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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봉화은어축제, 내성천에서 힘차게 막 올랐다
2026-07-25 22: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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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특수교육실무사 작년 대비 22명 증원
경북교육청, 특수교육실무사 작년 대비 22명 증원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교육권 보장과 특수교육의 질 제고를 위해 2024년도에는 작년 대비 22명이 증원된 523명의 특수교육실무사를 배치한다고 23일 밝혔다.
특수교육실무사는 특수학교와 특수학급에 배치되어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개별화 교육 문제행동 관리 학교생활 적응 돕기 등을 지원한다.
특수교육실무사 523명 중 118명은 8개 특수학교에 배치되고 405명은 각 교육지원청을 통해 일반 학교 특수학급에 배치된다.
주요 지원 사항은 교수·학습 활동 신변처리 급식 교내외 활동 방과 후 활동 등하교 지도 또래와의 관계 형성 지원 행동 지도를 위한 프로그램 관리 등이다.
경북교육청은 지원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 신규임용자는 직무연수 30시간 이상을 이수하도록 안내하고 있으며 올해도 권역별 연수와 교육지원청별 연수 등 각종 직무 관련 연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특수교육실무사의 처우개선을 위해 2024년부터 특수교육 대상학생과 함께 수학여행이나 야영 시 동숙하는 경우 1박 5만원의 동숙비를 지급하고 학기 준비일 4일을 부여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현장에서 장애 학생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특수교육지원 인력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특수교육의 질 향상과 여건 개선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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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총력 대응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3일 도 교육청 웅비관에서 경상북도와 9개 기초자치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 교육청, 대학, 기업,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발전의 큰 틀에서 지역교육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에서 정주까지 종합적인 지원을 위해 특별히 지정되는 지역이다.
교육발전특구 유형은 기초 지자체장과 교육감이 협력하는 1유형 광역시와 교육감이 협력하는 2유형 2개 이상 시군과 도-교육감이 협력하는 3유형이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7개 기초자치단체가 1유형으로 2개 기초자치단체가 3유형으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교육발전특구 지정을 통해 지역발전 전략과 연계한 공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자체의 행·재정 지원을 통해, 지역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 기반을 조성할 수 있도록 교육 관련 규제를 완화하고 특례 지원을 통해 지역 간 교육 불균형을 막음으로써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자 한다.
이번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은 지방시대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교육부에서 3월 초에 최종 지정할 예정이다.
경북 9개 시·군은 지역 실정에 맞는 교육발전특구 모델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며 운영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준비 중인 모델은 경북 북부형으로 K-인문교육과 지역산업과 연계하는 안동·예천 상생 모델 포항시의 첨단과학과 신산업을 견인할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 모델 구미시의 사람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도시 모델 상주시의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미래 교육도시, K-상상주도 특구 모델 칠곡군의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모두의 학교 모델 봉화군의 이주 사회를 대비한 교육 국제화 환경 조성 모델 울진군의 국가 원자력·수소 특화 교육 중심 모델 울릉군의 교육혁신의 다각화를 통한 글로벌 인재 양성 모델 등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을 시작으로 교육혁신과 인재 양성에 더 투자하고 지방이 책임지는 진정한 지방시대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과 경북도는 최대한 많은 시·군이 지정될 수 있도록 도-교육청-시군 간 행정적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교육특구로 지정되는 시군에 교육부 지원액에 상응하는 재정지원을 약속하는 등 특구 지정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오늘 협약식은 경북도청과 9개 지자체가 힘을 모으는 의미 있고 실효성 있는 자리로 각 지역에 특화된 교육발전특구 지정으로 경북교육이 지역발전에 큰 역할을 하며 대한민국 교육의 훌륭한 모델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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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보청기 청각재활센터’ 치매안심가맹점 지정
‘장원보청기 청각재활센터’ 치매안심가맹점 지정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2일 ‘장원보청기 청각재활센터’를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 안전망 구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사업장으로 구성원 모두가 치매 교육을 이수하고 배회 어르신 발견 시 임시 보호와 신고를 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사업장 내 치매 관련 리플릿을 상시 비치해 방문객에게 치매 정보를 제공한다.
‘장원보청기 청각재활센터’는 난청으로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사업장으로 60대 이상 방문객이 많아 평소 치매극복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며 치매안심가맹점 지정을 계기로 더욱 적극적으로 치매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기로 했다.
