능력 7명 등이다.
그 밖에도 3톤 미만 굴착기 면허, 반려동물 관리사, 풍선아트, 피아노 지도사, 정리수납 전문가, 가죽공예 전문 강사 등의 영역에서도 자격증을 취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에 두호고등학교 한 학생은 디지털 정보 활용 능력의 프레젠테이션 멀티미디어 제작 스프레드시트 워드프로세서를 포함한 4개의 자격증을 동시에 취득했다.
이 학생은 “어렵게 느껴졌던 컴퓨터 정보처리 과정을 열심히 배워 자격증 취득에 성공해 정말 뿌듯하고 또 다른 새로운 자격증도 도전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장애 학생 자격증 취득 과정 지원 사업으로 학생들의 자존감과 자신감을 높이는 한편 성취감을 느끼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희망하는 직종에 도전하고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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