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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5 22: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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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양수발전소 유치로 인구소멸 위기를 이겨내다
영양군, 양수발전소 유치로 인구소멸 위기를 이겨내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영양군은 지방소멸의 위기를 타파하기 위한 노력으로 장기간에 걸쳐 계획하며 준비해 왔던 대규모 국책사업인 양수발전소 유치에 성공하며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다시금 준비하고 있다.
23년 영양군은 사망자 수 281명, 출생자 수 29명으로 출생이 사망의 10%도 못 미쳐 인구 붕괴가 더욱 가속화되고 있었다.
지난해 심리적 인구의 마지노선인 1만 6천 명의 선이 무너져 내리며 지자체의 존립에 대한 큰 우려가 가시화됐다.
인구감소는 농촌 일손부족, 어르신 부양 비용 부담 등 사회 전반에 악영향을 끼쳤고 이는 경기 침체, 일자리 감소, 출산율 저하의 악순환으로 이어졌다.
이러한 악순환을 끊어내기 위해 대규모 국책사업 유치라는 도전에 뛰어들었고 절실히 외쳤던 지난 9개월 간의 노력 끝에 지난해 12월 28일 산업통상자원부의 발표에서 ‘신규 양수발전소 사업대상지’로 영양군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해 4월 말 영양군을 신규 양수발전소 후보지로 선정했다.
그 후로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범군민 서명운동과 주민여론조사를 통해 양수발전소 유치에 대한 군민의 의지를 보여줬으며 1만명의 인구가 집결하는 기적 같은 모습을 보인 총 결의대회까지, 전 군민이 양수발전소 유치에 사활을 걸었다.
영양군은 양수발전소 유치를 확정하면서 초기 건립에 들어가는 인력 수요를 통해 150여명의 정규일자리, 순수 1.6조 원 규모의 건설비 투입으로 지역 중장비, 숙박시설, 식당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예견하고 있으며 매년 14억원의 지방 세수를 확보해 지속 가능한 지방재정 확충 목표하고 있다.
또한, 각종 지역 발전 지원금이 주민복리사업에 재투자되어 정주여건도 개선될 것이며 발전소 홍보관을 비롯한 발전소 시설과 연계해 저수지 일원으로 산정호수 펜션과 카페 등을 조성해 지역민의 힐링 공간과 방문객의 관광 랜드마크로 발돋움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차질 없이 양수발전소의 건립을 준비하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한수원의 양수발전소에 대한 노하우가 더해져 당초 일정보다 2년을 앞당겨 조기 준공을 계획하고 있다.
영양군은 양수발전소 사업대상지에 선정됐고 건립의 전 과정은 이번에 확정된 총 6개소 지역이 동일하게 진행되며 준공시점의 차이만 있을 뿐 양수발전소가 건립되는 것은 분명하다고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양수발전소 유치를 통해 얻어낸 것은 양수발전소와 부가적인 혜택뿐만 아니라 영양군의 가능성을 보았다”며“가능성은 새로운 도전을 계속해서 해나가고 있는 우리에 큰 힘이 될 것이며 과거의 경험을 발판 삼아 현재와 지속 가능한 미래를 그려 나갈 것이다.
앞으로의 여정에 영양군민이 힘이 되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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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사망자 인감증명서 부정발급 전수조사 실시
예천군, 사망자 인감증명서 부정발급 전수조사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2월 7일까지 사망 신고된 자의 인감증명서 발급 내역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사망 신고된 자의 명단을 토대로 인감증명서 발급 내역을 조회해 사망일 이후 부정 발급된 인감증명서가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으로 이뤄진다.
인감증명서는 부동산 거래 및 금융 거래 시 본인임을 증명하는 서류로 고의든 과실이든 사망자의 위임장을 허위로 작성해 인감증명서를 신청하거나 발급받아 사용하는 것은 형법상 사문서 등의 위조·변조에 해당 된다.
군은 부정 발급 내역 사실이 확인되면 수사기관에 형사고발 조치하고 발급기관에 통보할 예정이다.
