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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봉화은어축제, 내성천에서 힘차게 막 올랐다
2026-07-25 22: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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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사랑의 온기 나눔 릴레이 시작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26일 해저2리 솔안마을 꽃대커뮤니티센터 광장에서 사랑의 온기 나눔 릴레이 추진본부 발대식을 시작으로 지난해 경제위기와 재난 등으로 몸과 마음이 지친 이웃들에게 지역특산물인 봉화한약우 불고기 등을 전하며 사랑의 온기를 나누는 ‘2024 사랑의 온기 나눔 릴레이’를 진행했다.
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는 사랑의 온기 나눔 릴레이는 추운 겨울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지역특산물인 소불고기와 소 저금통, 뻥튀기를 나눔으로써 이웃 사랑의 온도를 1℃ 올리고 나눔과 자원봉사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추진되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는 박현국 봉화군수, 박동교 봉화군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마을주민,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이 참가했으며 온기 나눔 범도민 캠페인 소개 및 추진본부 발대식, 지정기부물품 전달식, 연탄 및 물품나눔 자원봉사활동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안동봉화축협 봉화지점 한약우 불고기 30세트, 도촌양계협의회 달걀 1,440판, 봉화군새마을금고 쌀20㎏ 62포, 봉화읍자율방범대 라면 16박스, 고려레미콘 현금 지정기탁 500만원 등 다양한 기부물품과 성금이 전달돼 기부 문화 활성화에 좋은 본보기가 됐다.
물품나눔 대상자는 각 읍면에서 취약계층 지역주민 위주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추천받았으며 발대식을 시작으로 설맞이 집중자원봉사 주간인 1월 30일부터 2월 8일까지 10개 읍면 260여 가구에 물품 전달 및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봉화군 관계자는 “추운 겨울을 어렵게 보내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릴레이를 시작으로 집중자원봉사주간 동안 어려운 이웃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도와주는 기부와 나눔의 문화가 더욱 확산되고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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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확보를 위한 잰걸음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26일 내년도 국도비 지원 예산의 효율적인 확보와 재원 확충을 위해 ‘2025년도 국가투자예산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공약사업 및 주요 시책사업 등을 포함 총 43건, 총사업비 6,456억원에 국도비 1,156억원 확보를 목표로 진행됐다.
주요사업으로는 한-베 역사문화 콘텐츠 개발 및 체험관 조성 국립산림안전원 유치 봉화 내성지구 도시재생 그린뉴딜 지중화 사업 봉화노인복지센터 증축 생활체육공원 조성 등이 있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현국 군수를 비롯해 사업 부서장 등 총 30여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계획 및 향후 대응전략을 공유하는 등 국도비 확보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지속적 성장 동력을 마련을 위해 국가투자예산 발굴과 이에 따른 국도비 확보는 반드시 필요하며 이를 위해 관계 부처와 인적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수시로 방문해 사업을 건의할 계획이다”며 국도비 확보에 강한 의지와 포부를 밝혔다.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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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지역 8개 라이온스클럽, 생필품키트 160박스 기부
안동지역 8개 라이온스클럽, 생필품키트 160박스 기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지역 8개 라이온스클럽이 마음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희망2024 나눔캠페인’에 동참하고자 이웃돕기 성품으로 생필품 키트 160박스를 지난 24일 안동시에 전달했다.
성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안동시 어려운 이웃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지구 중 안동지역 8개 클럽이 합심해 참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곽동훈 경북지구 총재를 비롯해 조석현 경북지구 제2부총재 등이 자리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안동지역 8개 라이온스클럽은 모두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미래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꾸준히 고민하며 다방면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곽동훈 라이온스클럽 경북지구 총재는 “안동지역 8개 라이온스클럽이 마음을 모아 조금이나마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영광스러운 마음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기부를 통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안동지역 8개 라이온스클럽에 깊은 감사를 전하고 정성으로 마련해주신 성품이 소중히 쓰이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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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경상북도 공연장상주단체 지원사업 모집
2024 경상북도 공연장상주단체 지원사업 모집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공연예술단체의 안정적 창작활동 조성 및 운영 활성화를 위해 경북문화재단에서 진행하는 ‘2024 공연장상주단체 지원사업’에 안동문화예술의전당과 협력할 안동시 소재의 공연예술단체를 모집한다.