안동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올해 치매안심가맹점을 12개소에서 20개소까지 확대할 계획으로 개인 사업장을 운영하시는 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가맹점 지정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지역사회 조성에 동참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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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4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포스터 공모전 개최
안동시, 2024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포스터 공모전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1월 22일부터 2월 23일까지 한 달간 2024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독창적이고 간결하면서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수집·활용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나이와 거주지 제한 없이 전국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홈페이지를 통해 출품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 기간 중 접수된 작품은 내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대상, 최우수상 등 우수작품 6점을 선정할 예정이며 입선작품에 대해서는 2024년 축제 포스터로 활용 및 국내외 홍보물로 제작 활용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포스터 공모전으로 세계인의 축제인 2024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첫발을 내디뎠다”며 “역량 있는 디자이너 및 관련 전공자, 관심 있는 많은 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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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공직자 기획력 향상시켜 지방경쟁력 높인다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가 공직자 기획 능력 끌어올리기에 나선다.
시는 우선 8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전문기관에 위탁해 공직자 기획 역량 교육을 실시한다.
국내 성공 사례를 직접 견학하고 성공스토리를 쓴 실무자의 생생한 경험을 듣는 기회도 함께 제공한다.
사이버 매체를 통한 교육도 함께 권장한다.
5월과 10월 상·하반기 한 차례씩 자발적 참여를 통해 기획보고서 작성 경진대회도 가질 예정이다.
제시문 요약형과 기획형 등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자에게는 시상금과 함께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지방시대를 맞아 소속 직원들의 기획력 향상이 행정서비스의 품질 향상의 근본이라는 진단을 내린 것이다.
최근 지방분권과 함께 재정 규모와 여건이 비슷함에도, 주민에게 제공되는 행정서비스의 질적 수준은 같지 않다.
이는 지방자치단체 소속 공무원들의 기획 능력이 큰 원인이라는 시각이 적지 않다.
기획력은 다양한 요인을 고려해 조직의 목표와 미션, 비전과 부합하는 시책발굴과 대안을 제시하고 구체적 실행 방안을 수립하는 것을 말한다.
현재 상황과 문제점들을 세부적으로 비교 분석해 대안을 마련하는 등 논리적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도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한편 지난해 9월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직원들이 제출한 보고서 900여 건에 대해서는 전문기관을 통해 보고서 하나하나에 대해 장·단점 분석 등 피드백을 제공해 개인 기획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최근 업무 과중과 악성 민원으로 공무원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없진 않겠지만, 기획보고서 제출이나 클린시티 운동 동원 등으로 MZ세대가 공직을 떠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기획력은 공직생활의 가장 기본이자 행정 경쟁력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만큼,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행정서비스 수준을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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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새해, 맑은 물 공급에 힘찬 발걸음
2024년 새해, 맑은 물 공급에 힘찬 발걸음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맑은물사업본부는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시민 중심의 다양한 맑은 물 정책을 추진한다.
먼저 지역 수돗물‘상생수’ 병입수 지원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마실 물이 부족 마을, 비상재해지역을 대상으로 월 최대 8만병을 지원할 수 있는 생산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으로 지난 12월 ‘안동시 수돗물 음용률 제고를 위한 병입 상생수 공급 등에 관한 조례’ 제정으로 공급 대상 확정 및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3월 중 시설을 착공, 올해 안에 생산공정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상생수 지원으로 음용수 부족 지역과 재해발생지역 주민의 불편이 다소 해소될 예정이다.
2023년 출산가정에 대한 수도요금 감면을 시행한 데 이어 2024년에는 다자녀 가정에 대한 상수도요금 감면을 확대한다.
기존 3자녀 이상 가정에서 2자녀 이상 가정으로 수혜가구를 확대해 출산가정에 대한 지원 폭을 넓힌다.
또한 올해부터 수도요금 원격검침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비 4억원으로 예안·도산·녹전면 1,500개소에 설치할 계획이며 향후 안동시 전체 구역에 설치해 신뢰받는 요금검침 시스템 구축과 검침인력 조정을 통한 경영개선을 본격화한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지방상수도 급수구역 확장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길안면 천지지구, 예안면 인계지구, 임동면 사월지구 등 관내 14개 지역에 384억원의 예산으로 총 140.4㎞의 상수도관을 신설하는 한편 물 수요량 증가에 따른 선제 대응을 위한 수도정비기본계획 용역에도 착수하는 등 맑은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한다.
