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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5 22: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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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지역 교육 공동체 구축…27년까지 16억원 투입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19일 도 교육청 웅비관에서 경상북도교육청과 지속 가능한 지역교육 협력 체제 구축을 위한 2024년 경북미래교육지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북미래교육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지역교육 공동체 구축을 위해 도 교육청과 기초지방자치단체가 협약으로 지정한 지역으로 구미시는 지난해 9월 도 교육청 공모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시는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년간 도 교육청 예산 8억원과 시비 8억원을 포함해 모두 16억원을 경북미래교육지구 사업 추진을 위해 투입한다.
앞으로 4년에 걸쳐 소통과 공감의 구미 미래 교육 거버넌스 구축 지역사회 연계 교육과정 운영 주민과 학생들이 만들어가는 마을 학교 운영 등 지역에 맞는 사업을 구미교육지원청, 지역사회와 협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학령인구와 경제활동 가능 인구가 급감하는 등 미래 사회를 대비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교육청과 긴밀하게 협력할 것이며 구미시-학교-지역사회가 함께 비전을 공유해 지속 가능한 지역교육 공동체를 만들어 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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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국회의원과 긴밀한 협력…국비 확보 선제 대응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18일부터 이틀간 시청 대강당에서 2025년 국비 확보 선제 대응을 위해 구자근, 김영식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과 시청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주요 현안 건의 및 국비 확보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그간 주요 시책의 추진 현황을 구체적으로 점검하고 해결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하고자 18일~19일 이틀간 2차례 국회의원별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지역의 현안 사항과 2025년 국비 신규사업 위주로 살폈다.
첨단반도체 소재·부품 Complex 구축, 교육발전특구 지정·운영, 기회발전특구 지정, 구미 새마을 중앙시장 야시장 개장, 박정희 대통령 메모리얼 파크 추진,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 건설 및 IC 신설 등 시급성을 요구하는 사업 위주로 해결책을 모색했다.
또한, 반도체 소재·부품 시험평가센터 구축, 국방용 반도체 설계·모듈화 지원 플랫폼 구축, 이차전지 육성 거점센터 구축 지원사업, 2025 구미 아시아 육상경기선수권 대회, 구미 에코랜드 숲속 우드 힐링센터 조성 사업 등 지역 여건이 맞고 파급력이 높은 사업 위주로 다양한 안건을 논의했다.
2024년 들어 예산2조원 시대를 연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의 큰 자원으로 활용되는 대규모 국비 사업의 경우 국회와 지방의회 차원의 협력과 지원이 필수적이며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지속해서 서로 긴밀한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내년도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기 전까지 직접 발로 뛰겠다”고 했다.
한편 지난해 구미시는 SOC 분야 1,463억원, R&D 분야 975억원, 문화·환경·복지 분야 584억원, 농림수산 분야 105억원, 기타 180억원 등 총 7,169억원의 역대 최대 국비를 확보한 바 있다.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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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년 어린이 놀 권리 보장위원회’ 개최
경북교육청, ‘2024년 어린이 놀 권리 보장위원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도 교육청 홍익관에서 어린이가 놀면서 배우는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2024년 어린이 놀 권리 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어린이 놀 권리 보장위원회는 2019년 제정된 ‘경상북도교육청 어린이 놀 권리 보장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지난해 지원 결과에 대한 평가와 2024년도 지원계획에 대한 심의를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경북교육청은 초등학교 놀이 수업 학기제와 유치원 방과 후 놀이 배움터 운영비로 11억 2,400만원을 지원했다.
유치원 67원에는 방과 후 과정 반 놀이 중심 환경 개선 사업을 지원했고 초등학교 55교에는 놀이 중심 학교 공간 재구조화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유치원 610원과 초등학교 91교에 놀이 교구와 자료 구입비를 지원하고 교사의 놀이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유·초등 교원 4,000여명을 대상으로 놀이 연수 과정을 운영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작년 12월 유·초등 교사 학부모 650명을 대상으로 2023년 어린이 놀 권리 지원 정책에 관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 결과 어린이 놀 권리 지원 정책에 만족한다는 의견이 76%로 나타났으며 특히 학교 공간 재구조화 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 놀이 교구와 자료 보급 영역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2024년 어린이 놀 권리 보장 지원계획은 ‘놀이로 소통하며 따뜻한 삶을 가꾸어 가는 인재 육성’의 비전 아래 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 놀이 중심 환경 조성 놀이 자료 개발·보급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 등 4대 추진 과제를 담고 있다.
놀이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어린이 놀 권리 보장위원회에서는 경북교육청에서 제안한 ‘2024년 어린이 놀 권리 보장 지원 계획’을 수용하는 한편 어린이 놀이 관련 제도 개선 및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
2024년 어린이 놀 권리 보장 지원계획은 2월 초 도내 유·초등학교에 안내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어린이들의 기본권만큼 중요한 것이 아이들의 놀 권리”며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미래세대 주인공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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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북온라인학교 개교 준비를 위한 우수기관 방문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9일 온라인학교 운영 우수기관인 광주 빛고을온학교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광주 빛고을온학교 벤치마킹을 통한 경북온라인학교의 성공적 개교를 위해 추진됐다.