모집공고는1월 25일부터 2월 6일 오후 6시까지이며 2월 5일~6일 양일간 방문 접수 및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안동시에 거주하는 예술단체로 연극, 무용, 음악, 전통예술 등 다양한 장르 단체가 지원할 수 있으며 ‘2024 경상북도 공연장상주단체 지원사업’에 협력 예술단체로 안동문화예술의전당과 함께 신청하는 자격이 주어지는 것으로 경북문화재단의 심사에 따라 최종 상주단체로 선정될 수 있다.
‘경상북도 공연장상주단체 지원사업’은 지역 공연예술단체와 시·군 공공 공연장이 상호 협력을 통해 안정적 제작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예술단체 육성을 지원해 우수작품 발표 촉진과 지역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지역협력형 사업을 통해 지역 예술인에게는 예술적 창의 역량을 키워 문화예술을 통한 안동의 문화경제 기반을 마련하고 문화 소외계층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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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전통시장 내 식품위생업소 지도·점검 실시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민족 최대명절인 설 명절을 대비, 시민들이 많이 찾는 전통시장 3개소 내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식품안전에 대한 지도·점검을 2월 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안전한 먹거리 확보와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전통시장 내 제수용 음식 등을 제조·판매하는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식품접객업소가 대상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소비기한 경과제품 판매·사용·보관 여부 ▲식품의 위생적인 취급기준 준수 ▲영업자 준수사항 및 친절·위생교육 ▲기타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 할 예정이다.
김영남 보건위생과장은 “식품위생업소에 대한 식품안전관리를 강화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겨울철에 많이 발생하는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 관리와 식품위생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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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빈집정비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안동시 빈집정비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1월 24일 오후 4시, ‘안동시 빈집정비계획’ 최종보고회를 열고 의견을 나누었다.
안동시는 빈집 문제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최종보고회를 개최했으며 안동시장과 안동시의원 등이 참석해 실질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안동시는 빈집정비계획을 통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및 ‘농어촌정비법’에 따라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등 상위계획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에 부합하도록 철거, 활용해 빈집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자 한다.
이번 빈집정비계획에는 각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정비안을 제시였으며 중앙부처의 사업과 연계해 탄력적으로 빈집정비를 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빈집정비계획을 통해 빈집으로 인해 야기되는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며 “쾌적한 도시 및 농촌환경을 만들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도록 노력하겠다.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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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철도 건설을 위한 특별법’국회 통과
‘달빛철도 건설을 위한 특별법’국회 통과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의 철도시대 개막을 알리는 새로운 전기가 마련됐다.
영호남 화합과 국가 균형발전을 상징하는 법안으로서 대구~고령을 거쳐, 경남, 전북과 전남을 통과해 광주로 연결되는 ‘달빛철도 건설을 위한 특별법’이 마침내 국회 본회의를 통과된 것이다.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역사 주변 지역 개발 등의 내용을 담은 달빛철도 특별법은 법사위에 계류된 지 약 1달 만에 24일 법사위 전체회의에 상정, 통과된 데 이어 25일 본회의에서 처리됨으로써 신속한 철도 건설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가 대표발의해 헌정사상 역대 최다 의원인 261명이 공동 발의한 달빛철도 특별법은 영호남의 상생은 물론,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열린 지방시대’ 토대를 마련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특히 이러한 결실은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고령·성주·칠곡 정희용 국회의원이 본 법안 통과를 위해 여야와 중앙부처에 적극적으로 설득한 결과가 빛을 발한 것이라 볼 수 있다.
영호남을 잇는 달빛철도의 개통 가능성이 활짝 열리면서 고령군은 철도교통망 구축으로 영호남 내륙권 산업물류의 허브로 도약하고자 한다.