박상현 종합민원과장은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허위 위임장을 이용한 사망자 인감증명서 발급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부정 발급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발급 절차에 더욱 주의를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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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1423억원 예산 투입‘부자 농촌 만들기’시동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올해 전체 예산의 21%인 1,423억원을 농업 분야에 편성해 농업시설 현대화를 통한 소득증대와 농업경쟁력 강화로 '부자 농촌'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주요 시책사업으로 농어민수당 등 농촌 소득안정 116억원, 청년 농업인 육성 등 지역 정착지원 16억원, 고품질 쌀 생산 기반 조성 등 농산물 생산관리 92억원, 공익직불금 지급 등 농업경쟁력 강화 324억원, 농산물 산지 유통 기능 강화 28억원, 과수 생산 기반 및 원예 특작 경쟁력 강화에 142억원을 투자한다.
특히 올해 역점 시책사업으로 지보면 매창리 일원에 예천군 디지털 혁신 농업타운 착공을 위한 초석을 다져 대한민국 첨단농업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세부 사업으로 곤충·양잠 거점 단지 200억원, 임대형 수직농장 100억원,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200억원으로 총 500억원 규모의 첨단농업 단지를 조성해 지역농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미래 농업을 이끌어 갈 청년 농업인 육성과 지역 일자리 창출, 고소득 농작물 모델을 발굴해 예천군 농업 대전환을 준비한다.
이밖에도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특산물의 수출 확대를 위한 해외 판촉 행사, 예천장터를 통한 기획 특판 행사, 자매도시 온라인 연계 판매, 출향 기업인 방문 판매 등 판로개척을 위한 사업도 계속 이어간다.
또한 농촌자원복합산업화, 식량작물 공동경영체 사업다각화, 미래형사과원 조성, 청년 및 귀농 정착지원,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 및 농촌 인력지원센터 운영 등 다양한 사업으로 예천 농업의 기반을 더욱 확고하게 다져간다는 방침이다.
권용준 농정과장은 "올해도 경상북도 최고 농업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지난해 경상북도 시·군 농정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면서 13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식량 시책 평가,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 과수산업 육성시책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는 등 여러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다.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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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3년 일상감사·원가심사로 57억원 예산 절감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지난해 사전 예방 감사로 실시한 일상감사 및 계약원가심사를 통해 1,022건의 사업을 심사하고 57억원의 예산절감 성과를 거뒀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공사 분야 505건/47억원, 용역분야 208건/1.8억원 물품 등 기타 분야 309건/8억원을 절감했다.
일상감사 및 계약원가심사는 주요업무 집행에 앞서 일정규모 이상의 사업에 대해 업무의 적법성·타당성, 원가계산의 적정성 등을 검토하고 행정적 낭비요인과 시행착오를 사전에 예방하는 제도다.
아울러 소규모 공사의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계약원가심사 규정을 개정하고 심사대상 추정금액을 5천만원에서 1억원으로 상향했으며 심사 처리기간은 최대한 단축해 신속집행을 통한 경제활성화에 기여했다.
기술 분야 직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기술감사 사례 및 청렴 교육’실시, ‘대형 건설사업장 현장 시공교육 및 견학’을 상·하반기 시행해 건설 현장에 대한 이해도 상향과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특히 2023년에는 취약기 건설사업장 안전점검을 명예감사관과 합동으로 실시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건설사업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부실시공 방지를 위한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 활동을 펼쳤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올해도 내실 있는 사전 예방 감사 활동을 통해 예산과 행정력의 낭비를 사전에 차단하고 지속적인 건설사업장 안전점검 등 견실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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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첨단전략산업 기술혁신 융자 사업’설명회, 구미에서 열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17일 구미코 대회의실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국가 첨단전략산업 기술혁신 융자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경기 악화로 은행들이 기업에 대한 대출 회수 불가 리스크를 선반영해 기업에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를 유지함에 따라 자금 부족으로 기술개발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 기업의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전라권, 경상권, 충청권, 수도권 특화단지 소재 지역 전역을 순회하면서 국가 첨단전략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개최한다.
산자부는 지난 15일부터 국가 첨단전략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초격차 달성을 지원하기 위해 900억원 규모 연구개발 자금을 1.84% 저리로 지원하는 ‘국가 첨단전략산업 기술혁신 융자’사업 지원 대상 기업 모집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국가 첨단전략산업 분야에 해당하는 중소·중견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고 기업당 최대 50억원의 R&D 자금을 1.84% 금리로 지원하며 상환 방식은 2년 거치, 3년 분할 상환 방식이 적용된다.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이달 말까지 사업계획서 등 신청 서류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1차 적합성 평가, 2차 대출 심사 단계를 거쳐 적격기업으로 선정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실제 융자는 산업부가 취급 은행으로 선정한 전국 13개 시중은행을 통해 이뤄진다.