2024년 9월 1일 개교 예정인 경북온라인학교는 학생 과목 선택권 확대와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원한다.
경북온라인학교 공모 교사와 업무 관련 담당자 20여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빛고을온학교를 방문해 전반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연수를 실시하고 시설·공간 구축 현황 등을 참관했다.
빛고을온학교 교감이 진행한 이날 연수는 교육과정 편성과 운영 방안 온라인학교의 설립 절차 진행 과정에서의 시행착오 사례 순으로 진행됐다.
이윤화 중등교육과장은 “농어촌 소규모학교가 많은 우리 지역 학생들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온라인학교가 어느 시도보다 더 필요한 상황이다”며 “광주 온라인학교의 우수사례를 경북온라인학교 운영에 잘 녹여내 개인별 맞춤형 학습을 위한 디지털 기반 교수 학습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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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찾아가는 순회 특수교사 136명 배치
경북교육청, 찾아가는 순회 특수교사 136명 배치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특수교육 순회 교사 136명을 21개 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 배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순회 교육은 특수교육 교원이 각급 학교 의료기관 가정 복지시설 특수학급이 설치되지 않는 학교 등에 있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을 직접 방문해 교육하는 방식이다.
이번 특수교육 순회 교사 배치는 순회 교육 대상 학생의 장애 정도와 특성에 적합한 교육과정과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제공으로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올해는 작년 132명보다 4명 증가한 136명의 순회 교사가 배치되어 307명의 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 1인당 최소 주 2회 이상의 순회 교육을 제공한다.
유치원 순회 교육대상자가 많은 포항 안동 구미 등 6개 지역의 특수교육지원센터에는 유치원 특수교사를 배치해 장애 영유아 조기 발견을 위한 진단평가와 특수교육 대상 유아의 초등학교 입학 적응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또한, 건강장애 학생을 위한 원격 수업 담당 특수교사를 구미교육지원청에 2명 배치해 학교생활과 학업 수행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을 지원하고 원활한 학교 복귀를 돕는다.
임종식 교육감은“장애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학생과 보호자의 교육적 요구에 맞춰 더욱 안전하고 내실 있는 순회 교육이 운영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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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년 5세 유아 교육비 및 보육료 89억 4,900만원 추가 지원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024년에 5세 유아 교육비와 보육료를 1인당 매월 5만원씩 추가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유아 교육비와 보육료 추가 지원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교육·돌봄 격차를 완화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경북교육청은 89억 4,900만원을 예산에 편성해, 오는 3월부터 공사립유치원과 어린이집 5세 유아 14,915명에게 1인당 매월 5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추가 지원은 2024년 5세를 시작으로 2025년 4세 2026년 3세로 단계적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유아 교육비와 보육료 추가 지원을 통해 유보통합 추진에 한 단계 더 나아가게 됐다”며 “교육과 보육의 격차 완화와 아이 키우기 좋은 경북을 만들기를 위한 유보통합 정책 추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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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구미시·영주시·영양군·영덕군 간 경북미래교육지구 업무 협약 체결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9일 도 교육청 웅비관에서 경북교육청과 구미시 영주시 영양군 영덕군 간 경북미래교육지구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경북미래교육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지역교육공동체를 구축해 따뜻한 경북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경북교육청과 기초지방자치단체가 협약으로 지정한 지역을 말한다.
기초지자체 공모를 통해 운영되는 경북미래교육지구 사업은 2020년부터 5개 지구에서 운영을 시작했다.
2023년에는 3개 지구가 추가 지정됐고 올해 4개 지구가 추가로 지정되어 총 12개의 경북미래교육지구가 운영된다.
이 사업은 학령인구와 경제활동 가능 인구가 급감하는 미래 사회를 대비해 교육청·지자체·학교·지역사회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의 교육력을 제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중점 과제는 소통과 협력의 경북교육 거버넌스 구축 배움과 삶의 터전인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역 연계 교육과정 운영 지역 연계 돌봄과 방과 후 활동을 지원하는 마을 학교 운영 학교와 지역사회 연계 공교육 혁신을 위한 지역 특색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경북미래교육지구 사업은 학교 밖 돌봄 방과 후 프로그램 지역 특화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사교육비 부담과 맞벌이 가정의 육아 부담 등이 완화되는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협력적 지역교육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역의 학생들과 주민을 위한 배움터를 구축해 운영함으로써 지역사회 구성원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경북미래교육지구가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초지자체 공모를 통해 지속해서 운영해 지방소멸 위기와 학령인구 급감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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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지적민원, 현장에서 해결해 드립니다”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영주시는 교통이 불편한 오지마을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지적민원 현장방문 처리제를 실시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적민원 현장방문 처리제는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과 지적측량, 도로명 주소, 조상땅 찾기 등 지적관련 업무 전반에 대한 상담과 함께 민원사항을 현장에서 접수해 처리해 주는 제도이다.
