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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봉화은어축제, 내성천에서 힘차게 막 올랐다
2026-07-25 22: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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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 없는 붉은 빛의 유혹
참을 수 없는 붉은 빛의 유혹
[문경상주전국뉴스] ‘니들이 게 맛을 알아?’ 광고에 사용되어 한창 유행하던 말이다.
여러분은 어떠한가 게 맛을 알고 있는가?게가 다 거기서 거기라는 생각을 가진 이들을 위해. 울진이기에 특별할 수 밖에 없는, 울진대게와 붉은 대게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임금님 수라상의 명품에서 7년 연속 국가브랜드 대상까지.대게는 다리가 대나무처럼 길고 마디가 있다 해 붙여진 이름이다.
동해의 수산물 중에서도 귀한 몸인 대게는 임금님 수라상에 올랐다고할 정도로 그 맛이 일품이다.
울진 평해읍 거일리에는 ‘울진대게유래비’가 있는데 그 내용을 간단히살펴보면, ‘동국여지승람과 대동지지 등에 자해로 기록된 울진대게는 14세기 초엽인 고려시대부터 울진의 특산물로 자리잡아 왔다’한다.
오랜 역사를 지닌 울진대게는 그 명성을 지금도 이어가고 있다.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인지도, 만족도, 충성도, 경쟁력등을 평가 분석해 순위를 정하는 국가브랜드 대상을 2023년 수상하며 7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예전부터 지금까지 여전히 귀하신 몸. 대게는. 울진 바다에 살면서 더욱 특별해진다.
왕돌초, 그곳에 울진 대게가 산다 후포항에서 동쪽으로 23km 정도 떨어진 바닷속 , 3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진 수중암초 지대인 왕돌초. 동서 길이 21km, 남북 길이 54km의 광활한 면적인 왕돌초는 126종의 다양한 해양생물이 서식하고 있고 수중경관이 아름다운 생태계의 보고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이 특별한 곳에서 사는 대게는 그 어느곳과 비교해도 빠지지 않는 맛과 품질을 자랑한다.
청정한 울진의 바닷속.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수중환경속에서 다양한 해양생물들을 먹이 삼아 울진 대게가 산다다른 듯 닮은 울진 붉은 대게대게보다 더 깊은 심해에 서식하는 붉은대게는, 게에 비해 맛이 떨어진다는 편견으로 홍게라 불리며 홀대 당하기도 하지만, 울진 붉은 대게 맛을 본 사람들에게는 대게 못지않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거기다 대게에 비해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 대게와 경쟁에도 빠지지 않는다.
울진대게가 달큰하고 보드라운 깊은 맛을 가지고 있다면. 붉은대게는 짭쪼롬하면서 쫄깃한 아기자기한 식감을 전한다.
주머니 사정이 여유롭지 못하다면, 대게 대신 붉은대게를 선택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라 추천한다, 2월 울진 후포에서는 울진대게와 붉은 대게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가 개최되니 한번쯤 방문해서 대게 붉은 대게를 비교 분석하며 맛 보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다.
지금 울진은 붉은 물결 가득~~ 지금 울진은 붉은 태양을 담은 듯한 울진대게와 붉은대게가 한창이다.
이른 아침 어판장을 가득 매운 붉은 빛은 한마디로 장관이다.
날씨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예전에 비해 대게 조업량이 늘어나면서 항구도, 어민들도, 상인들도, 그리고 대게를 맛보는 관광객들도 모두 즐거움이 가득하다.
행여 게맛이 다 거기서 거기일 것이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다면 울진의 대게와 붉은 대게를 꼭 맛보기를 바란다.
그리하면,‘니들이 게 맛을 알아?’라는 질문에 당당히 답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울진의 게 맛을 안다’라고 말이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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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랑상품권‘대구로페이’가 다시 찾아갑니다
대구사랑상품권‘대구로페이’가 다시 찾아갑니다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소비 활성화 및 따뜻한 설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는 2월 1일 0시 15분부터 ‘대구로페이’ 할인판매를 개시한다.