담보 여력이 낮은 기업은 기술보증기금의 특례 보증 상품을 통해 10~15% 포인트 상향된 보증 한도로 보증서를 발급받는 것도 가능하다.
13개 시중은행은 신한은행, 우리은행, KB국민은행, 하나은행, NH농협은행, KDB산업은행, 제주은행, BNK경남은행, BNK부산은행, DGB대구은행, 기업은행, 광주은행, 전북은행 등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대출금리 증가로 중소기업들이 이자에 부담을 느낀다”며 “이번 지원으로 어려움을 겪는 반도체 중소·중견기업의 기술개발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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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평생학습 혁신…일자리 창출 테마강좌 운영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올해 평생학습원 교육과정 방향을 일자리 연계와 지원에 중점을 두고 ‘일자리 창출 학습형 테마 강좌’를 운영하고 지난해 시범 운영한 ‘기업과 직장인을 위한 평생학습’을 8,000명으로 확대한다.
구미시의 경제활동인구 22만 5천 명 중 실업인구는 1만 1천 명으로 구직과 경제 활동 필요 인구는 높은 편이다.
이는 수출 감소에 따른 고용 악화와 함께 반도체 특화단지, 방산 혁신클러스터 유치 등 신규 투자에 따른 기대심리로 인한 구직활동 증가에 따른 것으로 볼 수 있다.
이에 시는 구직과 재취업 등 경제활동 인구를 지원하기 위해 관내 직장인과 시민을 위한 다양한 직무 재교육, 일자리 프로그램을 발 빠르게 준비하고 있다.
평생학습원은 ‘일자리 창출 학습형 테마 강좌’를 기획해 운영을 준비 중이다.
20세 이상 경제활동인구를 대상으로 구직 맞춤형 자격 기술 과정 재직자 대상 직무 재교육 실업자·경력 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취업과 창업에 필요한 경제·마케팅 교육 등 10개 과정의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여기에,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여성 인력개발센터 등 취업 지원 기관과 협력을 통해 학습자를 연계하고 일자리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기업과 직장인을 위한 평생학습’은 당초 바쁜 근무시간 중 학습 참여가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를 불식하고 LG DISPLAY와 중소기업 6개 이상의 5천여명이 참여해 찾아가는 직장인 특강, 보이는 평생학습 라디오, 직무 개발, 재무 설계 및 재테크 과정 등의 강좌와 근로자가 원하는 학습을 찾아가서 열어주는 배달 강좌 운영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교육부는 제5차 평생교육진흥계획에서 ‘평생학습 대전환’을 키워드로 내걸고 지방자치단체의 역할과 지역대학의 평생학습 플랫폼 기능을 강조했다.
시는 지역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대학을 통한 산업인력 양성 등 직업 전문 평생교육 및 인재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해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에 선정돼 전문 인력 양성의 발판을 마련했으며 지속적인 직업 전문 평생교육을 위해 광역 단위 대학 평생학습 지원 체제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평생학습은 이제 취미·건강·교양에서 미래 인력을 키워가는 핵심적인 수단으로써 활용되어야 한다”며 “평생학습원은 변화하는 시대, 새 시대를 열어가는 구미를 위한 시민 리더를 양성하는 공간으로서 끊임없이 연구하고 내일을 준비하는 시민 교육기관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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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종량제 봉투 75L 신규 제작 및 공급
봉화군, 종량제 봉투 75L 신규 제작 및 공급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100리터 종량제 봉투 제작을 중단하고 75리터 종량제 봉투를 신규 제작해 올해 1월 중 공급한다고 밝혔다.
그간 100리터 종량제 봉투는 반복적인 수거 과정에서 환경미화원 등 근로자들의 부상 및 안전사고 위험이 지속 제기되어 왔으며 환경부에서도 이러한 사유 등으로 100리터 봉투 사용 자제를 권고한 바 있다.