시는 지적담당 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직원 등으로 합동처리반을 편성해 19일 이산면 신천1리 마을회관에서 2024년 지적민원 현장반문 처리제 운영을 시작했다.
올해는 11월까지 9회에 걸쳐 읍면지역을 방문해 지적민원을 상담·접수처리할 계획이다.
1994년부터 시행해오고 있는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방문처리제는 직원들의 노하우로 시행하는 비예산사업으로 매년 주민들의 호응도가 높다.
지난해에는 7개 마을 42건 130필지에 대한 지적민원을 접수해 처리한 바 있다.
조규홍 토지정보과장은 “지적민원 현장방문 처리제는 효율적인 시민의 재산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실시되는 만큼 많은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매년 시민 만족도 향상을 위해 제도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적민원 현장방문 처리제가 읍면 지역을 순회 방문해 민원을 직접 처리하는 적극행정으로 시민들에게 감동을 주는 행정서비스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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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경상북도교육청, 영주미래교육지구 업무 협약 체결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경상북도교육청과 19일 도 교육청 웅비관에서 경북미래교육지구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영주미래교육지구’ 사업은 올해 1월부터 오는 2027년까지 4년간 추진되며 지속 가능한 지역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해 미래교육지구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다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협약은 미래교육지구 운영을 위한 비용의 대응투자, 사업 추진을 위한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 공유, 협력적 지역 교육생태계 조성, 체계적인 교육거버넌스 구축 등을 담고 있다.
시는 영주교육지원청과 운영협의회를 구성하고 학교지원분과와 마을교육공동체 분과를 중심으로 한 협의체 추진을 통해 지역 아이들을 위한 행복한 마을학교 운영의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의 특화된 교육과정 개발로 영주의 교육 정체성을 찾고 인성을 갖춘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진로체험 및 인문·예술활동을 계획하고 있으며 마을교사 양성과 인력 발굴에도 힘쓴다.
송호준 영주부시장은 “학령인구 감소 현상이 심각한 상황에서 지역의 인재양성을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며 “지역 교육공동체를 구축하고 마을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행복한 미래 영주교육의 장을 펼쳐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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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전통시장·소상공인 맞춤형 지원으로 지역 경제활성화 ‘박차’
영주시, 전통시장·소상공인 맞춤형 지원으로 지역 경제활성화 ‘박차’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영주시는 올해 전통시장 활력 도모와 맞춤형 소상공인 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지역경제의 최일선인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시장 환경개선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 공모 선정으로 풍기토종인삼시장에 총사업비 17억원을 투입해 74면 규모의 전통시장 공영주차장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기능 회복과 매출액 증대 목표로 관내 전통시장 5개소에 ‘전통시장 시설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철저한 시장 방역과 주기적인 청소로 깨끗한 쇼핑환경을 조성하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환경정비·위생 방역사업’을 추진해 전통시장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또, 지역 상인과 상생 발전하는 공동체 육성을 위한 ‘전통시장 특판행사 및 홍보지원사업’과 전통시장 내 상인들 간 화합을 도모하는 ‘영주시 상인연합회 교류 한마당’ 행사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전통시장 행복경영 매니저 사업 시장경영패키지 사업 전통시장 화재공제지원사업 등을 통해 자생력을 갖춘 전통시장의 성장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또한 침체된 전통시장 내 빈 점포를 활용해 점포 임차료, 환경개선, 홍보 지원 등 창업을 지원하는 ‘전통시장 빈 점포 창업 지원사업’도 신규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3고 현상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의 풀뿌리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도 강화한다.
지난해 매출액 4억원 이하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카드수수료 일부를 지원해주는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과 매출액 증대를 위한 경영전반 컨설팅을 제공하고 시설환경개선 및 안전설비·홍보 등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새바람 체인지업 사업 및 경영안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비대면 플랫폼이 중요해진 만큼 소상공인들의 배달앱 가입비, 중개수수료 등의 부담을 덜고자 추진되는 경북 공공배달앱 ‘먹깨비’의 할인쿠폰 발행과 가맹점 홍보를 지원하는 ‘경북 공공배달앱 운영지원’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경북도 내 최초로 공공배달앱 가맹점 대상으로 배달료를 지원하는 ‘영주시 공공배달앱 가맹점 배달료 지원사업’도 시행 중이다.
장기적인 불황으로 담보 능력이 부족한 지역 내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을 위한 ‘소상공인 정책자금 이자차액 보전·특례보증 출연금 및 이자차액 보전 사업’도 추진한다.
또한,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900억 규모의 영주사랑 상품권 발행해 10% 할인 판매를 지속할 계획이다.
시는 풍기인삼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지난해 도내 최초로 건립된 ‘소공인 복합지원센터’는 인삼 관련 시제품 개발 및 시험분석 등을 지원해 풍기인삼 소공인의 자생력 강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감소 등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과 소상공인들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도록 올 한해도 적극적인 지원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지난해 전통시장·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시책추진으로 행정안전부 장관상,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상, 경상북도 지역경제 활성화 평가에서 최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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