더불어, 향후 ‘고령역’ 건립을 통해 대도시권 배후도시로서 원활하고 체계적인 교통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지역의 생활인구 및 유동인구 증대를 도모하며 이는 지역발전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달빛철도 건립은 대구광역철도와의 연계를 통해 대구경북통합신공항과 영일만항 등 철도·항공·항만인프라 간 접근성 개선으로 고령군 발전의 새로운 모멘텀이 될 것이다.
아울러 특별법 발의와 본회의 통과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주신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정희용 국회의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달빛철도는 총연장 198.8㎞로 대구~경북 고령~경남 합천·거창·함양~전북 장수·남원·순창~전남 담양~광주 등 6개 광역 지자체와 10개 기초 지자체를 경유하는 노선으로 오는 2030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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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1,800만 시도민의 염원 ‘달빛철도 특별법’ 국회 통과
영호남 1,800만 시도민의 염원 ‘달빛철도 특별법’ 국회 통과
[문경상주전국뉴스] 영호남 1,800만 시도민의 염원과 영호남 화합을 담은 ‘달빛철도 건설을 위한 특별법’이 1월 25일 드디어 국회를 통과했다.
지난 8월 22일 헌정사상 최다인 261인의 국회의원이 공동 발의한 이래 5개월여 만에 이루어 낸 쾌거로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법제화해 영호남 30년 숙원사업인 달빛철도 건설이 마침내 성사되게 됐다.
작년 4월 홍준표 대구광역시장과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달빛철도 건설을 보장할 특별법 마련에 합의하면서 특별법 제정 논의가 시작됐다.
8월 헌정사상 최다인 여야 국회의원 261명이 공동발의한 특별법은 여야가 합의한 무쟁점 법안으로서 순조롭게 제정될 듯 보였으나, 예타면제에 대한 기재부의 강한 반대에 부딪혀 연말에야 국토위를 통과해 이번 임시국회까지 넘어왔다.
대구, 광주를 중심으로 한 영호남 지자체는 유기적인 공조를 통해 특별법 제정 과정에서 만나는 암초를 돌파했고 동서화합의 획을 긋는 프로젝트를 포퓰리즘 사업으로 매도하는 수도권 중심 논리에 맞서 영호남 지역의 언론, 상공계 등 모든 시민사회가 일체가 되어 연일 특별법 제정에 응원을 보냈다.
홍준표, 강기정 양 시장은 2차례나 국회에 특별법 입법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발표했으며 특히 홍준표 시장은 특별법 제정에 미온적인 여당 원내지도부의 신속한 결단을 강력하게 요청했고 마침내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게 돼 대구광역시는 작년 신공항 특별법에 이어 대구굴기의 또 하나의 핵심 축이 될 달빛철도 특별법을 제정하는 입법 쾌거를 이루게 됐다.
달빛철도 건설사업의 예타면제를 명문화한 특별법 제정으로 그동안 예타통과가 불투명해 한발도 진전되지 못하고 있던 달빛철도 건설사업 착수가 보장받게 됐다.
달빛철도는 7조 3천억원의 생산 유발효과, 2조 3천억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 3만 8천여명의 고용 유발효과를 갖는 것으로 기대되는데,대구~광주를 1시간대 생활권으로 묶고 장차 대구경북신공항과 연계되어 500만 호남 여객과 물류 수요를 흡수해 남부 거대경제권을 형성할 전망으로 경유지 및 인근 산업단지를 연계하는 수송 체계 구축을 통한 첨단 미래산업 창출도 기대된다.
또한 달빛철도는 서울을 꼭짓점으로 하는 남북 방향 철도가 주종인 우리나라 철도망 체계에서 최초의 동서 간선철도로서 영호남을 가로막은 공고한 동서 장벽에 혈맥을 뚫어 영호남 인구소멸 지역으로 분류되는 낙후지역 개발을 촉진하고 천혜의 자연경관과 역사문화 자원을 가진 영호남에 관광문화 교류의 대혁신을 이끌어 수도권 일극화·과밀화 해소와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하게 된다.
달빛철도는 영호남 교류 촉진으로 해묵은 지역갈등을 해소하는 데 일조할 것으로 예상되며 영호남뿐만 아니라 전 국민 화합의 장인 2038년 대구·광주 하계아시안게임 공동 개최에 필수적인 인프라로서 그 효과는 당면 수요와 경제성으로는 측정할 수 없는 막대한 사회적 이익이 발생하게 된다.