콘크리트 맨홀 뚜껑으로 인한 사고 발생 위험에 따른 안전 조치에도 나선다.
20년 이상 노후화된 콘크리트 맨홀 뚜껑에 대해 사업비 2억원으로 지역 내 설치된 콘크리트 맨홀 뚜껑 중 노후화 정도에 따라‘주철제 뚜껑’으로 교체하고 맨홀 내부에‘추락 방지 시설’을 설치해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상생수 체험 프로그램도 더욱 강화된다.
상생수 생산 공간인 맑은물관리과 정수장 현장 시설물을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견학 프로그램에 대한 온라인 신청시스템을 연내 구축하고 상생수 생산 공정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해 전국 최고 수준의 지역 수돗물 브랜드 홍보에 나선다.
깨끗한 수돗물 생산·공급은 맑은물사업본부 제1의 과제이다.
이를 위해 맑은 물 생산과 함께 불시에 발생할 수 있는 취수원 수질 악화 등 비상 상황 시 대처 능력 향상을 함께 추진한다.
맑은물관리과에서는 반변천 수질오염 등 위기 상황 발생 시, 법흥 보조취수원을 활용한 비상 상황 대응 훈련을 상·하반기 실시해 맑은 물 공급 역량을 확보할 계획이다.
김도선 안동시 맑은물사업본부장은 “지난해 7월 본부가 신설된 후, 현재까지 시행된 맑은 물 정책의 결과를 면밀히 검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규사업을 발굴해 2024년 새해에는 시민이 더욱 체감할 수 있는 맑은 물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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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고혈압·당뇨병 자가관리 프로그램 운영
예천군, 고혈압·당뇨병 자가관리 프로그램 운영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23일부터 3월 26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주 1회 고혈압·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자가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대상자들에게 혈압계와 혈당측정기를 무료로 대여해주고 측정 방법을 교육해 스스로 가정에서 혈압과 혈당을 측정·기록할 수 있도록 한다.
또 영양 관리, 약물복용, 합병증 예방 관리 등에 관한 지식을 전달하고 자기 주도 건강관리 능력을 키우는 과정 중심의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자가관리 프로그램은 교육과 함께 공통적인 문제를 가진 사람들이 자신이 알고 있는 건강 정보를 공유하고 질환을 앓으면서 생긴 고민을 털어놓는 등 정서적 교류도 가능해 환자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자가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해 만성질환자의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주민의 건강한 삶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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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신규 단원모집
2024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신규 단원모집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22일부터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의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하는 공공음악교육제도 사업의 일환으로 현재 3년째 진행중이며 학생들이 음악활동을 통해 문화·예술 정서를 함양하고 합주를 통한 협동심 발굴 등 사회구성원으로 바르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예천군 내 주소지를 둔 초등학생 2학년~6학년까지이며 사회적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총 9개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원으로 선발될 경우 1인 1악기를 무상으로 대여받을 수 있으며 예천군문화회관에서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2회 정기무상교육을 받는다.
또 여름캠프, 향상연주회, 정기연주회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단원모집은 2월 16일까지며 신청을 원하는 아동은 예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학동 이사장은 “예천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이 오케스트라 교육을 통해 다양한 문화 혜택을 누리며 장래 예천의 음악가로 성장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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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 글로벌 농업캠퍼스 군위에 들어선다.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경북 지역을 대표하는 거점 국립대학교인 경북대학교가 대구광역시 군위군에 해외 유학생 중심의 글로벌 농업 캠퍼스를 조성한다.
군위를 지자체와 대학교, 기업 및 연구소와 연계한 지방소멸도시 활성화의 롤모델로 만들고자 한다는 구상이다.
22일 군위군 관계자에 따르면 경북대학교에서 올해 신규사업으로 군위 글로벌 농산업 교육관 신축사업을 확정하고 기본 설계예산으로 국비 10억원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대학 내 외국인 중심의 글로벌 농산업 연구·교육시설 확충을 통한 글로벌 농산업 핵심 허브를 구축하고 국제적인 수준의 농산업 연구·교육 지원시설과 해외 농산업 유학생 교육 및 지역 정착 외국인의 한국화 적응 교육, 해외 농업 근로자의 기술 교육 등 지역소멸 및 증가하는 해외인력의 교육과 관리를 정책적으로 뒷받침하는 글로벌 농산업 캠퍼스 타운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올해 새롭게 시작할 “글로벌 농산업 교육관 신축사업은 총 예산 430여억을 들여 군위군 효령면에 연면적 14,000㎡로 지어질 예정이며 강의실, 실험실습실을 포함한 외국인 중심 글로벌 농업교육 시설과 기업연구소, 기업지원센터와 같은 수출 중심 농산업 첨단연구 핵심허브 시설 구축을 내용으로 한다.