최근 지속되는 고물가 상황에서 대구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둔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대구사랑상품권 ‘대구로페이’를 설 명절 전에 발행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1인당 월 할인 구매한도는 30만원, 할인율은 기존과 동일한 7%이고 연간 발행 규모는 약 3,000억원이다.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정부예산이 전년도에 비해 30% 정도 감액 편성된 점을 감안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월 할인 한도를 기존 5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조정했으며 조기 판매를 대비해 월 판매한도를 설정해 선착순으로 판매할 방침이다.
다만, 2월은 설 명절을 감안해 선착순 판매 원칙을 적용하지 않음대구광역시는 지난해 7월 모바일 기반의 전자결제서비스 수요 증가 등 변화된 디지털 상거래 환경을 반영하고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는 ‘대구로’ 앱을 활성화하기 위해 실물카드 형태의 ‘대구행복페이’에서 모바일 앱 충전식 선불카드 형태인 ‘대구로페이’로 전환했다.
그 결과, 대구사랑상품권의 대구로 앱 내 결제 비율은 ’22년 2.7%에서 ’23년 4.9%로 크게 상승했으며 이에 따라 대구사랑상품권은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게 됐다.
‘대구로’는 거대 민간플랫폼의 독과점에 맞서기 위한 대구시의 독자적 플랫폼으로서 회원수 51.4만명, 누적 주문액 1,385억원, 가맹점 1.7만 개를 기록하는 등 지속 성장하고 있으며 지역 소상공인과 택시 기사들의 수수료 부담을 완화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시민의 편익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대구로’는 ’21. 8월 출시 이후 ’23년 말까지 민간 배달앱 대비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최소 81억원 이상 절감했으며 대구로 택시의 경우 ’22. 12월 도입된 이후 약 1년간 전체 운행 택시의 82%가 가입하는 등 지역자본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는 효과도 상당했다.
또한 그동안 대면결제 방식에 따른 낙인감, 편의점 이용 편중에 따른 영양불균형 문제가 제기돼 왔던 아동급식카드를 ’23년 6월부터 결식아동이 ‘대구로’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지금까지 54,656식이 제공됐고 배달수수료 전액을 지원해 결식아동의 부담을 덜어주는 등 지역사회에 대한 공헌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대구로’는 시민생활종합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기존의 배달·택시호출 서비스에 더해 꽃배달, 밀키트, 전통시장 묶음 배송 서비스, 전자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하고 시민 편의를 위한 시내버스 운행정보 알림 기능도 탑재했으며 특히 시민들의 착한 소비로 절감한 수수료를 다시 시민들에게 2천 원 할인 혜택으로 돌려주는 ‘착한매장’도 도입했다.
올해는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점 배달, 통합주차정보시스템 연계 등 신규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며 공공기관 및 법인 사업자가 ‘대구로’로 배달주문, 택시 호출 등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 서비스’도 오픈할 계획이다.
또한, 2월 1일부터 ‘대구로’ 내에서 ‘대구로페이’로 결제할 경우 5% 추가할인 혜택도 재개돼 시민들은 ‘대구로페이’ 충전금액의 7% 할인을 더해 총 12%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음식배달뿐만 아니라 택시, 전통시장, 꽃배달, 전자관 이용 시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대구로페이’는 ‘대구은행IM샵’ 앱을 통해 신청 및 충전할 수 있고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 등록자 중 희망자에 한해서는 대구은행에서 플라스틱 실물카드 발급도 가능하다.
또한 모바일 기반의 ‘대구로페이’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사업장들의 추가 가맹점등록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가맹점마다 현장결제 큐알 결제시스템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를 하고 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는 지자체 중 유일하게 독자적인 앱을 구축해 거대 플랫폼기업에 대항하며 대기업 독점구조를 혁파하고 지역 소상공인들을 보호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과 소상공인 모두가 ‘대구로페이’와 ‘대구로’를 적극 이용해 어려운 경제 상황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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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청, 대구지방검찰청 영덕지청 혈액수급 위기에 따른 단체헌혈 실시
영덕군청, 대구지방검찰청 영덕지청 혈액수급 위기에 따른 단체헌혈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은 혈액수급 위기상황에 대비해 지난 26일 영덕군청과 대구지방검찰청 영덕지청에서 단체헌혈을 실시했다.