이에 봉화군은 지난해 12월 ‘봉화군 폐기물 관리 조례’개정으로 75리터 종량제 봉투 사용 근거를 마련했으며 올해 1월 중 군 전역에 공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종량제 봉투 공급소 및 각 업체에 보유 중인 100리터 종량제 봉투는 재고 소진 시까지 사용 가능하다.
김대호 녹색환경과장은 “이번 정책으로 환경미화원들의 근로 환경 개선과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 및 서비스 증진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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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고향사랑기부제 경품 이벤트 실시
봉화군, 고향사랑기부제 경품 이벤트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오는 19일부터 고향사랑기부제 2년 차를 맞이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기부문화 참여·확산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기간 중 봉화군에 건당 10만원 이상 기부자 중 10번째, 20번째 등 매 열 번째 기부자에게는 1만원 상당의 커피 상품권을, 고향사랑의 날에 해당하는 94번째 기부자에게는 30만원 상당의 봉화 한약우 세트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경품 추첨 결과는 오는 2월 22일 봉화군 누리집, SNS, 블로그에 게시할 예정이다.
권민기 재정과장은 “봉화를 사랑하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봉화군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가지고 기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금은 ‘고향사랑e음’ 누리집이나 전국 농축협 영업점을 방문해 기부할 수 있다.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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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궤양 제거로 과수화상병 예방 ‘적극 홍보’
영주시, 궤양 제거로 과수화상병 예방 ‘적극 홍보’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과수 화상병의 전염을 막기 위해 동계 궤양의 철저한 제거를 당부하며 농작업자·작업 도구 소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센터는 새해농업인실용교육에서 화상병 예방 홍보 및 화상병을 비롯한 각종 병해충에 관한 교육을 800명에게 실시했다.
또, 관내 사과, 배 재배 농가에는 소독용품 4천 세트를 배부하며 궤양 제거 작업도구 알코올 소독 및 도포제 사용에 관한 지도·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궤양은 화상병균의 잠복처로 이듬해 새로운 전염원이 될 수 있으므로 농가에서 겨울 전정을 할때 궤양을 함께 제거해야 한다.
궤양 부위 등 병징에서부터 40~70cm 이상의 아래쪽을 잘라 소각하고 절단 부위는 도포제 등 소독약을 발라줘 병원균 침입을 방지하며 전정도구는 알코올에 90초 이상 소독해줘야 한다.
센터에 따르면 과수 화상병은 세균에 의해 발생하며 사과, 배 등 장미과 식물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친다.
주요 병징은 화상병균에 감염이 됐을 경우 잎, 가지, 줄기 등이 마치 불에 탄 것같이 갈색, 고동색으로 변하며 마르는 증상을 보이며 심할 경우 나무가 고사한다.
또한 일부 수목이 화상병 감염이 되면 확산 속도가 매우 빨라 과수원 전체를 폐원하게 될 수도 있으므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서중길 기술지원과장은 “겨울철 전정 작업을 하면서 궤양을 확실하게 제거 후 절단면은 등록된 약제로 도포하고 과원에 출입하는 모든 농작업자와 작업도구 소독과 농작업 기록부 작성을 철저하게 해야 한다”며 “앞으로 정기예찰, 화상병 약제 및 방제복 지원, 방제적기 안내 등을 통해 화상병 차단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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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시민중심 현장 상담소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영주시, 시민중심 현장 상담소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선비골전통시장 고객편의시설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고충이나 불편이 있어도 기관 방문이 어렵거나 인터넷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을 위해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업 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상담반이 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가 주민의 고충을 청취하고 해소방안을 모색하는 국민 권익구제 서비스이다.
전통시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상담에는 시 담당자와 국민권익위원회 전문 조사관을 비롯해 소상공인진흥공단, 신용회복위원회 등 협업기관 관계자가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상담은 모든 행정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하되 특히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 소상공인 경영지원 및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신용 및 채무문제 진단, 서민금융 지원제도 등을 중점적으로 상담할 예정이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당일 행사장소를 방문해 상담받을 수 있다.
이번 상담 중 바로 해결 가능하거나 단순 궁금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해소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안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고충민원으로 접수해 심층 조사와 기관 협의 등을 거쳐 처리하게 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고충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고민과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 중심의 현장 행정, 적극적인 소통 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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