세부적으로는 해외 교육생, 계절근로자, 불법 체류자 합법화 과정생 등 1,000여명의 외국인과 농산업 관련 수출기업 연구소 및 스타트업 등 약 50여개 이상의 기업지원을 위한 다양한 시설을 배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해외, 특히 개도국 중심의 교육생 모집을 통해 단기교육, 대학원 과정 등의 프로그램과 더불어 농가의 일손 부족해결을 위한 해외 농업 근로자 및 한국 정착 외국인에 대한 현장 농가에 필요한 농업기술교육 및 관리시스템 구축까지 목표로 삼고 있다.
이와 함께 캠퍼스 내 스마트팜 테스트배드를 구축하고 이를 디지털 필드와 연계해 첨단 디지털 농업기술에 대한 산업화 연구와 교육인프라 구축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수출 기업 및 스타트업 지원을 통한 K-농업의 해외 전파의 구심점 역할도 수행할 수 있을거라 예상된다.
부지는 군위군 효령면 화계리에 소재한 경북대 농업생명과학대 부속실습장 부지를 활용할 계획이며 총 430여억의 사업비는 국비와 군위군 지방비에서 부담하기로 했다.
이번에 확보된 국비 10억원을 통해 기본설계를 진행하고 3년의 사업기간을 거쳐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경북대학교 군위 글로벌 농산 캠퍼스 조성사업은 지차체와 지역거점 국립대학교가 힘을 합쳐 지방소멸을 해결하고 미래를 준비해 나가는 최초의 사례가 될 것이다”며 “대구광역시 군위군의 신성장동력 확보 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국가균형 발전 및 해외인력의 교육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필요한 사업인 만큼 차질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위군과 경북대학교는 김진열 군수 취임 직후인 2022년 8월 글로벌 아카데미 빌리지 및 농업융복합 클러스터 조성으로 경북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특히 지난 해 11월 대구광역시, 군위군, 경북대학교 및 첨단 농산업 분야 기업 등 총 16개 기관이 공동으로 ‘군위군 글로벌 스마트농업 밸리 조성사업 비전 선포식’에 참여해 글로벌 농산업 핵심허브 구축, 스마트팜 영농단지 구축, 농촌형 탄소중립도시 조성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K-농업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고 글로벌 농업 인재 양성과 국제 협력 강화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미래 첨단농업 교육 메카로 성장 하고자 하는 철학을 공유한 바 있다.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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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토지거래허가구역 70% 해제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1월 22일 군위군 전체 토지거래허가구역의 약 70%를 해제하는 내용으로 기존의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조정 공고했다.
읍·면별로 살펴보면 소보면 56.9㎢, 효령면 86.9㎢, 부계면 54.4㎢, 우보면 31.4㎢, 의흥면 48.4㎢, 산성면 31.3㎢가 해제됐고 삼국유사면은 전체를 해제했다.
군위읍은 지가변동률 등을 고려해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유지했다.
지난 2023년 7월 3일 대구광역시는 지가의 급격한 상승, 기획부동산이나 부동산 투기로부터 군위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겠다며 군위군 전체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고시 했다.
군위군은 개발계획 등이 구체적으로 확정되면, 그 지역을 최소화해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지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수 차례 대구광역시에 건의,요청했고 지난 2023년 7월 28일 김진열 군위군수와 홍준표 대구시장은 대구시의 신공항 연계 개발사업의 공간개발종합계획이 확정되는 대로 군위군 전체 면적의 70%에 대해 우선적으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해제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2024년 1월 11일 군위군 공간개발종합계획을 통해 신 주거지구, 첨단산업지구, 문화·관광지구 등의 지정을 통해 개발예정지역을 확정했으며 그 이외의 지역에 대해 이번에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제외하게 됐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토지거래량, 지가변동률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해 탄력적으로 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며 특히 구체적인 공간개발사업 확 정 등 해제사유 발생시 단계별 지정 조정을 요구하겠다” 또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에 대한 내용을 군민들에게 홍보해 제도 운영에 대한 오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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