이번 단체헌혈은 최근 급격한 고령화에 따른 수혈인구 증가 및 저출산으로 인한 혈액수습 위기 상황을 우려해 조금이나마 헌혈문화 확산과 안정된 혈액 수급에 보탬이 되고자 실시됐다.
참여인원은 영덕군청, 영덕지청, 주민 등 총 63명으로 참여자들에게는 혈액검사를 통한 건강 체크와 함께 헌혈증서 및 전혈기념품이 증정됐다.
영덕군보건소 윤사원 소장은 “고령화 및 저출산으로 인한 혈액 수급의 어려움을 겪는 시기에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사랑의 헌혈운동에 적극 참여해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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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총력
2024년 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총력
[문경상주전국뉴스] 소나무재선충병은 소나무 재선충 매개충인솔수염하늘소를 통해 소나무 조직 안으로 침투한 후 수분의 흐름을 막아 나무를 급속하게 죽이는 병이다.
영덕군은 11월부터 익년 3월말까지 방제기간으로 정하고 매개충인 솔수염 하늘소 우화기전 방제를 위해 2024년 1월말 사업을 착수할 계획이다.
2024년 방제 추진계획은 소나무재선병 방제예산으로 피해고사목 제거, 비예산 산불예방 숲가꾸기사업으로 피해고사목 총 3만본 제거할 예정이다.
2023년 영덕군 송이생산량 12년 연속 1위, 전국 생산량 21% 차지하기 때문에 송이산을 지키기 위해 총력을 다 할 예정이다2009년 영덕군 창수면 가산리 신규발생한 이후 2024년 현재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은 영덕군 산림면적의 65%를 차지 할 정도로 넓은 면적이 지정된 상황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영덕군 송이산 및 소나무를 지키기 위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에 총력을 다해 피해확산을 방지하겠으며 건강한 산림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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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대가야블루베리 연구회 정기총회 개최
2024년 대가야블루베리 연구회 정기총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 대가야블루베리 연구회는 1월 25일 오후 4시 농업기술센터 2층 강당에서 이남철 고령군수, 강명원 농업기술센터소장, 최병환 대가야블루베리 연구회 회장 등 회원 3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2024년도 대가야블루베리 연구회 사업계획 수립 및 2023년도 사업결산 보고 연구회 조직 정비 의결 등으로 진행됐다.
대가야블루베리 연구회는 전문 기술교육을 통해 경쟁력을 갖춰 농업소득 증대할 수 있도록 서로 미비한 점을 개선하고 함께 성장, 발전, 활동하는 농업인 학습단체이다.
최병환 회장은 “고령에서 가장 활발한 연구회라고 불리는 만큼 유명무실한 연구회가 되지 않도록 회원 모두가 노력해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인사말을 통해“앞으로도 대가야블루베리 연구회가 점점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애로 사항을 청취할 것이며 지역농업의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는 선도 단체가 되어달라”고 말했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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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보건소, 지역보건의료계획 심의위원회 개최
영양군보건소, 지역보건의료계획 심의위원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은 1월 26일 15:30 보건소에서‘2024년 지역보건의료계획’수립에 관한 영양군 지역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 제7조에 따라, 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4년마다 수립하는 종합계획으로 매년 이와 같이 연차별 결과 평가 및 시행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이날 심의위원회는 장여진 보건소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보건의료 분야 전문가, 지역주민 대표 등 10명이 함께 참석해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을 심의했다.
주요 내용은 기 수립한 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중장기 비전을 이어 2023년 결과 평가 및 2024년 추진 과제별 구체적 시행 계획이다.
영양군은‘함께 만들고 평생 누리는 건강영양’이라는 비전과 ▲감염병 대응체계 확립 등 필수보건의료제공체계 구축 ▲지속 가능한 주민 건강증진 체계 구현 ▲다분야 협력을 통한 삶의 질 강화를 3대 추진전략 아래 10개의 추진과제와 25개의 세부과제를 계획했다.