특별법을 바탕으로 대구광역시는 ’29년 신공항 조기 개항에 맞춰 달빛철도를 개통할 수 있도록 후속 행정절차를 조속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연내 예타면제 확정 및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를 거쳐 연말 사업계획 수립 절차에 착수하고 단기간 집중투자를 통해 설계와 시공 기간도 최대한 단축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국토부, 기재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해 법에 규정된 첨단화 기본방향에 맞춰 복선화 반영도 병행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같은 과정을 거친 달빛철도는 대구경북신공항 개항에 맞춰 대구와 광주를 1시간대에 주파하는 고속화철도로 개통될 예정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달빛철도 특별법은 영호남 화합과 여·야 협치의 상징적 법안으로서 분열과 갈등을 넘어 화합과 상생으로 나아갈 수 있는 국민 대통합의 비전을 보여줬다.
또한 국가균형발전의 제도적 토대를 마련해 소멸 위기에 직면한 지방에도 새로운 미래 가능성을 열어줬다”며“특별법 제정을 위해 힘써주신 영호남 지역민들과 국회에 감사드리며 달빛철도의 조속한 건설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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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미등록 지하수 시설 자진신고 기간 운영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6월 30일까지 미등록 지하수 시설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지하수법에 따라 신고 또는 허가를 받지 않고 개발·이용 중인 지하수 시설을 대상으로 한다.
지하수 시설이란 농어업 및 생활용수 등으로 지하수를 사용하기 위해 설치하는 것을 말하며 1일 양수능력 등 기준에 따라 신고 또는 허가를 받고 개발·이용해야 한다.
신고방법은 지하수 개발·이용신고서 토지의 권리 증명서류 등 관련 서류를 울진군청 건설과로 제출하면 되고 자진신고 기간 안에 신고 시 지하수법 위반에 따른 과태료 및 복구를 위한 이행보증금이 면제된다.
울진군은 한국수자원공사와 협조해 관내 미등록 지하수 시설을 전수조사하고 지하수 등록추진단을 통해 지하수 개발·이용자들의 신청서 및 구비서류 작성을 지원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무분별한 지하수 개발로 인한 환경오염 예방과 체계적인 지하수 시설물 관리를 위해 자진신고 기간 안에 관내 모든 미등록 지하수 시설이 등록될 수 있도록 등록추진단 방문 시 토지출입 등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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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과학영농으로 농업대전환 선도
울진군, 과학영농으로 농업대전환 선도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민선8기 핵심 과제로 열악한 농촌 현실을 발전 시키기 위한 농업대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농업대전환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울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금년도 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들녘별 기계화 이모작 공동영농 단지 140ha, 스마트팜 표고버섯 재배단지 20동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농산물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빅히트 가공상품 개발 및 온·오프라인 유통망 개선 교육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들녘별 기계화 이모작 단지는 평해읍 월송 들녘을 중심으로 콩, 밀, 조사료 등을 이모작으로 140ha 재배하는 사업으로 고령인 지주는 농지를 제공하고 청년은 농기계로 생력재배를 한다.
이를 통해 생산성은 높아지고 경영비는 크게 낮출 수 있어 인근 지역으로의 파급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또한 농업 분야 ICT 과학영농 선도를 위해 표고버섯 등의 작목을 스마트팜으로 재배해 지역의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으로 2023년 20동의 임대형 표고버섯 스마트팜 설치에 이어 금년도에는 보조사업으로 20동을 설치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농산물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콩, 해방풍, 음나무 등의 지역 대표 특화작물을 이용한 빅히트 가공상품 개발에 집중해 나가고자 한다.
특히 온라인 유통판매 지원을 위해 녹색농업대학에서 농산물 마케팅반을 교육하고 현장 컨설팅도 병행 추진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농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재배기술, 가공, 유통 등 농업 전 분야의 경쟁력이 고르게 발전되었을 때 효과가 나타난다”고 강조하고 “고령화된 울진농업이 농업대전환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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