장여진 보건소장은 “오늘 지역보건의료계획 심의회 개최로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는 보건의료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심의에 관한 사항들의 적절성과 효과성을 높여 지역 건강 문제를 해결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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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대구영양군향우회, ‘희망2024 나눔캠페인’ 성금 기탁
재대구영양군향우회, ‘희망2024 나눔캠페인’ 성금 기탁
[문경상주전국뉴스] 재대구영양군향우회는 27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200만원을 기탁하며 ‘희망2024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희망2024 나눔캠페인’ 동참을 위해 향우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금했으며 모금액 전액을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기부하기로 한 것이다.
‘재대구영양군향우회’는 지난 27일 제27차 정기총회를 개최하며 회장단 이취임식과 함께 성금전달식을 진행했다.
김문일 신임 향우회장은 “작은 성의라도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작지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재대구영양군향우회에서 희망2024 나눔캠페인에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어려운 이웃에 나눔의 손길이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희망2024나눔캠페인은 올해 1월 31일까지 모금을 지속할 예정이며 이날 기부된 성금은 해당 단체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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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탄소중립 선도…축분 바이오차 이용 교육 실시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지난 26일 무을농협 2층 회의실에서 2024년 축분 바이오차 이용 활성화 사업 교육을 실시했다.
바이오차는 바이오매스와 차콜의 합성어로 바이오매스를 350℃ 이상의 온도에서 산소가 없는 조건에 열분해해 만들어진 소재로 생산과정에서 축분의 양 자체가 80% 줄어들고 악취가 최소화되는 효과가 있다.
이번 사업은 정부 2050 탄소중립 정책의 하나로 농축산분야 탄소 저감 추진을 위한 바이오차 시범포 사업으로 구미시는 올해 사업비 1억 6천만원을 투입해 의성군에 소재한 농장에서 생산된 바이오차를 콩, 포도 작물 재배면적 80ha에 2월부터 실증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축분 바이오차가 작물 생산성 향상과 토양개량에 탁월함을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가축분 처리에 대안으로 여겨지는 바이오차의 인식 전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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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설 명절 대비 식품안전관리 강화
구미시, 설 명절 대비 식품안전관리 강화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대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하도록 식품 안전 관리에 총력을 다한다.
시는 오는 2월 2일까지 공무원과 소비자 식품 위생 감시원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대형마트, 구미역, 시외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 조리·판매업소와 명절 성수 식품 제조·판매업소에 대한 위생점검을 시행한다.
조리장과 객석 청결 여부 소비기한 경과 식재료 사용 여부 냉동·냉장 시설 적정 사용 여부 위생모 착용 등 개인위생 관리 여부 등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식품 사고 대응 업무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연휴 기간 식중독 대응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식품으로 인한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 확산 차단에 나선다.
시민과 영업자들을 대상으로 식중독 주의 정보, 제수용 식품 보관법 등을 누리집과 전광판을 활용해 홍보하는 등 식중독 예방으로 안전하고 정 넘치는 설 명절이 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요즘과같이 추운 날씨에도 노로바이러스와 같은 식중독 원인균이 증식할 수 있으므로 가정에서는 각별히 유의하길 바라며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해 건강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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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혁신적인 복지 플랫폼 구축…맞춤형서비스 제공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미래 50년을 위한 구미 재창조 일환으로 혁신적인 스마트 복지 플랫폼 사업구축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공공과 민간의 수많은 복지 관련 제도와 프로그램이 제공되고 있으나, 정작 자신에게 필요한 복지제도를 이용하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한 곳에서 통합적으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첨단 기술과 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시민들의 복지 수요를 파악하고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플랫폼이 구축되면 구미시 복지정보를 한 곳에서 검색하고 신청할 수 있으며 관심 분야 복지 프로그램을 카카오톡 알림 서비스를 통해 받아 볼 수 있다.
또한, 시민들의 피드백과 요구사항을 수집해 정책 개선에 반영할 수 있는 체계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챗봇’을 구축해 비대면 상담이 가능하고 원하는 복지서비스를 찾아서 온라인으로 신청까지 할 수 있는 기능을 구축해 복지서비스 접근성 용이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복지 플랫폼 구축은 구미 미래 50년 성장을 위한 디지털 전환 시대로의 대응에 맞게 스마트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에게 맞춤형으로 복지정보를 제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다”며 “복지 플랫폼을 통해 시민들과의 소통과 상호작용을 강화해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어낼 계획이다”고 했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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